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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크루즈 7박8일 (Celebrity Solst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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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크루즈 7박8일 (Celebrity Solstice)

바다 위에서 펼쳐지는 여행 그이상 특별한 경험! 대자연과 거대한 빙하를 직접 눈으로!
여행 지역 : 밴쿠버 출항, 인사이드 패시지, 아이시 스트레이트 포인트 입항, 허바드 빙하, 주노, 알래스카주, 미국, 케치칸, 알래스카주, 미국, 인사이드 패시지 (하선준비), 밴쿠버 입항
출발일 : Contact us (5월~9월 출발) / 출발일 문의하기
US $899 ~
항공권 & Tax 불포함
상담 문의
상품소개
일정표
미팅장소
상세정보
1일차

오후 승선 오후 승선 시작하여 중식 및 선박 눈에 익히기

밴쿠버 출항 밴쿠버에서 크루즈 출항

크루즈 룸은, 인사이드/오션뷰/발코니/스위트룸 으로 나뉘며, 원하는 방으로 예약가능하오니 담당자님과 상의해주세요

※출도착 장소는 캐나다 플레이스 이며, 개별 체크인 해주세요

※승선후 뷔페 식당에서 바로 식사를 할 수 있습니다.

정찬시 드레스코드가 있습니다. 남자는 정장, 여자는 정장 혹은 칵테일 드레스 정도로 준비해 주셔야 합니다. 수영복, 반바지, 슬리퍼 착용시 입장 불가합니다.

식사
선내식
2일차

인사이드 패시지 BC 본토와 밴쿠버 섬 사이의 아름다운 섬들과 협곡으로 된 인사이드 패시지 크루징

미국 알래스카 남동쪽의 팬핸들 지역 (좁고 길게 뻗어있는 지역) 과 캐나다, 밴쿠버를 잇는 해상로를 일컫는 말로 알래스카 크루즈의 주항로입니다. 18세기 초 밴쿠버 개척자들과 금광업자들이 주로 이용하였던 해상로로 길이는 약 1,600km 나 됩니다. 태평양쪽보다 파도가 잔잔하고 거리도 짧으며 알래스카의 주요 도시와 잘 연결되어 있어 크루즈 외에도 화물선이나 고기잡이 어선이 많이 이용하는 항로입니다. 1,000여개의 섬과 수천개의 만이 있으며, 2,400km에 달하는 피오르드 해안선으로 둘러 쌓여져 있어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제공합니다. 천천히 항해하며 빙하와 해안주변에 서식하는 야생 동물과 만남을 가질 수 있는 귀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 망원경을 준비하세요.

식사
선내식
3일차

아이시 스트레이트 포인트 입항 오후1시30분 작은 촌락 아이시 스트레이트 포인트 입항

그림같은 알래스카 만의 경치와 더불어 때때로 해안 가까이에서 험프백 고래를 볼 수 있는 곳입니다. 역사깊은 통조림 공장은 세계적으로 유명하며 흥미로운 민속 유산 센터와 불곰을 관찰하는 관광을 떠나실 수 있습니다. 산악 자전거와 환상의 낚시 관광도 즐겨 보세요. ※선택관광을 사전에 신청하지 않았다며 탑승 후 바로 신청하는 것이 좋습니다. ※선택관광 데스크(Shore Excursion)으로 가서 신청하거나 선실 내 TV를 통해 신청합니다. ※선택관광시, 승선카드와 여권을 반드시 지참해주세요. 재승선시 제시해야합니다. ※재승선시, 출발 30분전까지는 승선해주세요. ※크루즈는 하선한 승객의 전원 재승선 여부와 무관하게 크루즈 일정에 따라 출항함으로 반드시 시간에 맞춰 재승선해야 합니다.

식사
선내식
4일차

허바드 빙하 Alaska.org에서 선정한 알래스카 빙하 중 1위

북아메리카의 가장 긴 빙하로 알래스카 크루즈의 하이라이트로 손꼽힙니다. 자연이 선사하는 보석, 빙하가 녹아 무너져 내리는 장관을 볼 수 있는 곳으로 1986년부터 조금씩 이동하기 시작하여 '움직이는 빙하' 로 불리기도 합니다. 대자연이 숨쉬고 있는 알래스카의 면모를 그대로 보여줍니다. 푸른빛의 투명한 빙하 주위를 항해하며 가까이서 그 거대함과 자연의 신비로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순식간에 녹아 떨어지는 얼음조각은 잊지 못할 장관을 선사할 것입니다.

