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자의 지원자로 일하시는 지적이고 자신의 일에 자부심이 느껴지는 캐서린, 부드러운 드라이버 핸쎔한 대니부장님, 덕분으로 함께 여행하는 동안엔 식구이라는 편안하고 행복한 여정이였습니다. 고맙습니다. 머리속이 뒤죽박죽 엉클어져있는 중에 급하게 떠나온 동창들과의 여행, 지구 반대편 일상을 정리하고 환갑을 맞은 나를 되돌아보는 스스로 칭찬하는 여행을 만들어 보려합니다. 최선을 다해 삶을 살아온 나에게 쉼을 주는 여행에 도움을 주셔서 감사하며 최고의 가이드파트너쉽 OKTou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