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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에 반하고 브니님의 열정에 반한 퀘백~*
No. 3759
작성자
최원주
작성일
07 Mar 16:29
이메일
c***********@naver.com
전화번호
010*******
조회수
1130
아이피
21*.**.**.**
캐나다 한달살이 여행 중 최고의 여행으로 남는 여행~!

캐나다 한달살이 중 토론토의 여행은 친구의 아이가 아픈 바람에 참 편치 않은 여행으로 기억됩니다. 아이가 5일 동안 열이 나기 시작해서 급기야 어마무시한 돈이 들어가는 병원에 입원을 하며 치료를 하고 결국은 아이와 친구의 남편은 한국으로 돌아가게 되었고 엄마와 난 오랜 여행으로 한 번씩 싸우기도 하는 피곤과 무거운 마음이 오락가락 하는 가운데 떠난 여행이었습니다.

기대하지 않던 퀘백이었는지도 모릅니다. 신청했으니 떠난 여행이었는지도 모릅니다.
그런데 웬걸? 우리의 상황 때문에 이 여행을 포기했다면 정말 두고두고 후회했을 여행. 이제까지의 여행 중 최고의 여행으로 기억에 남으며 다시 가고 싶은 곳 1위로 부상하는 여행이 되었네요~!

여행지가 좋고 또한 가이드인 브니에게 감동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성 요셉 성당 - 요셉이라는 인물과 이 성당에 정말 감탄합니다.
몬트리올 - 밤이 더 예뻐요~ 우연히 보게 된 유대인들이 예배를 드리러 가는 모습은 잊을 수 없어요.
아이스캐슬 - 세상에 이런 곳이 있었군요. 겨울 여행의 백미입니다~^*^
퀘백 - 말해 뭐하겠습니까? 몸만 한국으로 돌아왔지 마음은 퀘백에 두고 왔습니다. 도깨비성 샤또 프롱뜨낙 호텔 꼭 한 번 더 자고 싶은 곳입니다. 조식은 조식시간이 아쉽다고 생각한 적은 처음이었어요. 낮도 좋고 밤도 이렇게나 좋은 곳은 처음입니다. 예술입니다.

첫 날 무기력함에 잠을 청했던 저희는 마지막 날 제일 적극적으로 박수를 치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성 요셉 성당과 퀘백이라는 아름다운 여행지에 대한 주옥같은 설명(성 요셉 성당에서 감동받은 가이드님의 설명은 어느새 제 마음 속에 자리잡아 잊지 못할 여행지로 남아있어요)과 가이드님의 삶에 대한 이야기에, 아름다웠던 퀘백을 떠나오는 버스에서 흘러나온 음악은 저의 심금을 울렸네요.
특히나 이제까지 저희 아이 키워주신다고 고생하신 것 같아 함께 모셔온 저희 어머니에게 캐나다에 와서도 틱틱거리며 제대로 잘 해드리지 못한 미안함이 많았는데, 브니님 덕분에 저희 어머니게 제일 많이 웃으시고 정말 젊을 때 모습으로 쌩쌩하게 다니셨던 것 같아요(10년 전 암으로 아프셔서 기력이 많이 쇠하셨고 저의 아이들 보느라 무릎이며 손목이며 나가서 속으로만 걱정하고 겉으로는 여전히 틱틱대는 딸이거든요. 즐거워하시는 저의 어머님 덕분에 제가 정말 감사했어요)

또 저도 한국에서 정말 열심히 산다고 스트레스 속에서 치열하게 산다고 나름 자부했는데...
제 직업에 대해 자부심과 긍지를 드러낸 적이 있는가 다시금 생각해보았네요.
브니님이 열심히 사는 모습, 가이드로서의 긍지와 자부심이 느껴지는 여행에서 저 역시 제 삶에 자부심과 긍지를 느끼고 싶다는 열정이 다시 한 번 솟아나는 의미 있는 여행이기도 했습니다.

잊지 않고 살면서 평생 추억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캐나다에 간다면(저의 신랑과 첫째 아이는 이번 여행에 못 데려간 게 정말 아쉽습니다) 또 브니님의 가이드를 받으며 여행하고 싶네요. 최고의 가이드라고 찬사를 보내고 싶습니다.

예쁘게 나온 사진은 사진첩으로 꼭 간직할 계획입니다. 얼굴이 나온 사진은 못 올리지만 사진들 역시 예술이고, 가이드님이 찍어준 사진도 정말 최곱니다~^^*

팀원을 이끌며 앞서 나가던 브니님의 모습을 함께 올리며 당신의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컴퓨터 오류로 3번 날렸다가 다시 씁니다~!!!!!!!!! 그럼에도 꼭 쓰고 싶어 후기 올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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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Reply
OKTOUR / 09 Mar 16:01
안녕하세요 최원주 고객님~
너무 예쁜 사진과 함께 여행 후기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저희 동부 브니 가이드님께서는 항상 고객님의 행복한 여행을 위해서
하나부터 열까지 섬세하게 챙겨주시려 항상 노력해주시는 가이드님이신데요,

고객님과 고객님의 가족분들의 여행에 그 정성이 닿은 것 같아 브니 가이드님도 행복해하실거라 예상이됩니다.
너무나도 소중한 여행후기와 따뜻한 내용을 남겨주셔서 감사드리며, 다시한번 동부 방문 하실때
모실 수 있도록 저희도 더욱 더 열심히 발전하는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고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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