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케이투어 - 캐나다 록키투어, 전지역 직영 최대 규모의 1등 한인 여행사

OK Tour 캐나다 1등 한인 여행사 오케이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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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여행 후기
자유여행 했으면 큰일 날 뻔했다.
May 08 · 이*혁님
밴쿠버에서 워킹홀리데이를 하고있는 친구의 추천으로 밴프 록키 여행을 마이리얼트립에서 예약하게 되었습니다. 버스 이동시간이 길어서 걱정 되었지만 캐서린 가이드님의 친절한 설명과 풍부한 역사 지식 등을 들으면서 관광을 하니 캐나다, 밴프에 대해 더 잘 이해 할 수 있었고 아는만큼 더 많이 보게 되어서 더욱 의미있게 풍경들을 감상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모든 인원분들의 이름을 불러주시며 친근하게 다가와 주시고 관광을 재밌게 이끌어주신 모습이 매우 인상 깊었습니다. 운전을 해주신 데이빗 기사님은 안전한 일정에 맞게 안전운전으로 데려다주셔서 좋은관광을 할 수 있었습니다. 친절하시고 한국말도 잘하십니다. 인간이 만든 네온사인 빌딩에 치여 살다가 자연이 만든 풍경은 웅장하고 다른 세상에 온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처음에는 렌트카를 빌려서 자유여행을 하려고 했지만, 이번 여행을 하면서 자유여행 했으면 큰일났겠다 싶었습니다. 밴프 여행을 계획하신다면 무조건 추천합니다. 여러 나라를 가보았지만 감히 3손가락 안에 드는 풍경들을 매일마다 심지어 버스에서 이동하는 순간에도 느낄 수 있습니다. 삶에 지친 직장인들에게 꼭 추천합니다. 열심히 살다가 또 한번 오고싶은 정도입니다.
인생 최고의 여행, 캐나다 록키에서의 잊지 못할 시간
May 22 · Young Kimmonterey님
이번 5월에 다녀온 캐나다 록키 여행은 정말 말 그대로 "인생 여행"이었어요. 사진으로만 보던 그 멋진 풍경을 직접 눈으로 본다는 건 정말 감동 그 자체였습니다. 맑고 푸른 호수, 하얗게 눈이 쌓인 웅장한 로키산맥, 상쾌한 공기… 모든 순간이 한 폭의 그림 같았어요. 그런데 이 여행이 정말 특별했던 이유는 이동욱 실장님 덕분이에요. 이 실장님이 단순히 설명만 해주는 분이 아니라, 마치 우리를 가족처럼 따뜻하게 챙겨 주시고, 유머도 넘치셔서 항상 웃음이 끊이질 않았어요. 가끔 퀴즈도 내니까 잘 들으셔야 합니다. 우리가 답을 못 맞추면 꼭 목 캔디를 입에 물으시더라고요. ㅋㅋㅋ 또한 가는 곳곳의 분위기에 맞춰 음악도 틀어 주셔서 노래도 신나게 불렀습니다. 여행 내내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함께한 분들과도 금세 친해질 수 있었답니다. 여행 일정도 알차고 배려 깊게 짜여 있었고, 호텔도 아주 좋았고 음식도 이 음식 저 음식 다양하게 먹을 수 있어서 힘들 틈 없이 즐겁고 편안하게 다닐 수 있었어요. 밴프, 레이크 루이스, 콜롬비아 아이스필드 등 하나하나가 감탄 그 자체였고, 곳곳에서 이 실장님이 알려주시는 소소한 이야기들도 여행을 더 풍성하게 해줬어요. 저는 록키 산맥이 그렇게 웅장할 줄은 꿈에도 생각 못했어요. 끝이 없더라고요. 저는 캘리포니아에 살아서 눈을 본지가 꽤 오래 됐는데 눈이 나무에 하얗게 쌓이면서 반짝반짝 빛나는 것을 보니까 제가 ‘겨울왕국’에 있는 것 같았어요. 그래서 만져보고 먹어봤어요. 맛은 없더라고요. 개인적으로 콜롬비아 아이스필드가 가장 멋졌지만, 레이크 루이스에서 Yuhki Kuramoto의 ‘레이크 루이스’ 피아노 곡을 들은 것이 가장 인상에 남습니다. 그 3분동안 천당에 있었던 것 같았어요. 이 여행을 통해 정말 많은 힐링을 받았고, 지금도 사진만 보면 미소가 지어져요. 다시 또 가고 싶은 곳, 그리고 다시 꼭 함께하고 싶은 이 실장님과 우리 여행 친구님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 분들이 없었다면 아마 이처럼 멋진 여행이 아니였겠죠!!! "캐나다 록키"는 반드시 직접 경험해봐야 할 감동입니다.
밴프 투어를 고민중이신 분들이 계신다면 오케이 밴프 투어 추천
May 15 · 이*영님
캐나다 신혼여행 중 3박 4일 일정으로 김성훈 가이드님과 밴프투어를 다녀왔습니다. 투어는 처음이라서 일정이 빡빡하거나 자유시간이 부족하면 어떡하지 하는 걱정이 있었는데 괜한 걱정이었더라구요! 하루 일정도 적당했고 밴프 도착 이후에는 밴프 주변을 둘러볼 수 있는 자유시간도 주어져서 만족스러웠습니다. 무엇보다도 가이드님이 여행객들에게 많은 곳을 보여주고 싶다는 욕심이 있으셔서 일정에는 현지인들이 주로 가는 곳도 많이 구경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여행 중 각 지역마다 꼭 먹어보면 좋을 음식들, 맛집 추천은 기본이었고 그 지역의 유래들도 함께 설명해주셔서 약간의 지식들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여행 중 화장실 이용이 가장 애매했는데, 가이드님께서 때에 맞춰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차를 정차해주시거나 잠시 커피타임을 가질 수 있는 시간도 마련해주셔서 긴 버스 이용 시간 동안에도 부담이 적었습니다. 투어에 포함되어 있는 식사 계획도 조율이 가능했고, 옵션에 들어있는 선택투어(?)들도 자율적이라 좋았습니다. 함께 투어했을 때 어르신들도 계셨는데 가이드님께서 어르신들을 배려해서 한식당도 많이 추천해주시고 여행에 어려움이 많이 발생하지 않도록 계속 신경써주시는 모습이 인상깊었습니다. 친근하게 여행객들을 대해주시고, 편안하고 알찬 일정을 계획하고 진행해주신 김성훈 가이드님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밴프 투어를 고민중이신 분들이 계신다면 오케이 밴프 투어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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