식사
선내식
5일차

주노, 알래스카주, 미국 알라스카의 주도인 주노 입항, 자유시간 혹은 옵션 투어

주노는 알래스카의 주도로 1944년 금을 발견하면서 사람들이 정착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수천마리의 연어떼와 웅장한 멘델홀 빙하, 빙하가 녹아 조성된 푸르른 노리스 호수 등 야생의 자연 그대로의 모습과 빙하의 아름다움을 만낄할 수 있는 곳으로 알래스카에서 가장 장엄한 광경을 자랑하며 주요 선택관광으로는 멘델홀 빙하, 고래 관찰 크루즈, 연어 낚시, 래프팅 등이 있습니다. 헬리콥터를 타고 야생화로 주변을 수 놓아져 있는 멘델홀 빙하를 관광하거나 멘델강에서의 스릴 넘치는 래프팅을 즐겨 보시기 바랍니다. 트램웨이를 타고 로버트 마운틴 정상에 올라가서 바라보는 숨막히는 경관을 즐겨 보십시오. 재미있는 곰 이야기가 있는 타쿠 오두막집에서도 멋진 추억거리를 만들 수 있는 곳입니다. ※선택관광을 사전에 신청하지 않았다며 탑승 후 바로 신청하는 것이 좋습니다. ※선택관광 데스크(Shore Excursion)으로 가서 신청하거나 선실 내 TV를 통해 신청합니다. ※선택관광시, 승선카드와 여권을 반드시 지참해주세요. 재승선시 제시해야합니다. ※재승선시, 출발 30분전까지는 승선해주세요. ※크루즈는 하선한 승객의 전원 재승선 여부와 무관하게 크루즈 일정에 따라 출항함으로 반드시 시간에 맞춰 재승선해야 합니다.

식사
선내식
6일차

케치칸, 알래스카주, 미국 알라스카의 첫 도시라 불리는 수산업의 고장인 케치칸 입항

케치칸은 '카치 카한나'란 말에서 유래된 인디언 이름으로 1898년 골드러시 때 코론드로 광부들이 몰려들면서 마을이 발전하게 되었습니다. 알래스카의 첫 도시로 알려져 있고, 인디언 특유의 화려한 조각과 토템상을 단청한 기둥이 있는 인디언 마을이 매력적입니다. 삭스만 토템 빌리지 선택관광을 통해 인디언들의 생활모습을 만나보고 미스티 피요르드 관광도 인기가 있습니다. '세계 연어의 수도'로 불리울 만큼 연어 스포츠 낚시의 고장이기도 합니다. / 자유시간 혹은 옵션 투어/ 토템 폴 공원, 미스티 피요르드, 크릭 스트리트의 가게를 방문합니다.

식사
선내식
7일차

인사이드 패시지 (하선준비) 7박8 일의 마지막 밤, 짐을 꾸리고 하선 준비를 합니다.

하선 2,3일전 각 선실로 별도의 수하물 표가 전달됩니다. 다양한 색상의 수하물표는 하선 시간을 나타내며 하선 후 터미널 수화물 회수 장소에 수하물 표 색깔별로 수하물들이 나뉘어 놓여있어 한꺼번에 많은 승객들이 하선하더라도 용이하게 수하물을 회수할 수 있습니다. 수하물에 승객의 이름, 주소가 명기된 이름표가 잘 부착되어 있는지를 확인한 후 별도로 전달된 색상 수하물 표를 붙여 취침 전 선실 문밖에 놓습니다. 다음날 아침 수하물은 승무원에 의해 터미널로 전달되며 하선 후 터미널 수하물 회수 장소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마지막 날 저녁에 사용할 물건 및 여권, 항공권, 복용하고 있는 약, 현금 및 귀중품을 따로 소지합니다.

식사
선내식
8일차

밴쿠버 입항 오전에 밴쿠버 입항하여 조식후 하선, 자유 해산

하선 당일 새벽에, 일정중 승선카드로 지불한 주류, 음료, 선택관광, 유료서비스, 팁 (15불가량/인/일), 등에 대한 내역서가 승객객실로 전달됩니다. 금액은 승선수속시 승선카드와 연계시킨 신용카드에서 자동 청구됩니다. ※팁은 선상 계좌로 자동 청구되거나 선실 내 봉투와 쿠폰이 제공되어 하선 전날 담당 승무원에게 직접 전달하기도 합니다.

