오케이투어 - 캐나다 록키투어, 전지역 직영 최대 규모의 1등 한인 여행사

주6공주들캐나다여행후기 광주에서 인천국제공항까지 가는데도 우여곡절끝에 겨우겨우 인천공항도착 화물붙이고 겨우한숨돌리고 일행들 책크 밴쿠버행 비행기탐승 모든일상에서 벗어나나 나만의 시간을갖는다는게 이렇게도 설래고설랠까 벤쿠버도착 시내투어 잠시하고 숙소로이동 여행너무기대가 커서인지 너무설래서인지 한숨도못자고 꼬박밤을새우고 버스탑승하러 나갔더니 가이드가 바뀌엇네 처음본순간상당히 까칠하것다 하지만 모든일에 확실하겠구나 생각은했다 나의예상은 빛나가지않앗다 그이름하면 캐나다 여행을 해본분이라면 모두알것같은 스마일양 여행하면 맨먼저 떠오를것 같은이름 스마일양 무얼하든 확실하게 최선을다하는 모습 또한 여행객한분한분에게 쏟은정성 말로는 표현이 다 안돼겄다 또 내가글솜씨가없어도 너무없어 우리 스마일양이 저희 한테 배풀어주신 정성 에 10분의1도 표현을 못해서 죄송할따름입니다 이번 캐나다여행에서 스마일양과 만남이 최고에 행운이 였습니다 80세90세까지 건강하셔서 멋진인생즐기실거라 믿습니다 많은걸 배워갑니다 스마일양에게서 보기와는 전혀다른 아주멋지고 잰틀한 스마일양가이드님 ㅡ53명이란 여행객을 통솔하시면서 몸을 아끼지않고 모든여행하시는 분들께 세심한 배려에 너무 감사드림니다ㅡ

10월 초에 OK TOUR 통해서 3박 4일 로키 여행 다녀왔어요! 처음엔 다들 조금 서먹서먹했는데, 가이드님 Andrew Kim 덕분에 분위기도 금방 풀리고 정말 즐겁게 여행할 수 있었어요 :) 벨마운트, 제스퍼 국립공원, 아사바스카 빙하, 테이토 레이크, 밴프 국립공원, 밴프 곤돌라, 밴프 시내, 켄모아, 레이크 루이스, 보우강, 보우폭포, 모레인 레이크, 요호 국립공원, 에메랄드 레이크 등 정말 많은 곳을 다녀왔는데, 가야 할 곳이 많았지만 가이드님께서 구경하고 사진 찍을 시간을 충분히 주셔서 여유롭게 즐길 수 있었어요. 중간중간 쉴 시간도 잘 마련해주셔서 피곤하지 않게 다닐 수 있었고, 이동 중에도 지역 히스토리나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많이 들려주셔서 전혀 지루하지 않았어요. 또 돌아오는 길에는 캠룹스 근처에 눈이 쌓여 있었는데, 일정엔 없었음에도 버스를 잠시 멈춰주시고 안전한 곳에서 눈 구경을 할 수 있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 그리고 버스 드라이버 Eric 님도 정말 친절하시고, 내내 안전운전해 주셔서 안심하고 편하게 여행할 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정말 힐링하고, 멋진 추억 많이 남겼어요. 로키 여행 고민 중이신 분들께 OK TOUR, Andrew Kim 가이드님, 그리고 Eric 드라이버님 강력 추천합니다! 👍

