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케이투어 - 캐나다 록키투어, 전지역 직영 최대 규모의 1등 한인 여행사

OK Tour 캐나다 1등 한인 여행사 오케이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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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여행 후기
Mar 24 · 유진김님
캐나다에서 공부하고 있는 고등학생 아들의 봄방학을 맞아서 20년만에 다시 방문하게 된 캐나다~ 여름방학때만 한국에 들어오는 아들을 캐나다에서 만난다는 생각에 하루하루을 손꼽아 캐나다에서의 시간을 기다렸지만, 그 만큼 그 곳에서 어떤 여행을 하면서, 어떻게 시간을 보내면 좋을까 고민하다가 ❤️오케이투어❤️를 알게 되었습니다. 벤프여행을 셋이서 함께하며 멋진 봄방학을 보내겠다는 생각으로 정말 열심히 알아보고 또 알아보다가 여러가지 조건이 맞아서 오케이투어를 예약을 하고, 캐나다로 떠나기전까지도 과연 예약을 잘한건지 걱정을 하기도 했지만 그건 완전 "기우"였습니다. 이번 여행의 총감독(가이드)이신 "엉클브라이언"과 함께한 벤프여행은 특별하고 편안하며 많이 배운 여행이었습니다. 사실 벤쿠버에서 벤프까지 차를 타고 이동하는 긴 시간이 걱정되어서 너무 지겹고 불편하면 어쩌나하는 생각에 다른 방법으로 벤프를 갈까도 고민했었는데, 좋은 사람들과 함께한 여행은 긴 이동시간이었지만, 여행이 힘들지 않고 즐거웠습니다. 여행 시작부터, 마치 지구과학 일타강사같은 "엉클브라이언"의 해설을 통해서, 내가 방문하게 될 록키산맥에 대해서 몰랐던 사실들을 알게 되었고 그렇게 알고 찾은 록키는 확실히 더 많은것들이 눈에 들어왔고 그래서 더 재밌고 알찬 여행이 되었습니다. "엉클브라이언"의 재미난 입담뿐만 아니라 해박한 지식덕분에, 그리고 중간중간 적절한 시간에 차에서 내려서 휴식도 갖고 화장실도 갈 수 있게 해 주셔서, 여행 떠나기전에 걱정했던 긴 이동시간은 그리 힘들지 않았고 정말 많이 웃었던 시간이 되었습니다. 예전에 직업상 세계 여러나라들은 방문하게 되었고, 그래서 그 나라들에서 한국인 가이드분과 만날 기회가 많았었는데 그 때의 그 가이드분들과 비교해도 "엉클브라이언"께서는 정말 베테랑다운 의 모습을 보여주셔서, 덕분에 이번 벤프여행이 우리 가족에겐 찬란하게 행복한 추억을 갖게 된 ❤️최고의 여행❤️이 되었습니다. 이번의 겨울벤프도 너무 멋졌지만,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다시 "오케이투어"를 통해서 또 다른 여름벤프도 만나보고 싶습니다.그 때도 "엉클브라이언" 감독님께서도 함께 했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벤프 떠나기전, 벤쿠버와 빅토리아 투어도 "오케이투어"를 통해서 "빵가이드님"과 함께 했었는데, 20년전에 몇번이나 방문했던 벤쿠버와 빅토리아였지만 덕분에 즐거운 여행이 되었습니다. 엉클브라이언님의 세심한 배려와 능숙한 여행안내 그리고 벤프까지 한팀이 되어서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던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긴 이동시간동안 안전운전을 책임지셨던 대니기사님께도 수고 많으셨다는 인사를 건냅니다. 벤프의 미치도록 아름다운 절경만큼 잊지 못할 순간들을 가슴에 담겠습니다❤️
눈 덮인 록키산맥이 눈부시게 아름다웠습니다.
Feb 14 · 이*비님
엄마, 언니랑 셋이서 캐나다 여행을 준비하면서 좋은 추억을 남기고 싶어서 캐나다의 겨울 자연을 경험할 수 있는 투어를 신청했습니다. 이동도 많고, 밴프 겨울이 춥다고 들어서 엄마가 힘들진 않을까 걱정했는데 가이드님이 이동하는 동안 브레이크 타임도 잘 챙겨주시고, 간식도 먹을 수 있게 팀 홀튼이나 파머스 마켓도 들러주셔서 즐겁고 편안하게 이동할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차창 밖 풍경이 너무 멋져서, 지루할 틈 없이 계속 감탄하면서 다녔어요. 멋지다고 말하며 사진을 찍어대는 가족들을 보면서 투어를 신청하길 잘했다고 생각했습니다! 밴프는 여름 사진만 많이 봐서 겨울은 어떨지 궁금했는데, 겨울은 산을 보러 오고, 여름은 호수를 보러오는 거다라는 가이드님 설명처럼 눈 덮 인 록키산맥이 웅장하고 눈이 부시게 아름다웠습니다. 에메랄드빛으로 유명한 레이크 루이스가 겨울에 그렇게 드넓은 얼음 빙판으로 변한 모습도 신기했어요. 겨울 투어도 적극 추천하고 싶어요. 밴프가 정말 춥긴 했지만 차로 이동하다보니 실외에서 돌아다니는 시 간이 길지 않아서, 괜찮았어요! 차 안도 따뜻해서 이동하는 동안 춥지 않았습니다. (겨울 투어 신청하시는 분들은 옷도 중요하지만, 미끄러지지 않게 신발을 잘 신고 오시면 좋을 것 같아요. 곤돌라도 꼭 타세요!) 특히 운전하면서도 저희가 지루하지않게 알찬 설명을 곁들여주시고, 도로상황과 투어 참여자들에 맞춰서 유연하게 일정 대응해주신 김성훈 가이드님 너무 감사합니다! 덕분에 가족들이 캐나 다에서 좋은 추억을 남겼어요. 여름에도 다시 방문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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