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케이투어 - 캐나다 록키투어, 전지역 직영 최대 규모의 1등 한인 여행사

일주일 전에 결혼식 올리고 신혼여행으로 오케이투어 스마일양과 록키투어 다녀왔습니다~! 신혼여행 휴가와 황금연휴 합쳐서 2주라는 긴 시간이 생겨서 여행지를 어디갈지 고민하다가 오로라도 볼 수 있고, 대자연 록키투어도 할 수 있고, 나이아가라폭포도 볼 수 있고, 도깨비 촬영지도 볼 수 있는 캐나다를 선택했는데 너무 후회없는 최고의 선택이였습니다 옐로우나이프와 록키투어는 도저히 자유여행으로 준비하기 힘들 것 같아서 알아보다가 둘다 오케이투어를 선택했는데 버스만 시간맞춰 잘타면 5가지의 유명 호수와 예쁜 관광지를 이리저리 데려다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스마일양 가이드님 말도 재밌게하시고 신혼여행이라고 하니 저희를 더 챙겨주시고 사진 한장 더 찍어주고싶어하셔서 마음이 넘 감사하고 따뜻했어요 거대한 대자연을 만난 3박4일 록키투어 신혼여행 코스로 선택하길 넘 잘한 것 같아요 이때까지 자유여행만 다니다가 패키지를 해보니 김연아 선수가 피겨했던 레이크루이스, 어디 지폐에 나온 장소 등 혼자 준비했다면 알수없는 세심한 정보를 더 알 수 있어서 좋았어요 오케이투어 패키지 둘다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록키투어스마일양님 감사합니다 ^_^

로키산맥에 꼭 와보고 싶었는데 렌트 외에 교통이 어려워 고민하던 차에 이 투어를 알게 되어 신청하게 됐습니다! 결론적으로는 너무 잘한 선택이었습니다😭 저희를 가이드해주신 김부장님은 날씨에 맞춰 유동적으로 스케줄 조정해서 최선의 것을 보여주시려 하셨고,, 개개인이 원하는 걸 최대한 수용해서 투어를 이끌어주셨습니다ㅠㅠㅠㅠ 투어 일정이 빠듯하지 않아서 좀 더 여유있는 투어를 할 수 있었습니다. 물론 당연하게도 로키산맥의 모습은 상상하던 것 이상의 감동이었습니다🥹🥹😢 다른 계절에도 또 방문해보고 싶습니다!!!! 투어내내 즐겁게 해주신 가이드님 정말 감사했습니다~~😆😆😁😁

캐나다 뱀프 3박 4일 여행을 계획하면서 OK투어 보스박 가이드님을 만나게 된 것은 이번 여행의 가장 큰 행운 중 하나였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세심하게 준비된 일정과 유연한 현장 대응 덕분에 여행 내내 불편함을 느낄 틈이 없었습니다. 각 명소의 역사적·문화적 배경을 이해하기 쉽도록 흥미진진하게 설명해주시는 능력은 단연 최고였습니다. 특히 날씨나 교통 상황에 따라 즉석에서 최적의 일정을 조정하는 능력은 여행의 만족도를 극대화했습니다. 식사, 숙소, 이동 등 모든 부분에서 사소한 배려까지 놓치지 않으셨습니다. 지역별 특산물과 맛집 정보를 정확히 파악하고 안내해 주셔서, 뱀프의 숨은 명소와 음식 문화를 온전히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사진 촬영 포인트를 알려주시고, 타이밍에 맞춰 사진을 찍어주신 덕분에 여행의 추억을 한층 아름답게 남길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가이드님은 여행객 개개인의 속도와 관심사에 맞춰 세심하게 배려해주셨습니다. 덕분에 어린이와 어른 모두가 지루할 틈 없이 즐길 수 있었고, 단순한 관광이 아닌 진정한 여행 경험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또한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하며, 친절하고 밝은 태도로 모든 질문과 요청에 응답해 주셔서 신뢰감이 컸습니다. 이번 뱀프 여행은 보스박 가이드님 덕분에 기억에 오래 남을 소중한 경험이 되었고, 앞으로 캐나다 여행을 계획하는 분들에게 주저 없이 추천하고 싶은 가이드입니다. 전문성과 친절, 세심한 배려가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는 분으로, 이 여행에서 느낀 만족과 감동은 글로 다 표현하기 어려울 정도입니다. 보스박 가이드님 덕분에 캐나다 뱀프의 아름다움과 즐거움을 온전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캐나다 밴프에서의 3박 4일 여정은 기대 이상으로 완벽했습니다. 이번 여행이 이렇게 행복하고 알찰 수 있었던 것은 바로 로라 슈퍼바이저 님과 에릭 캡틴 님 덕분입니다. 두 분의 완벽한 팀워크와 세심한 배려에 깊은 감사를 전하고 싶습니다. 50명이 넘는 많은 고객들을 인솔하는 상황에서도 단 한 분도 소외되지 않도록 세심하고 꼼꼼하게 챙겨주시는 로라 님 모습에 깊이 감동했습니다. 또한 밴프 전반에 걸친 해박한 지식으로 지나가는 곳마다 역사, 지리, 숨겨진 이야기들을 재미있게 설명해 주셔서, 눈으로만 보는 것이 아니라 깊이 이해하며 여행할 수 있었습니다. 마치 움직이는 밴프 역사사전 같았습니다. 밴프 투어에서 방문한 모든 장소들이 아름다웠으나, 특히 세계 10대 절경인 레이크 루이스에서는 정말 입을 다물 수 없을 정도였습니다. 에메랄드빛 호수와 빅토리아 빙하가 만들어내는 장엄한 풍경은 왜 이곳이 캐나다 록키의 진주라 불리는지 깨닫게 해 주었습니다. 더불어,웅장한 텐피크스 봉우리가 병풍처럼 둘러싼 모레인 레이크의 신비로운 코발트빛 물결은 평생 잊지 못할 경이로움으로 다가왔습니다. 그리고 장거리 이동 중에도 지루할 틈 없이 탁월한 음악 선곡으로 버스 안 분위기를 활기차게 만들어 주셨고 이동시간 중에 알찬 퀴즈타임은 여행의 하이라이트였습니다. 덕분에 긴 이동 시간마저 즐거운 추억으로 남았습니다. 로라 슈퍼바이저님 뿐만아니라 밴프까지의 먼 장거리 운전은 물론, 험준한 로키 산맥의 길까지 책임져 주신 에릭 캡틴께도 감사를 전하고싶습니다. 베테랑다운 안정적이고 편안한 운전 덕분에 긴 시간 버스를 타는 것이 전혀 피곤하게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덕분에 차창 밖으로 펼쳐지는 웅장한 로키의 풍경을 마음껏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로라 슈퍼바이저님과 에릭 캡틴님 덕분에 이번 3박 4일 밴프 여행은 제 인생 최고의 여행으로 기억될 것 같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