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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인 ‘사재기 심리’ 안정 찾았다
No. 37
작성자
오케이투어
작성일
2020-05-12 14:01
조회수
185
아이피
70*.**.**.**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캐나다인의 소비 열풍이 3월 중순에 정점을 찍었다가 3월 말부터 안정을 찾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 통계청이 11일 발표한 지난 4월 둘째 주까지의 캐나다인 소비 트렌드 리포트에 따르면,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전국적으로 확산되기 시작하던 3월 중순 캐나다인의 생필품 소비는 전년 동기 대비 최대 46%까지 치솟았다.

생필품 소비가 정점을 찍었던 날은 지난 3월 13일로, 이 당시 코로나19 바이러스는 점점 전국으로 확산하기 시작하며 연방정부가 국제선 항공편을 제한한다고 발표하고, ‘사회적 거리 두기’에 대한 지침을 본격적으로 내리기 시작하던 때다.

이전에는 경험하지 못했던 바이러스 창궐로 국가가 봉쇄될 기미가 보이자 캐나다인은 공포심을 느끼기 시작했고, 이는 곧 개인 보호장비와 생필품에 대한 사재기로 이어지며 큰 사회문제로 대두되기도 했다. 상황이 심각해지자 BC를 비롯한 국내 대부분의 주정부는 비상사태를 선언하며 식품과 필수품에 대한 공급망을 보호하고, 사재기를 제한했다.

캐나다인의 이례적인 소비증가는 전년 대비 40% 증가한 3월 셋째 주까지 이어졌다. 그러나 연방정부가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국민을 위해 CERB(Canada Emergency Response Benefit) 등의 대책안을 발표한 이후인 3월 넷째 주 전년 대비 소비는 12%까지 하락하며 안정기로 돌아섰다.

이번 코로나19 사태가 일어난 이후 캐나다인이 가장 많은 소비를 한 품목은 퍼스널 케어 제품이었다. 특히 손세정제에 대한 소비는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중국 외 지역에서도 조금씩 확산하던 올 1월 말 이후 가파르게 증가하더니, 3월 첫째 주에는 전년 동기 대비 무려 792% 상승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손세정제 소비는 4월 중순까지도 전년 대비 300%대를 유지해 손세정제에 대한 캐나다인의 높은 수요를 보여줬다.

2월부터 조금씩 늘어나던 마스크와 장갑에 대한 소비도 3월 셋째 주 전년 동기 대비 334%가 증가해 정점을 찍었지만, 4월 들어서 100%대로 감소했다. 비누, 감기약 소비도 3월 중순 정점을 찍은 후 조금씩 예년 수준으로 돌아왔으며, 휴지에 대한 소비도 3월 둘째 주에 전년 동기 대비 250%가 증가했다가 3월 셋째 주 이후 감소하기 시작했다.

또한, 식품에 대한 소비도 대부분의 품목에서 상승했는데, 그중에서도 쌀, 파스타, 통조림 제품, 밀가루 등에 대한 수요 상승이 돋보였다. 특히 쌀에 대한 3월 둘째 주 소비는 전년동기 대비 284% 상승했으며, 밀가루 소비도 같은 기간에 208% 상승했다.

또한 3월 중순 이후 외출을 자제함에 따라 특정 제품에 대한 소비 변화도 눈에 띄었다. 3~4월에 주류, 커피 필터, 피임 도구에 대한 소비는 전년 대비 최대 40~80%가량이 늘어났으며 화장품 소비는 전년 대비 최대 44% 감소했다. 반면 이발 도구에 대한 소비는 코로나19 전국 확산 직후에는 감소하다 미용실 폐쇄가 한달째에 접어들던 4월 둘째 주를 시작으로 조금씩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손상호 기자 [email protected]

출처 : 밴쿠버 조선일보 / https://www.vanchosun.com/news/main/frame.php?main=1&boardId=17&bdId=68592&sbdty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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