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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아가라 당일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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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아가라 폭포 1/7
나이아가라 폭포 2/7
나이아가라 폭포 3/7
나이아가라 폭포 4/7
나이아가라 폭포 5/7
스카이론 타워 6/7
나이아가라 스카이론타워 전망대 + 360도 회전 식당 7/7

나이아가라 당일투어

제대로 된 나이아가라를 즐기려면 캐나다에서! 아찔한 급류를 즐기러 GO!
여행 지역 : 나이아가라 폭포, 온더레이크 지역, 토론토 공항
출발일 : 매주 월/금 출발 -10인이상 수시출발 / 07.04 / 07.07 / 07.14 / 전체 출발일
CAD
가격
2인실
3인실
4인실
성인
19세+
$120
-
-
-
학생
학생증
$120
-
-
-
아동
2세-16세
$120
-
-
-
소아
24개월-
$120
-
-
-
항공권 불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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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표
미팅장소
상세정보
1일차

조식 후 가이드 미팅

나이아가라 폭포 미국의 유명한 우뚝 솟은 나이아가라 폭포의 캐나다 지역

나이아가라 폭포

나이아가라 폭포 (캐나다 측) – 최고의 뷰, 로맨틱하고 화려한 나이아가라의 정수
나이아가라 폭포의 진짜 절경, 그 감동의 순간을 한눈에 담고 싶다면 캐나다 측 나이아가라 폭포가 정답입니다. 캐나다 온타리오 주에 위치한 이 지역은 나이아가라 폭포 전체를 파노라마로 조망할 수 있는 최고의 전망을 자랑하며, 특히 호스슈 폴스(Horseshoe Falls)의 거대한 곡선 형태와 물의 낙하가 만들어내는 장관은 압도적입니다.

전망과 편의성이 뛰어나 관광 인프라도 잘 갖춰져 있어, 관광과 휴식, 레저까지 모두를 만족시키는 올인원 여행지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나이아가라 스카이론타워 전망대 + 360도 회전 식당 중식특식

나이아가라에 가시면 무조건 꼭! 해보시라고 추천!!드리고 싶은 스카이론타워와 특식 Best Falls View Dining!

[옵션투어] 스카이론 타워 가격 : C$25 (세금 포함가)

스카이론 타워

나이아가라 폭포의 탁 트인 전망과 아케이드, 회전식 레스토랑을 갖춘 전망대입니다.

[옵션투어] 나이아가라 시티 크루즈 투어 가격 : C$45(세금 포함가)

나이아가라 시티 크루즈 투어

캐나다 나이아가라 폭포의 장엄한 미국 및 캐나다 폭포에 가장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폭포의 아름다움을 가까이서 체험할 수 있는 인기 있는 관광입니다. / 기간 : 3월 28일 - 11월

[옵션투어] 나이아가라 젯 보트 (캐나다) 가격 : C$150 (세금 포함가)

나이아가라 젯 보트 (캐나다)

나이아가라 강에서 즐기는 이 최고의 제트 보트 투어를 통해 스릴 넘치는 급류를 즐기면서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5등급 급류로 이루어진 나이아가라 강을 빠르게 질주하면서 물에 젖을지, 아니면 건조한 상태를 유지할지 선택할 수 있습니다.

[옵션투어] 나이아가라 헬기투어 가격 : C$185 (세금 포함가)

나이아가라 폭포 위로 날아가서 Voyage To The Falls를 가까이서 살펴보세요. 스카일론 타워(Skylon Tower) 꼭대기에서 점심 식사를 즐긴 후 지하로 내려가 저니 비하인드 더 폴스(Journey Behind the Falls)에서 머리 위의 호스슈 폭포를 느껴보세요.

