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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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자연의 록키와 밴쿠버 투어를 한번에! 5일만에 완전정복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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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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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다운타운, 메릿, 레벨스톡, 루이스 호수, 카나나스키스, 밴프, 요호 국립공원, 캠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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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도착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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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지역 : 밴쿠버 또는 시애틀 / 도착지역 : 밴쿠버 또는 시애틀
타지역에서 출/도착시 항공비가 추가됩니다. 해당 투어에 대한 항공정보는 상담직원에게 문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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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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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부터 매주 월화목금일 출발
2023/06/05, 2023/06/06, 2023/06/07, 2023/06/08, 2023/06/09, 2023/06/11, 2023/06/12, 2023/06/13, 2023/06/15, 2023/06/20, 2023/06/21, 2023/06/25, 2023/06/26, 2023/06/27, 2023/06/28, 2023/06/29, 2023/06/30.. (전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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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화 C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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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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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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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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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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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1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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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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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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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인 1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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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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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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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인 1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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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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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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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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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인 1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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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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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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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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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팅장소에서 가이드와 미팅 및 중식 후 밴쿠버 이동
밴쿠버 (Vancouver)
캐나다의 브리티시컬럼비아 주 남서부에 있는 밴쿠버는 캐나다에서 토론토와 몬트리올은 잇는 세번째로 큰도시이자 온난한 기후와 수려한 경관으로 캐나다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시 입니다.
▶ 밴쿠버의 작은 부차드 가든인 온갖 꽃과 시원한 분수가 어우러진 밴쿠버 시민의 휴식처 퀸 엘리자베스 공원 경유
▶ 샌프란시스코, 뉴욕다음으로 북미에서 세번째, 캐나다에서는 가장 큰 규모의 차이나타운 경유, 붉은색의 화려한 문양으로장식된 중화문은 차이나타운의상징입니다.
▶ 게스타운, 캐나다 플레이스, 스탠리공원 관광
밴쿠버의 민속촌 게스타운
1867년 선박의 선장이었던 존 개시잭 다이튼은 원주민 부인과 함께 지금의 개스타운 지역에 들어와 밴쿠버시의 발상지 역할을 했던 마을을 세웠고, 차츰 마을이 커졌으며 사람들은 그곳 지명을 그의 이름을 본 따 'Gassy’s Town'이라고 불렀고, 이후에 'Gastown' 으로 불리게 되었습니다. 게스타운은 벽돌로 포장된 특이한 거리, 캐나다 유일의 증기 시계, 고풍스러운 가스등, 멋들어진 상점, 다양한 선물가게, 아트 갤러리, 재즈 클럽,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 등이 들어서 있어
특이한 분위기 덕으로 많은 영화가 촬영되었습니다
2010년 동계올림픽의 캐나다 플레이스
범선 모양의 웅장한 건물로 1986년 엑스포를 계기로 만들어진 이래 밴쿠버를 대표하는 상징물로 자리 잡았습니다. 화창한날엔 파노라마처럼 펼쳐진 버라드만, 스탠리파크, 바다 건너 노스 밴쿠버 일대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포인트로도 유명하고, 뱃머리에 해당하는 부분에는 세계 각국의 주요 도시 26개의 이름과 거리가 새겨진 이정표가 있으며 건물 양쪽엔 알래스카행 호화 유람선이 정박하는 부두가 만들어져 있어 아침저녁으로 거대한 유람선이 드나드는 광경을 볼수 있습니다.
120만 평의 웅장한 원시림으로 이루어진 자연의 보고인 스탠리공원 관광
공식 개장한 때는 1889년이며 캐나다를 지배하던 영국 정부가 원래 원주민 소유였던 이 땅을 원주민으로부터 영구 임대해
공원으로 조성 당시 캐나다 총독이었던 스탠리의 이름을 따 스탠리파크라고 명명했습니다. 면적 400만 제곱미터로 울창한
원시림과 크고 작은 정원, 잔디밭, 해변 등이 두루 어울려 멋진 안식처를 제공하고 있으며 현재는 세계적 명소의 하나로
밴쿠버를 상징하는 장소가 되었습니다.
