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b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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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님
18년 전에 엄마와 함께 록키여행 갔었는데 그때도 오케이 투어를 통해서 했어요! 만족했던 기억에 이번에도 고민없이 오케이 투어로 했는데 역시 역시 대만족 입니다!!!
여행 오기전에도 궁금한 점 문의드렸었는데 답도 바로바로 주시고 최대한 해결할 수 있게 도와주십니다!
밴쿠버에서 밴프까지 거리가 꽤 있는데 가는 중간중간 명소를 들리기 때문에 지겨울 틈 없도록 잘 이끌어주십니다! 화장실도 자주 가는 편인데 불편함 없이 정말 섬세하게 케어 잘 해주시고요~ 깨끗한 곳만 골라서 전문가처럼 다 알아서 해주시니 성훈 가이드님만 믿으시면 됩니다!! 사소한 정보까지 계속 알려주시기때문에 가만~~히 앉아서 지식탑재 하기만 하면 됩니다!!ㅋ
사진 잘 나오는 스팟,각도.. 다 알려주시구요~ 꼭 봐야하는 포인트 강조강조 해주시며 꼭 보라 해주시구.. 이동시간 길때는 풍경과 어울리는 음악도 절묘하게 틀어주시는데 어~~찌나 영화의 한 장면처럼 만들어 주시는지.. ? ? ?
모든 계절이 예쁜 캐나다를 더 사랑하게 만들어 주시는 매력 ❤️
식사도 맛집만 골라서 여행중 끼니 잘 챙겨 먹을 수 있게 애 써주시구요~ 마트도 들러서 필요한 것 살 시간 자주 주십니다~ 가까운 마트 있지만 비싸다고 조금 떨어진 곳까지 차로 픽드랍 다 해주시구요~~ 갬동♡ 3박 4일 너무 아쉬울 정도로 모든것이 좋았습니다^^ 우리 성훈 가이드님 너무 고생많으셨고 감사드립니다! 아~~~주 만족하며 행복하게 돌아갑니다!!!
다음번엔 여름 록키 보러 또 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