다시 옐로우나이프를 방문하게 된다면 다시 이용하고 싶을 정도로 알차고 좋은 투어였어요. 첫날 비행기가 지연되는 바람에 예상보다 늦은 시각에 투어를 진행하게 되었는데 베테랑이신 마이클 덕분에 너무너무 예쁜 밤하늘과 오로라를 볼 수 있었습니다:) 둘째날에 구름이 많아 오로라를 못 보나 싶었는데, 차량 안에서 기다리는 동안 계속 확인해주셔서 투어 막바지에 다시 예쁜 오로라를 만날 수 있었어요. 중간에 추울까봐 확인해주시고 핫초콜릿도 제공해주셔서 기다림이 전혀 지루하지 않았습니다ㅎㅎ마지막날 코티지에서 진행된 일정은 환상적이었습니다. 구름 한 점 끼지 않은 날씨 덕도 있지만 캠프파이어, 티피, 칠리스튜와 다양한 음료까지 즐길 거리들이 많이 준비되어 있어 더더욱 감사했습니다:) 새카만 하늘을 수놓던 댄싱 오로라는 절대 잊지 못할 것 같아요. 덕분에 옐로나이프에서 지내는 3일 모두 오로라를 즐기고 가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숙소는 '샤토 노바'에서 지냈는데, 방도 넓고 컨디션도 좋아서 잘 묵다 갑니다! 현지 택시 기사님 말씀으로는 sept-oct 요때가 가장 좋다고 하네요. 저는 12월 두-셋째 주에 다녀왔는데, 춥긴 춥습니다😂 그래도 뭐 하나 아쉬울 것 없는 여행이었어요! 오로라 헌팅도 계속 밖에 있는 것이 아니라 너무 걱정하실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개썰매는 무조건 강추, 무조건 타시는 걸 추천드리고 방한화 필수입니다...양말 두 겹 신고 방한화까지 신어도 발가락이 시렵더라구요ㅋㅋㅋ ♡ Thanks Elizabeth, James, 송세현 가이드님♡

🇨🇦 캐나다 로키산맥 여행 후기 가이드님과 함께 5대호수, 아이스필드, 설퍼산 곤돌라를 다니며 이동 중에도 다양한 뷰포인트와 숨은 명소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자주 오기 힘든 여행지인 만큼, 최대한 많은 곳을 보여주시려는 가이드님의 세심한 배려와 노력이 느껴졌습니다. 특히 둘째 날 아침 방문했던 캔모어 산책로는 현지인이 아니면 알기 어려운 장소라 더욱 기억에 남습니다. 한국에서는 보기 힘든 광활한 호수와 거대한 산맥이 어우러진 모습이 자연의 웅장함을 그대로 보여주었습니다. 맑은 날씨 덕분에 호수의 색감이 더욱 선명했고, 눈으로 보는 모든 풍경이 한 장의 그림처럼 느껴졌습니다. 설퍼산 곤돌라에서는 캐스케이드 산과 밴프 시내, 그리고 밴프 스프링스 호텔이 한눈에 내려다보였습니다. 짧은 시간 안에 2,200미터 정상에 올라 주변 경관을 바라보는 경험이 신기했고, 눈앞에 펼쳐진 장관에 절로 감탄이 나왔습니다. 이번 여행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주신 분은 스마일 양 가이드님이었습니다. 투어 내내 밝고 열정적으로 일정을 이끌어주셨고, 각 장소마다 전문적인 스킬로 멋진 사진을 남겨주셨습니다. 예상치 못한 상황에도 침착하게 대처하는 모습에서 오랜 경험과 노하우가 느껴졌습니다. 머물렀던 숙소 역시 전반적으로 깔끔하고 정돈되어 있었습니다. 방이 넓고 침대가 편안해 하루 일정을 마친 뒤 충분히 쉴 수 있었습니다. 특히 밴프 시내 중심에 위치한 Banff Park Lodge는 접근성이 좋아 여행 중 가장 만족스러웠던 숙소였습니다. 대학 시절 밴쿠버에서 친구들과 여름 로키 투어를 했던 추억이 있는데, 이번 가을 로키산맥은 또 다른 매력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때 ‘언젠가 가족들과 함께 오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이번 여행을 통해 그 바람을 이루게 되어 더욱 뜻깊었습니다. 좋은 가이드님과 좋은 팀원들 덕분에 즐겁고 안전하게 여행을 마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