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케이투어 - 캐나다 록키투어, 전지역 직영 최대 규모의 1등 한인 여행사

여행후기. (김상겸♡송순실) 이번 추석 연휴(9월29일~10월5일) 노랑풍선여행사를 통해 남편과 둘이 오게 되었습니다. 캐나다현지 오케이여행사를 통해 진행하게되었습니다. 몇달전에 예약했기때문에 후기도 봤었는데 스마일양이라는 가이드가 엄청 사진도 잘 찍어주시고 50여명이 넘는 많은인원도 불편함없이 너무 잘해주셨다는 칭찬이 많아서 나도 스마일양가이드님 만나기를 내심 기대했는데 어쩜 딱 스마일양 가이드님을 만나서 엄청 기뻤습니다. 관광지마다 사진 잘 나오는 포인트에서 그 많은 인원 다 찍어주셨고 중간중간 사진 보여주셨는데 정말 멋지게 잘 찍으셨습니다. 우리는 무지개를 다섯번이나 볼 정도로 행운이 따라줬고 날씨도 너무 좋았고 단풍도 여뻤고 같이한 일행들도 가족단위.부부.부자.모녀 모두 보기 좋았습니다. 더군다나 신혼부부 한쌍은 오로라도 보셨다니 놀랄 따름입니다. 여행을 많이 다녔지만 이번처럼가이드말씀에 많이 웃고 즐거워했던적도 없었습니다. 하루 6~7시간 이동해도 가이드님 덕분에 전혀 지루하지 않았습니다. 식사도 다 맛있었고 손수 서빙도 해주신 가이드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3대공원 5대호수 다 어마어마한 규모에 정말 그림갈이 예쁜 호수였습니다.개인적으로 레이크호수와 모레인호수가 가장 좋았습니다. 또한 빙하보러 설상차 탄것도 좋았고 곤돌라도 추천합니다. 특히 버스로이동하며 감상한 로키산맥의 파노라마 풍경은 말로다 표현하기 어려울 만큼 장엄했고 평생 잊지못할 추억이되였읍니다 이번 여행을 통해 대자연의 위대함과 소중함을 다시금 깨닫게 되였으며 스마일양 가이드님 덕분에 더욱 즐겁고 뜻깊은 시간되었습니다. 우리 아들 딸 및 지인들에게도 로키여행할때 오케이여행사를 통해서하고 가능하면 스마일양가이드님과 같이 하도록 추천하겠습니다. 저는 알래스카여행때 스마일양가이드와 함께 하겠습니다.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요.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처음 시도한 단체 관광여행. 엘에이에 살고 있는 저는 미국 한인여행사도 많이 있었지만 캐나다 록키는 아무래도 현지 가이드님이 더 자세하게 인도해 주실것 같아서 선택 했다. 예상 적중 백프로. 여행비도 짱. 해박한 지식을 재미있게 지루할틈 없이 설명 해 주신 앤드류 가이드님, 안전한 운전을 해 주신 캡틴 Lam. 행복한 여행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자유여행이라면 가기 어려울 곳들을 빠르게 효율적으로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록키 산맥의 대자연은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ㅠㅠ 다음에 다시 방문하고 싶을 정도로 너무 좋았어요! 들른 장소마다 적절한 설명과 더불어 캐나다에 관련된 이야기도 많이 해주셔서 유익했어요 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 투어 강추 드립니다 🥹

[ 밴쿠버 - 로키 5박 7일 가족여행 후기 ] 이번 캐나다 여행은 정말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밴쿠버에서 시작해 발레마운트, 재스퍼, 밴프, 캘거리, 그리고 캔모어까지 — 이름만 들어도 호기심이 생기는 로키산맥의 코스를 따라 달리며 자연이 주는 압도적인 감동을 온몸으로 느끼고 사진을 찍어 담았습니다. 끝없이 펼쳐진 초록빛 산과 에메랄드 호수의 조합은 엽서 속 한 장면 같았고, 가족들도 감탄을 외쳤답니다. 호텔들도 만족스러웠어요. 매일 묵었던 숙소마다 청결하고 쾌적했고, 침대 시트는 깨끗했답니다. 욕실도 깔끔하고 수건도 잘 정돈되어 있어 하루의 피로가 싹 풀렸었답니다. 위생적으로 관리된 공간 덕분에 편안하고 안심되는 숙박이었어요. 그리고 이번 여행의 진짜 하이라이트는 단연 우리 가이드님이었습니다. 열정과 소신으로 무장한 분이라는 게 첫날부터 느껴졌어요. 매일 아침마다 밝은 에너지로 우리를 맞이해 주시고, 버스 안에서도 로키의 역사와 캐나다의 숨은 이야기들을 재미있게 풀어내 주셨습니다. 지루할 틈이 없었죠. 여행 중간중간 나눠주신 지도와 일정표는 세심하고 보기 좋았어요. 덕분에 이동할 때마다 어디로 가는지, 무엇을 보게 될지 한눈에 알 수 있어 훨씬 더 기대감이 컸었답니다. 게다가 사진 실력까지 수준급이셨어요. 멋진 풍경 속에서 가족의 ‘인생 사진’을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평생 두고두고 꺼내 볼 추억이 되었어요. “가이드님이 계셨기에 이번 여행이 즐거울 수 있었다”고 해도 무방합니다. 유쾌한 입담과 꼼꼼한 일정 관리, 그리고 자세한 안내. 이 세 가지를 모두 갖춘 분을 만나 다행이었습니다. 가족들도 “가이드님 재미있으시다, 다음에 또 뵙게 되면 좋을 것 같다.”고 말했을 정도입니다. 자연이 아름다웠고, 호텔이 편안했으며, 음식도 괜찮았던 여행이지만 그 모든 걸 ‘정말 좋은 시간’으로 만들어주신 건 가이드님이셨습니다. 덕분에 캐나다의 여행은 즐거운 추억이 될 수 있었어요.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언제 어디서든 그 열정과 유머로 많은 사람들의 여행에 진심을 담은 행복을 전해주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