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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 록키 · 알래스카 12박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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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1/24
시애틀 그레잇 휠 관람차 2/24
시애틀 파이크 플레이스 마켓 3/24
시애틀 4/24
시애틀 5/24
시애틀 야경 6/24
모레인 레이크 7/24
모레인 레이크 8/24
페이토 호수 9/24
밴프 다운타운 10/24
페이토 호수 11/24
레이크 루이스 12/24
레이크 루이스 13/24
밴프 다운타운 야경 14/24
밴프 설퍼산 곤돌라 15/24
레이크 루이스 16/24
레이크 루이스 17/24
에메랄드 레이크 18/24
에메랄드 레이크 19/24
재스퍼 국립공원 20/24
재스퍼 국립공원 21/24
알래스카 크루즈 22/24
알래스카 크루즈 23/24
알래스카 크루즈 24/24

시애틀 · 록키 · 알래스카 12박13일

시애틀에서 출발해 록키의 절경과 알래스카 크루즈의 감동을 함께 만나는 특별한 여행!
여행 지역 : 시애틀, 시애틀 다운타운, 스타벅스 1호점, 시애틀 파이크 플레이스 마켓, 벨마운트, 랍슨 마운틴, 콜롬비아 아이스필드, 페이토 레이크 (여름), 레이크 루이스, 샤토 레이크 루이스 호텔, 밴프 국립공원 (여름), 밴프 시내 중심지, 밴프 스프링스 호텔, 보우 강, 캔모아, 에메랄드 레이크 (여름), 살몬암, 호프, 시애틀 도착, 시애틀 크루즈 터미널, 크루즈 승선, 시애틀 출항, 인사이드 패시지, 케치칸, 승객 탑승 완료 후 출항, 앤디콧암, 주노, 스케그웨이, 인사이드 패시지 (하선준비), 빅토리아 크루즈 터미널, 이너하버로 이동, 시애틀 입항, 시애틀 공항으로 이동
출도착 지역 : 시애틀 / 미팅장소
소요일 : 12박 13일
출발일 : 출발일 문의하기
금액 문의 (USD)
상담 문의
일정표
미팅장소
상세정보
1일차

미팅장소 집결, 가이드 미팅

미국에서 오시는 고객님께서는 예약 전 상담원과 통화 후 예약 부탁드립니다.

시애틀 시애틀에서 잠 못이루는 밤, 미국에서 가장 낭만적인 도시

시애틀

1962년 세계 박람회를 위해 지어진 스페이스 니들과 모노레일로 유명한 시애틀은 보잉, 스타벅스 커피, 아마존 그리고 노드스트롬의 미국 본사이기도 합니다. 1960년대와 1990년대에 지미 헨드릭스, 너바나, 펄 잼 그리고 다른 도시 출신의 음악가들이 인기를 끌었고 TV 쇼 히어컴 더 브리즈, 프레이저, 그레이 아나토미의 배경이기도 합니다.

한국 여권 갖고 계신 분들은 ESTA, I-94 등록이 필수입니다.
ESTA 등록 후에 I-94 신청이 가능하며 I-94는 출발 일주일 전부터 신청 가능합니다.
I-94 신청 시 미국 주소는 스타벅스 1호점 주소로 입력해 주세요. 1912 Pike Pl, Seattle, WA 98101

시애틀 다운타운 엘리엇만의 바쁜 항구도시의 절정을 느낄 수 있는 곳

스타벅스 1호점 소중한 친구와 가족에게 세계 1호 스타벅스 텀블러를 선물해 보세요!

시애틀의 3대 커피 회사중 하나로 1971년 이래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있는 커피 전문점. 전 세계 스타벅스 중에서 오리지널 로고(가슴을 드러낸 갈색의 인어)를 달고 있는 유일한 가게로, 많은 사람들이 이 곳의 커피 향과 다양한 디자인의 오리지널 로고가 박힌 머그컵을 구매하기 위해 줄을 섭니다.

