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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니와 함께한 지난 여름의 추억
No. 3383
작성자
임의정
작성일
09 Sep 21:28
이메일
i*****@naver.com
전화번호
010*******
조회수
282
아이피
18*.**.**.**
바쁜 일상으로 돌아와 정신없이 지내다보니 또 훌쩍 시간이 지나고 있습니다. 오늘은 장마처럼 가을비가 내리고 창문밖의 풍경이 늦여름의 더위를 몰아내고 가을을 재촉하고 있는듯 합니다.
막내동생이 캐나다 벤쿠버에 살고 있는 덕에 한달이라는 나름 긴 기간을 다녀왔습니다. 도착하자마자 다음날부터 오케이를 통해 엄청난 스케일과 장관에 압도된 로키를 포함한 투어를 5박 6일을 다녀왔고 1주일후 다시 토론토로 가 브니와 함께한 동부 투어를 시작했습니다.
브니를 만난 첫 느낌은 '망했다' ㅎㅎ
저는 개인적으로 차분하고 조용하고 말이 적은 사람을 좋아하는지라 정신없이 산만해 보이고 목소리가 우렁찬 브니 가이드님은 저를 걱정하게 만들었습니다. 어떻게 이 투어를 같이 다녀야하나 하고 말이죠.
지금까지 남편따라 자유여행을 주로 한 저는 낯선 누군가와 함께 한 버스를 타고 같이 밥을 먹고 같이 다닌다는 것만으로도 부담이었습니다. 물론 처음으로 모녀여행을 한 것이라 딸과의 좋은 시간을 갖는다는 기대도 있었지요.
시간이 지날수록 브니 가이드님의 열정과 해박한 지식으로 캐나다 역사공부를 더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재미있고 지루하지 않은 시간들이었습니다. 처음의 걱정이 기대로 바뀌고 고마움과 감사로 채워지기 시작했습니다.
사람이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한다는 것은 아마 브니 가이드님의 모습일거란 생각이 듭니다. 최선을 다하는 열정과 자부심, 직업에 대한 전문성, 그리고 삶에 대한 자세가 저에게는 저의 삶을 되돌아보는 시간도 갖게 했습니다.
2년전 좀 아팠습니다. 인생에 대해서, 삶과 죽음에 대해서, 사랑하는 가족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할 수 밖에 없었던 시간이었죠. 그때 깨닫은 것이 있었습니다.
기회가 될 때 낯설음을 이겨내고 많이 경험하자!
사랑하는 사람을 만날 수 있을때 미루지 말고 만나자!
고맙다, 미안하다, 사랑한다 말할 수 있을 때 말하자!
브니 가이드님말처럼 저와 제 딸이 그 시간, 그 곳에, 같이 함께한 모든 사람들과의 만남이 우연이 아니라 신의 계획안에서 이루어진거라고 저는 믿는답니다.
마지막 토론토로 돌아오는 버스에서 음악과 함께 한 브니가이드님의 모습은 첫날의 모습과는 정반대인 제가 좋아하는 모습의 DJ가 되었습니다. 목소리도 여느 DJ처럼 음악에 어울리는 목소리로 변하더군요.
같은 사람인가 싶을 정도로.....
차분하게 여행을 마무리하게 하시고 투어마다 고생하신 브니가이드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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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ly
오케이투어 / 10 Sep 15:41
안녕하세요. 임의정 고객님 :)
먼저 저희 오케이투어를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이아가라 사진이 정말 멋있네요! 멋진 사진 공유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희 가이드님과 함께한 모녀여행이 고객님께 좋은 여행이 되셨다니 기분좋네요 ㅎㅎ
다음에 남편분과도 오케이투어를 찾아주신다면 더욱 따뜻하고 유쾌한 여정이 될 수 있도록 모시겠습니다.

고객님의 소중한 정성스러운 후기 너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행복하고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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