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케이투어 - 캐나다 밴프록키, 오로라 점유율 1위

OK Tour 캐나다 1등 한인 여행사 오케이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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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여행 후기
77년 인생에 선물처럼 찾아온 밴쿠버와 록키 여행
Sep 18 · 박민자님
나의 77년 인생에 이번 밴쿠버 여행은 잊을 수 없는 큰 힘과 기쁨을 안겨준 특별한 선물이었다. 5개월 전부터 친구들과 함께 계획했던 여행. 오랜 시간 쌓아온 우정을 더욱 돈독하게 하고, 서로에게 아름다운 추억 하나를 선물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하루하루 여행을 손꼽아 기다렸다. 어쩌면 이번 여행이 나에게는 ‘마지막 여행’이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들었다. 그래서인지 설렘은 더욱 컸고, 마치 어린 시절 소풍을 기다리던 아이처럼 마음이 들뜨고 행복했다. 드디어 출국하는 날. 우리 네 사람은 비행기 출발 4시간 전부터 공항에 모였다. 그 순간부터 이미 여행은 시작되고 있었다. 어린 시절 소풍을 떠나던 날처럼 웃음꽃을 피우며 우리는 캐나다를 향해 힘차게 날아올랐다. 10시간의 긴 비행 끝에 밴쿠버에 도착했고, 반갑게 우리를 맞아주신 목사님과의 상봉은 여행의 기쁨을 더욱 크게 해주었다. 4박 5일 동안 유익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낸 후, 드디어 꿈에 그리던 록키산맥을 향해 장엄한 여정을 시작했다. 처음 만난 낯선 사람들과 함께한 여행이었지만, 금세 마음의 거리가 가까워졌다. 특히 우리를 안내해 주신 스마일 양과 안전하고 노련하게 운전해 주신 David를 만난 것은 큰 행운이었다. 스마일 양은 처음 만난 사람인데도 전혀 낯설지 않았다. 마치 오래전부터 알고 지낸 사람처럼 정겹고 편안했다. 때로는 우리를 웃게 하고, 때로는 감동으로 마음을 울리는 재치와 따뜻함으로 여행 내내 우리를 즐겁게 해주었다. 페이토 호수, 아사바스카 호수, 스노우필드, 콜롬비아 아이스필드, 캔모어, 레이크 루이스, 모레인 호수, 에메랄드 호수, 내추럴 브리지까지…. 눈앞에 펼쳐지는 장엄한 자연은 말로 다 표현하기 어려울 만큼 아름다웠다. 특히 콜롬비아 아이스필드에서 설상차를 타고 하얀 눈밭을 거닐던 순간은 마치 현실이 아닌 환상의 나라에 들어온 듯한 신비로운 시간이었다. 곤돌라를 타고 산 위로 올라가며 바라본 풍경 또한 가슴을 벅차게 했다. ‘내가 77세의 나이에 이런 아름다운 세상을 다시 만나는구나.’ 그 순간, 마음속 깊은 곳에서 감사가 밀려왔다. 이번 여행은 단순히 아름다운 풍경을 보고 돌아온 여행이 아니었다. 친구의 소중함을 다시 느끼고, 새로운 사람들과 정을 나누며, 아직 내 삶에는 이렇게 아름다운 순간들이 많이 남아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해준 여행이었다. 무엇보다 여행 내내 우리를 웃음과 행복으로 이끌어준 스마일 양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그리고 먼 길을 안전하게 운전해 주시고, 우리가 편안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오래 기다려 주며 세심하게 배려해 주신 David에게도 깊은 감사를 드린다. 함께 여행하며 좋은 추억을 만들어 주신 모든 분들께도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돌아보면 이번 여행의 가장 아름다운 풍경은 눈앞에 펼쳐진 록키산맥만이 아니었다. 함께 웃고, 함께 감탄하고, 서로를 배려하며 걸었던 우리 모두의 모습 자체가 가장 아름다운 풍경이었다. 77년의 삶을 살아온 나에게 이번 여행은 ‘아직도 가슴 뛰는 순간이 있고, 아직도 새로운 만남이 있으며, 아직도 인생은 아름답다’는 것을 알려주었다. 오래도록 기억하고 싶은 여행, 사진을 볼 때마다 다시 미소 짓게 될 여행, 친구들과의 우정을 더욱 깊게 만들어 준 여행. 밴쿠버와 록키에서의 모든 순간을 마음 깊이 간직하며,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단풍보다 더 오래 마음에 남은 여행, 퀘벡 단풍여행!
