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 Tour 캐나다 1등 한인 여행사 오케이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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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로나이프 오로라 빌리지 옐로나이프 오로라 옐로나이프 오로라 옐로나이프 오로라 옐로나이프 오로라 빌리지 개썰매 체험 개썰매 체험 스노우슈잉 전통 원주민 낚시 체험 전통 원주민 낚시 체험
옐로나이프 오로라 빌리지 1/10
옐로나이프 오로라 2/10
옐로나이프 오로라 3/10
옐로나이프 오로라 4/10
옐로나이프 오로라 빌리지 5/10
개썰매 체험 6/10
개썰매 체험 7/10
스노우슈잉 8/10
전통 원주민 낚시 체험 9/10
전통 원주민 낚시 체험 10/10
캐나다 중부 / 오로라

[겨울] 옐로우나이프 오로라 투어 3박4일 (호텔 불포함)

세계에서 오로라의 환상적인 풍광을 가장 잘 볼 수있는 옐로나이프에서 오로라를!
여행 지역 : 호텔, 오로라 관람지, 호텔, 자유시간, 오로라 관람지, 호텔, 자유시간, 오로라 관람지, 호텔
출발일 : 11월20일 - 4월6일 (2024 - 2025년) / 02.22 / 02.23 / 02.24 / 전체 출발일
CAD
1인실
2인실
3인실
4인실
성인
19세+
$465
$465
$465
$465
학생
학생증
$465
$465
$465
$465
아동
2세-11세
-
$340
$340
$340
소아
24개월-
-
$340
$340
$340
항공권 불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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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소개
일정표
미팅장소
상세정보
2일차

[옵션투어] 스노우 슈잉 동계시즌에만 가능합니다.

전통 설화를 신고 오로라 빌리지의 숲속을 산책하며, 전통 야생동물과 식물에 대해 배울 수 있습니다. *옵션투어 선택 진행시 호텔 픽/드랍 원하실 경우, 추가비용이 발생됩니다. / 가격: 어른$110+GST, 소인 $77 +GST

[옵션투어] 얼음낚시 체험 동계시즌에만 가능합니다.

스노우 모빌 / 차량을 타고 그레이트 슬레이브 레이크 (Great Slave Lake)로 이동 , 전통 원주민 낚시 방식으로 그물을 만들어 얼음낚시를 즐길 수 있습니다. *옵션투어 선택 진행시 호텔 픽/드랍 원하실 경우, 추가비용이 발생됩니다. / 가격: 어른:$145 +GST, 소인:$102+GST

식사
불포함
3일차

[옵션투어] 개썰매 동계시즌에만 가능합니다.

눈길로 꽁꽁 언 그레이스 레이크 주변을 개들이 끌어주는 썰매를 타고 스피드를 만끽할 수 있는 투어입니다. * 옵션투어 선택 진행시 호텔 픽/드랍 원하실 경우, 추가비용이 발생됩니다. / 가격: 성인$110+GST, 소인$77+GST

식사
불포함
4일차

옐로우 나이프 공항 (YZF)

