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권/비자 관련사항
★ 쿠바 여행전 여행자보험 가입은 필수입니다 영문 보험증서 지참해주셔야 합니다.
★ 쿠바 비자 기입시 신중히 기입해주세요. 틀리면 다시 구매하셔야 합니다.
★ 항공이 미국을 경유하는 경우,
☞ 전자여권을 소지하신 손님은 여행출발 최소 3일전에 미국정부 전자여권 승인싸이트 https://esta.cbp.dhs.gov 에 가서 사전승인을
받은후 승인번호를 출력해 오셔야 합니다. 한번허가를 받았다면 2년동안은 입국허가를 다시받을 필요가없이 미국방문이 가능합니다.
☞ 미국비자를 가지고 있으면서 새로 전자여권을 발급 받으신 경우:
미국 종이관광비자를 사용하실 분은 미국비자가 있는 [구]여권을 꼭 가지고 가셔야하며 * 이때는 ESTA등록 하지않아도 무관
☞ 한국 국적이면서 캐나다에서 전자여권을 발급받으신 손님의 경우: 전자여권이 아무런 도장이 없는 새여권이라면 캐나다 최초 입국도장이
찍힌 [구]여권을 꼭 가지고 가져가셔야 합니다. * 이미 전자여권에 여행다녀오신 도장이 있다면, 전자여권만 가지고 여행하셔도 무관
☞ 캐나다 출발기준 모든 여행객은, 여권과 캐나다 거주신분에 따른 재입국을 위한 서류를 *반드시*지참하여 투어에 참여하셔야 합니다.
* 캐나다 관광비자 소지자의 경우: 한국행 리턴 이티켓
* 캐나다 학생비자 소지자의 경우: 유효한 학생비자
* 캐나다 영주권자의 경우: PR카드
☞ 미국 출발기준 모든 여행객은, 여권과 미국 거주신분에 따른 재입국을 위한 서류를 *반드시*지참하여 투어에 참여하셔야 합니다.
* 미국 관광비자 소지자의 경우: 한국행 리턴 이티켓
* 미국 학생비자 소지자의 경우: I-20 form, W/supervisor의 sign을 지참
* 미국 영주권자의 경우: 영주권 카드
☞ 각국 입국심사는 각 나라 입국 심사관의 고유권한이므로 입국거절 및 입국심사 지연 시 도움을 드릴 수 없습니다. 또한 여권이나 비자 미지참
및 유효기간 경과 또는 임박 등의 문제로 입국이 거절되는 경우 이는 손님 각자의 책임이며 당사나 당사직원은 어떠한 도움도 드리지 못하게
되어 있음을 알려드리며 입국 거부로인한 행사비 반환은 없으며 이로인한 귀국편은 손님이 알아보셔야 합니다.
*쿠바입국시 여권에 기록을 남기고 싶지 않으신 분은 [노 스템프 온 더 페스포트]라고 해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