[옵션투어] 나이아가라 씨닉 터널 가격 : C$40 (세금포함가)

테이블 락 하우스(Table Rock House) 1층에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38m를 내려가면 시닉 터널(Scenic Tunnel)이 나온다. 이곳에서 46m(150feet)를 가면 말굽 폭포의 뒤에서 우레소리를 내고 떨어지는 폭포수를 볼 수 있는 Portal 과 말굽 폭포를 옆에서 볼 수있는 전망대가 있다. 폭포 가까이에서 낙차에 의한 굉음과 물보라로 유람선에서와는 다른 맛을 느낄 수 있다.

온더레이크 지역 세계에서 제일 작은교회, 아이스와인의 본고장에서 와이너리에서 아이스와인 시음

나이아가라온더레이크(Niagara-on-the-Lake)는 온타리오 남부에 있는 도시입니다. 나이아가라 강 어귀, 온타리오 호수 기슭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이곳은 와이너리와 일련의 연극 공연인 여름 쇼 페스티벌(Shaw Festival)로 유명합니다. 꽃이 가득하고 나무가 늘어선 구시가지에는 주로 퀸 스트리트를 따라 19세기 건물이 늘어서 있습니다. 강 근처에는 영국인이 미국의 공격을 방어하기 위해 19세기 조지 요새를 건설했습니다.

토론토 공항 도착 후 해산

투어 종료 예상 시간은 오후 6~7시이며, 종료시간은 교통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투어 종료 후 항공편 이용 고객님께서는 토론토공항 오후 10시 이후 항공 탑승으로 예약 부탁드립니다.

