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케이투어 - 캐나다 밴프록키, 오로라 점유율 1위

OK Tour 캐나다 1등 한인 여행사 오케이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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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여행 후기
이번 여행은 저희가 결혼하고 처음으로 같이 한 버킷리스트였어요. 🩵
Nov 02 · 정*형님
“우리가 갈 수 있는 곳 중 가장 멀리, 아름다운 곳으로 신혼여행 가자!”며 고른 캐나다. 그리고 그 중에서도 요 오케이 투어는 저희 신혼여행의 첫 스타트였는데요. 거의 8개월 전, 캐나다에 떨어지자마자 D+1 일정으로 설레는 마음을 품고 신청했던 것 같아요. 💨 첫 날, Tuna와 함께 한 다운타운 - 게스타운 투어 저희밖에 없어서 Tuna가 이곳 저곳 데려다주시면서 정말 즐거운 여행을 했어요. 랍스터 피자도 먹고, 튜나 픽 카페도 가보고, 한인마켓과 현지마켓을 둘러보며 저희가 원했던 대로 신나게 보냈던 것 같아요. 선물로 받은 둘이 함께 길을 걷는 사진은 당분간 저희 프사로 할려구요 ✨ 🚢 두 번째 날, 다른 가이드님과 함께 한 빅토리아. 여러 명의 관람객과 함께하면서 페리도 타보고, 바다 위 물뿜는 생명체(?)도 보고, 가이드님 추천으로 먹은 의외의 맛도리 넙치(?) 피쉬앤칩스도 기억에 남네요. 자동차를 탄 채로 페리에 탄 경험 자체가 특별했었어서 참 즐거웠던 여행이였어요. 🍁 세 번째~ 여섯째 날, 캐서린과 함께 한 벤프와 록키 산맥 투어 ⭐️ 삼일 내내, 그리고 버스를 타고 가는 내내 펼쳐지는 풍경에 눈을 뗄 수 없었던 것 같아요. 눈으로 뒤덮혀 있는 산들의 절경에 그대로 숨이 멎을 것 같던 순간도 만났고, 에메랄드, 바다빛, 소다빛 등 다양한 호수빛을 보고 빠져들 것만 같던 순간도 있었어요. 특히 가장 아름다웠던 건 산맥 중간에 걸친 구름과 그 밑에 풍경이 반사되어 비치는 넓은 호수가 보였던 LAKE Louise였는데요. 캐서린이 아니였다면 이 호수의 이 Spot은 만나지 못했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이번 투어에서 캐서린을 만나 함께 여행했던 게 가장 큰 행운이였던 것 같아요. 가장 기대했던 벤프- 록키산맥 투어였기에 좋은 곳들을 많이 소개해주시고, 다양한 지식들을 가이드님이 알려주시길 바랬는데 캐서린은 그 이상의 가이드시더라구요.. 😳🤍 뭔가 여행하면서 사색에 잠기고, 돌아가서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에 대한 고민을 참 오랜만에 해본 것 같아요 🤔 캐서린이 해주는 이야기, 생각들, 지식들을 듣다 보니 건강하고 건설적인 다양한 생각을 했던 것 같아요! 정말 너무 감사하게도 집에 돌아가서 ‘100점짜리 여행은 집에 돌아간 후 바뀐 삶을 사는 거에요‘라는 말이 현실이 될 것 같아 이 후기를 쓰는 와중에도 기분이 좋네요 ㅎㅎ 이번 여행은 이야기와 음악과 풍경,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까지 함께해서 아마 두고두고 회상해보겠지요? ☺️ 저희의 첫 버킷리스트 여행을 잘 보내게 해주신 튜나, 두 번째 가이드, 마지막으로 최고의 가이드 캐서린까지 모두 감사합니다 ✨💕 + 남편 후기ㅋㅋㅋ 🥸 소프트웨어 업계에서 가장 좋아하는 status code가 생각납니다 200 OK 첫 캐나다 여행의 status를 확인했을 때 200 응답을 주는 200 OK tour 라고 감히 이름 앞에 코드를 추가하며 감사 인사드립니다.
잊지 못할 푸른빛 길 위에서: 동생과 함께한 3박 4일간의 밴프
Sep 10 · 김*은님
캐나다 밴쿠버에 온 이후, 단연 최고의 순간을 꼽으라면 주저 없이 이번 3박 4일간의 밴프 투어라 말할 것이다. 벨마운트를 지나 아찔하게 펼쳐지던 아이스필드 파크웨이를 달릴 때의 설렘이 아직도 생생하다. 거대한 설상차에 올라타 발을 내딛었을 때 느껴지던 만년설의 감촉과 차가운 빙하 얼음. 고대 세월을 품은 그 얼음을 직접 밟고 섰던 순간은 마치 다른 시공간에 들어선 듯한 경이로움 그 자체였다. 웅장한 밴프 스프링스 호텔을 배경으로 사진을 남기고, 요란하지만 맑게 흐르던 보우강과 보우폭포의 물줄기를 바라보았던 시간들. 밴프 시내의 정겨운 거리를 거닐며 한국에 있는 가족들에게 전할 선물을 정성껏 고르고, 한 손에 아이스크림을 들고 베어 물며 느꼈던 소소하고 달콤한 행복도 잊을 수 없다. 무엇보다 이번 여행의 하이라이트는 보석처럼 빛나던 호수들이었다. 영롱한 에메랄드빛을 품은 레이크 루이스와 모레인 레이크, 그리고 요호 국립공원의 에메랄드 호수까지… 말로만 듣던 5대 호수를 모두 내 눈에 담다니. 맑게 내리쬐던 햇살, 기분 좋게 뺨을 스치던 바람, 호숫가 주변을 경쾌하게 뛰어다니던 귀여운 다람쥐들까지 모든 것이 완벽한 풍경화의 한 장면이었다. 하지만 이 멋진 자연보다 더 가슴 깊이 남은 것은 '함께해 준 사람들'이다. 이미 밴프 투어를 다녀왔으면서도, 멀리서 온 나를 위해 선뜻 이 길고 피곤할 수 있는 여정에 동행해 준 밴쿠버의 내 동생. 지루할 법한 이동 시간에도 내 색다른 감동을 위해 기꺼이 곁을 지켜준 동생이 너무나 고맙고 애틋하다. 동생과 함께 웃고 감탄했던 이 순간들은 내 평생 잊지 못할 가장 빛나는 추억으로 남을 것이다. 여행의 여정을 풍성하고 안전하게 만들어 준 가이드님과 기사님께도 깊은 감사를 전하고 싶다. 멋진 입담과 흥미진진한 정보로 이동 시간을 지루할 틈 없이 채워준 캐서린 가이드님, 그리고 장거리 운전으로 피곤할 법도 한데 매일같이 안전 운전을 책임져 주신 부장님. 특히 차에서 내릴 때마다 혹여 다칠까 문 앞에서 친절하게 팔을 잡아주시던 부장님의 세심한 매너와 센스는 투어 내내 참 따뜻한 기억으로 남았다. 좋은 날씨, 경이로운 자연, 고마운 사람들, 그리고 사랑하는 동생. 모든 조각이 완벽하게 맞아 떨어졌던 3박 4일. 캐나다에서의 이 푸른 기억은 앞으로 삶을 살아가는 동안 문득 꺼내어 미소 지을 수 있는 소중한 보물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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