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케이투어 - 캐나다 록키투어, 전지역 직영 최대 규모의 1등 한인 여행사

토론토 시내관광부터 몬트리올 퀘백까지 아는만큼 보인다고 말씀하신 브라우니 가이드님!! 일타강사처럼 열정적으로 설명해주시고 사진찍어주시고 자꾸 귓가에 "일어나시오" 환청이 들립니다~ 여행사 여행은 돌아오면 어디가 어딘지 잘 모르는데 이번여행은 집에돌아오니 알려주신 모든것들이 다시 생각나는 기적이 ㅎㅎ 아이도 계속 아바바바바~ 아바바바~~ 외치네요 !! 즐겁고 유익하고 행복한 여행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브라우니 가이드 최고!!!!!!!!!

가이드 로라의 지루하지 않은 말솜씨와 최고의 운전기술을 갖고 있는 캡틴 데이빗의 안전한 운전으로 정말 보기드문 3박4일의 로키여행이었어요

장점: 1. 짧은 기간에 5대 호수와 주요 관광지 다 볼 수 있음 2. 버스로 이동하지만 좌석이 편한 편 3. 중간 화장실을 적절히 들러줘서 불편함 없었음 4. 플랜밀 음식 대체적으로 맛있었음 5. 오웬 가이드님 설명 정말 똑부러지게 잘하심, 목소리도 정말 좋으세요 (스타강사에게 수업 듣는줄) 6. 숙박 호텔 컨디션 좋은 편 7. 오웬 가이드님 사진 금손 ⭐️ 8. 젊고 열정맨이셔서 언제 어디서든 도움 주시려 노력하심?? 아쉬운 점: 1. 벤쿠버 돌아가면 후유증 있을거 같음ㅠㅠ 투어 끝나니까 넘 아쉬워요… 2. 스탑바이 하는 곳이 많아, 매번 시간 공지가 조금 헷갈려서 단톡방 같은 곳에 공지하면 좋을 거 같기도? 사실.. 단점이 거의 없어요 Tip: 가이드님만의 추천 스팟 등 팁을 주시는데 그 추천 루트를 잘 따르시면 좋아요 :) 벤프 척스 스테이크 하우스에서 너무 아름다룬 석양을 보며 먹은 저녁, 밤 공원에서 본 쏟아지던 별들, 갑자기 옆에 나타난 옐크까지.. 가이드님 팁 덕분에 여행을 200% 더 즐길 수 있었어요 동화 속 같던 아름다운 시간들이었어요! 평생 못 잊을 거예요 :) 오웬 가이드 님께: 벤프 여행을 마치며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싶어요. 이곳에서 자연을 느끼며 깊은 행복과 마음 속 충만함을 경험했고, 그 덕분에 제 행복의 기준이 달라졌어요. 삶에 대해 해주신 좋은 말씀들이 큰 울림을 주었고, 그 가르침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번 여행을 특별하게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

록키 여행에 저희가 가는기간에는 제스퍼가 산불로인해 못간다하여 아쉬움을 안고 출발을 했는데 제스퍼에가지못하는 아쉬움 하나없이 벤프에서숙박 모레인호수에서 피크닉 거기에 날씨까지도 완벽하게 너무섬세하고 디테일한 로라슈퍼가이드에 데이비드 캡틴 안전하고 편아한마음으로 정말 즐거운 여행이였습니다 OK여행 한미디로 쨩 쨩 쨩 이였네요 저는 미디어와 별로친하지 않은편인데 나도 모르게 독수리 타법으로 너무 벅찬던감동을 생각하면서 이렇게 올려드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