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케이투어 - 캐나다 록키투어, 전지역 직영 최대 규모의 1등 한인 여행사

OK Tour 캐나다 1등 한인 여행사 오케이투어
투어 상품 카테고리
English
캐나다 서부 인기 패키지
캐나다 동부 인기 패키지
환상의 오로라 패키지
미국 베스트 패키지
중/남미 추천 패키지
낭만의 유럽 패키지
올 인클루시브 크루즈
베스트 여행 후기
제가 표현은 잘 못하지만 진짜 다 좋았어요!
Jun 09 · 이민주님
오케이 투어 캐나다 동부 4박 5일 퀘벡 숙박 일정을 통해 브라이언 가이드님과 이보영 기사님과 함께 투어했습니다. 브라이언 가이드님께서 여행 일정 내내 보여주신 열정은 어떤 가이드님들과도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대단했습니다. 동남아 패키지 여행 등 다양한 가이드들을 만나보았는데 피피티를 만들어서 그 나라를 설명해주고 관광하러 갈 관광지에 가기 전 이동시간 동안 그 관광지에 대한 설명을 자세하게 해주시고 그 관광지에 가서 설명해주신 내용을 바로 알아볼 수 있게 해주셔서 여행 내내 정말 즐거웠습니다. 사진 스팟도 정말 잘 알려주시고 직접 카메라를 이용해서 사진도 찍어주시는데 정말 열정적으로 웃게 해주시고 자연스러운 사진을 만들어주셨습니다. 그 어떤 자연경관들보다 많은 것을 알게 되고 배운 내용을 눈으로 직접 보게 된 이번 여행이 정말 좋았습니다. 여행 막바지에 함께 여행한 분이 귓가에 가이드님 목소리가 환청처럼 들린다고 하셨는데 그때 당시에는 웃고 넘겼지만 비행기 타고 야경을 보는데 갑자기 설명을 해주시던 그 말투가 생각이 나면서 미소가 지어졌습니다. 정말 즐거운 여행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른 계절에 또 가고싶을 정도로 정말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퀘벡이 일정중에서 가장 좋았던 이유는 가이드님의 뛰어난 설명 덕분이었어요!! 아는만큼 보인다고 그냥 이쁘네 하고 지나갈 수 있는 모든 조형물들을 한번 더 눈에 새기고 갈 수 있었습니다! 또한, 투어 내내 운전을 도맡아주셨던 이보영 기사님 정말 안정적인 운전으로 편안한 여행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잠깐잠깐 잠을 잘때도 잘 깨지 않을 정도로 정말 편안한 운전이었습니다. 또한 가이드님께서 뒤돌아서 설명해주신다고 과속 벌금 표지판 지나가는걸 놓칠뻔 했는데 기사님께서 손을 뻗어서 알려주셔서 바로 볼 수 있었습니다. 제 2의 가이드님이셨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맹블리 가이드님도 첫날에 잠깐 봬서 성함이 잘 기억이 안나지만 자꾸 맹블리라는 이름만 귓가에 맴도네요 첫날 시내투어 정말 알차게 둘러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시작이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실 이번 여행이 저에게 가장 좋았던 이유는 여행 내내 칭찬을 너무 많이 들어서인것 같기도 해요 브라이언 가이드님께서 계속 미소가 아름답다고 해주시고 듣기 좋은 말을 많이 해주시니까 자꾸 웃음이 나더라고요 ㅎㅎ 저도 원래 잘 웃는 사람이었는데 취업 준비한다고 조금 힘들어서 웃음을 잃었었습니다. 가이드님 덕분에 다시 웃음이 많아진 것 같아서 너무 좋았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제가 표현은 잘 못하지만 진짜 다 좋았어요!
재미와 감동과 여행의 묘미까지 너무 행복한 3박 4일이었습니다.
Jul 01 · 김보배님
우선 로라 가이드님. 정말 감사드려요. 처음 뵈었을 때 날씬하고 젊은 여성분이라 가이드 경험이 많으실까 가이드를 잘 할 수 있을까 살짝 의심했었어요. 그런데 이야기를 듣다 보니 가이드 경력이 어마어마 하시더라고요. 로키만 400회에 가까운 투어 진행을 하셨다고.. 씩씩하고 부지런하고 다정하고 여행 지식이 정말 풍부하셨어요. 정말 운이 좋았어요. 홈페이지 후기에서 로라 로라 들었던 바로 그 로라님이셨네요. 후기 읽으며 로라님과 함께 하고 싶다고 생각했었거든요. 로라님이 진행해 주신 덕분에 여행의 90프로는 미리 성공이었습니다. 운 좋게 가이드님을 만나서 최고의 로키 투어를 했습니다. 재미와 감동과 여행의 묘미까지 너무 행복한 3박 4일이었습니다. 데이비드 운전 기사님 안전하면서도 편안한 운행도 너무 감사드려요. 9살 아이외 함께 하면서도 불편함을 전혀 느끼지 않았습니다. 밴프에서 숙박하며 밴프 시내를 몸소 느낄 수 있었고 모레인의 아름다운 뷰, 재스퍼, 요호까지 하나하나 머리와 가슴에 새기고 갑니다. 밀플랜은 사실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요. 깔끔, 청결은 기본, 양과 질의 면에서 후회 없는 선택이었습니다. 밖에서 음식을 사먹고 싶었는데 그랬으면 많이 기다리고 아마 가격도 비쌌을 거 같아요. 만약 투어 하신다면 고민 없이 밀플랜 추천합니다. 몇 년 후가 될 지 모르겠지만 꼭 다시 로라님과 데이비드 님과 함께 이곳에 다시 찾을 수 있기를 바라보아요. 진심으로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로라님 에메랄드 레이크에서 결혼식 하실 때 언제일지 모르겠지만 ㅎㅎ 꼭 청첩장 보내주세요!
투어 상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