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케이투어 - 캐나다 록키투어, 전지역 직영 최대 규모의 1등 한인 여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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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여행 후기
자유시간도 넉넉, 인생샷도 확보! 스마일 양과 록키 정복기
Oct 31 · Jane 님
이번 록키 3박4일 투어에서 스마일양 가이드님이 정말 노련하셨어요. 3박 일정이라 혹시 자리 싸움이 있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매일 좌석을 바꿔가며 공정하게 배정해주셨고, 아침마다 단톡방에 좌석표와 날씨, 옷차림 정보를 공유해주셨어요. 또 기상 시간에 맞춰 모닝콜도 해주시고, 버스 좌석마다 조 번호를 붙여두는 세심함까지 느껴졌어요. 숙소에 도착하면 다음날 방문할 장소의 참고 자료, 그곳에서 촬영된 광고·영화·음악 링크까지 함께 보내주셔서 미리 알아볼 수 있었고, 다음날 집합 시간도 미리 공지해주셔서 일정이 아주 매끄럽게 진행됐어요. 호텔은 따뜻한 물이 잘 나오고 히터 조절도 가능해서 따뜻하게 잘 쉴 수 있었습니다. 매 목적지 도착할 때마다 가이드님이 직접 개별 사진을 찍어주시고, 자유시간도 최대한 넉넉하게 주셨어요. 화장실 위치도 미리 안내해주시고, 이동 시간이 길면 1~2시간마다 정차해서 다녀올 수 있도록 해주셔서 불편함이 없었어요. 첫날에는 숙박지와 목적지가 포함된 세부 일정표를 나눠주셔서 전체 동선을 한눈에 볼 수 있었고, 이동 중에는 지도와 아이패드를 이용해 방문지의 역사나 특징을 자세히 설명해주셔서 훨씬 깊이 있는 관광이 되었어요. 밀플랜도 체계적으로 관리하셨어요. 날짜별 중식·석식 메뉴와 가격을 프린트해서 나눠주시고, 조별로 선택 사항을 엑셀로 정리해서 단톡방에 사진으로 공유해주셨습니다. 식사 시간이 늦어질 경우에는 미리 공지하고 밀플랜 변경 여부를 설명하며 선택권을 주셨고, 정산도 정확하게 진행돼서 믿음이 갔어요. 레이크 루이스와 밴프에서는 관광 포인트와 동선을 표시한 지도를 나눠주셔서 훨씬 효율적으로 다닐 수 있었습니다. 밴프 도착 첫날은 늦은 저녁이라 조금 아쉬웠지만, 다음날 일정을 조정해 낮 시간에 한 시간 정도 자유시간을 주셔서 마을 구경도 하고 간식도 즐길 수 있었어요. 투어를 고민하시는 분들께 팁을 드리자면, 스마일양 가이드님과 함께라면 걱정하실 일이 단 하나도 없을 거예요. 최고의 3박을 보내실 거라고 확신합니다. 이동 시간이 꽤 길기 때문에 목베개는 꼭 챙기세요! 밀플랜을 선택하지 않아도 식사할 곳은 있지만, 최대한 한식으로 구성된 밀플랜이 맛도 가격도 괜찮아서 추천드려요. 메뉴 고민 없이 편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밀플랜 중에 4인씩 앉아서 밑반찬과 메인메뉴를 나눠먹는 식단(순두부찌개, 된장전골 등)이 불편하신 분들은 주변식당에서 간단히 드시는걸 추천 드려요. 그리고 옵션 투어는 꼭 참여해보세요. 저희는 설상차와 곤돌라 모두 선택했는데, 정말 후회 없는 선택이었습니다. 좋았던 점이 정말 많지만, 그중에서도 사진은 빼놓을 수 없어요. 여행 중엔 사진이 아쉬운 순간이 많은데, 가이드님께서 먼저 나서서 사진을 찍어주시고 정말 잘 찍어주셔서 추억을 남기기에 완벽했어요. 지각하지 않고 일정에 잘 따라간다면, 어느 투어 보다 알차고 다양한 장소를 최적의 동선으로 둘러볼 수 있을 거예요. 왜냐하면 스마일양 가이드님은… 정말 쉬지 않으시거든요 😄 3박 동안 정말 감사했습니다. 덕분에 정말 만족스러운 여행이 되었어요. 잊지 못 할 거에요.
제 인생 최고의 여행으로 기억
Oct 06 · 김*민님
캐나다 밴프에서의 3박 4일 여정은 기대 이상으로 완벽했습니다. 이번 여행이 이렇게 행복하고 알찰 수 있었던 것은 바로 로라 슈퍼바이저 님과 에릭 캡틴 님 덕분입니다. 두 분의 완벽한 팀워크와 세심한 배려에 깊은 감사를 전하고 싶습니다. 50명이 넘는 많은 고객들을 인솔하는 상황에서도 단 한 분도 소외되지 않도록 세심하고 꼼꼼하게 챙겨주시는 로라 님 모습에 깊이 감동했습니다. 또한 밴프 전반에 걸친 해박한 지식으로 지나가는 곳마다 역사, 지리, 숨겨진 이야기들을 재미있게 설명해 주셔서, 눈으로만 보는 것이 아니라 깊이 이해하며 여행할 수 있었습니다. 마치 움직이는 밴프 역사사전 같았습니다. 밴프 투어에서 방문한 모든 장소들이 아름다웠으나, 특히 세계 10대 절경인 레이크 루이스에서는 정말 입을 다물 수 없을 정도였습니다. 에메랄드빛 호수와 빅토리아 빙하가 만들어내는 장엄한 풍경은 왜 이곳이 캐나다 록키의 진주라 불리는지 깨닫게 해 주었습니다. 더불어,웅장한 텐피크스 봉우리가 병풍처럼 둘러싼 모레인 레이크의 신비로운 코발트빛 물결은 평생 잊지 못할 경이로움으로 다가왔습니다. 그리고 장거리 이동 중에도 지루할 틈 없이 탁월한 음악 선곡으로 버스 안 분위기를 활기차게 만들어 주셨고 이동시간 중에 알찬 퀴즈타임은 여행의 하이라이트였습니다. 덕분에 긴 이동 시간마저 즐거운 추억으로 남았습니다. 로라 슈퍼바이저님 뿐만아니라 밴프까지의 먼 장거리 운전은 물론, 험준한 로키 산맥의 길까지 책임져 주신 에릭 캡틴께도 감사를 전하고싶습니다. 베테랑다운 안정적이고 편안한 운전 덕분에 긴 시간 버스를 타는 것이 전혀 피곤하게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덕분에 차창 밖으로 펼쳐지는 웅장한 로키의 풍경을 마음껏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로라 슈퍼바이저님과 에릭 캡틴님 덕분에 이번 3박 4일 밴프 여행은 제 인생 최고의 여행으로 기억될 것 같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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