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케이투어 - 캐나다 록키투어, 전지역 직영 최대 규모의 1등 한인 여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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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여행 후기
한번 더 가길 정말 잘했다
Jun 17 · leachatekh님
Seattle에 사는 임민순입니다. 저의 여행은 6월 10일 부터 14일, Canada Banff & Rocky Mountains 였습니다. 어여쁘고 샹냥스러운 가이드 Laura님과 안전한 운전을 첵임지신 Jesus님과 함께 했는데 진실로 편안했습니다. 이번 여행는 밴프 두번째 여행이였는데 첫 번 여행에 비하여 더욱 좋았습니다. 그 이유는 첫번 여행 (약 7년전, OK tour)때에는 가는 곳마다 그 풍경을 즐기는 것에 앞서 너무사진 찍기에만 열중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번 여행에서는 사진은 이미 있으니 편안한 마음으로 풍경 그 자체를 여유로이 즐길 수 있어 좋았습니다. 그리고 가는 곳마다 첫번 여행의 추억을 꺼내 다시 바라 볼수 있었다는 것이 또한 좋았습니다. 시간이 허락하신다면 다시 한번 하시기를 강추합니다. 물론 안가본 다른곳에 가시는것도 좋으시겠지만..... 그리고 우리 가이드 로라님 (일명 람보님...진짜는 보라님) 특별히 감사 말씀 드림니다. 저는 나이가 많이 들면 현찰 들고 다니는거 싫어 가능한 모든것을 prepay(모든 옵션및 식사등..)를 하고자 하는 타입입니다. 이번 여행에서도 그리한다고 한것이 조금의 차질이 있었는데, 싫은 내색 하나 없이 깔끔하게 본사와 연락하여 처리 해 주셨습니다. 본사 Emma님께도 감사의 말씀 드림니다. 다시 이번 Banff 여행에 대하여 한줄로 표현한다면 "가볼만한 충분한 가치를 넘어서 한번 더 가길 정말 잘했다" 감사합니다.
부부동반 여행으로 강력히 추천할 만한 최고의 경험
May 26 · 안성명님
캐나다 벤쿠버 부부동반 5박 6일 여행은 시내투어, 빅토리아섬 부차드가든, 록키 밴프 3박 4일 일정으로 정말 뜻깊고 만족스러운 시간이었습니다. 여행 첫날 벤쿠버 시내투어는 현지 분위기를 느낄수 있었고 스탠리파크, 증기시계등 여유롭게 시작했습니다. 도시 곳곳의 여유로움과 깨끗한 환경, 친절한 현지인들이 인상적이었고, 특히 스탠리파크는 자연과 어우러진 명소에서 산책하며 여행의 피로를 풀 수 있었습니다. 첫날 숙소 에어컨 온도를 화씨 76도 정도가 섭씨24도 수준이란걸 알려줄려고 다시 되돌아와주시는 친절을 베푸셔서 감사했어요. 빅토리아섬 투어에서는 전병렬 가이드님의 친절하고 세심한 설명 덕분에 캐나다와 빅토리아에 대한 이해가 깊어졌습니다. 저는 문재인 전대통령 닮아서 대통령 가이드라했고, 와이프는 이희준 미래모습이라고 해서 연예인 가이드라 좋아했습니다. 특히 부차드가든의 아름다운 꽃과 정원, 비 온 뒤 맑은 날씨가 더해져 환상적인 풍경을 만끽할 수 있었습니다. 점심 식사도 가이드님의 추천 덕분에 가든내 식사하고 다시 부처드 한개코스를 식후산책을 경험하며 만족스러웠습니다. 여행의 하이라이트였던 록키 밴프 3박 4일 투어는 엉클 브라이언 가이드님과 함께해 더욱 특별했습니다. 브라이언님은 일정 내내 유익하고 재미있는 설명, 세심한 일정 조정, 그리고 여성 여행자를 위한 최고의 컨디션을 유지한 화장실 등 세심한 배려로 여행의 만족도를 높여주셨습니다. 밴프, 레이크 루이즈 등 대자연의 절경을 감상하며 인생샷도 많이 남길 수 있었고, 자유시간과 개별 식사 선택 등 유연한 일정 운영이 특히 좋았습니다. 수백장의 사진으로 담을수없는 캐나다의 절경을 맘속에 간직하고 눈도장도 엄청 찍었네요. 특히 벤프에서는 새벽 산책길에 흰꼬리 사슴도 직관하는 행운도 있었습니다. 여유로운 일정으로 많은 겨릉험이 가능했어여... 전체적으로 각 구간마다 전문 가이드의 세심한 안내와 배려, 그리고 캐나다의 아름다운 자연과 도시가 어우러져 부부동반 여행으로 강력히 추천할 만한 최고의 경험이었습니다. 아들들과 꼭 다시 방문해볼 생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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