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케이투어 - 캐나다 록키투어, 전지역 직영 최대 규모의 1등 한인 여행사

오케이투어의 스마일 양 가이드님과 함께 밴프투어를 다녀왔습니다. 읽기 편하시도록 간결하게 리뷰 적겠습니다 1. 단체여행에선 시간엄수가 제일 중요한데, 이 부분에서 운영을 정말 잘 해주십니다. 지각자가 생기면 커피패널티를 부과함으로써 유쾌하게 시간엄수를 유도해주셨습니다. 2. 편안하고 신속한 관광을 위해 직접 준비하신 여러 프린트물들로 여행을 도와주셨습니다. 또한 나눠주신 후 직접 설명도 해주셔서 지역에 대한 이해가 깊어졌습니다. 3. 자리선정도 중요한 문제인데, 매일 자리를 바꿔가며 사전에 정해주신 덕분에 마음 편하게, 그리고 다양한 자리를 앉을 수 있었습니다. 4. 매일 아침 기온과 추천 옷차림 전날에는 다음 날 갈 장소들과 얽힌 이야기, 영상 등을 보내주셔서 편하게 여행할 수 있었습니다. 5. 항상 유쾌하셨고, 그 유쾌함 속에 정해진 일정(+시간이 남으면 숨은 장소들까지)을 빠짐없이 소화해내는 꼼꼼함을 보여주셨습니다. 6. 남는 건 사진이라고, 여행하면서 본 어떤 가이드님보다도 열정적으로 인생샷 장소를 찾아다니시며 모두의 인생샷을 남겨주려고 노력하셨고, 결과물도 너무나 마음에 들었습니다! 사진작가님이 동행하신 느낌이었습니다.. 후회하지 않으실 겁니다. 밴프는 꼭 한 번 와보세요.. 꼭요

이번 로키3박4일 여행은 참으로 특별했다.처음간건 아닌데 엉클브라이언 분을 만나서 인지 좀더 색달랐다 신선한 위트있는 말솜씨와 진심으로 마음을 다해 고객을 대해주며 그냥 얼굴만봐도 재미있다.캡틴제임스분은 신사적이고 잰틀하며 항상 도와 줄려고 애쓰셨다.다시 이분들과 여행하고 싶다.

지구상에서 가장 awesome하고 아름다운 Rocky Mountain! 나는 록키를 3차례나 다녀왔지만 친구들에게도 록키를 꼭 구경시켜주고 싶어서 국민학교친구3명, 사회친2명, 총6명이 여행을 하게 되었다. 자동차를 렌트해서 자유여행을 계획했었지만 아들녀석이 겁을 많이 주는 바람에 패키지 여행으로 전환했다. 이제까지 여러 여행사 패키지여행을 다녀봤지만 이번 오케이투어 여행에서는 깊은 감명을 받았다. 행정을 맡고 있는 사무실 staff 메이님의 친절한 안내는 물론이고, 특히 현장 가이드 "스마아일 양"님의 치밀한 준비, 열정적이고 헌신적인 봉사, 예를들면 시각적인 안내자료 준비, 현장에서의 역동적인 안내 활동, 심지어 10여곳이 넘는 아름다운 view point에서 55명의 여행객 모두에게 사진을 직접 촬영해 주는 섬세함, 식사시에도 식당 종업원으로 오인할 정도로 고객들을 살피는 정성과 열정등은 가히 어느 누구도 따라갈수 없는 수준이라고 평가하고 싶다. 게다가 우리일행은 7학년에 진입했다고 차량 앞자리에 고정 배정하는 경로효친마인드, 기타고객들에게는 매일 좌석을 번갈아 배정하여 공정성을 유지하는 사려심도 발휘했다. 세계에서 가장 장엄하고 아름다운 관광지에 걸맞는 오케이투어와 가이드(스마일 양)의 어울림이었다. 다음에도 다시 가고싶 만나고 싶은 록키와 오케이투어 가이드 양,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반다시 앞날에 영광이 있을것이라 확신 합니다. See you again soon!

밴쿠버로 어학연수를 오면서, 가장 기대했던 건 단연 밴프였습니다. 그런데 로라 가이드님을 만나, 제 계획 속엔 없던 마치 몰래 준비된 선물 같은 장소들을 하나씩 받아들고 나니, 하루가 영화 속 장면처럼 펼쳐질 수 있었던 것 같아 너무 행복했습니다 🥹 눈앞을 스치던 푸른 호수와 끝없이 뻗은 산맥, 빛을 머금은 나무 사이로 스며드는 바람까지… 모든 것이 완벽하게 아름다웠던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밴프에서의 공기와 색, 그리고 마음속에 찍힌 장면들은 오래도록 마음속 깊이 간직할 하나의 추억으로 남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