★ 선택관광 : 플라이오버 캐나다 Flyover Canada Ride 성인 C$35, 아동(만12세미만) C$25 (세금포함가) ★
-밴쿠버의 핫한 새 명물! - 캐나다를 한 눈에 체험하는 플라이오버 캐나다!
2017년 6월에 오픈한 따끈따끈한 신생 명소 <플라이오버캐나다>는 생긴지 얼마 되지 않아 한국인들에게도 아직 많이 알려지지 않은 그야말로 새로운 명물입니다! 플라오버 캐나다는 헬리콥터를 타고 캐나다의 유명 랜드마크를 한눈에 둘러볼 수 있는 간접 체험 놀이기구로서, 나이아가라 폭포, 국회의사당, 빙산, 캐나다플레이스 등을 포함한 캐나다 전역의 아름다운 풍경을 담은 4D 대형 스크린을 보며 캐나다 전역을 구경하실 수 있습니다. 캘리포니아 디즈니랜드의 <Soarin’ Over California attraction>와 비슷한 개념의 놀이기구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해당 옵션은 옵션 진행 업체와 현지 운영의 상황에 따라 진행 불가 할 수 있습니다.)
▶ 석식 후 써리로 이동하여 호텔 투숙 및 휴식
Hotel: Comfort Inn & Suits Surrey 또는 동급
*OK 록키투어 하이라이트*
1. 블랙 곰들의 놀이터 호프
2. 캐나다 서부 록키의 지맥인 코키할라 고개
3. 컨츄리 뮤직의 중심지 메릿과 두 개의 톰슨 강이 합류하는 캠룹스
▶ *무료 조식 제공*
▶ 미팅 장소 집결, 가이드 미팅
▶ UNESCO 지정 세계문화유산 중 하나이며, 길이 약 1,500km, 너비 약 80km인 록키산맥을 향해 출발
▶ 전형적인 캐나다의 농촌 풍경을 감상하며 대표적인 농업지역인 칠리왁을 경유
▶ 희망의 도시이자 Gold Rush의 거점 도시였던 호프 경유
▶ BC 주 남동 중심을 가로지르는 코키할라 하이웨이를 따라 준 사막 지역이며 컨츄리 음악의 향기를 느낄 수 있는 메릿에서 중식
▶ 목재의 도시이자 내륙 교통의 중심지인 캠룹스 경유
▶ 벨마운트 도착하여 석식 및 호텔 투숙
Hotel : Canada's Best Value Inn Valemount 또는 동급
*OK 록키투어 하이라이트*
1. 록키 최대 야생동물 서식지인 재스퍼
2. 보우 레이크
3. 페이토 레이크 *7월~9월 출발 시에만 가능하고, 현지 사정에 따라 관광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4. 숨 막힐 듯한 아름다움 레이크 루이스
5. 럭셔리함과 자연의 경치가 더해진 페어몬트 계열의 샤또 레이크 루이스 호텔
6. 모레인 레이크 *7월~9월 출발 시에만 가능하고, 현지 사정에 따라 관광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7. 세계 3대 국립 공원인 밴프 국립공원
8. 아기자기한 매력! 밴프 시티
▶ 조식 후 가이드 미팅
▶ 록키산맥에서 가장 높은 랍슨산(3954m) 차창 관광
▶ 록키 국립공원 최대 야생동물 서식지인 재스퍼를 경유하여
▶ 재스퍼에서 레이크루이스까지 이어지는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드라이빙 코스이자, 많은 이들의 버켓리스트로 꼽히는
아이스필드 파크웨이(Icefield Parkway)를 따라 대자연의 경관을 조망하며 캐네디언 록키 산맥에서 가장 크고 유명한
만년설을 자랑하는 콜롬비아 아이스필드로 이동
랍슨 마운틴 (벨마운트)
* 캐내디언 록키에서 가장 높은 랍슨산.
