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벤쿠버를 방문 한다는 처제의 소식에 OK 여행사에서 진행하는 록키 여행을 신청하게 되었어요.
출발하는 날부터 비가 와서 걱정이 되었지만 편안하게 설명 하시면서 관광을 즐겁고 행복하게 만들어 주신 김성훈 가이드님과 편안하고 안전하게 운전하시며 차 안과 밖을 청소하시고 깨끗하게 관리 하시며 고객들의 시야가 가리지 않게 유리까지 청소하시며 신경쓰시는 노건수 이사님과 함께 한 3박4일의 시간은 저희 가족에게 정말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벤프에서도 일일이 맛집의 위치와 메뉴 정보를 주셔서 맛집을 투어하는 재미도 있었답니다.
날씨가 좋지 않아서 조금 아쉬운 감이 있었지만 처제가 내년에 가족들과 다시 와서 벤프에 다시 오겠다고 해서 내년 5월을 기대하며 섭섭함을 달랬답니다.
내년에도 저희는 김성훈 가이드님과 함께 하는 OK 여행사를 또 선택 할거에요 .
노건수 이사님 그리고 김성훈 가이드님 정말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