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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쿤 올 인클루시브 7박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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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쿤 올 인클루시브 7박8일

항공+호텔+현지교통편+식사+음료+술까지 모두 포함된 꿈같은 휴양지!!
여행 지역 : 호텔 안에서 자유일정 또는 선택관광, 호텔 안에서 자유일정 또는 선택관광, 호텔 안에서 자유일정 또는 선택관광, 호텔 안에서 자유일정 또는 선택관광, 호텔 안에서 자유일정 또는 선택관광, 호텔 안에서 자유일정 또는 선택관광, 칸쿤 공항 이동, 출국
출발일 : 수시출발 / 출발일 문의하기
US$900~
3성급 US$900~ / 4성급 US$1300~ / 5성급 US$1500~ (TAX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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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소개
일정표
미팅장소
상세정보
1일차

칸쿤 공항 도착 공항 픽업 후 호텔 도착

*칸쿤 올 인클루시브 투어의 경우 선택한 호텔에 따라 금액이 다르게 적용됩니다. 저희 담당자님과 금액 상의해주세요

2일차

호텔 안에서 자유일정 또는 선택관광

3일차

호텔 안에서 자유일정 또는 선택관광

4일차

호텔 안에서 자유일정 또는 선택관광

5일차

호텔 안에서 자유일정 또는 선택관광

6일차

호텔 안에서 자유일정 또는 선택관광

7일차

호텔 안에서 자유일정 또는 선택관광

8일차

칸쿤 공항 이동, 출국

포함/불포함 사항
포함 사항
·
항공권
·
호텔
·
일정표 상 포함된 식사
·
공항 픽업 및 샌딩
·
호텔 픽업 및 드랍
불포함 사항
·
가이드
·
옵션 투어 (현장에서 현지 통화로 현금 납부)
·
여행자 보험
기타 안내 사항
·
주의사항
출발일이 임박하여 예약하실 경우는 여행상품 가격이 상승할 수 있으며, 성수기 시즌(4월~10월)은 예약이 조기에 마감되고 있습니다. 여행 계획이 있으시면 미리 예약하시는 것이 경비를 절약하는 방법입니다.
·
예약방법
상담원과 일정확인 후 투어비 입금시 예약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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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소규정
예약취소/환불에 관한 규정은 웹사이트 하단의 여행상품 진행약관 페이지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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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규정
모든 호텔 건물 안에서는 금연입니다. 흡연 적발 시 1000불 이상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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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인사항
모든 옵션 투어(입장료등)는 날짜와 현지 업체의 사정에 따라 금액이 변동될 수 있습니다. *상기 일정 및 숙박호텔은 현지사정에 따라 사전통지 없이 다소 변경될 수 있습니다. *현지사정(항공연착, 도로사정, 날씨 등)에 따라 투어의 순서가 변경되거나, 선택관광이 진행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도착 및 항공시간, 현지사정에 따라 투어일정이 변동될 수 있습니다. *하이시즌 및 현지 사정에 따라 가격변동이 있을 수 있습니다. *쿠바입국시 여권에 기록을 남기고 싶지 않으신 분은 [노 스템프 온 더 페스포트]라고 해주십시오. ★한국에서 오시는 경우 휴대폰 로밍을 해 오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
준비물
전자여권 (유효기간이 6개월 이상) 또는 미국 관광비자, 미국 달러, 모자, 사진기, 선글라스, 상비약 등 개인적인 여행준비물
