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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밴프 3박 4일 여행 후기
Jul 09 · 김건우-허혜원
안전하고 편안한 여행의 모든 순간, 스마일양이 함께했습니다 지난 3박 4일간의 밴쿠버에서 밴프로의 여행은 이번 여름 휴가의 최고의 추억이 되었습니다. 날씨도 좋았지만, 무엇보다 이 여행을 특별하게 만든 것은 저희를 이끌어주신 스마일양 가이드의 존재였습니다. 첫날부터 마지막 날까지 스마일양은 정말 부지런했습니다. 새벽부터 일어나 우리의 일정을 꼼꼼히 확인하고, 버스가 제때 도착하는지, 모든 관광객이 시간에 맞춰 모이는지 신경 써주셨습니다. 한 명 한 명의 짐을 챙기고, 이동할 때마다 안전벨트를 확인하고, 혹시 누군가 불편함이 없는지 수시로 확인하는 세심함이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그 부지런함은 단순한 의무가 아니라, 우리의 여행을 소중히 생각하는 성실함에서 비롯된 것 같았습니다. 스마일양은 단순한 정보 전달자가 아니라 진정한 리더였습니다. 밴프 호수에서 사진을 찍을 때, 누가 어디 설 자리인지, 어떤 각도가 가장 예쁜지를 미리 생각하고 우리를 자연스럽게 이끌어갔습니다. 버스 안에서의 이야기꾼으로서 유머와 재치는 정말 탁월했습니다. 지칠 수 있는 이동 시간을 즐거운 시간으로 만들어주셨고, 때로는 깊이 있는 이야기로 우리의 마음을 울렸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 레이크 루이스로 가는 차안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아버지와 함께 여행온 한 여성분의 효심에 감동해서 노래를 만들어서 들려주었습니다. 마음이 담긴 작은 선물은 이 여행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주었습니다. 밴쿠버의 자연 경관도 아름다웠고, 밴프의 설산도 웅장했지만, 그 모든 것을 더욱 소중하게 느낄 수 있었던 것은 스마일양의 성실함과 노련함, 그리고 우리를 배려하는 따뜻한 마음 때문이었습니다. 다음에 밴프를 다시 가게 된다면, 꼭 다시 스마일양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1조 김건우/허혜원
이번 여행은 정말 만족도가 높았어요.
Jun 02 · 한*욱
오케이투어 3박 4일 밴프 투어에 참여했습니다. 이번 여행은 정말 만족도가 높았는데, 그 중심에는 앤드류 엄** 가이드님이 계셨습니다. 투어 구성원이 캐나다 교민분들부터 어르신, 젊은 여행객들까지 다양했는데, 엄** 가이드님께서 누구 하나 소외되지 않도록 세심하게 챙겨주시고 분위기를 편안하게 이끌어 주셔서 이동하는 내내 즐겁게 여행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벤쿠버에서 밴프까지 이동하는 긴 여정 동안 창밖으로 보이는 산과 강, 마을, 명소들에 대한 설명이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그냥 지나칠 수 있는 풍경도 가이드님의 설명을 듣고 나니 전혀 다르게 보였고, 캐나다 서부의 자연과 역사에 대해 많이 배울 수 있었습니다. 해박한 지식은 물론이고 설명도 재미있게 해주셔서 이동 시간이 전혀 지루하지 않았습니다. 무엇보다 놀라웠던 점은 가이드님께서 직접 운전까지 하시면서 안전하게 일정을 진행해 주셨다는 것입니다. 장거리 운전과 가이드 역할을 동시에 수행하시면서도 끝까지 밝은 모습으로 여행객들을 챙겨주시는 모습에 정말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사실 이번 여행에서 가장 아쉬웠던 건 날씨였습니다. 밴프를 손꼽아 기다렸는데 비가 계속 내렸고, 심지어 보우강이 범람할 정도여서 걱정이 많았습니다. 레이크 루이스 역시 첫 방문 때는 비가 와서 서둘러 둘러볼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런데 엄** 가이드님께서 다음 날 날씨 상황을 고려해 다시 레이크 루이스를 방문할 수 있도록 배려해 주셨고, 덕분에 맑은 하늘 아래에서 레이크 루이스의 아름다운 모습을 제대로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여행객들이 좋은 풍경을 볼 수 있도록 끝까지 신경 써주시는 모습이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비 때문에 아쉬움이 남을 줄 알았는데, 오히려 “캐나다에 다시 와야 할 이유가 하나 더 생겼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좋은 추억 만들어 주신 엄** 가이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밴프 투어를 고민하시는 분들께 오케이투어를 자신 있게 추천드립니다.
나에게로 보내는 편지
Jul 01 · Sarah Yeonhee Park
벌써 다섯 번째 록키 여행이라니.처음엔 "이번엔 익숙하겠지?"라고 생각했지만, 이번 여행의 목표는 분명했어. '반복된 여행이지만, 새로운 추억은 만들어 보자!' 혼자만의 시간을 즐기는 것도 좋지만, 이번에는 새로운 친구도 사귀고, 룸메이트와도 더 친해지자는 작은 도전이 있었지. 다행히 그 목표는 대성공! 날씨는 솔직히 100점은 아니었어. 비도 오고, 구름도 많았고, 기대했던 풍경이 살짝 아쉬운 순간도 있었지. 그런데 신기하게도 누구 하나 크게 실망하지 않았어. 함께한 일행들이 모두 "이것도 여행이지!" 하며 웃고 즐기는 사람들이었거든. 그리고 이번 여행의 MVP는 단연 가이드 캐서린! 백 년에 한 번 만날까 말까 한 가이드라는 말이 절대 과장이 아니야. 이동하는 내내 이야기가 끊이지 않았고, 단순히 관광지만 보여주는 게 아니라 역사, 문화, 동물, 지리까지... 덕분에 눈으로만 보는 여행이 아니라 머릿속까지 꽉 채워지는 여행이 되었어. "아, 여행도 이렇게 배울 수 있구나." 라는 생각이 계속 들었어. 그리고 우리의 든든한 베테랑 운전기사 데이빗.험한 산길도 마치 동네 산책하듯 안정감 있게 운전해 주셔서 편안하게 여행할 수 있었어. 덕분에 창밖 풍경에만 집중할 수 있었고, 무엇보다 안전하게 여행을 마칠 수 있었던 게 가장 큰 감사였어. 이번 여행에서 다시 느꼈어. 같은 록키라도 함께하는 사람들이 다르면 전혀 다른 여행이 된다는 것을. 다섯 번째 록키였지만, 다섯 번 중 가장 많이 웃었고, 가장 많이 배우고, 가장 많이 새로운 사람들과 이야기했던 여행이었어. 록키야.다음에 또 만나자.그때도 새로운 도전 하나는 꼭 들고 갈게. 그리고 캐서린 가이드님, 데이빗 기사님.정말 감사합니다. 덕분에 평범할 수도 있었던 3박 4일이 오래 기억될 특별한 여행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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