시애틀 파이크 플레이스 마켓 미국에서 가장 오래 운영을 지속해온 시장들 가운데 하나

시애틀 파이크 플레이스 마켓

파이크 플레이스 마켓은 1907년 8월 17일에 개장하였으며 미국에서 가장 오래 운영을 지속해온 시장들 가운데 하나입니다. 수 많은 소규모 농장주들, 공예인, 상인들이 수공예품과 지역 명물들을 판매하며 많은 관광객들로 넘쳐납니다. 중심 도로의 이름을 따서 지어진 파이크 플레이스는 파이크 스트리트 북서쪽에서 버지니아 스트리트로 이어지며, 시애틀에서 가장 유명한 관광 지역 가운데 하나로 남아 있습니다.

식사
저녁 : 밀플랜 또는 자유식
숙박
앨더그로브 베스트 웨스턴 호텔 또는 동급
2일차

미팅장소 집결, 가이드 미팅

UNESCO 지정 세계문화유산 중 하나이며, 길이 약 1,500km, 너비 약 80km인 록키산맥을 향해 출발 합니다.

칠리왁 전형적인 캐나다의 농촌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대표적인 농업지역

호프 예전 희망의 도시이자 Gold Rush의 거점 도시

메릿

메리트(Merritt)는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 주 중남부 내륙의 니콜라 밸리에 위치한 도시로, BC 주 남동 중심을 가로지르는 코키할라 하이웨이를 따라 준 사막 지역이며 컨츄리 음악의 향기를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캠룹스 목재의 도시이자 내륙 교통의 중심지

캠룹스는 노스톰슨강과 사우스톰슨강이 만나는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의 도시입니다. Sun Peaks Resort의 하이킹 코스, 자전거 공원과 수많은 스키장이 북동쪽에 있으며, 도시 동쪽의 브리티시컬럼비아 야생동물 공원에는 쿠거와 곰들이 서식하고 있고, 서쪽의 캠룹스 호수(Kamloops Lake) 위에는 첨탑이 있습니다. 강변에는 Secwepemc 박물관이 있으며, 문화유산 공원에는 2,000년 된 마을의 유적이 남아 있습니다.

벨마운트 석식 및 호텔에서 충분한 휴식

벨마운트는 브리티시컬럼비아주 캠룹스에서 320km 떨어진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동부에 위치한 인구 1,018명의 마을 자치체이며, 록키산맥, 모나시산맥, 카리부산맥 사이에 위치해 있습니다.

식사
아침 : 호텔 조식 / 점심 : 밀플랜 또는 자유식 / 저녁 : 밀플랜 또는 자유식
숙박
Canadas Best Value Inn Valemount 또는 동급
3일차

조식 후 가이드 미팅

랍슨 마운틴 캐내디언 록키에서 가장 높은 산

랍슨 마운틴

랍슨 마운틴 주립공원은 캐나다 로키에 위치한 광활한 주립공원으로, 그 넓이가 무려 2,249km²에 달하며, 브리티시 컬럼비아 주 내에 속하고 알버타의 재스퍼 국립공원과 접경을 마주하고 있습니다. 랍슨 마운틴은 해발 3,954m로, 캐나다 록키에서 가장 높은 산이며, 웅장한 만년설 아래로 깎여 나가 층을 이루고 있는 모습이 아찔한 광경을 연출합니다.

재스퍼 국립공원 웅장한 대자연을 배경으로 차창 밖 파노라마를 감상하는 감동의 드라이브 투어로 진행

캐나다 앨버타주의 고산 마을 재스퍼는 재스퍼 국립공원의 상업 중심지입니다. 눈 덮인 캐나다 로키산맥 가운데 이 공원에는 빙하가 공급하는 호수, 숲, 강이 있습니다. 재스퍼 스카이트램(Jasper SkyTram)은 시내 전망을 감상할 수 있는 휘슬러 산 정상까지 올라갑니다. 재스퍼 옐로헤드 박물관 및 기록 보관소(Jasper Yellowhead Museum and Archives)에서는 모피 무역, 철도, 공원 초기 탐사에 관한 전시물을 선보입니다.