* 랍슨마운틴 주립공원은 캐나다 로키에 위치한 광활한 주립공원으로, 그 넓이가 무려 2,249km²에 달합니다. 브리티시 컬럼비아 주 내에 속하고
알버타의 재스퍼 국립공원과 접경을 마주하고 있습니다. 랍슨 마운틴 주립공원이 품고 있는 랍슨 마운틴은 해발 3,954m로 캐나다 록키에서 가장
높은 산으로, 웅장한 만년설 아래로 깎여 나가 층을 이루고 있는 모습이 아찔한 광경을 연출합니다.
★ 선택관광 : 캐나다 록키 관광의 하이라이트 Icefield 설상차 탑승 ★ C$80/1인, C$50/1인/소아(TAX 포함가, 만6~15세)
- 해발 3750m 콜롬비아 빙원에서 흘러내린 아싸바스카 빙하를 직접 체험
★ 선택관광 : 신의 선물과 같은 록키를 한눈에 볼 수 있는 헬기투어 ★ C$180/1인(TAX 포함가)
- 헬기를 타고 높은 산과 빙하, 폭포를 한눈에 내려다보는 모험을 즐기세요.
▶ 태고의 신비를 느껴보는 캐나다 아름다운 절경의 록키 관광
▶ 1954년도 '돌아오지 않은 강'의 촬영지인 보우 레이크를 경유하여 눈부신 에메랄드 빛을 뿜어내는 페이토 레이크 관광
*OK TOUR 하이라이트 - 페이토 레이크* * 7월~9월 출발 시에만 가능하며, 현지 사정에 따라 투어가 불가할 수도 있습니다
호수가 많기로 유명한 록키에서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호수이자 손에 꼽힐 정도로 아름다운 색을 자랑하며 계절, 시간대에 따라 에메랄드 색에서
사파이어 블루 등의 언제 가더라도 그림 같은 호수 풍경을 만날 수 있습니다^^
▶ 세계적으로 유명한 Fairmont 계열의 샤또 레이크 루이스 호텔 (Chateau Lake Louise)
▶ 1885년 캐나다 최초의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밴프 국립공원에 위치한 UNESCO 지정 세계 10대 절경 중 하나인 레이크 루이스 관광
*OK TOUR 하이라이트 - 레이크 루이스*
해발 3,464m 빅토리아 산의 거대한 빙하를 함께 느껴보는 투어! 영국 빅토리아 여왕 4번째 공주의 이름을 딴 이 호수는 캐나다 록키를 대표할 수
있는 명소로, 영국 BBC방송에서는 세계 100대 생애 꼭 가봐야 할 곳으로 소개하였습니다.
감미로운 유키쿠라모토의 피아노 선율이 가슴 속에 전해오며 진한 감동을 느낄 수 있습니다.
*OK TOUR 하이라이트 - 모레인 레이크* * 7월~9월 출발 시에만 가능하며, 현지 사정에 따라 투어가 불가할 수도 있습니다
캐나다에서 가장 핫한 포토 스팟의 모레인 레이크~ 이 빙하호수의 놀랍도록 선명한 푸른빛을 느껴보세요^^
▶ "동화 속 힐링타운" 밴프로 이동하여 시내관광
▶ 광할한 목장도시를 따라 카우보이의 도시, 세계적인 스탬피드 로데오 축제로 유명한 캘거리로 이동
▶ 호텔 투숙 및 휴식
Hotel : Hotel Blackfoot Calgary(3.5성급) 또는 Hotel in Banff 또는 동급
*OK 록키투어 하이라이트*
1. 요호 국립공원
2. 에메랄드 호수
3. 밴프 설퍼산 곤돌라
*무료 조식 제공*
▶ 호텔 조식 후 가이드 미팅
▶ 동계올림픽 개최지 올림픽 파크를 경유하여, 알버타 주의 대평원을 지나며 남북으로 이어진 장대한 록키 산맥의 절경을 한눈에 바라보며
밴프로 이동.
