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케이투어 - 캐나다 록키투어, 전지역 직영 최대 규모의 1등 한인 여행사

캐나다 밴프/로키여행 매우 알찬 여행이었다. 나는 해외여행을 몇 번 다녀 왔지만, 그렇게 많이 좋아하지는 않았다. 아내가 호주여행을 예약했다가 인원이 성원이 않되어 캐나다 로키여행으로 가기로 했다. 6박8일 일정에 2일은 일반적으로 알려준 일정을 진행했다. 역시 이번 여행도 크게 기대는 하지 않았다. 그런데 3일.4일.5일,6일째 투어는 조금씩 달라지고 내가 움직임이 많아졌다. 그건 다름이 아닌 오케이투어 가이드 스마일 양 때문이었다. 투어인원 53명이 자리 다툼을 방지하기 위한 버스자석 자리 배정방식, 인원통제를 효율적으로 하기위한 조편성, 그러다보니 인원도 53명을 파악하는 것이 아니라 27개조만 점검하면 되고 차량 출발시간, 인원이 모이는 시간이 매우 정확이 진행이 잘 되었다. 53명이 같이 여행하다 보면 늦는 사람도 있고 여러가지 사건이 발생했으나, 이 가이드는 남달랐다 알고보니 스마일 양은 군대 ROTC장교 출신으로 대위로 제대하여 영어.중국어. 일어 등을 구사하며, 이 업계 17년을 종사한 배테랑 가이드이었던 것이다. 여행사에서 준비해준 간단한 여행목적 설명 이외에 본인이 개별적으로 가는 장소마다 설명서를 추가로 배포하고 관련 사진도 보여주며 설명을 자세히 해주었다. 벽걸이 지도도 사용하면서 설명을 해주니 이해가 빨리되었다 또한, 이동시 그 지역에 유명한 음악도 들려주는 센스가 있었다. 특히 아싸바스카빙하에서 우리나라 국기와 캐나다 국기를 준비해서 여행객들이 앞으로 잡고 뒤로 둘러매고 연출하면서 사진을 찍도록 하는 아이디어와 준비성은 매우 독특하고 신기했다. 단체사진을 찍는데도 설상차 운전기사인 캐나다인(아마도)이 자발적으로 단체사진 찍는 여행객앞으로 슬라이딩을 하면서 끼어들어 사진을 같이 찍은 것은 앞권이었다. 또한 어느 곳인지 생각이 잘 않나지만, 현재 변경되기전 캐나다달러 20불짜리 지폐도 구입해서 여행객들이 들고 사진 찍을 수 있도록한 자상함도 있었다. 곳곳에서 그 지역에 맞는 특색있는 이벤트를 하곤 하였으며, 유래된 옛이야기, 우리나라와의 비교 설명, 스포츠인, 연애인 이야기 등 폭 넓고 해박힘에 매우 놀랐다. 또한, 가는 곳마다 최적의 사진 찍는 장소를 물색하여 모든 여행객의 사진을 조별로 스마일 양이 직접 찍어주는 열성적인 면도 있었다. 보통 식사할때는 가이드도 여행객과 같이 식사를 한다. 5일째 저녁 식사를 하는데 같이 식사를 하지않고 호텔에 가서 미리 방키를 미리 받아서 여행객에게 나누어주며 20~30분이라도 빨리 여행객을 쉬게해주는 배려도 매우 좋았다. 그러고 본인은 음식을 먹고 같이 가면 시간이 걸리니까 먹지 않고 싸가지고 가는 것을 보았다. 우리 여행객들이 기다리지 않도록 배려함이었으리라 생각된다. 너무 적극적이고 열성적인 스마일 양에게 고맙고 김사하다. 코피까지 흘리며 여행을 소화해서 조금 힘들기는 했으나 여행을 짜임새 있게 한 느낌이 들었다. 오케이투어 스마일 양에게 대단히 감사드리고 참좋은 여행사에게도 고마움을 느낌니다.