식사
불포함
출발시 미팅 장소
캐나다
·
T.B.A
옐로우 나이프 공항 (YZF)
포함/불포함 사항
포함 사항
·
가이드
·
오로라 관측
·
공항 픽업 및 샌딩
·
호텔 픽업 및 드랍
·
음료 및 간식
불포함 사항
·
항공권
·
호텔
·
밀플랜 또는 자유식
·
가이드 및 운전기사 팁 ($15 CAD 현장에서 현금 납부, 24개월 이상 적용)
·
옵션 투어 (현장에서 현지 통화로 현금 납부)
·
여행자 보험
·
모든 비용의 세금 5%
·
방한복 렌트 $115.00 + GST
기타 안내 사항
·
주의사항
출발일이 임박하여 예약하실 경우는 여행상품 가격이 상승할 수 있으며, 성수기 시즌(4월~10월)은 예약이 조기에 마감되고 있습니다. 여행 계획이 있으시면 미리 예약하시는 것이 경비를 절약하는 방법입니다.
·
예약방법
상담원과 일정확인 후 투어비 입금시 예약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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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소규정
예약취소/환불에 관한 규정은 웹사이트 하단의 여행상품 진행약관 페이지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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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규정
모든 호텔 건물 안에서는 금연입니다. 흡연 적발 시 1000불 이상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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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전
★ 오케이투어 오로라투어!! ★ - 95% 오로라 관람 보장! - 전 세계적으로 오로라가 가장 잘 보이는 옐로우나이프! - 연 200일 이상 오로라가 발생하는 오로라 관측 연구소 밀집지역!! - 오로라 뷰잉시 따뜻한 음료 및 간단한 스낵 제공
·
예약시 참고사항
☞ 투어는 영어로 진행됩니다. ☞ 모든비용에는 GST (5%)가 불포함되어 추가로 납부하셔야 합니다. ☞ 항공은 에어캐나다와 웨스트젯만 픽업샌딩가능하며 다른 항공사는 개별적으로 이동하셔야합니다 ☞ 예약가능한 호텔: Chateau Nova, The Explorer Hotel, Quality Inn, Nova Inn, Discovery Inn (호텔에서 픽업시 외진 지역은 호텔 픽드랍이 불가하니, 예약시 담당자에게 문의주세요) ☞ 싱글 예약의 경우 싱글 픽업 / 드랍 비용이 각각 $50이 추가로 발생됩니다. ☞ 방한복 (겨울시즌): Boots, bib pants, jacket, mitts 포함 $115.00 plus 5%GST ☞ 방한복 예약시 S, M, L 등의 사이즈로 말씀 해주시면 사이즈에 맞춰 깨끗하게 세탁된 방한복을 현지에서 준비해드립니다. ☞ 방한부츠의경우 걸을때 공기의 순환이되어야 발끝까지 얼지않고 따뜻한 공기가 돌수있기 때문에 평소 신는 신발사이즈보다 크게 요청해 주는것이 좋습니다. (US SIZE를 투어 담당자에게 말씀해주세요.)
·
준비물
칫솔, 치약, 면도기, 헤어린스 등 세면도구, 방한/방풍용 겉옷, 모자, 수영복, 사진기, 선글라스, 상비약 등 개인적인 여행준비물
·
확인사항
모든 옵션 투어(입장료등)는 날짜와 현지 업체의 사정에 따라 금액이 변동될 수 있습니다. * 상기 일정 및 숙박 호텔은 현지 사정에 따라 사전통지 없이 다소 변경될 수 있습니다. * 현지 사정에 따라 투어의 순서가 변경되거나, 선택관광이 진행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모든 투어 비용에 5% tax는 별도입니다 ★ 한국에서 오시는 경우 휴대폰 로밍을 해 오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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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물
칫솔, 치약, 면도기, 헤어린스 등 세면도구, 방한/방풍용 겉옷, 모자, 수영복, 사진기, 선글라스, 상비약 등 개인적인 여행준비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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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의사항
☞ 오로라는 자연 현상이므로 관측이 불가능할 수도 있습니다. ☞ 귀중품 및 현금 등의 분실사고와 개인의 안전사고에 대하여 각별히 유의하여 주십시오. ☞ 귀중품 분실 시 당사는 책임을 지지 않으며 어떠한 도움도 드리지 못함을 알려 드립니다. ☞ 개인의 부주의로 말미암은 부상, 분실, 또는 천재지변, 불가항력으로 말미암은 일정의 변경 및 현지사정 (도로사정, 날씨, 의도치않은 차량 파손 및 도난 등) 에 따라 사전통지 없이 다소 변경될 수 있고 일부 취소에 따른 손해에 대해서는 관례에 따라 면책됨을 알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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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여행허가
캐나다 입국시 필요한 전자여행허가(eTA) 안내: 캐나다 입국시 대한민국 국적 소지자는 캐나다 주 정부승인제도인 ETA승인을 반드시 받아야 캐나다 입국이 가능합니다. (캐나다 영주권자, 캐나다 시민권자, 미국시민권자 제외) 육로나 해로로 통해 입국하는경우 eTA 신청이 필요없으며, 항공으로 캐나다를 입국하시는경우 사전 eTA 승인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 캐나다 eTA 내용 자세히 알아보기 ▶ 미국 ESTA 내용 자세히 알아보기
1. 출발일
2. 미팅장소
3. 인원
성인 (19세 이상)
1인 1실 $465
0
2인 1실 $465
0
3인 1실 $465
0
4인 1실 $465
0
학생 (학생증 필요)
아동 (2세 ~ 16세)
소아 (24개월 미만)
0 명
총 인원
0.00
총 금액
