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케이투어 - 캐나다 록키투어, 전지역 직영 최대 규모의 1등 한인 여행사

The Canadian Rockies tour with our guide Laura and driver David was the best travel experience I’ve ever had. I’ve visited the Rocky Mountains a few times before, and I can confidently say that this was by far the best! David’s driving skills were absolutely top-notch—what more can I say? Laura’s voice, manner, knowledge, and enthusiasm were truly on another level. I was a bit worried since we were going on one of the busiest days of the year, but ironically, I ended up having the best time ever! I know there are countless beautiful photos of the Rockies out there, but **please please please** go see them in person—the view is something no technology can ever capture— The one downside of this tour? I'm ruined. Photos just aren't enough for me anymore!

이번에 남편과 함께 오케이투어를 통해 밴쿠버, 빅토리아, 밴프 록키 일정을 다녀왔습니다. 특별히 디렉터 엉클 브라이언님(현지 한국인 가이드분) 덕분에 정말 즐겁고 편안한 여행이 되었습니다. 투어 일정 내내 세심하게 계획해주시고 여러 관광지를 알차게 안내해주셔서 덕분에 캐나다, 밴프 록키의 아름다움을 충분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처음 캐나다를 방문하는 여행자에게 정말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좋은 추억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My husband and I joined a tour with OKTOUR to visit Vancouver, Victoria, and the Banff Rockies. Thanks to Director Uncle Brian, our local Korean guide, we had an amazing, comfortable, and well-organised trip. The whole itinerary was planned in detail, and he guided us through various beautiful spots so we could fully enjoy the beauty of Canada, especially Banff Rockies. I highly recommend OKTOUR to anyone visiting Canada for the first time. Thank you for making such wonderful memories for us!

jun.1.~ jun.6. 밴쿠버+빅토리아+로키신청했습니다. 투어 신청했는데 너무 예쁩니다. 교통때문에 걱정 많이 했는데 가이드분 덕분에 편하게 여행했네요. 다음에 동부로 또 올께요

우선 로라 가이드님. 정말 감사드려요. 처음 뵈었을 때 날씬하고 젊은 여성분이라 가이드 경험이 많으실까 가이드를 잘 할 수 있을까 살짝 의심했었어요. 그런데 이야기를 듣다 보니 가이드 경력이 어마어마 하시더라고요. 로키만 400회에 가까운 투어 진행을 하셨다고.. 씩씩하고 부지런하고 다정하고 여행 지식이 정말 풍부하셨어요. 정말 운이 좋았어요. 홈페이지 후기에서 로라 로라 들었던 바로 그 로라님이셨네요. 후기 읽으며 로라님과 함께 하고 싶다고 생각했었거든요. 로라님이 진행해 주신 덕분에 여행의 90프로는 미리 성공이었습니다. 운 좋게 가이드님을 만나서 최고의 로키 투어를 했습니다. 재미와 감동과 여행의 묘미까지 너무 행복한 3박 4일이었습니다. 데이비드 운전 기사님 안전하면서도 편안한 운행도 너무 감사드려요. 9살 아이외 함께 하면서도 불편함을 전혀 느끼지 않았습니다. 밴프에서 숙박하며 밴프 시내를 몸소 느낄 수 있었고 모레인의 아름다운 뷰, 재스퍼, 요호까지 하나하나 머리와 가슴에 새기고 갑니다. 밀플랜은 사실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요. 깔끔, 청결은 기본, 양과 질의 면에서 후회 없는 선택이었습니다. 밖에서 음식을 사먹고 싶었는데 그랬으면 많이 기다리고 아마 가격도 비쌌을 거 같아요. 만약 투어 하신다면 고민 없이 밀플랜 추천합니다. 몇 년 후가 될 지 모르겠지만 꼭 다시 로라님과 데이비드 님과 함께 이곳에 다시 찾을 수 있기를 바라보아요. 진심으로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로라님 에메랄드 레이크에서 결혼식 하실 때 언제일지 모르겠지만 ㅎㅎ 꼭 청첩장 보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