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케이투어 · 캐나다 최대 점유율! 만족도 1위!!     연중무휴 · 오전 9시 - 오후 9시 (PDT) · 문의 604-893-8687 · 북미 무료전화 1-877-556-8687
Korean
English
예약조회
출발일 검색
1
록키 3박4일 (밴프숙박)
2
밴쿠버 · 록키 4박5일 (밴프숙박)
3
밴쿠버 · 빅토리아 · 록키 5박6일 (밴프숙박)
4
조프리 레이크 일일관광
5
[프리미엄] 퀘벡 · 몬트리올 2박3일 (퀘벡 숙박)
6
빅토리아 일일관광
7
항공권
8
BEST 밴쿠버 시내투어
9
[프리미엄] 캐나다 동부 4박5일 (퀘벡 숙박)
10
옐로스톤 · 록키 6박7일
SNS 참여하고 선물받기!
오케이투어 SNS
"항체로 코로나 정복” 加 앱셀레라 7월 인체 임상
No. 17
작성자
오케이투어
작성일
2020-04-10 17:47
조회수
223
아이피
24*.**.**.**
밴쿠버에 본사를 둔 생명공학기업 앱셀레라(AbCellera)가 500개의 항체를 안정적으로 확보하는 데에 성공하면서 올 7월부터 인체를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에 돌입한다.

앞서 3월 12일, 앱셀레라는 미국 제약회사 릴리(Lilly Research Laboratories)와 ‘코로나19의 치료 및 예방을 위한 항체의약품 공동개발 계약’을 체결하며 연구에 박차를 가한 결과 인체 실험을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로써 대량의 항체를 확보하고, 항체치료를 통해 코로나19를 극복하는 획기적 기술이 완성될 것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칼 한센(Hansen) 앱셀레라 대표는 “항체 치료법은 백신치료를 완전히 뛰어넘을 수 있는 기술”이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센 대표의 설명에 따르면, 백신치료법은 죽은 바이러스가 몸에 들어가 항체를 만들도록 유도하지만, 항체치료법은 다른 완치 환자에게서 찾아낸 항체가 바로 감염환자에게 전달되어 보다 신속하고 적극적인 치료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한센은 “현재의 기술로는 하루만에 항체의 특성들을 테스트하고 유전자 코드를 분석할 수 있다”는 상황도 밝혔다.

2012년 UBC(University of British Columbia)의 실험팀에서 시작된 앱셀레라는 치료용 항체를 전문적으로 개발하는 기업으로 성장하면서, 미 국방부 산하 방위고등연구계획국(DARPA) 프로그램 에서 펜데믹 대응 플랫폼을 개발한 성과도 가지고 있다.

3월 계약 당시 양사는 앱셀레라가 보유한 펜데믹 대응 기술과 릴리의 항체 치료제 개발 및 제조·공급 역량을 십분 발휘해 연구개발을 진행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계약체결을 전후로 앱셀레라는 미국에서 완치된 환자의 혈액 샘플을 기반으로 연구해 1주일간 약 500만 개 이상의 면역세포를 확보하는 데에 성공했다. 이러한 과정은 백신개발과는 별도로, 코로나19 면역세포를 찾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되었다.

당시 대니얼 스코브론스키(Skovronsky) 릴리 대표 역시 "의료진과 환자는 물론 전세계적으로 치료제를 원하는 상황"이라며 "새로운 치료용 항체가 상용화되기까지는 일반적으로 임상 단계까지 수 년이 걸리지만, 최대한 빠른 시일 내 임상시험하는 것이 목표"라고 전한 바 있다.

두 회사의 제휴로 개발에 소요되는 비용은 공동 부담하게 되며 후속 개발, 제조 및 제품 공급 및 허가승인과 관련된 사항은 일라이 릴리가 담당하고 있다.

한편, 저스틴 트뤼도 총리는 3월 23일 발표를 통해 “앱셀레라가 백신 및 치료 연구를 위한 연방기금 1억 9천 2백만 달러를 받는 캐나다 기업 중 하나가 될 것”이라 발표하며 격려한 바 있다.

배하나 기자 [email protected]

출처 : 밴쿠버 조선일보 / https://www.vanchosun.com/news/main/frame.php?main=1&boardId=17&bdId=68260&sbdtype=
공유하기
0
Reply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