적립 예정 포인트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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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품 관련 후기
Nov 26 · 붕어님
지인추천으로 예약해서 사실 아무 정보도 모르고 투어왔어요..ㅎㅎ 겨울 로키는 파란 호수를 못보는 줄도 모르고 예약한거라, 괜히 예약했나 후회도 하고 또 패키지가 아닌 투어만 예약하는 건 처음이라 불안했는데...!!! 캐나다플레이스에서 로라 만나고 걱정이 싹 사라졌습니다 ? 보자마자 정말 친근하게 대해주시면서 신혼부부인거 센스있게 알아채시고 투어 내내 귀여워해주시고 배려해주셔서 정말 감사한 마음 가지구 떠납니다..♥️ 로라 만나기 전, 캐나다에 10일이나 있었는데도 캐나다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고 알 기회도 없었어요. 다른 투어도 하나 했는데 알아가는게 정말 하나도 없어서 이게 신혼여행인지 혹한기 대비 캠프인지 헷갈릴정도로 무념무상 여행중이었거든요. 근데 로라는 밴쿠버라는 도시, BC주, 알버타 주 등 다양한 내용들을 정말 재미있게 알려주셨습니다. 넘 재미있어서 날새고 새벽에 나온 날에도, 그 어떤 날에도 투어 내내 로라가 말씀하실 때 단 한 번도 안잤습니당!!!? 학창시절 선생님이 다 로라같았으면 저 하버드 갔겠다(?)ㅋㅋㅋ 이런 오만한 생각도 해보고 정말 즐거운 여행이었어요. 로키 투어때 밴프 타운에서 자는 경우는 거의 없다는데 저희는 동화같은 마을 밴프타운에서 잘 수 있었고, 룸 컨디션도 3박 내내 넓고 쾌적하고 참 좋았습니다. 또 레이크 루이스 뿐만 아니라 two jack 레이크 등 현지인(?)들만 알 수 있을 법한 숨은 스팟들도 많이 보여주시고 그 명칭의 유래까지 재미있게 알려주셨어요. 참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 여행이 될 것 같습니다. 예쁘고 착하고 재밌고 가족처럼 친근한 로라와 함께 ?? 여행의 피날레를 장식할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 여행 마지막에 눈물 난다는 말 안믿었는데 리뷰 쓰면서 괜히 눈물나려구하네용..? 캐나다 다시는 안오려고 했는데 저 정말로 다시 오고싶어요!!!! 로라랑 여름 로키투어하러요~>_< 이러니 로라 사랑해 안 사랑해?! 사랑해! I♥️U ???
Aug 09 · 정**님
이번여행은 출발전 가는곳에 대한 사전지식이 없이 떠나는 전날까지 바쁘게 일정을 소화하고 출발하다보니 걱정이 되었습니다. 아는만큼 보인다고 다른때는 미리 찾아보고 준비를 했었는데 ...하지만 도착해서 잠깐만난 맹가이드님의 푹은한 설명으로 정이가는 말투에 넘 좋았지만 짧은만남을 뒤로하고 다음날부터는 부라이언가이드님 이분 보통분이 아니셨습니다. 역사 환경 인물등등 투어에 필요한 모든것들을 귀에 쏙쏙들어오는 말솜씨와 유쾌하고 없던힘도 솟게하는 마력의 목소리는 버스안에 모든 사람들을 한가족처럼 사랑으로 가르쳐주고 싶은 진심이신 분으로 졸음도 날아가고 여행이 재미 없을수 없게 하는 가이드님였습니다. 이렇게 열정적으로 하는 가이드님은 본적이 없었습니다. 일행의 안전과 건강과 여행의 만족도 높이기 위해 할수있는 온몸으로 최선을 다하신것에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저는 참좋은 여행사를 좋아하는 고객의 한사람으로 여행사의 내용과 실속을 중요하게 보는 편입니다. 이번여행은 브라이언가이드님을 통해 모든여행이 좋았고 모든 일정과 음식과 모든것이 행복하고 즐거운여행였습니다.
Jul 09 · Grace님
I contacted a travel agency a few months before the Canada Rocky trip because my friend was thankfully planning to visit me in Vancouver, Canada. Despite it not being business hours, the customer service representative kindly answered even my trivial inquiries, and I ultimately chose OK Tour. The weather was generally favorable throughout the trip, allowing us to visit all the scheduled destinations. Thanks to the cheerful guidance of Manager 김윤회, we also had the opportunity to visit some special spots not on the itinerary. Additionally, the meal plan and optional tours were well-coordinated to ensure everyone’s satisfaction, and we were given free time to explore shop around Banff. The fellow travelers were kind and courteous, contributing to a pleasant journey. I was particularly touched by the kindness of Driver 이병창, who made me think of my family in Korea. Most importantly, I am deeply grateful for the memorable experiences shared with my friend on her first visit to Canada. Manager 김윤회, who meticulously took photos of each person at hot spots and attentively cared for the elderly, deserves special thanks ? For those considering a trip, I highly recommend OK Tour’s Rocky Tour, where you can enjoy all the scheduled activities while still having plenty of free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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