▶ 밴프 국립공원 설퍼산으로 이동
- 밴프 국립공원
록키 최고의 아름다움을 자랑하는 밴프 국립공원. 전 세계인들의 관광 명소인 밴프 국립공원은 1883년 캐나다 퍼시픽 철도를 건설 중이던 인부가
실수로 로키 산맥의 동쪽 비탈에서 미끄러지며 떨어지면서 온천이 흐르던 동굴을 발견하여 세상에 알려지기 시작했습니다. 이곳은 캐나다 최초인
동시에 세계에서 세 번째로 조성된 국립공원으로, 계곡과 산, 빙하, 숲, 초원, 강이 6,641평방 킬로미터에 이르는 광대한 면적에 펼쳐져 있습니다.
★ 선택관광 : 해발 2881M의 설퍼산 정상을 탐험해 보는 밴프 곤돌라 탑승 ★ C$75/1인, C$50/1인/소아(TAX 포함가, 만6~15세)
- 최고의 뷰포인트를 제공하는 밴프 곤돌라
마치 병풍에 둘러싸인듯한 느낌을 받는 웅장한 록키산맥과 아름다운 밴프 시티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알버타 최고의 명소의 전망대 - 밴프의 꼭대기,
설퍼산 전망대에 올라 밴프를 내려다보세요. 설치된 데크를 따라 걸으면서, 끝없이 이어지는 야외 록키산맥의 경치를 눈에 담아보시기 바랍니다.
곤돌라 시설의 실내에는 해설관과 영화 상영관이 마련되어 있어, 청정한 자연 그대로 있는 밴프의 풍광을 볼 수 있습니다.
또한, 계절별로 흥미진진한 프로그램과 이벤트가 이어지고 있어, 방문객들에게 언제나 최고의 시간을 선사합니다.
▶ 요호 국립공원으로 이동, 보석을 닮은 아름다운 에메랄드 호수 관광
- 요호 국립공원
밴프 국립공원의 서쪽에 자리하고 있는 자그마한 국립공원으로 작긴 하지만 3000m가 넘는 산을 28개나 가지고 있습니다. 필드 지역을 비롯해
에메랄드 호수, 타카카우 폭포, 내추럴 브리지 등 유명한 관광지부터 알려지지 않은 오하라 호수까지 볼거리가 풍부합니다.
록키를 여행하시면서 꼭 다녀와야 할 곳입니다.
▶ 수백년 강물의 흐름이 만든 자연의 다리(NATURAL BRIDGE) 관광
- 자연의 다리
키킹 호스 강의 침식 작용으로 자연스레 만들어진 다리라는 뜻에서 내추럴 브리지라는 이름이 붙었습니다. 자연의 다리는 사람이 만든 다리가 아닌 빙하가 녹은 물이 흘러내리면서 바위가 깎여 만들어진 다리 모양의 바위를 말합니다. 실제로 사람이 건널 수 있을 만큼 튼튼하지만, 안전을 위해서 건너가는 것을 금지되어 있습니다. 요호 국립공원에 속한 에메랄드 호수 옆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 장엄하고 아름다운 록키 산맥을 뒤로하고 주요 정차 도시인 레벨스톡을 경유하여 살몬암으로 이동
▶ 석식 후 호텔 투숙
Hotel : Comfort Inn & Suites Salmon Arm 또는 동급
*무료 조식 제공*
▶ 호텔 조식 후 가이드 미팅
▶ 전형적인 캐나다의 농촌 풍경을 감상하며 BC주 남동부 내륙도시인 캠룹스, 메릿을 지나 영화 "람보" 촬영지였던 오델로 터널로
이동 및 관광 후 BC주의 푸른 심장부, "농지 보존지역"인 칠리왁 경유.
* 오델로 터널이 현재 공사중인관계로 투어 불가하나, 재오픈시 다시 투어 진행예정입니다.
▶ 밴쿠버 도착 후 해산
♥ 감사합니다. 항상 정성을 다해 모시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