·
여권/비자 관련사항
★ 쿠바 여행전 여행자보험 가입은 필수입니다 영문 보험증서 지참해주셔야 합니다. ★ 쿠바 비자 기입시 신중히 기입해주세요. 틀리면 다시 구매하셔야 합니다. ★ 항공이 미국을 경유하는 경우, ☞ 전자여권을 소지하신 손님은 여행출발 최소 3일전에 미국정부 전자여권 승인싸이트 https://esta.cbp.dhs.gov 에 가서 사전승인을 받은후 승인번호를 출력해 오셔야 합니다. 한번허가를 받았다면 2년동안은 입국허가를 다시받을 필요가없이 미국방문이 가능합니다. ☞ 미국비자를 가지고 있으면서 새로 전자여권을 발급 받으신 경우: 미국 종이관광비자를 사용하실 분은 미국비자가 있는 [구]여권을 꼭 가지고 가셔야하며 * 이때는 ESTA등록 하지않아도 무관 ☞ 한국 국적이면서 캐나다에서 전자여권을 발급받으신 손님의 경우: 전자여권이 아무런 도장이 없는 새여권이라면 캐나다 최초 입국도장이 찍힌 [구]여권을 꼭 가지고 가져가셔야 합니다. * 이미 전자여권에 여행다녀오신 도장이 있다면, 전자여권만 가지고 여행하셔도 무관 ☞ 캐나다 출발기준 모든 여행객은, 여권과 캐나다 거주신분에 따른 재입국을 위한 서류를 *반드시*지참하여 투어에 참여하셔야 합니다. * 캐나다 관광비자 소지자의 경우: 한국행 리턴 이티켓 * 캐나다 학생비자 소지자의 경우: 유효한 학생비자 * 캐나다 영주권자의 경우: PR카드 ☞ 미국 출발기준 모든 여행객은, 여권과 미국 거주신분에 따른 재입국을 위한 서류를 *반드시*지참하여 투어에 참여하셔야 합니다. * 미국 관광비자 소지자의 경우: 한국행 리턴 이티켓 * 미국 학생비자 소지자의 경우: I-20 form, W/supervisor의 sign을 지참 * 미국 영주권자의 경우: 영주권 카드 ☞ 각국 입국심사는 각 나라 입국 심사관의 고유권한이므로 입국거절 및 입국심사 지연 시 도움을 드릴 수 없습니다. 또한 여권이나 비자 미지참 및 유효기간 경과 또는 임박 등의 문제로 입국이 거절되는 경우 이는 손님 각자의 책임이며 당사나 당사직원은 어떠한 도움도 드리지 못하게 되어 있음을 알려드리며 입국 거부로인한 행사비 반환은 없으며 이로인한 귀국편은 손님이 알아보셔야 합니다. *쿠바입국시 여권에 기록을 남기고 싶지 않으신 분은 [노 스템프 온 더 페스포트]라고 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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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의사항
모든 호텔 건물 안에서는 금연입니다. 흡연 적발 시 1000불 이상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 당일 합류 인원에 따라 차량과 가이드가 결정됩니다. / 현지 사정, 진행 시간에 따라 투어의 순서가 변경되거나, 선택관광이 생략될 수 있는 점 양해 바랍니다. / 당일 합류 인원에 따라 차량과 가이드가 결정됩니다. / 단체행동에서 이탈하는 일은 자제해 주시길 바라며, 기본적인 매너를 지켜주시길 바랍니다. / 가이드에게 개인적인 부탁은 삼가 주시길 바랍니다. / 귀중품 및 현금 등의 분실사고와 개인의 안전사고에 대하여 각별히 유의하여 주십시오. / 귀중품 분실 시 당사는 책임을 지지 않으며 어떠한 도움도 드리지 못함을 알려 드립니다. / 모든 호텔 및 금연구역에서 흡연 시 과태료가 부과되오니 주의하여 주십시오. / 개인의 부주의로 말미암은 부상, 분실, 또는 천재지변, 불가항력으로 말미암은 일정의 변경 및 현지사정 (도로사정, 날씨, 의도치않은 차량 파손 및 도난 등) 에 따라 사전통지 없이 다소 변경될 수 있고 일부 취소에 따른 손해에 대해서는 관례에 따라 면책됨을 알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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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여행허가
캐나다 입국시 필요한 전자여행허가(eTA) 안내: 캐나다 입국시 대한민국 국적 소지자는 캐나다 주 정부승인제도인 ETA승인을 반드시 받아야 캐나다 입국이 가능합니다. (캐나다 영주권자, 캐나다 시민권자, 미국시민권자 제외) 육로나 해로로 통해 입국하는경우 eTA 신청이 필요없으며, 항공으로 캐나다를 입국하시는경우 사전 eTA 승인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 캐나다 eTA 내용 자세히 알아보기 ▶ 미국 ESTA 내용 자세히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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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품 관련 후기
