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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재스퍼/밴프 국립공원 4박5일 투어
Sep 24 · 이현수
잊지 못할 캐나다 여행, 그리고 스마일 양 가이드님 이번 캐나다 여행에서 아름다운 풍경만큼이나 기억에 남는 것은 우리 가족을 세심하게 챙겨주신 스마일 양 가이드님이었습니다. 처음부터 다른 투어와는 조금 다르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여행지마다 지도를 나눠주시고, 대형 걸개를 펼쳐 레이저 포인터로 위치와 역사, 주변 지형을 설명해 주셔서 우리가 무엇을 보고 있는지 쉽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또 장소마다 그곳의 분위기에 어울리는 음악을 틀어주셔서 여행의 감동을 더해주셨고, 좋은 장소와 구도를 찾아 직접 사진도 많이 찍어주셨습니다. 덕분에 가족 모두 인생샷을 여러 장 남길 수 있었습니다. 특히 기억에 남는 순간은 캔모어에서 보우강을 따라 산책했던 시간입니다. 잔잔하게 흐르는 강물 소리를 들으며 가족과 손을 잡고 천천히 걸었던 그 시간은 이번 여행에서 가장 평화롭고 행복했던 순간으로 기억될 것 같습니다. 여행 중 발생한 작은 일들도 가이드님의 세심함을 느끼게 했습니다. 화장실에서 새치기하려는 상황에서는 손님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질서를 정리해 주셨고, 잃어버린 여권과 핸드폰을 찾아주는 일까지 끝까지 책임지고 챙겨주셨습니다. 그리고 손님들이 어디서든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형광색 옷을 입고 다니셨던 모습도 재미있는 추억으로 남았습니다. 멀리서도 “아, 스마일 양 가이드님이다!” 하고 바로 찾을 수 있었으니까요. 😊 돌이켜보면 이번 여행은 단순히 유명한 관광지를 둘러본 여행이 아니라, 좋은 풍경을 보고, 음악을 듣고, 가족과 함께 걷고, 많이 웃으며 소중한 추억을 만든 여행이었습니다. 캐나다의 아름다운 풍경을 더욱 특별한 기억으로 만들어주신 스마일 양 가이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다음에 다시 캐나다를 찾게 된다면 그때도 꼭 다시 만나고 싶은 가이드님입니다. 덕분에 우리 가족에게 캐나다는 '한 번 다녀온 여행지'가 아니라 '다시 가고 싶은 곳'이 되었습니다. 🇨🇦❤️
덕분에 짧은 기간에 관광명소는 다 보고 돌아왔어요.
Oct 09 · Jiyoun Park
밴프(여름) 10월 6일에서 9일. 3박 4일. 운전도 만만하진 않은 밴프를 덕분에 짧은 기간 관광명소는 다 보고 돌아왔어요. 여름코스 막바지라 노란 단풍이 흩뿌려진 숲이 예쁘고 설산과 에메랄드빛 호수는 (말모말모) 장관이였어요. 가이드님이 시간을 쪼개서 애초 일정엔 없던 크리스탈호수, 네츄럴브릿지 등등 끼워주셔서좋았답니다. 이승훈 가이드님 설명도 잘해주시고ㅎ 우리팀이 흥이 많은 팀이 아니였음에도 럭키드로우도 해주시고 750억 로또꿈도 잠깐 같이 꾸면서 즐겁게 보냈네요. 팀에 노약자가 계시다면 아이스필드 가실땐 아이젠, 짧더라도 산행에는 폴을 가져오시면 좀더 안전하실거 같아요. 설상차 안타려다 마지막에 추가해서 탔는데 하길 잘 했다 싶었어요. 8시간씩 운전해서 가는데 언제 다시 올까? 다시올땐 빙하가 남아있을까? 싶어서 했는데 후회없었어요. 저는 다녀온 지인들이 춥다고 너무 겁을 줘서 옷을 한겨울 오리털 파카를 입고 갔는데 날씨가 많이 좋아서 그런지 덥더라고요. 빙하위에서만 파카덕을 봤고 안에 후리스내피가 있는 워터프루프 노스페이스 자켓(벤쿠버교복)차림이면 충분하더라고요. 밀플랜은 저희 그룹이 여자여서 그런지 그렇게 많은 칼로리가 필요하지 않아서 하루 2끼만(호텔조식 포함) 해결되게 고를껄 하고 지난후에 생각했어요. 다음 가시는 분들에게 도움되시길요.