Oct 01 · 김승철님
🇨🇦 토론토에서 출발해 아직은 단풍이 무르익지 않아 조금 아쉬움을 남긴 몽트랑블랑의 단풍을 지나 퀘벡의 아름다운 골목과 《도깨비》의 촬영지를 만났던 2박 3일. 돌아와 생각해 보니, 이번 여행에서 가장 아름다웠던 것은 어쩌면 단풍도, 풍경도 아니었던 것 같다. 그곳에서 브라우니라는 특별한 가이드를 만난 것이 이번 여행에 주어진 가장 큰 행운이 아니었을까. 천재적인 재능이라고밖에는 표현할 수 없는 브라우니 가이드의 진행은 그저 관광지를 소개하는 것에 그치지 않았다. 버스가 달리는 10시간 동안에도 지루할 틈이 없었다. 차창 밖으로 펼쳐지는 캐나다의 풍경을 바라보며 듣던 음악, 그 음악과 함께 이어지던 이야기들, 그리고 어느 순간 우리 모두를 조용히 빠져들게 했던 브라우니 가이드의 인생 이야기. 웃음으로 시작했던 이야기가 어느 순간 눈시울을 뜨겁게 만들고, 그의 눈물겨운 인생역전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그 안에 담긴 삶에 대한 깊은 고찰과 사람을 향한 따뜻한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졌다. 가이드와 여행객이라는 단순한 관계를 넘어 한 사람이 살아온 삶의 이야기를 함께 나누고, 그 속에서 인간적인 따뜻함을 느낄 수 있었던 시간. 그래서였을까. 그토록 긴 버스 여행의 10시간이 전혀 길게 느껴지지 않았다. 마치 《도깨비》 속의 신비로운 존재처럼 나타나 여행의 순간순간에 이야기를 입혀주고, 풍경에 감동을 더해주고, 사람과 사람 사이에 따뜻한 마음까지 이어주었던 도깨비 같은 브라우니 가이드. 그리고 무엇보다 감사했던 것은 여행 내내 우리를 축복하듯 함께해 준 기막힌 날씨였다. 눈부시게 맑은 하늘 아래 붉고 노랗게 물든 단풍을 바라보고, 퀘벡의 오래된 거리와 아름다운 풍경 속을 걸으며《도깨비》의 장면들을 직접 마주하던 순간들. "아, 정말 잘 왔다." 몇 번이나 그런 생각을 했는지 모른다. 드라마 속에서만 보았던 풍경이 눈앞에서 실제가 되고, 그 순간을 함께 웃고 감탄하고 사진으로 남길 수 있었던 시간. 하지만 여행이 끝난 지금 사진을 다시 꺼내보면 풍경보다 먼저 떠오르는 것은 그곳에서 함께 웃었던 사람들의 얼굴과 버스 안을 가득 채웠던 브라우니 가이드의 목소리다. 여행은 결국 어디를 갔느냐보다 누구와 어떤 마음으로 그 시간을 보냈느냐가 더 오래 기억에 남는 것 같다. 이번 여행에서 만난 풍경은 언젠가 사진 속 추억이 되겠지만, 브라우니 가이드와 나누었던 이야기와 웃음, 그리고 그의 삶에서 느꼈던 진솔한 인간미는 오랫동안 내 마음 한편에 남아 있을 것 같다. 아름다운 캐나다의 단풍과 퀘벡의 풍경을 만나게 해준 것만으로도 감사한데, 그 여행을 더 아름답고 특별한 기억으로 만들어준 브라우니 가이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인생이라는 여행길에서 때로는 누군가의 이야기가 또 다른 누군가에게 작은 용기가 되기도 한다. 브라우니 가이드님의 이야기가 그랬다.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에게 웃음과 감동, 그리고 삶의 따뜻함을 전해주는 멋진 가이드로 오래오래 기억되시기를. 그리고 마음 깊이 응원합니다. 브라우니 가이드님, 당신의 인생 2막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어디에서 어떤 길을 가시든 늘 지금처럼 사람들에게 좋은 에너지를 전해주시길 바라며, 건투를 빕니다. 화이팅!! 브라우니!! 🍁❤️🇨🇦 이번 캐나다 여행은 아름다운 단풍을 보러 떠났지만, 돌아올 때는 한 사람의 삶과 따뜻한 마음까지 가슴에 담아온 여행이 되었습니다. 잊지 못할 2박 3일, 그리고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브라우니와 함께한 캐나다 여행. 정말 행복했습니다.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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