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케이투어 - 캐나다 록키투어, 전지역 직영 최대 규모의 1등 한인 여행사

부모님 모시고 하는 여행이라 다른 여행사와 비교하며 고민 끝에 선택했는데 결론적으로 좋은 결정이었습니다. 경험많고 유쾌하셨던 앤드류 가이드님 덕분에 긴 이동시간도 짧게느껴졌고, 빙하와 록키산맥 더 나아가 캐나다의 역사까지도 알게된 유익한 투어였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기대했던 Banff 숙박과 레이크 루이스도 너무나 만족스러웠습니다. 다음에 아이들을 데리고 다시 방문한다면 OK투어 통해서 다시 여행하고 싶네요!

캐나다 벤쿠버 부부동반 5박 6일 여행은 시내투어, 빅토리아섬 부차드가든, 록키 밴프 3박 4일 일정으로 정말 뜻깊고 만족스러운 시간이었습니다. 여행 첫날 벤쿠버 시내투어는 현지 분위기를 느낄수 있었고 스탠리파크, 증기시계등 여유롭게 시작했습니다. 도시 곳곳의 여유로움과 깨끗한 환경, 친절한 현지인들이 인상적이었고, 특히 스탠리파크는 자연과 어우러진 명소에서 산책하며 여행의 피로를 풀 수 있었습니다. 첫날 숙소 에어컨 온도를 화씨 76도 정도가 섭씨24도 수준이란걸 알려줄려고 다시 되돌아와주시는 친절을 베푸셔서 감사했어요. 빅토리아섬 투어에서는 전병렬 가이드님의 친절하고 세심한 설명 덕분에 캐나다와 빅토리아에 대한 이해가 깊어졌습니다. 저는 문재인 전대통령 닮아서 대통령 가이드라했고, 와이프는 이희준 미래모습이라고 해서 연예인 가이드라 좋아했습니다. 특히 부차드가든의 아름다운 꽃과 정원, 비 온 뒤 맑은 날씨가 더해져 환상적인 풍경을 만끽할 수 있었습니다. 점심 식사도 가이드님의 추천 덕분에 가든내 식사하고 다시 부처드 한개코스를 식후산책을 경험하며 만족스러웠습니다. 여행의 하이라이트였던 록키 밴프 3박 4일 투어는 엉클 브라이언 가이드님과 함께해 더욱 특별했습니다. 브라이언님은 일정 내내 유익하고 재미있는 설명, 세심한 일정 조정, 그리고 여성 여행자를 위한 최고의 컨디션을 유지한 화장실 등 세심한 배려로 여행의 만족도를 높여주셨습니다. 밴프, 레이크 루이즈 등 대자연의 절경을 감상하며 인생샷도 많이 남길 수 있었고, 자유시간과 개별 식사 선택 등 유연한 일정 운영이 특히 좋았습니다. 수백장의 사진으로 담을수없는 캐나다의 절경을 맘속에 간직하고 눈도장도 엄청 찍었네요. 특히 벤프에서는 새벽 산책길에 흰꼬리 사슴도 직관하는 행운도 있었습니다. 여유로운 일정으로 많은 겨릉험이 가능했어여... 전체적으로 각 구간마다 전문 가이드의 세심한 안내와 배려, 그리고 캐나다의 아름다운 자연과 도시가 어우러져 부부동반 여행으로 강력히 추천할 만한 최고의 경험이었습니다. 아들들과 꼭 다시 방문해볼 생각입니다. ^^

벤프 록키 두번째 여행인데 올적마다 틀리고 경관이 너무~~ 아름다워 감탄하게 되네.. 봐도 봐도 아름답고 계속되는 여행정보 들으며 또 감탄히게 되네요 작년에 여행했을때 가이드 (케셔린)너무많은 정보를 주워 감탄했는데 요번에도 참 좋았다….. 예약할때도 회사 쪽에다 부탁까지 했다.. 케셔린이 같이 안가면 포기하겠다고.. 그런데 같이 가게 되어 너무 기뻤다 한국에서 온 친구도 넘 설명잘해주워 여행 즐거웠다고.. 같이갔던 손님들도 많이 만족 하다고한다 한국음식 첫반째 음식 마음에 안들었어요 가이드분 많은정보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20년 전 캐나다 밴쿠버에 유학와서 정착했지만 록키 여행은 커녕 BC주도 벗어나 보지 못했답니다. 20년지기 친구인 아내와 아들 딸과 함께한 3박 4일 록키 여행을 특별하게 해주신 캡틴 전홍구 기사님과 가이드 로라님께 감사드려요. 빼어난 경관은 물론 그 경관을 더 아름답게 볼 수 있는 눈과 이해력을 장착하게 해주셔서 특별함을 더해 주셨어요. 특별히 자신의 삶을 ‘stage’라는 키워드로 해석하는 로라이야기는 놀라움이었어요. 로라의 스테이지에 가족이 관객으로 함께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궁금하시면 OK Tour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