평생 잊지못할 록키3박4일 투어를 스마일양과 함께 진행했습니다 투어를 예약하고 리뷰를 정독하면서 보니깐 자리경쟁이 치열할것 같다는 생각 먼저 들더군요 그래서 어떻게든 좋은 자리를 맡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첫날 투어장소에 도착하였는데 걱정은 말그대로 걱정이였네요 조를 짜서 자리를 지정해놓고 매일 로테이션을 시켜서 자리선점에 대한 문제를 한방에 해결해 주셨습니다 10년넘은 가이드의 노하우가 한번에 빡! 느껴지는 순간이였습니다 긴 이동을 하면서 손수 준비해주신 지도를 50명이 넘는 손님에게 나눠주면서 큰 지도에 레이져포인터로 상세히 설명해주시는 부분을 보고 엄청난 세심함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하루는 밴프쪽으로 이동을 하고 둘째 셋째날에는 관광을 하였습니다 5개의 호수와 설상차, 설파산 곤돌라 등등 모든 관광지에서 온정성을 다해서사진을 찍어주셨는데.. 그 열정적인 모습에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가이드일이 여행객을 안전하게 모시고 책임을 다하는일이기 때문에 까다롭고 힘든일인데 그렇게까지 정성을 다해서 사진을 찍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사진도 그냥 대충 찍는게 아니라 정말 인생샷을 매 관광지마다 만들어주셨어요 그리고 스마일양만의 포토스팟을 데려가 주셔서 자연의 신비한 모습을 관찰하고 여기서도 인생샷을 또 건질수 있었습니다 호텔도 깨끗하고 밴프숙소는 번화가 딱! 가운데 있어서 이동하기 너무 편했습니다 밴프에 늦게가서 구경을 잘 못했는데 담날 밴프타운 투어를 일정에 넣어주셔서 예쁜 벤프타운을 눈에 담아 올수 있었네요 매투어 순간 순간 여행객에 대한 배려가 잘 느껴지는 그런 여행이였습니다 짧은 시간이였지만 너무 재미있고 평생 잊지못한 여행이 될것 같아요 스마일양과의 밴프투어 완전히 강추!! 강추!! 합니다 지금도 캐나다의 쪽빛호수가 눈앞에 아른거리네요~ 🍁

*이동욱 가이드님 최고에요 엄마 아빠 모시고 첫 장거리 여행이었는데 오케이 투어로 너무 좋은 여행의 시작을 했습니다! 가이드님도, 동행한 다른 분들도 너무 최고였어요 소규모라 더욱 프라이빗한 여행이었습니다 호텔, 식당 다 정말 좋았구요 (특히 한식집이 기가 막힙니다) 장거리 운전하면서 자세히 설명도 해주시고, 유쾌하고 친절하게 대해주신 이동욱 가이드님께 다시 한 번 감사하다고 전하고 싶습니다 (저희 엄마랑 가이드님의 티키타카 잊지 못 할 거에요😆) 너무나 만족스러운 투어라서 강추합니다!!! ⭐️⭐️⭐️⭐️⭐️

10월 초에 OK TOUR 통해서 3박 4일 로키 여행 다녀왔어요! 처음엔 다들 조금 서먹서먹했는데, 가이드님 Andrew Kim 덕분에 분위기도 금방 풀리고 정말 즐겁게 여행할 수 있었어요 :) 벨마운트, 제스퍼 국립공원, 아사바스카 빙하, 테이토 레이크, 밴프 국립공원, 밴프 곤돌라, 밴프 시내, 켄모아, 레이크 루이스, 보우강, 보우폭포, 모레인 레이크, 요호 국립공원, 에메랄드 레이크 등 정말 많은 곳을 다녀왔는데, 가야 할 곳이 많았지만 가이드님께서 구경하고 사진 찍을 시간을 충분히 주셔서 여유롭게 즐길 수 있었어요. 중간중간 쉴 시간도 잘 마련해주셔서 피곤하지 않게 다닐 수 있었고, 이동 중에도 지역 히스토리나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많이 들려주셔서 전혀 지루하지 않았어요. 또 돌아오는 길에는 캠룹스 근처에 눈이 쌓여 있었는데, 일정엔 없었음에도 버스를 잠시 멈춰주시고 안전한 곳에서 눈 구경을 할 수 있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 그리고 버스 드라이버 Eric 님도 정말 친절하시고, 내내 안전운전해 주셔서 안심하고 편하게 여행할 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정말 힐링하고, 멋진 추억 많이 남겼어요. 로키 여행 고민 중이신 분들께 OK TOUR, Andrew Kim 가이드님, 그리고 Eric 드라이버님 강력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