오케이투어 패키지로 밴프 여행하시길 강력히 추천드립니다!!!
Sep 28 · 변*주
9.25-9.28 오케이투어로 밴프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캐나다로 교환학생을 오기로 선택한 이유 중 하나가 밴프 여행을 하기 위해서였을 만큼 기대가 컸던 여행이었는데 기대를 만족시키고도 남을 만큼 전반적으로 매우 만족스러운 패키지 여행이었습니다. 패키지 구성부터 숙소, 가이드님, 기사님까지 전부 완벽했어요! 이번 패키지 여행 덕분에 자유여행으로 왔다면 즐기지 못했을 법한 Peyto lake, Emerald Lake 등 정말 다양한 자연 관경을 둘러볼 수 있었습니다. 이 모든 관광지를 버스 타고 편하게 이동할 수 있기에 꼭 패키지 투어를 예약하시길 추천합니다. 관광 코스가 정말 알차서 캐나다 자연은 모두 둘러본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ㅎㅎ 또한 세 곳의 숙소 컨디션이 모두 최고였습니다. 개인 여행으로 왔다면 가격 때문에 상상도 하지 못했을 숙소들이었어요! 특히 밴프 시내는 숙소를 구하기가 매우 어렵고 비싸기 때문에 오케이투어 패키지로 예약하기를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스마일 양 가이드님의 열정적인 지도 덕분에 누구보다 밴프를 알차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각 여행지에 대한 설명을 해주실 때 막대와 종이 자료 등 모든 장비를 챙겨오셔서 버스 앞에 지도를 걸어놓고 자세히 설명해주시고, 혹시나 잘 보이지 않을까봐 종이 코팅까지 하셔서 모든 승객에게 나눠주시기까지 하셨습니다! 덕분에 여행지에 대해 잘 이해하고 여행할 수 있었습니다. 설명을 하실 때도 재치 있는 입담으로 열정적으로 설명해주셔서 피곤하고 지친 와중에도 집중해서 들을 수 있었어요! 이뿐만 아니라 저희의 사진을 정말 열정적으로 찍어주십니다. 모든 사진 스팟을 다 꿰고 계시고, 사진을 잘 찍기 위해 연구까지 하셨다고 말씀하신 만큼 구도를 예쁘게 잡아주셨어요! 덕분에 멋진 사진 많이 건질 수 있어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또 저희가 찾기 쉽도록 형광색 옷을 입으셔서 길을 잃을 걱정은 전혀 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ㅎㅎㅎ 저희보다 훨씬 힘드실텐데 항상 긍정적인 태도를 잃지 않으시고 열심히 설명해주시는 모습을 보고, 앞으로 살아가는 데 있어서 가이드님의 자세를 본받아야겠다는 생각까지 들었습니다!! 상상도 못할 장거리를 운전하시느라 너무나도 힘드셨을 제임스 기사님께도 정말 감사드립니다. 극악의 운전 스케줄에도 힘든 티 한번 내지 않으시고, 오히려 저희를 챙겨주려고 하시고 항상 승객들의 편의를 봐주셨어요! 곤돌라 선택하지 않은 승객들과 다운타운에 내려가면서는 스마일 양 가이드님 대신 세컨드 가이드 역할을 자진해서 해주시기도 하셨습니다 ㅎㅎ 이름답게 매사에 긍정적인 스마일 양 가이드님, 그리고 정말 긴 시간동안 안전하게 운전해주신 제임스 기사님 다시 한번 정말 감사드립니다! 개인 여행에 비해 압도적으로 싼 경비, 컨디션 좋은 숙소, 알찬 여행 코스, 긍정적이고 열정적이신 가이드님과 기사님까지! 이 모든 걸 누릴 수 있는 오케이투어 패키지로 밴프 여행하시길 강력히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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