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케이투어 - 캐나다 록키투어, 전지역 직영 최대 규모의 1등 한인 여행사

캡틴 제임스님, 앤드류 엄 가이드님 두분 덕분에 안전하고 알찬 록키투어 하고 돌아왔어요😄 아침일찍 일어나서 수백키로를 달리시느라 힘드셨을 텐데도 항상 인자한 미소로 말걸어주시는 캡틴 제임스님 덕분에 여행내내 안전히 기분좋고 행복하게 투어 즐길 수 있었어요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계속해서 모두가 편하게 투어할 수 있도록 꿀팁들 대방출 해주시고(풍경 구경하느라 바깥만 보고 들었지만 넘 유익하고 즐거웠어요!!) 깨끗하고 편한 화장실만 가게 해주신 앤드류 엄 가이드님 여행내내 감사했어요🙌 밴프마을(숙소 대박 굿), 모레인호수, 페이토호수, 에메랄드호수, 설퍼산 곤돌라 전부 잊을 수 없는 기억이었고, 밀플랜 특히 중간에 마련해주신 김밥도 맛있고 만족했습니다!! 설상차 탈때 비오고 추워서 아쉬웠던 거 빼고는 완벽했어요.. 날씨는 예측을 못하니.. 덕분에 잊지못할 기억 안고 한국으로 돌아가요 오케이투어 감사합니다~

오케이👌투어 Boss404 기수로 밴프투어 다녀왔습니다:) 제 인생 버킷리스트였던 밴프였는데 캐나다의 광활한 자연환경 속에서 일상에서 잠시 벋어나 온전히 쉴 수 있었던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Boss 가이드의 유쾌한 농담과 지역, 명소 등의 명칭의 유래에 대해 상세히 알려주셔서 더 풍성한 여행이 될 수 있었어요! +) Boss만의 특별 보너스 같은 여행지도 있었어요😉 그리고 캐나다까지의 비행도 아주 길었지만 그정도로 긴 밴프 3박4일 여정 안전 운행해주신 캡틴 Daver 정말 최고예요👍 여행을 다닐 때 시간에 얽매이는게 싫어 자유여행을 선호하는 편인데요. 눈부신 자연경관을 보고 항상 발걸음이 안 떨어지지만 시간 약속을 잘 지켜주시는 함께한 404기 덕분에 자유시간도 잘 확보된 것 같습니다. 한 번 다녀오니 자유여행은 정말 힘든 것 같은 밴프여행 오케이투어 Boss투어 추천합니다! 👏박대운대박👏

여름 휴가를 마무리하며 지난 7월 말에 다녀온 밴프 3박 4일 로키투어 후기를 남깁니다. 저희 가족에게 이번 여행은 정말 특별한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일등 가이드님의 능숙하고 세심한 진행 덕분에 모든 일정이 편안하고 즐거웠습니다. 아이들이 긴 버스 이동을 살짝 힘들어하기도 했는데, 화장실 이용까지 꼼꼼히 챙겨주시고 세심하게 배려해 주셔서 끝까지 즐겁게 여행할 수 있었습니다. 다양한 이야기와 정보를 나눠 주셔서 여정 내내 지루할 틈이 없었던 것도 큰 즐거움이었습니다. 덕분에 로키의 아름다운 자연을 온전히 느끼고 마음속 깊이 담을 수 있었습니다. 에메랄드빛 호수, 웅장한 산맥, 그리고 끝없이 펼쳐진 대자연 앞에서 여행 내내 겸손해지는 제 자신을 발견하기도 했습니다. 또 함께 여행했던 분들 모두 좋은 분들이라 분위기가 더욱 따뜻하고 즐거웠습니다. 그리고 밴프 다운타운의 아기자기한 크리스마스샵도 넘 이쁘더라고요~ 이번 여행에 여행사를 어디로 할지 고민했는데, 오케이투어를 선택한 건 정말 잘한 결정이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희 가족 모두에게 밴프는 “다시 꼭 찾고 싶은 여행지”가 되었고, 이번 여정에서 만난 아름다운 장소와 좋은 사람들은 두고두고 오래 기억될 것 같습니다.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주신 가이드님과 드라이버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아이들의 후기도 함께 사진으로 남깁니다~

동기님과 후배가족 포함 10명팀(6조) 10월 7일부터 13일까지 6박 7일 동안 ok여행사 캐나다 록키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밴쿠버에서 시작해 밴프, 레이크 루이스, 요호, 콜롬비아 아이스필드, 캘거리까지 이어지는 일정이었는데, 가을 단풍과 초겨울의 설산이 어우러져 정말 아름다운 풍경을 볼 수 있었습니다. 여행 첫날 밴쿠버 시내 투어에서는 스탠리파크와 개스타운, 캐나다플레이스 등 도시적인 매력을 느낄 수 있었고, 이후 록키로 이동하면서 본격적인 대자연의 장관이 펼쳐졌습니다. 일정에 없던 랍슨산 마운틴의 새벽풍경과 아사바스카 폭포의 신선함. 레이크 루이스의 에메랄드빛 호수와 페이토호수의 늑대 모양 풍경, 콜롬비아 아이스필드 빙하 위를 걷는 경험은 평생 잊지 못할 순간이었습니다. 해발 2,281m의 설파산 정상을 탐험하는 곤도라 탑승과 마치 병풍에 둘러쌓인듯 한 웅장한 록키산맥과 아름다운 밴프시티를 한눈에 조망 할 수 최고의 절경이였습니다. 가이드는 스마일 양이란 닉네임처럼 유머러스하고 설명이 자세해서 이동 중에도 지루하지 않았습니다. 숙소는 밴프와 재스퍼 모두 깔끔했고, 조식도 만족스러웠습니다. 식사는 대부분 한식 위주로 제공되어 장기간 여행 중에도 부담이 없었고, 현지식도 몇 번 맛볼 기회가 있어 좋았습니다. 10월의 록키는 아침저녁으로 쌀쌀했지만 맑은 날이 많아 사진 찍기에도 최적이었어요. 특히 밴프 마을의 단풍과 설산 배경은 그 자체로 한 폭의 그림 같았습니다. 자유시간에 들른 작은 카페에서 마신 메이플 라떼도 인상적이었습니다. 전체적으로 ok여행사의 일정은 체계적이었고, 동행한 사람들과의 분위기도 좋아 즐거운 추억을 많이 남길 수 있었습니다. 대자연의 웅장함과 가을의 낭만을 모두 느낄 수 있었던 완벽한 록키 여행이었어요. 동기들과의 특별한 여행으로 추억의 한페이지를 기록할 수 있었고 최고의 여행이였습니다. 다음에는 여름 시즌에 가족들과 다시 한 번 방문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