May 22 · Young Kimmonterey님
이번 5월에 다녀온 캐나다 록키 여행은 정말 말 그대로 "인생 여행"이었어요. 사진으로만 보던 그 멋진 풍경을 직접 눈으로 본다는 건 정말 감동 그 자체였습니다. 맑고 푸른 호수, 하얗게 눈이 쌓인 웅장한 로키산맥, 상쾌한 공기… 모든 순간이 한 폭의 그림 같았어요. 그런데 이 여행이 정말 특별했던 이유는 이동욱 실장님 덕분이에요. 이 실장님이 단순히 설명만 해주는 분이 아니라, 마치 우리를 가족처럼 따뜻하게 챙겨 주시고, 유머도 넘치셔서 항상 웃음이 끊이질 않았어요. 가끔 퀴즈도 내니까 잘 들으셔야 합니다. 우리가 답을 못 맞추면 꼭 목 캔디를 입에 물으시더라고요. ㅋㅋㅋ 또한 가는 곳곳의 분위기에 맞춰 음악도 틀어 주셔서 노래도 신나게 불렀습니다. 여행 내내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함께한 분들과도 금세 친해질 수 있었답니다. 여행 일정도 알차고 배려 깊게 짜여 있었고, 호텔도 아주 좋았고 음식도 이 음식 저 음식 다양하게 먹을 수 있어서 힘들 틈 없이 즐겁고 편안하게 다닐 수 있었어요. 밴프, 레이크 루이스, 콜롬비아 아이스필드 등 하나하나가 감탄 그 자체였고, 곳곳에서 이 실장님이 알려주시는 소소한 이야기들도 여행을 더 풍성하게 해줬어요. 저는 록키 산맥이 그렇게 웅장할 줄은 꿈에도 생각 못했어요. 끝이 없더라고요. 저는 캘리포니아에 살아서 눈을 본지가 꽤 오래 됐는데 눈이 나무에 하얗게 쌓이면서 반짝반짝 빛나는 것을 보니까 제가 ‘겨울왕국’에 있는 것 같았어요. 그래서 만져보고 먹어봤어요. 맛은 없더라고요. 개인적으로 콜롬비아 아이스필드가 가장 멋졌지만, 레이크 루이스에서 Yuhki Kuramoto의 ‘레이크 루이스’ 피아노 곡을 들은 것이 가장 인상에 남습니다. 그 3분동안 천당에 있었던 것 같았어요. 이 여행을 통해 정말 많은 힐링을 받았고, 지금도 사진만 보면 미소가 지어져요. 다시 또 가고 싶은 곳, 그리고 다시 꼭 함께하고 싶은 이 실장님과 우리 여행 친구님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 분들이 없었다면 아마 이처럼 멋진 여행이 아니였겠죠!!! "캐나다 록키"는 반드시 직접 경험해봐야 할 감동입니다.
Aug 29 · Hannah Cha님
3박 4일의 반프(Banff) 여행 Catherine가이드와 함께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명소 중 하나라는 반프(Banff)! 초등학교 때 과외 친구들과 함께 이 멋진 여행을 떠났어요. 물론 다들 가족 사정이 있어 못 온 친구들도 있었지만, 저는 몇 달 전 발목 수술을 했음에도 지팡이를 짚고 용감하게 참가했답니다. 같은 여행 버스 분들의 배려로 맨 앞자리에 앉아 편안하게 여행할 수 있었어요. 이 자리를 빌려 그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어요! Catherine 가이드는 아름다운 목소리와 해박한 지식으로 우리를 즐겁게 해주셨는데요, 지루할 뻔한 버스 여행이 그녀 덕분에 마치 고급 콘서트를 즐기는 듯한 기분이었어요. 고급진 음악 선곡으로 (보첼리부터 임영웅씨까지) 우리 여행을 더 풍성하게 채워주신 Catherine 씨, 정말 최고였어요! 여행 중 비가 와서 조금 걱정했는데, 버스만 내리면 마법처럼 날씨가 맑아지더라고요! 덕분에 8월에 첫눈도 경험할 수 있었죠. 특히 Lake Louise와 Moraine Lake의 에메랄드빛 호수는 정말 잊지 못할 장관이었어요. 탄성이 절로 나오는 아름다움에 행복한 순간이었답니다. 아, 그리고 빙하 위에서의 설성차 경험! 지팡이를 짚고 빙하 위에 내려섰을 때, 마치 시간 여행을 하는 듯한 설레는 느낌이 아직도 가슴 벅차요. 이제는 영원히 경험하기 어려운 소중한 순간이 될 것 같아요. 다만, 사진 속 제 흰머리가 염색이 잘 안 돼서 대머리처럼 보이는 것만 빼면 정말 완벽한 여행이었답니다! 다음 번 여행을 계획하신다면, 흰머리 염색부터 하고 떠나시길 강력 추천드려요. 그리고 꼭 Catherine씨가 가이드인지 확인하고 가세요! 행복한 여행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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