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l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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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호산타용산왕효진님
아이들과 캐나다여행은 처음이라서 이것저것 걱정도 많았었는데 처음에 오웬가이드님얼굴을 뵌순간 너무~~ 잘 생기셔서 걱정을 잊어버렸어요^^ 아나운서가 오신줄~
3박4일동안 너무 친절하게 말씀도 잘 하시고 사진도 잘 찍어주시고 설명도 아이들도 잘 이해할수있게 말씀해주시고 편안하게 해주셔서 너무 너무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호텔들어가시고도 연락드리면 짜증한번 내지 않으시고 제가 죄송할정도였네요ㅜㅜ
마지만 인사말이 너무 감동이어서 사실 눈물이 살짝 났네요~~ 즐거움,행복함,마지막에 감동까지 선사해주셔서 정말정말 감사드려요♡
오웬가이드님을 만난건 천운이었습니다!!
또 오고싶은 캐나다, 록키를 만들어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큰차를 항상 청결하게 만들어주시고 안전운전 해주신 캡틴 리!!!! 정말 감사드리고
꼭 오래오래 계셔주시고 다음에 올때도 오웬가이드님과 캡틴 리님 지정해서 오겠습니다!!!
아! 벤프에 갔을때 시내 스타벅스에 가니 시티컵,벤프텀블러 없어서 못샀어요~ㅜㅜ
필요하신분은 곤도라타시는곳 스타벅스에서 보이면 사시는걸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