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케이투어 - 캐나다 록키투어, 전지역 직영 최대 규모의 1등 한인 여행사

고민끝에 신청한 록키투어! 3박4일동안 핸섬Andrew가이드님께서 잘 인솔해주셔서 즐겁게 여행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앤드류가이드님께서는 투어에 함께하는 다양한 여행자분들을 잘 기억해주시고, 또 매번 섬세하게 신경써주시는 게 느껴져서 참 감사하고 좋았던 것 같아요 ~ (Ex. 호텔 체크인 순서도 바꿔가면서 주심) 또, 굉장히 말씀을 재미있게 해주셔서 시간가는 줄 모르게 버스이동을 잘 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앤드류가이드님은 진짜 아시는 것도 많으셔서 많이 알려주시고, 지루하지않게 그 이야기들을 재밌게 잘 풀어내주십니다! Andrew 가이드님 짱 추천 ~~ 좋은 인연을 많이 만들고 갈 수 있어 행복한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 Jack 운전 기사님도 긴 여행동안 안전하게 운전해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빵가이드님과 함께한 행복한 록키 여행🌿 캐나다에 왔으면 록키를 가야한다!! 해서 신청했어요. 처음에는 조금 금액이 비싸다 싶었는데 이왕 온김에 오래 있자 하고 선택했는데 너무 탁월한 선택이였어요!! 가이드님께서 여기저기 많이 데려가주셔서 히든스팟도 많이 볼 수 있었어요. 주변 친구들 보면 호수 두세개만 보고 오는데 셀 수 없이 많이 본거같아요. 가이드님 덕분에 그 보기 어렵다는 엘크도 볼수 있었던거 같아요ㅋㅋㅋ 아직도 외침이 기억나요.. 엘크다!!!!!!! 설명도 이것저것 많이 해주셔서 많이 배우고 가요. 여행 막바지땐 뭔가 인생이 리프레쉬 되는 느낌..?⭐️ 13명정도 소규모로 가서 버스도 귀여운 중형버스타고 재밌었어용 호텔도 처음엔 걱정했는데 정말 너무너무 좋았어요!! 깨끗하고 폭신하규.. 4박5일 내내 완벽한 날씨와 일정으로 밴프를 제대로 즐기고 왔다는 기분이 드네요. 다들 고민하신다면 이 투어를 선택하세요!!! 후회없는 선택이 될거에요 그리고 가이드님께서 일정을 바꿔야겠다 하시는건 진짜 의미 있는거니까 그냥 따라가시면 돼용 (예를들어 날씨가 오락가락 하니 날씨좋은날 레이크루이스를 먼저가자! 같은..?) 옵션에 있는 음식도 신청하기 잘한거같아요!!! 그가격에 먹기 정말 힘든데 ㅎㅎ 운전도 하고 설명도 해주신다고 고생 많이 하신 빵가이드님께 감사하고..~~ 감사해요..~~ 그리구 가이드님께서 마지막에 각자 다른 장소, 다른시간에 떠나는데 시간에 맞춰 데려다주시고 물건 두고 간거 가져다주시고ㅠㅠ 너무 감사했어요. 정말 재밌었어요!! 깅추합니당!!

웅장한 록키산맥의 산과 빙하와 호수를 보면서 캐나다의 평원에서는 보이지 않았던 다이나믹한 캐나다의 자연을 보았다 고도에 따라 산이 3개층으로 나누고 나무의 형태도 달라진다는것 빙원과 빙하를 구분이 되고 얼음에 크래도스가 날수있어 함부로 들어가면 안되는것 캐나다 3부류의 원주민이 있으며 그들을 위한 복지정책이 사실은 그들의 성장을 막는 걸림돌이였다는것. 곰과 연어와 벌의 생태에 대해 이해하고 자연관리에 대한 캐나다의 애정과 지원에 대해서도 놀랐다 반 사회주의국가인 캐나다의 탈세금과 성범죄에 대한 강력한 캐나다의 정책도 인상적이였다 북미의 장엄한 대륙과 유럽의 문화가 만들어낸 국가인것 같다. 영국과 프랑스에 대해서 전혀 관심이 없었는데 한번 공부해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동시통역사인 캐서린의 이력도 흥미로웠고 액션배우같은 토미의 안정감 있는 운행에도 정말 감사한마음이다 우리가족이 힘께한 이여행이 나에게는 무척 의미가 있는 시간이였는데 아이들은, 우리 아들은 게임하기를 더 좋아하니 한편 걱정도 된다. 하나님이 지은 아름다운 세상속에서 그 섭리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진것에 무척 기쁘고 감사합니다

교회 다락방 식구들 과 오케이 여행사를 통해 다녀온 여행 에서 가이드 선생님에 따라 이렇게 여행의 느낌이 다를수 있음을 깨달았다 가이드 선생님은 브라우니(Brian) 손님이 부쳐준 별명이라 하시는데 하루 이틀지날수록 이분처럼 진심을 말하며 몸소 행동으로 보여 주시는 분은 전에도 없었고 앞으로도 없을 것이다 자기 무릎을 꿇고 벌렁 드러누워 우리의 추억을 한사람 한사람 아름답게 추억하게 만드실려는 마음을 절로 느끼게 만든다 나의 인생에 상처가 치유되는 느낌이었다 우리그룹 11명이 하나의 목소리로 이런분은 없었어요 다시 와볼거예요 나 이분 꼭 소개 할거예요로 만드셨다 심지어 나이아가라를 퀘백을 두번이나 다녀 가셨던 장로님 부부는 전혀 다른 느낌 이시라 답하셨다 마치 나의 식구들을 보여주고 싶은것 다 보여 주고 싶듯 몸을 아끼지 않았다 심지어 어느날 아침은 우리들의 찍은 사진을 포라로이드로 만들어 마치 우리를 드라마의 주인공으로 만들어 모두에게 2장씩을 나누어 주었다 본인의 전문가용 카메라르 들고나와 전문사진 작가로 버스애서 퀘백에서 나이아가라로 넘어오는 오랜 차량안에서는 한시도 앉아있지 않고 전문 디제이로 와 ~~~ 이게 뭐지~~~ 마치 온전신을 다해 서있던 날이었는데 왠 포라로이드 사진은 언제 만들었단 얘긴가? 잠도 자지 않았나보다!!! 생각했다 오케이 여행사 사장님은 전생에 나라를 구하셨나보다 생각한다 ㅎㅎ 후기를 써보지도 않았는데 지금이 딱 두번째다 그것도 밴프 록키 여행 그때도 오케이 여행사였다 그럼에도 이번 나이아가라 퀘백 여행에 브라우니 가이드 선생님은 도착하자마자 후기를 절로 쓸수밖에 없게 만드셨다 크리스챤으로서 열마디 말이 필요하지않다 몸소 이렇게 섬기며 사랑을 온몸으로 보여 주어 느끼게 함이 진정 하나님께서 그게 바로 복음 전도임을 브라우니씨를 통해서 메세지를 주신것 같아 이번여행은 평생 마음에 새겨 앚지 몿할것 같다 남겨진 유행어 사랑하오! 고맙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