출발시 미팅 장소
캐나다
·
06:30
H마트 핀치점 앞
·
07:20
미시사가 스퀘어원 스타벅스 주차장
포함/불포함 사항
포함 사항
·
차량
·
가이드
불포함 사항
·
가이드 및 운전기사 팁 ($15 CAD 현장에서 현금 납부, 24개월 이상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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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플랜 또는 자유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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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션 투어 (현장에서 현지 통화로 현금 납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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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자 보험
기타 안내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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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사항
출발일이 임박하여 예약하실 경우는 여행상품 가격이 상승할 수 있으며, 성수기 시즌(4월~10월)은 예약이 조기에 마감되고 있습니다. 여행 계획이 있으시면 미리 예약하시는 것이 경비를 절약하는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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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방법
상담원과 일정확인 후 투어비 입금시 예약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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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소규정
예약취소/환불에 관한 규정은 웹사이트 하단의 여행상품 진행약관 페이지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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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규정
모든 호텔 건물 안에서는 금연입니다. 흡연 적발 시 1000불 이상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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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인사항
모든 옵션 투어(입장료등)는 날짜와 현지 업체의 사정에 따라 금액이 변동될 수 있습니다. 상기 일정 및 숙박호텔은 현지사정에 따라 사전통지 없이 다소 변경될 수 있습니다. *현지사정에 따라 투어의 순서가 변경되거나, 선택관광이 진행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한국에서 오시는 경우 휴대폰 로밍을 해 오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 미국에서 입국하시는 고객님들은 예약 시 여권상의 이름과 생년월일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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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물
방한/방풍용 겉옷, 여벌옷(여름철), 모자, 사진기, 선글라스, 상비약 등 개인적인 여행준비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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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의사항
☞ 당일 합류 인원에 따라 차량과 가이드가 결정됩니다. ☞ 단체행동에서 이탈하는 일은 자제해 주시길 바라며, 기본적인 매너를 지켜주시길 바랍니다. ☞ 가이드에게 개인적인 부탁은 삼가해 주시길 바랍니다. ☞ 귀중품 및 현금 등의 분실사고와 개인의 안전사고에 대하여 각별히 유의하여 주십시오. ☞ 귀중품 분실 시 당사는 책임을 지지 않으며 어떠한 도움도 드리지 못함을 알려 드립니다. ☞ 개인의 부주의로 말미암은 부상, 분실, 또는 천재지변, 불가항력으로 말미암은 일정의 변경 및 현지사정 (도로사정, 날씨, 의도치않은 차량 파손 및 도난 등) 에 따라 사전통지 없이 다소 변경될 수 있고 일부 취소에 따른 손해에 대해서는 관례에 따라 면책됨을 알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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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여행허가
캐나다 입국시 필요한 전자여행허가(eTA) 안내: 캐나다 입국시 대한민국 국적 소지자는 캐나다 주 정부승인제도인 ETA승인을 반드시 받아야 캐나다 입국이 가능합니다. (캐나다 영주권자, 캐나다 시민권자, 미국시민권자 제외) 육로나 해로로 통해 입국하는경우 eTA 신청이 필요없으며, 항공으로 캐나다를 입국하시는경우 사전 eTA 승인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 캐나다 eTA 내용 자세히 알아보기 ▶ 미국 ESTA 내용 자세히 알아보기
1. 출발일
2. 미팅장소
3. 인원
성인 (19세 이상)
$120
0
0
0
0
학생 (학생증 필요)
아동 (2세 ~ 16세)
소아 (24개월 미만)
0
총 인원
0.00
총 금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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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품 관련 후기
Jul 18 · 조영준님
미국 여행 경험☝? 한국인?? English sub-> scroll down? 솔직한 후기 드릴게요 여러분 매년마다 미국을 여행 하는 사람이에요 캐나다는 이번이 처음이고 이 리뷰를 보는 여러분께 단도직입 적으로 록키산맥은 정말 완벽한 대자연이에요. 미국의 Grand Canyon도 다녀온 저로서는 Rocky Mountain이 저에겐 더욱더 대자연의 느낌이 강했습니다. (웅장함보단 평화로운 느낌) *Grand Canyon 과 Rocky Mt의 나의 주관적 차이 1. Grand canyon에서는 물을 많이 볼 수가 없다. (산과 계곡 Valley가 공존한 Rocky Mt 최고?) 2. 현재 Las Vegas와 에리조나 주는 이상기온의 여파로 온도가 극심하게 높은데 캐나다의 Rocky는 현재 불쾌함이 없는 선선함을 느낄 수 있어 여행하는데 쾌적함. 3. Grand Canyon는 사막의 가운데 있기 때문에 숙소가 캠핑장의 형태로 되어있고, 물이 귀하기 때문에 세안, 세면 등의 어려움이 있었음. 반면 Rocky Mountain은 대자연 안에서 퀄리티 좋은 숙박을 할 수 있어 만족도가 매우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가이드 투어 수많은 가이드를 만났지만 진짜 최악인 곳은 유연성 없는 가이드를 만나는 거에요. 여기서 저는 운이 좋게도 Uncle Brian의 가이드분을 만났는데요. 일정표 소화는 물론 효율적 시간 분배로 추가적인 포토 spot도 갈 수 있었고 사려깊은 Uncle Brain의 secret spot을 통해 독보적인 좋은 사진을 많이 찍을 수 있었어요. (세계적인 관광지이기 때문에 사람이 엄~~청 많아요) 저는 엉클 브라이언 전공이 고고학 하시는줄 알았어요. 산맥의 형성 과정과 지각변동에 대한 과학적인 설명을 해주시는데 인상 깊었고 무슨말을 할지 궁금하면 뭐다? -> Uncle Brian에게 투어받는다?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식당 미국 캐나다에서 맨날 버거 먹다가 식사다운거 먹으니 여행하는데 있어서도 든든해요. 미국 캐나다도 물가가 많이 올랐는데 가격대비 좋은 퀄리티로 먹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궁금하면? -> 엉클 브라이언 찾으세용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For Other Countries Hi, if you take Ok tour, you can experience Korean foods during the tour also, can talk with Koreans. They will be kind to you I’m definately sure about this. Feel free to tour Rocky Mt. you can take best photo shots but the tour is focused on Koreans the main description goes Korean first and English after. anyway, I hope enjoy your tour plans see 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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