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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주 코로나19 확산세 '진정' 국면 접어드나
No. 22
작성자
오케이투어
작성일
2020-04-17 17:58
조회수
280
아이피
24*.**.**.**
BC 보건당국이 BC 내 코로나19 확산 속도가 안정을 찾고 있다고 밝혔다.

보건당국의 보니 헨리 보건관은 17일 오전, 코로나19에 대한 BC의 현황과 앞으로의 대처에 대해 설명하는 브리핑을 갖고, “BC의 코로나19 확산세가 애초에 추정했던 수치보다 진정됐다”고 말했다.

보건당국은 3주 전인 지난달 27일 코로나19 확산에 대한 BC의 예상 모형에 대해 처음 발표했던 바 있다. 그리고 이날 발표에서 지난 3주간 BC의 상황에 대해 뒤돌아보며, 현재 BC의 코로나19 확산세가 3주 전 예상 수치 보다 둔화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BC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4월 초 이후 눈에 띄게 줄고 있다. 바이러스가 전국으로 확산하던 3월 셋째 주 399명이었던 BC 주간 신규 확진자 수는, 3월 마지막 주 428명으로 늘며 정점을 찍었다.

그 이후, 4월 첫째 주에 329명으로 줄어든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주에 241명으로 감소하며 2주 만에 2배 가까이 줄어들었다. 이번 주 신규 확진자 수는 아직 4일치 밖에 발표되지 않았지만 지금까지 105명으로, 지난주보다도 더 낮아질 가능성이 높다.

코로나19의 중증환자 수치를 가늠할 수 있는 신규 중환자 수도 3월 말 정점을 찍은 이후 4월 초부터 서서히 낮아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4월 들어 신규 확진자 수가 매일 평균 약 700명과 400명씩 늘어나는 퀘벡과 온타리오에 비해서도 BC의 확산세는 확실히 둔화한 것으로 보인다. 17일 기준 BC의 누적 확진자 수(1575명)는 퀘벡(1만6798명)의 10%도 되지 않으며, 온타리오(9525명)와도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

BC의 확진자 수가 예상보다도 감소한 것에 대해 헨리 보건관은 “집단면역이 된 것이 아니라 3월 중순 들어 강화된 공중보건 조치 덕분”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보건당국은 지금까지 정확히 공개하지 않았던 BC 내 코로나19 확진자의 역학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4월 14일 기준, 성별이 밝혀진 확진자 1500명 중에 여성 확진자 수는 811명으로 남성 확진자 수(689명)에 비해 다소 많은 것으로 드러났다.

확진자 비율은 50대가 가장 높았으며, 30대가 그 뒤를 이었다. 양성판정을 받은 환자들의 중위연령(전체 연령의 중간값, median age)은 54세였다.
그러나 고령의 환자일수록 바이러스가 중증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훨씬 높았다. 바이러스로 인한 병원 입원 환자의 중위연령은 68세로 높아졌으며, 72명 사망자의 중위연령은 86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BC 사망자의 75% 이상이 80대 이상의 고령의 환자였으며, 60대 미만 사망자는 단 1명이었다.

역학조사 결과에 따르면 확진자의 35%가량이 암, 당뇨, 간질환 등의 질환을 이전부터 앓고 있었다. 바이러스 감염 경로는 3월 초만 해도 해외유입이 많았지만, 3월 중순을 넘어서는 지역사회 감염 사례가 대부분이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보건당국은 3월 중순 이후 진행되고 있는 ‘사회적 거리 두기’, 외출 자제, 공공장소 및 학교 폐쇄와 같은 지침도 빠르면 이번 여름 안에 해제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헨리 보건관은 “이번 여름에는 BC주민들이 지금보다 더 다양한 야외활동을 할 수 있다고 믿지만, 아직 그 단계에 도달하기까지는 갈 길이 멀다”며 주민들이 참을성을 갖고 계속해서 당국의 지침을 따라줄 것을 당부했다.

손상호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BC 보건당국 보니 헨리 보건관(BC Government Flickr)

출처 : 밴쿠버 조선일보 / https://www.vanchosun.com/news/main/frame.php?main=1&boardId=17&bdId=68345&sbdty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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