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친구의 아들이 준비해준 캐나다 효도관광^^정말 말한대로 몸만 와서 빅토리아부터 록키까지 정신없이 보낸 일주일. 일정중 앞에 있었던 록키산맥 3박4일은 캐나다를 다 본듯한 여행. 캐나다의 시작부터 끝까지 모든걸 알려주마~~하신 캐서린 가이드님~덕분에 남은 캐나다 일정도 좀 더 즐겁게 보낼수 있을것 같습니다
안전을 책임져주신 제임스 이사님.여행 일정 동안 시로서로 배려 해주신 우리식구들 ^^함께해서 더 행복한 여행이었습니다. 모든 분들 항상 건강 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