식사
선내식
출발시 미팅 장소
캐나다
·
TBA
캐나다 플레이스 크루즈 터미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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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품 관련 후기
May 22 · Young Kimmonterey님
이번 5월에 다녀온 캐나다 록키 여행은 정말 말 그대로 "인생 여행"이었어요. 사진으로만 보던 그 멋진 풍경을 직접 눈으로 본다는 건 정말 감동 그 자체였습니다. 맑고 푸른 호수, 하얗게 눈이 쌓인 웅장한 로키산맥, 상쾌한 공기… 모든 순간이 한 폭의 그림 같았어요. 그런데 이 여행이 정말 특별했던 이유는 이동욱 실장님 덕분이에요. 이 실장님이 단순히 설명만 해주는 분이 아니라, 마치 우리를 가족처럼 따뜻하게 챙겨 주시고, 유머도 넘치셔서 항상 웃음이 끊이질 않았어요. 가끔 퀴즈도 내니까 잘 들으셔야 합니다. 우리가 답을 못 맞추면 꼭 목 캔디를 입에 물으시더라고요. ㅋㅋㅋ 또한 가는 곳곳의 분위기에 맞춰 음악도 틀어 주셔서 노래도 신나게 불렀습니다. 여행 내내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함께한 분들과도 금세 친해질 수 있었답니다. 여행 일정도 알차고 배려 깊게 짜여 있었고, 호텔도 아주 좋았고 음식도 이 음식 저 음식 다양하게 먹을 수 있어서 힘들 틈 없이 즐겁고 편안하게 다닐 수 있었어요. 밴프, 레이크 루이스, 콜롬비아 아이스필드 등 하나하나가 감탄 그 자체였고, 곳곳에서 이 실장님이 알려주시는 소소한 이야기들도 여행을 더 풍성하게 해줬어요. 저는 록키 산맥이 그렇게 웅장할 줄은 꿈에도 생각 못했어요. 끝이 없더라고요. 저는 캘리포니아에 살아서 눈을 본지가 꽤 오래 됐는데 눈이 나무에 하얗게 쌓이면서 반짝반짝 빛나는 것을 보니까 제가 ‘겨울왕국’에 있는 것 같았어요. 그래서 만져보고 먹어봤어요. 맛은 없더라고요. 개인적으로 콜롬비아 아이스필드가 가장 멋졌지만, 레이크 루이스에서 Yuhki Kuramoto의 ‘레이크 루이스’ 피아노 곡을 들은 것이 가장 인상에 남습니다. 그 3분동안 천당에 있었던 것 같았어요. 이 여행을 통해 정말 많은 힐링을 받았고, 지금도 사진만 보면 미소가 지어져요. 다시 또 가고 싶은 곳, 그리고 다시 꼭 함께하고 싶은 이 실장님과 우리 여행 친구님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 분들이 없었다면 아마 이처럼 멋진 여행이 아니였겠죠!!! "캐나다 록키"는 반드시 직접 경험해봐야 할 감동입니다.
May 15 · 이*영님
캐나다 신혼여행 중 3박 4일 일정으로 김성훈 가이드님과 밴프투어를 다녀왔습니다. 투어는 처음이라서 일정이 빡빡하거나 자유시간이 부족하면 어떡하지 하는 걱정이 있었는데 괜한 걱정이었더라구요! 하루 일정도 적당했고 밴프 도착 이후에는 밴프 주변을 둘러볼 수 있는 자유시간도 주어져서 만족스러웠습니다. 무엇보다도 가이드님이 여행객들에게 많은 곳을 보여주고 싶다는 욕심이 있으셔서 일정에는 현지인들이 주로 가는 곳도 많이 구경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여행 중 각 지역마다 꼭 먹어보면 좋을 음식들, 맛집 추천은 기본이었고 그 지역의 유래들도 함께 설명해주셔서 약간의 지식들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여행 중 화장실 이용이 가장 애매했는데, 가이드님께서 때에 맞춰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차를 정차해주시거나 잠시 커피타임을 가질 수 있는 시간도 마련해주셔서 긴 버스 이용 시간 동안에도 부담이 적었습니다. 투어에 포함되어 있는 식사 계획도 조율이 가능했고, 옵션에 들어있는 선택투어(?)들도 자율적이라 좋았습니다. 함께 투어했을 때 어르신들도 계셨는데 가이드님께서 어르신들을 배려해서 한식당도 많이 추천해주시고 여행에 어려움이 많이 발생하지 않도록 계속 신경써주시는 모습이 인상깊었습니다. 친근하게 여행객들을 대해주시고, 편안하고 알찬 일정을 계획하고 진행해주신 김성훈 가이드님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밴프 투어를 고민중이신 분들이 계신다면 오케이 밴프 투어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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