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케이투어 - 캐나다 록키투어, 전지역 직영 최대 규모의 1등 한인 여행사

밴쿠버사는 딸아이가 기다리던 예쁜손녀딸을 낳아서 우리부부는 한치의 망설임없이 산바라지를 해주러 한달반의 일정으로 캐나다로 날아왔다 넘넘예쁜 손녀를 보며 쉽지만은 않은 뒷바지를 힘들지않게 넘기며 일정이 거의 끝나갈 무렵, 그냥 한국가면 섭섭하다는 딸과 사위가 ok여행사 밴프3박4일 여행을 신청해줬다 생각도 안했던 여행일정이었는데 OK여행사와 로라슈퍼바이저 가이드를 만난건 행운이었다 3박4일간 단한순간도 지치지않는 모습으로 우리들에게 캐나다와 밴프의 정보를 하나라도 더 알려주려고 퀴즈,음악,노래,영화,성대모사,몸동작..등등 을 이용해 우리들에게 밝은 에너지와 많은 정보로 우리를 여행가운데 지치지않고 행복하게 해주었다 특히 로라와 아빠의 이야기는 감동으로 다가왔고 로라와 비슷한 자녀가있는 나로서는 잘키우시고 잘자란 대견한 로라를 느낄 수 있는 대목이었다 3박4일간 안전하게 운전해주시고 우리에게 많은 웃음주셨던 기사님..캡틴 돈에게도 넘넘 감사하고 박수를 보내고싶다 이제 여행은 끝났지만..생각지도 못했던 3박4일의 밴프여행은 내인생의 잊지못할 한페이지를 장식할것같다 OK여행사만의 밴프투어에서 자랑할만한 MORAINE LAKE 는..숨겨져있는 명소인데 보여줘서 더욱 기뻤다 캐나다의.. 특히 밴프여행은 넘넘 멋진 꼭 가보길 잘한 곳이고 벌써 그리워지는 곳이 돼버렸다 OK여행사..멋지고 예쁘고 당당한 한국인,로라가이드..잊지못할것같다 넘넘 감사해요 부디 건강하고 당당하게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에게 행복과 활력을 부어넣어주시길~~^^♡♡♡

엉클님의 자연에 대한 어려운 설명을 쉽게 해주셔서 아름다운 자연과 함께 좋은 시간을 갖게 해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캐서린 가이드님과 함께한 3박 4일이 너무 행복했습니다. 힘드실법도 한데 계속 서서 지역의 특징과 역사를 알려주시는데 아무나 할수없는 일이구나 생각이들더라구요^^ 20년만에 온 밴프는 역시 너무 아름다웠고 그때는 오케이 여행사 통해서 혼자 갔었는데 지금은 남편과 함께네요 ? 너무 멀지않게 엄마를 모시고 다시 밴프여행을 하겠습니다. 그때도 캐서린님과 함께이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 ? 감사했습니다 오케이여행사 번창하세요!

As a second generation Korean-American, vacation time can be stressful. I’m an American, yet my parents are first generation Koreans, on top of that I’m a newly wed whose wife and mother and law are coming as well. There always is dissonance when deciding where our annual family vacation will be, and the pressure is immense because it is our only time off and that time is precious. I chose OK Tours because they are a Korean company who can accommodate our parents and help them understand the Jasper-Banff tour better than my wife and I can ever explain. We lacked nothing in terms of accommodations and the doubt of a tour guide as “cheating” quickly left our minds as the detailed accommodations and value OK tours was able to provide was something we can never arrange ourselves. For over 10 years I had to plan, drive, and navigate all vacations. Vacations did not feel like vacations for me. For the first time in my life I let someone else take the wheel and I never had a more enjoyable and restful experience. Being driven to all the key points in the tour, napping between spots, having someone check in and out, and having our food ready upon arrival with the tab already taken care of was the #1 comfort for me as the point man my whole family turns to. The tour has access to things at the parks you can’t access going independently and the waiting times are cut drastically as you never have to fight for parking. It was truly the first time in my life I had a “vacation”. All because tour guide Kim was my point man and OK tours staff support. I would 100% recommend OK tours for your family vacation and 110% endorse tour guide Kim Yoonhae (김윤회) and driver Lee ByungChang (이병창) It would be worth adjusting your dates to catch his tour. It was a rare time I have to say this trip was money and time well sp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