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케이투어 - 캐나다 밴프록키, 오로라 점유율 1위

OK Tour 캐나다 1등 한인 여행사 오케이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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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여행 후기
덕분에 좋은 추억 안고 갑니다. 꼭 다시 로키산맥 보러 올게요^^
Oct 01 · 김*주님
버킷리스트중의 한곳인 로키산맥을 보기위해 마이리얼트립을 통해알아보던중 후기가 괜찮은거 같아 예약을 하게 되었어요. 원래는 28일 날 밴쿠버에 도착하는 거였는데 일정이 바뀌면서 27일 하루 먼저 들어오게 되었고 28일 공항픽업에서 머물고 있는 호텔로 픽업 부탁했더니 흔쾌히 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27일 12시 45분 숙소 픽업인데 10분 일찍 와주신 튜나 가이드님을 만날수있었습니다. 캐나다시내를 관망할수있고 아름드리 나무가 많았던 퀸엘리자베스공원과 차이나타운그리고 15분,30분에 한번씩증기를 뿜어내는 증기 시계가 있는 게스타운까지 구경하고 시계 바로앞 도넛가게에서 출출하던차에 먹은 도넛은 꿀맛이었답니다 ㅎ 엑스포를 계기로 만들어졌다는 범선 모양의 건물인 캐나다 플레이스에서는 한번도 본적없는 엄청큰 크루즈와 수상비행기가 이륙하는것도 볼수있었어요. 아침부터 흐리던 날씨가 비가 조금씩 오기시작하는가운데 벤쿠버에서 가장 크다는 스탠리파크로 갔는데 금문교를 닮은 라이언즈게이트를 배경으로 사진도 찍고 운 좋게다리 밑으로 지나가는 크루즈를 볼 수도 있었어요. 저희부부는 저녁식사로 도시락이 있어서 써리 호텔로 먼저 데려다주셨고 나머지분들은 한식당으로 가셨어요.써리호텔은 일단 넓고 깔끔해서 좋았어요^^(제가 첫날 묵은 호텔보다 훨 더 좋았어요)첫 날 튜나가이드님의 멋진 목소리로 설명을 들으며 벤쿠버 시내 곳곳을 둘러볼수있어서 너무 좋았어요.그런데 밤사이 한국으로 부터 급한 연락이와서 어쩔수없이 예약변경을 하게 되었고 다음날 빅토리아투어까지만하고 밴프 투어는 아쉽게도 취소를 하게 되었어요ㅠ 맘이 편치는 않았지만 둘째날 J.Kim가이드님을 만나 페리에 탑승해서 벤쿠버섬으로 간후 아름다운 부차드가든을 보고 한식이그리워질때쯤 김치찌개와 된장찌개로 식사후 영국풍의 주의사당과 오랜전통의 엠프레스호텔과 항구까지 보았는데 자유시간 충분히 주셔서 곳곳을 천천히 둘러볼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알록달록 수상가옥이 있는 피셔맨스워프와 캐나다 횡단도로의 0km지점인 마일제로까지 보고 밴쿠버로 돌아왔는데 오전부터 내린비로 약간의 서운함이 있었지만 돌아오는 배에서보는 해무와 하늘은 정말 너무너무 아름다웠어요.가이드님이 사진도 이쁘게 찍어주시고 이것저것 신경 많이 써주시고 마지막 공항 샌딩까지 감사했어요. 그렇게 가고 싶었던 로키 산맥을 보지 못하고 투어를 마치고 돌아가게되어 정말 아쉽지만 두 가이드님 덕분에 좋은 추억 안고 갑니다.꼭 다시 로키산맥 보러 올게요^^
주변에 많이많이 추천하겠습니다.
Sep 21 · 김호연님
잊지 못할 캐나다 여행, 그리고 특별했던 가이드님 이번 캐나다 여행은 아름다운 풍경을 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설레는 여행이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어떤 풍경을 보았느냐보다 누구와 어떻게 여행했느냐가 더 오래 기억에 남는다는 걸 느끼게 해준 여행이었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여행객 한 사람 한 사람을 세심하게 챙겨주시고, 그냥 지나칠 수 있는 풍경 하나도 의미 있는 이야기로 만들어주셨던 가이드님 덕분에 캐나다가 훨씬 특별하게 다가왔습니다. 특히 인상 깊었던 것은 지도를 직접 나누어 주시고 하나하나 설명해주시면서 우리가 지금 어디에 있고, 어디를 지나가며, 무엇을 보고 있는지 이해하기 쉽게 알려주셨던 것입니다. 대형 걸개와 레이저 포인터까지 준비해서 설명해주시던 모습을 보면서 ‘정말 여행객들에게 하나라도 더 알려주고 싶으셨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여행 내내 사진을 정말 많이 찍어주셨죠. 그냥 기념사진 몇 장 남겨주는 정도가 아니라, 어디에서 찍으면 예쁜지, 어떤 순간을 남기면 좋을지 고민하면서 인생샷을 만들어주시려는 모습이 참 고마웠습니다. 여행이 끝난 뒤 사진을 다시 보면 그때의 풍경뿐 아니라 그 순간의 기분까지 떠오를 것 같습니다. 새벽에 랩슨산 비지터센터에서 수많은 별을 바라보았던 순간도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평소에는 쉽게 볼 수 없는 별들을 바라보며 잠시 아무 생각 없이 하늘을 올려다볼 수 있었던 시간. 그 순간만큼은 여행이라는 것도 잠시 잊고 그냥 그 풍경 속에 있는 사람이 된 것 같았습니다. 캔모어에서 보우강을 따라 걸으며 물소리를 듣던 시간도 참 좋았습니다. 멋진 관광지를 빠르게 둘러보는 여행이 아니라, 잠시 걸음을 늦추고 자연의 소리를 들으며 가족과 함께 이야기하고 생각할 수 있었던 시간이라 더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스테이크집에서 여행객들이 편하게 식사할 수 있도록 직접 서빙까지 해주시던 모습에서는 가이드님이 단순히 관광지만 안내하는 분이 아니라 여행하는 사람들의 불편함까지 먼저 생각해주시는 분이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가는 곳마다 그 장소와 분위기에 어울리는 음악을 들려주셨던 것도 기억에 남습니다. 같은 풍경이라도 어떤 음악과 함께 보느냐에 따라 느낌이 이렇게 달라질 수 있구나 싶었습니다. 덕분에 버스를 타고 이동하는 시간마저 하나의 여행처럼 느껴졌습니다. 돌이켜보면 이번 여행에서 기억에 남는 것은 웅장한 산과 호수, 아름다운 풍경만은 아닌 것 같습니다. 한 사람이라도 더 편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챙겨주시고, 하나라도 더 보여주고 들려주고 알려주려고 애쓰셨던 가이드님의 마음. 그 마음이 여행 내내 느껴졌기 때문에 이번 캐나다 여행이 더 따뜻하고 특별했던 것 같습니다. 여행은 언젠가 끝나지만 사진을 다시 꺼내 볼 때마다 그때의 풍경과 함께 “참 좋은 여행이었지”라는 생각이 들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좋은 여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여행은 저에게 그런 여행이었습니다. 멋진 풍경을 보여주셔서도 감사하지만, 그 풍경을 더 오래 기억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캐나다에서의 소중한 추억, 오래 간직하겠습니다. 그리고 다음 여행에서 다시 만나 뵐 수 있다면 정말 반가울 것 같습니다.주변에 많이많이 추천하겠습니다. OK 투어 최고!! 스마일양 가이드님 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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