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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토론토 당일투어

캐나다에서 가장 큰 도시 토론토의 핵심만 모은 여행!
여행 지역 : 토론토, 토론토 신시청사, 토론토 구시청, 토론토에 자리한 온타리오 주의 주의사당, 디스틸러리 디스트릭, 이튼 센터
출발일 : 소규모 단독 수시 출발 / 출발일 문의하기
CAD
가격
2인실
3인실
4인실
성인
19세+
$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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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학생증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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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
2세-16세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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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
24개월-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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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권 불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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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팅장소
상세정보
1일차

가이드 미팅

토론토

온타리오 주의 주도인 토론토는 온타리오 호수 북서쪽 기슭을 따라 있는 캐나다의 주요 도시다. 상징적인 독립형 CN 타워에 비해 우뚝 솟은 고층 빌딩이 중심을 이루고 있는 역동적인 대도시이다. 또한 토론토에는 질서정연한 타원형의 퀸즈 파크부터 400에이커 규모의 하이 파크와 산책로, 스포츠 시설, 동물원까지 다양한 녹지 공간이 있다.

토론토 신시청사

토론토 구청사를 지나 활쏘는 모양의 조각을 지나면, 반원형의 토론토 신시청사를 볼수있습니다. 핀란드 건축가 빌요레벨이 설계해 1965년에 지어진 이건물은 독특한 조형미와 디자인로 당시 논란이 되기도 하였습니다. 사람의 눈동자를 닮은 이 시청은 시민의 눈이 되라는 뜻이 담겨져 있다고 합니다. 건물 안으로 들어서면 10만개의 못을 활용하여 제작한 대형 미술작품이 벽을 장식하고 있고, 캐나다의 역사를 시대의 흐름에 따라 보여주는 거대한 자수 작품도 전시되어 있습니다.

토론토 구시청 로마네스크 양식의 시민 건물이자 법원 건물

토론토 구시청

구 시청(Old City Hall)은 캐나다 온타리오 주 토론토에 있는 로마네스크 양식의 시민 건물이자 법원 건물이다 . 이곳은 1899년부터 1966년까지 토론토 시의회 본거지였으며 여전히 도시의 가장 눈에 띄는 건축물 중 하나로 남아 있다. 건물은 퀸 스트리트( Queen Street )와 베이 스트리트(Bay Street) 모퉁이, 네이선 필립스 광장(Nathan Phillips Square)과 현재 토론토 다운타운의 시청사 건너편 베이 스트리트( Bay Street) 건너편에 위치해 있다 . 이 유산 랜드마크에는 종단 전망 으로 프론트 스트리트 에서 퀸 스트리트까지 베이 스트리트 길이를 향하는 독특한 시계탑이 있다. 구 시청은 1984년에 국가 사적지로 지정되었다.

토론토에 자리한 온타리오 주의 주의사당 온타리오 주정부의 입법 중심지입니다.

휴식하기 좋은 도심 속 공원 '퀸즈 파크'에 둘러싸여 있어 '퀸즈 파크 성'이라고도 불리는 이곳은, 1893년 완공된 주 의회의 본거지이다. 미국의 19세기 건축가 '리처드 A. 웨이트'가 로마네스크 양식으로 건축하였으며, 핑크색 사암으로 지어진 외벽에는 석상을 비롯해 그로테스크, 프리즈 등 수많은 조각들이 새겨져 있다.

보행자 전용 증류소 지구는 한때 대규모 위스키 증류소가 있던 고풍스러운 19세기 건물에 자리해 있으며, 트렌디한 인디 레스토랑, 바, 부티크가 늘어선 자갈길로 많은 사람들이 모여듭니다. 예술 애호가들은 이 지역의 여러 극장에서 열리는 갤러리, 야외 조각품, 춤, 음악, 무대 공연을 보기 위해 이곳을 찾습니다. 12월에는 매년 토론토 크리스마스 마켓이 거리를 가득 채웁니다.

이튼 센터 유리 천장이 돋보이는 유서 깊은 쇼핑몰에 다양한 상점, 의류 매장, 레스토랑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간단히 이튼 센터라고 불리는 CF 토론토 이튼 센터는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시내 중심부에 위치한 쇼핑몰이자 사무실 단지입니다.

[옵션] CN 타워 가격 : C$60 (세금 포함가)

CN 타워

CN타워는 1976년에 캐나다 토론토에 세워진 높이 553.33m, 147층의 탑으로, 세계에서 가장 높은 건물이었으나, 2007년에 부르즈 할리파 (부르즈 두바이)에 의해 2위로 밀려나게 되었습니다. CN타워라는 이름은 이 타워를 소유했던 캐나다 국철(Canadian National Railway)의 이름에서 유래되었으며, 이후 국철의 민영화로 CN타워가 캐나다 토지 공사에 매각되었으나, 토론토 주민들이 'CN타워'라는 이름을 유지하기를 원함에 따라 예전 이름이 지금까지 사용되고 있습니다. / 20인 이상시 가능

출발시 미팅 장소
캐나다
·
10:00
H마트 핀치점 앞
포함/불포함 사항
포함 사항
·
차량
·
가이드
불포함 사항
·
가이드 및 운전기사 팁 ($15 CAD 현장에서 현금 납부, 24개월 이상 적용)
·
옵션 투어 (현장에서 현지 통화로 현금 납부)
·
여행자 보험
·
밀플랜 또는 자유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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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품 관련 후기
Aug 01 · 최세경님
패키지여행을 꽤 자주 다니는 편이지만, 이번처럼 전 일정이 만족스럽고 감동적이었던 여행은 정말 처음이었습니다. 이번 여행은 “브라이언 가이드님”으로 시작해, 브라이언 가이드님으로 마무리된 여행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아이들과 함께 짧은 시간 안에 캐나다 동부를 둘러보자는 마음으로 예약했는데, 예상과 달리 그냥 스치듯 지나가는 여행이 아니었어요. 아침부터 저녁까지 쉼 없이 꽉 찬 일정, 그 속에서 버스에서는 저희는 잠시 눈을 붙였지만, 가이드님은 단 한순간도 쉬지 않으셨습니다. 편하지 않은 자세에도 불구하고 4일 내내 한마디라도 더 전해주려 노력하시고, 한 곳이라도 더 보여주려 애쓰는 모습에 감탄과 함께 걱정까지 들었을 정도입니다. 정말 ‘열정’이라는 단어가 가장 잘 어울리는 분이셨어요. 아이들도 돌아와서 “브니브니 최고였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살 정도로 깊은 인상을 받았고요. 가족이나 친구들이 캐나다 여행을 고민한다면, 저는 주저 없이 추천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브라이언 가이드님만 믿고 하라는 대로, 먹으라는 대로만 따라가면 후회 없는 여행이 되실 거예요. (참고로 추천해주신 맛집들, 정말 진심으로 최고였습니다!) 가이드님,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항상 건강하시고, 다음 여행에서도 꼭 뵙기를 바랍니다. 이번 여행은 단순한 관광이 아니라, 따뜻한 추억으로 오래 남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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