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케이투어 - 캐나다 록키투어, 전지역 직영 최대 규모의 1등 한인 여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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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여행 후기
세상은 넓고 갈곳도 많다! 3박4일동안 최고의 여행이었습니다.
May 19 · 윤상식님
“세상은 넓고 갈곳도 많다!“ 이번 여행을 한마디로 정의한다면 이렇게 말하고 싶네요. 3박4일동안 최고의 여행이었습니다. 여행기간 내내 날씨도 너무 좋아 눈이 너무 즐거웠고 와이프도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며 오기를 잘 했구나 생각을 했습니다. 록키의 웅장한 산세와 아름다움은 평생 기억에 남을것 같고 다시한번 와보고 싶은 장소가 되었습니다. 얼마나 사진을 많이 찍었는지 앞에 젊은 친구들이 사진을 많이 찍더라고 말하는데 조금은 부끄럽기까지 하더군요! 세계 10대 절경인 레이크 루이스, 콜럼비아 빙원에서의 스텐딩 경험, 에매랄드 빛 호수의 아름다움, 벤프에서의 아름답고 조용한 시골마을의 안락함등 편안하고 즐거운 여행이었으며, 오며가는 길 1번, 5번, 93번 도로의 아름다움과 산세는 저를 압도 하더군요! 기죽으면 안되는데…가는곳 내내 캐서린 가이드의 세세한 설명은 여행에 더욱 가치를 더해주었고, 지금껏 인생을 힘들게 일만하며 살아왔는데 이제는 세상을 보며 즐겁게 살아야겠다는 마음이 더욱 들게하는 여행이었습니다. 더블어 마지막으로 운전해주신 데이비드씨에게도 너무 감사합니다! 적지 않은 나이에 긴 장거리 운전 쉽지 않을텐데 아주 편안하게 다녀 올 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한번 더 가길 정말 잘했다
Jun 17 · leachatekh님
Seattle에 사는 임민순입니다. 저의 여행은 6월 10일 부터 14일, Canada Banff & Rocky Mountains 였습니다. 어여쁘고 샹냥스러운 가이드 Laura님과 안전한 운전을 첵임지신 Jesus님과 함께 했는데 진실로 편안했습니다. 이번 여행는 밴프 두번째 여행이였는데 첫 번 여행에 비하여 더욱 좋았습니다. 그 이유는 첫번 여행 (약 7년전, OK tour)때에는 가는 곳마다 그 풍경을 즐기는 것에 앞서 너무사진 찍기에만 열중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번 여행에서는 사진은 이미 있으니 편안한 마음으로 풍경 그 자체를 여유로이 즐길 수 있어 좋았습니다. 그리고 가는 곳마다 첫번 여행의 추억을 꺼내 다시 바라 볼수 있었다는 것이 또한 좋았습니다. 시간이 허락하신다면 다시 한번 하시기를 강추합니다. 물론 안가본 다른곳에 가시는것도 좋으시겠지만..... 그리고 우리 가이드 로라님 (일명 람보님...진짜는 보라님) 특별히 감사 말씀 드림니다. 저는 나이가 많이 들면 현찰 들고 다니는거 싫어 가능한 모든것을 prepay(모든 옵션및 식사등..)를 하고자 하는 타입입니다. 이번 여행에서도 그리한다고 한것이 조금의 차질이 있었는데, 싫은 내색 하나 없이 깔끔하게 본사와 연락하여 처리 해 주셨습니다. 본사 Emma님께도 감사의 말씀 드림니다. 다시 이번 Banff 여행에 대하여 한줄로 표현한다면 "가볼만한 충분한 가치를 넘어서 한번 더 가길 정말 잘했다" 감사합니다.
너무 행복하고 좋은 여행
Jun 16 · Songhyun Kim님
너무 어릴 때 살았던 밴쿠버라 밴프여행을 못 다녀온게 한이었어요. 언젠가 가야지 했는데, 좋은 기회가 되어 드디어 다녀왔습니다. 직장인이라 시간이 너무너무 소중한데, 오케이투어 록키투어는 제가 가고싶은 곳 모두 포함되어 있었고, 특히 좋았던 점은 : 1. 모레인 호수 패스가 있어서 다른 셔틀 버스로 갈아타지 않고 바로 이동 할 수 있었던 점 2. 버스도 편안하고 충전 콘센트도 있어서 장거리 이동에도 허리 아프지 않게 편안하게 다닐 수 있는 점 3. 타사 대비 합리적인 가격대로 이것저것 알아보는 피로함 없이 호텔, 버스 한번에 밴프여행을 즐길 수 있는 점 4. 모든 숙소가 다 좋았음 5. 전담 가이드셨던 엉클 브라이언과 제임스 기사님을 인재로 모시고 계신 점 여행에서 제일 중요한게 가이드라고 생각하는데, 엉클 브라이언이 한편의 여행처럼 만들어주셨어요. 경력에서 느껴지는 스페셜 포토스팟, 깨끗한 화장실(굉장히 중요합니다), 밴프 맛집 추천 해주셨어요! 밴프 여행 리뷰에서 정말 많이 가지만 더 알아보면 혹평 받는 척스 스테이크 비추해주신 거에서 신뢰가 생겼습니다 ㅋㅋ 그리고 버스 안에서도 멋진 풍경 나올 때 올드팝 틀어주셨는데 너무너무 낭만 있었고, 그래서 더 이번 밴프여행이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 그리고 제임스기사님도 안전하고 편안하게 운전해주시고, 바깥이 좀 덥다 싶으면 바로 에어컨 빵빵하게 틀어주셨어요! 장시간 운전으로 허리가 아프신지 복대를 차시고도 좀 오래 정차하는 동안 창문도 깨끗하게 닦아주시고, 버스 내부도 다 청소해주셔서 덕분에 쾌적하고 상쾌하게 다녔어요. 잠들었다 잠시 깨면 그림 같은 바깥 풍경이 더욱 와닿은 이유가 있었어요 :) 너무 행복하고 좋은 여행 만들어주신 두 분께 특히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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