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케이투어 - 캐나다 록키투어, 전지역 직영 최대 규모의 1등 한인 여행사

교회 다락방 식구들 과 오케이 여행사를 통해 다녀온 여행 에서 가이드 선생님에 따라 이렇게 여행의 느낌이 다를수 있음을 깨달았다 가이드 선생님은 브라우니(Brian) 손님이 부쳐준 별명이라 하시는데 하루 이틀지날수록 이분처럼 진심을 말하며 몸소 행동으로 보여 주시는 분은 전에도 없었고 앞으로도 없을 것이다 자기 무릎을 꿇고 벌렁 드러누워 우리의 추억을 한사람 한사람 아름답게 추억하게 만드실려는 마음을 절로 느끼게 만든다 나의 인생에 상처가 치유되는 느낌이었다 우리그룹 11명이 하나의 목소리로 이런분은 없었어요 다시 와볼거예요 나 이분 꼭 소개 할거예요로 만드셨다 심지어 나이아가라를 퀘백을 두번이나 다녀 가셨던 장로님 부부는 전혀 다른 느낌 이시라 답하셨다 마치 나의 식구들을 보여주고 싶은것 다 보여 주고 싶듯 몸을 아끼지 않았다 심지어 어느날 아침은 우리들의 찍은 사진을 포라로이드로 만들어 마치 우리를 드라마의 주인공으로 만들어 모두에게 2장씩을 나누어 주었다 본인의 전문가용 카메라르 들고나와 전문사진 작가로 버스애서 퀘백에서 나이아가라로 넘어오는 오랜 차량안에서는 한시도 앉아있지 않고 전문 디제이로 와 ~~~ 이게 뭐지~~~ 마치 온전신을 다해 서있던 날이었는데 왠 포라로이드 사진은 언제 만들었단 얘긴가? 잠도 자지 않았나보다!!! 생각했다 오케이 여행사 사장님은 전생에 나라를 구하셨나보다 생각한다 ㅎㅎ 후기를 써보지도 않았는데 지금이 딱 두번째다 그것도 밴프 록키 여행 그때도 오케이 여행사였다 그럼에도 이번 나이아가라 퀘백 여행에 브라우니 가이드 선생님은 도착하자마자 후기를 절로 쓸수밖에 없게 만드셨다 크리스챤으로서 열마디 말이 필요하지않다 몸소 이렇게 섬기며 사랑을 온몸으로 보여 주어 느끼게 함이 진정 하나님께서 그게 바로 복음 전도임을 브라우니씨를 통해서 메세지를 주신것 같아 이번여행은 평생 마음에 새겨 앚지 몿할것 같다 남겨진 유행어 사랑하오! 고맙소!

7.29~8.1 가족과 함께하는 자유여행으로 밴쿠버 + 록키여행을 계획했는데 밴쿠버에서 록키까지 이동 거리가 너무 길어 편안한 이동을 위해 오케이 투어를 선택했습니다. 결과적으로 정말 탁월한 선택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오케이 투어 담당자님은 여행 시작 전, 밤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친절하게 상담해주셨고, 3박 4일 여행을 이끌어 주신 Ken 가이드님은 항상 친절하시고 캐나다와 록키에 대한 다양한 정보들을 많이 알려 주셔서 긴 이동시간을 지루하지 않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 많은 인원을 제시간에 맞춰 이동시키느라 정말 힘드셨을 텐데도 어떻게 그렇게 항상 친절함을 유지하시는지~ 돌발상황에도 노련하게 대처하시고, 이동 중 들르는 화장실의 상태까지 미리 자세히 알려주셔서 도움이 많이 됐어요^^ 그리고 자유여행할 때에는 들을 수 없는 캐나다에서의 경험담과 역사 이야기, 산과 강, 호수의 이름들도 다 알려주셔서 정말 좋았어요^^ 록키 여행의 특징이 밴프 다운타운 말고는 주변에 다양한 식당이 없다는 점인데, 이 점을 고려한 밀플랜도 만족스러웠고요. 밀플랜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것도 좋았어요! 첫날 먹었던 한식 소고기 전골은 한국에서 먹는 것보다 더 맛있을 정도로 정말 맛있었습니다^^ 설상차 타는 날에는 한여름이라 그리 춥지 않을 줄 알았는데 빙하 위에 있으니 초겨울만큼 춥더라고요. 긴 바지 입고 반팔 티 위에 도톰한 긴팔 옷 + 얇지 않은 바람막이도 준비하시면 좋을 거예요. 이번 여행에서는 날씨 운이 따라주어서 많은 기대를 안고 왔던 5대 호수를 예쁜 에메랄드 색깔로 다 볼 수 있어서 넘 만족스러웠어요~ 거기에 보기 힘들다는 아기 곰까지 보고...더 바랄 것 없이 좋았습니다! 오케이 투어와 함께 한 록키여행 잊지 못할 좋은 추억이 될 것 같습니다^^ 완전 추천합니다!

슈퍼바이저 로라 가이드님, 캡틴 마이클 기사님과 함께 7.30~8.2 록키 3박4일 투어 다녀왔습니다~ 로라 가이드님의 친절한 설명, 배경에 알맞는 BGM 선곡, 안전한 드라이빙 너무 좋았습니다~ 밴프 숙박, 모레인 퍼밋 보유로 편한 여행이었구요~ 날씨가 진짜 너무 좋아서 레이크 색들이 너무 좋았습니다! 유연한 일정 조절, 밀플랜 관리, 알버타주 에서만 살 수 있는 기념품도 잘 알려주시고 부족한점 없는 알찬 여행이었습니다~!! 로라 가이드님 많은 경험 속에서 나온 가이드 덕분에 아름다운 록키산맥 눈이 많이 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캐나다 코치라인 56인승 메가버스 정말 편하고 좋네요 ㅎㅎ 캡틴 마이클 기사님 운전 짱 잘합니다! 짐도 친절히 넣어주시구요~

고개를 들기만 하면 깍아지른 산들과 빙하와 만년설이고, 주위에 온통 자작나무에 둘러싸인 호수들인 밴프에 다녀왔어요. 밴프만 해도 천번을 넘게 다니셨다는 베테랑 앤드류 가이드님과 최고인 캡틴 제임스님 덕분에 알차고 재미있는 여행이었어요. 빡빡한 일정에도 잘 챙겨주시고 틈틈이 유머로 분위기 이끌어 주셔서 멋진 대자연을 가슴에 가득 담았습니다. 보너스 같은 밴쿠버 숨은 명소와 맛집에 대해 설명해 주셔서 밴프 여행 후 남은 하루를 더욱 알차게 보낼 수 있었어요. 다음 여행도 오케이 여행사를 통해 앤드류 가이드님을 만나는 상상으로 기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