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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고도 신기한 가이드와의 캐나다 동부여행~~~
No. 3291
작성자
강은숙
작성일
14 Aug 16:31
이메일
z******@hanmail.net
전화번호
*******
조회수
431
아이피
21*.**.**.**
미국에 유학을 가 있는 딸아이를 만나러 간다는 빌미로 기왕이면 꼭 가보고 싶었던 캐나다 동부여행을 함께 하자며 토론토 공항에서 만나기로 딸아이와 약속을 정하고 2019년 7월 31일 (한국시간) 혼자서 13시간이라는 긴긴 시간을 비행기에 몸을 싣고 토론토 공항에 다다랐을땐 정말 두려움외에는 아무 감정을 느낄수가 없었다. 패키지 여행을 수없이 다녀보았건만 이렇게 혼자서 외국에 오는 일은 없었기 때문이었다.
토론토 공항에서 약속대로 딸아이와 만나서 OK투어에서 체크인 해준 호텔에서 하루를 보내고 다음날 오후두시 가이드가 Pick up을 하러 와서 관광버스에 올라타고 나와 같은 여행객을 만나러 다시 공항으로 갔다.
그렇게 우리 멤버들은 하나 둘씩 모여 버스에 자리를 잡고 앉으니 가이드가 자기 소개를 시작했다.
자신을 브라이언으로 불러 달라며 4박5일 동안 즐거운 여행을 만들어 나가자고 이야기 하는 그저 예전의 패키지 여행의 가이드 처럼.....
하지만 여행을 시작한 후 우리의 브라이언 가이드는 좀 색다르다는 생각을 가지기 시작했다.
나의 기억속 가이드 들은 그저 관광지 설명과, 여행객이 늦게오건 버스에서 잠을자건 그냥 그러나보다 하며 자신이 맡은 바 임무만을 충실히 해 나갈 뿐이었는데 브라이언이라는 이 가이드는 자신도 여행객 처럼 카메라를 떠억 메고 빠른 말솜씨로 어차피 온 여행 하나빠짐없이 보고 가자며 토론토를 지날때는 토론토의 역사를, 몬트리올을 지날때는 또 그에 걸맞는 역사이야기를, 심지어 퀘벡방문때는 그 유명한 드라마 (도깨비라고 지칭하지 않겠음.^^)에 관한 이야기 까지 줄줄 늘어놓으며 자신의 카메라로 우리들을 찍어 주겠다고 했을땐 그냥 지나가는 말로 밖에 여기지 않았다.
왜냐하면 나의 패키지 여행 체험으로 미루어보건데, 왠만한 가이드 들은 우리들이 사진 촬영을 부탁을 하면 그닥 좋아하지 않음을 알기에 일체 부탁을 하지 않았건만, 허걱! 왜려 우리들에게 왜 자기한테 사진을 부탁하지 않느냐며 섭섭한 투로 우리들에게 이야기를 하였다.
나또한 넌즈시 사진촬영 부탁을 하였더니 정말 기쁜 표정으로 진심을 다해 촬영을 해 주었다.
그렇게 하루가 지나가고 그 다음날 부터 우리들의 핸드폰과 셀카봉은 필요가 없을 정도로 성심성의껏 자신의 열성을 다해 어느 한곳 빼 먹을 새라 지치려는 우리들을 독려 해 주며 추억을 채곡채곡 쌓아주기 시작하였다. 거기다 어디서건 써 먹을 수 있는 캐나다의 역사적인 지식까정....
그리고 마지막 날 버스안에서 선곡해 들려 주었던 노래들은 내가 한국에 와서 다시 듣게 되었을 때 그때의 그 느낌, 그 기분, 버스밖으로 지나가는 풍경까지 고스란히 기억되어 그리움이라는 단어로 마무리 될때는 언젠가 또 가봐야지 하는 생각에 싱긋 미소를 짓기도 한다.
그때 브라이언이 왜 우리는 한가족이라 이야기 했는지, 왜 그렇게 애쓰며 사진을 찍어주려고 했는지 나의 메일을 열어보고 나서야 알게되었다.
모두들 환하게 웃으며 신나보이는 표정, 개인의 사진 뿐 만아니라 단체사진 속에서 비록 4박 5일의 여정이었지만 헤어질때는 모두가 아쉬워 하는 기분을 느끼게 된 이유를 진심으로 깨닫게 되었다.
그러한 추억과 기쁨을 구체화 한 사진까지 우리들에게 보내주는 브라이언의 센스에 또한번 고마움을 느꼈다.
끝으로 카톨릭인 나는 OK투어와 가이드로 브라이언을 만나게 해주신 나의 하느님께 감사를 드린다.
OK투어 가족들과, 가이드님들께 항상 하느님의 은총이 함께 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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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Reply
오케이투어 / 15 Aug 10:38
안녕하세요. 강은숙 고객님 :)
먼저 저희 오케이투어를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 가이드님 통해 200% 만족하신 고객님의 후기글을 보니 제가 더 기쁩니다 ^^!
저희 가이드님께서 드린 작지만 큰선물이 될 소중한 사진 오래오래 간직 해 주시고
캐나다 추억하시며 입가에 미소만 번지시길바랍니다 ^^
다음에도 오케이투어를 찾아주신다면 더욱 따뜻한 여정이 될 수 있도록 모시겠습니다.

고객님의 정성스러운 후기 너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행복하고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