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케이투어 - 캐나다 록키투어, 전지역 직영 최대 규모의 1등 한인 여행사

- 오케이투어 스마일양 가이드님과 함께한 최고의 여행 추석을 맞아 삼촌과 사촌동생들과 함께 떠난 여행이었어요. 예전부터 꼭 해보고 싶던 록키투어를 찾던 중, 우연히 눈에 들어온 3박 4일 투어 패키지를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많은 나라를 여행했지만 대부분 자유여행으로 다녔고, 패키지여행은 늘 아쉬움이 남았던 터라 큰 기대는 하지 않았는데요. 하지만 이번 여행은 그 모든 편견을 완전히 깨준 시간이었습니다. 이제 제게 ‘록키투어 = 오케이투어 스마일양’이라는 공식이 새겨질 만큼, 정말 최고의 여행이었습니다!! 🌲 세심함과 열정이 가득했던 스마일양 가이드님 극성수기라 50명이 넘는 인원을 인솔해야 하는 상황에서도 한 사람, 한 사람 세심하게 챙겨주시는 가이드님의 배려가 정말 인상 깊었습니다. 이동 중에도 끊임없이 캐나다의 역사와 문화, 숨은 이야기들을 들려주셨고, “모두에게 최고의 3박 4일을 선물하고 싶다”는 마음이 진심으로 전해졌습니다. 무엇보다 베테랑다운 침착함과 책임감이 돋보였어요.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도 늘 먼저 발로 뛰시며 해결해 주시는 모습에 감사함과 존경심이 절로 들었습니다. 누구보다 열심히 뛰어다니며 준비해주시는 그 모습 덕분에 투어 인원 모두가 더 즐겁고, 활기차게 여행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 캐나다 대자연이 선사한 감동 세계 여러 나라를 다니며 “자연의 아름다움은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다”고 느껴왔지만, 캐나다의 대자연은 그중에서도 단연 압도적이었습니다. 끝없이 펼쳐진 록키산맥의 웅장함, 비현실적일 만큼 아름다운 호수와 설산의 조화는 지금도 눈을 감으면 선명히 떠오릅니다. 긴 이동시간에도 지치지 않고 운전해 주신 기사님, 그리고 그 사이사이 들려주신 캐나다 이야기 덕분에 이 나라를 조금 더 깊이 이해하고 사랑하게 된 것 같아요. 가족들과 함께한 이번 여행은, 아마도 다시없을 소중한 추억으로 남을 겁니다. 자연의 감동과 사람의 따뜻함이 함께한 완벽한 3박 4일이었어요. 무엇보다 이 모든 경험을 가능하게 해주신 스마일양 가이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주변에서 캐나다 여행을 계획한다고 하면 저는 망설임 없이 오케이투어의 록키투어를 추천할 겁니다ㅎㅎ 최고의 여행이었어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방문한 모든 장소가 완벽한 인생샷 스팟✨ 투어가 아니었다면 놓쳤을 이야기와 뒷배경들을 가이드님이 재미있고 세심하게 풀어주셔서 따로 왔으면 후회했겠다 싶을 정도로 알찬 시간 보냈어요 투어에 캐서린 가이드님을 만난게 큰 행운입니다🌱 특히 마지막 날 도로 통제로 예정된 장소로 가지 못하는 돌발 상황이 있었는데 넬슨 기사님과 캐서린 가이드님이 일사천리로 대처해 주셔서 투어에 함께한 분들과 예정에 없던 더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었습니다! 다시 오게 된다면 또 캐서린 가이드님과 함께할 수 있는 행운이 있기를 바랍니다❤️

동기님과 후배가족 포함 10명팀(6조) 10월 7일부터 13일까지 6박 7일 동안 ok여행사 캐나다 록키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밴쿠버에서 시작해 밴프, 레이크 루이스, 요호, 콜롬비아 아이스필드, 캘거리까지 이어지는 일정이었는데, 가을 단풍과 초겨울의 설산이 어우러져 정말 아름다운 풍경을 볼 수 있었습니다. 여행 첫날 밴쿠버 시내 투어에서는 스탠리파크와 개스타운, 캐나다플레이스 등 도시적인 매력을 느낄 수 있었고, 이후 록키로 이동하면서 본격적인 대자연의 장관이 펼쳐졌습니다. 일정에 없던 랍슨산 마운틴의 새벽풍경과 아사바스카 폭포의 신선함. 레이크 루이스의 에메랄드빛 호수와 페이토호수의 늑대 모양 풍경, 콜롬비아 아이스필드 빙하 위를 걷는 경험은 평생 잊지 못할 순간이었습니다. 해발 2,281m의 설파산 정상을 탐험하는 곤도라 탑승과 마치 병풍에 둘러쌓인듯 한 웅장한 록키산맥과 아름다운 밴프시티를 한눈에 조망 할 수 최고의 절경이였습니다. 가이드는 스마일 양이란 닉네임처럼 유머러스하고 설명이 자세해서 이동 중에도 지루하지 않았습니다. 숙소는 밴프와 재스퍼 모두 깔끔했고, 조식도 만족스러웠습니다. 식사는 대부분 한식 위주로 제공되어 장기간 여행 중에도 부담이 없었고, 현지식도 몇 번 맛볼 기회가 있어 좋았습니다. 10월의 록키는 아침저녁으로 쌀쌀했지만 맑은 날이 많아 사진 찍기에도 최적이었어요. 특히 밴프 마을의 단풍과 설산 배경은 그 자체로 한 폭의 그림 같았습니다. 자유시간에 들른 작은 카페에서 마신 메이플 라떼도 인상적이었습니다. 전체적으로 ok여행사의 일정은 체계적이었고, 동행한 사람들과의 분위기도 좋아 즐거운 추억을 많이 남길 수 있었습니다. 대자연의 웅장함과 가을의 낭만을 모두 느낄 수 있었던 완벽한 록키 여행이었어요. 동기들과의 특별한 여행으로 추억의 한페이지를 기록할 수 있었고 최고의 여행이였습니다. 다음에는 여름 시즌에 가족들과 다시 한 번 방문하고 싶습니다.

자유여행이라면 가기 어려울 곳들을 빠르게 효율적으로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록키 산맥의 대자연은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ㅠㅠ 다음에 다시 방문하고 싶을 정도로 너무 좋았어요! 들른 장소마다 적절한 설명과 더불어 캐나다에 관련된 이야기도 많이 해주셔서 유익했어요 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 투어 강추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