아이스필드 파크웨이 재스퍼에서 레이크루이스까지 이어지는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드라이빙 코스

아이스필드 파크웨이

하루 만에 여행하기 쉬운 아이스필드 파크웨이(Icefields Parkway)는 길이가 232킬로미터(144마일)에 불과하지만 세계에서 가장 멋진 운전 경로 중 하나입니다. Condé Nast Traveler가 세계 10대 드라이브 코스 중 하나로 선정한 아이스필드 파크웨이(Icefields Parkway)는 캐나다 로키산맥의 밴프 국립공원과 재스퍼 국립공원을 연결하며 산봉우리, 청록색 호수, 애서배스카 빙하를 포함한 100개 이상의 빙하를 감상할 수 있는 길입니다.

콜롬비아 아이스필드 캐네디언 록키 산맥에서 가장 크고 유명한 만년설을 자랑하는 곳

[옵션] 아이스필드 설상차 성인 C$90, 소인(6-15) C$50 (세금 포함가)

아이스필드 설상차

거친 얼음 지형을 다룰 수 있는 장비를 갖춘 얼음 탐험 차량을 타고 글레이셔 스카이워크(Glacier Skywalk)와 애서배스카 빙하(Athabasca Glacier)를 탐험합니다.

페이토 레이크 (여름) 밴프 국립 공원에서 가장 인기 있는 명소 중 하나

페이토 레이크 (여름)

빙하가 녹은 물이 모인 페이토 호수는 록키에서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호수이며, 터키색 호숫물과 아름다운 주변 산의 경치로 방문객들을 매혹하는 곳입니다. 여름에는 영롱한 푸른 빛으로 빛나며 꼭대기에 눈이 쌓인 산으로 둘러싸인 모습이 장관을 이루어냅니다. / 7월~9월 출발 시에만 가능하며, 현지 사정에 따라 투어가 불가할 수도 있습니다.

레이크 루이스 빅토리아 산의 거대한 빙하를 함께 느껴보는 투어

레이크 루이스

1885년 캐나다 최초의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밴프 국립공원에 위치하고 있으며, 해발 3,464m, UNESCO 지정 세계 10대 절경 중 하나입니다. 영국 빅토리아 여왕 4번째 공주의 이름을 딴 이호수는 캐나다 록키를 대표할 수 있는 명소로, 영국 BBC방송에서는 세계 100대 생애 꼭 가봐야 할 곳으로 소개하였습니다. 감미로운 유키쿠라모토의 피아노 선율이 가슴 속에 전해오며 진한 감동을 느낄 수 있습니다.

샤토 레이크 루이스 호텔 세계적으로 유명한 Fairmont 계열의 호텔

[옵션] 모레인 레이크 6월 부터 10월 중순까지, 입장료 C$16/인, 현지사정에 따라 불가할 수 있음.

모레인 레이크

모레인 레이크(Moraine Lake)는 캐나다 앨버타 주 레이크 루이스 작은 마을에서 14km 떨어진 밴프 국립공원에 있는 빙하 호수입니다. 해발 약 1,884m(6,181피트)의 열 봉우리 계곡에 위치해 있으며, 호수의 표면적은 50헥타르(120에이커)입니다. 하늘색의 독특한 색조를 반사하는 호수의 독특한 색은, 호수에 쌓인 암석 가루가 주변 빙하에 의해 지속적으로 빛이 굴절되어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 6월~10월 중순 출발 시에만 가능하며, 날씨나 현지 사정에 따라 투어가 불가할 수도 있습니다. / 캐나다 스트롱 패스는 모레인 레이크에는 적용되지 않으며 입장료는 파크 패스 캐나다에 전달 됩니다.

밴프 국립공원 (여름) 캐나다 최초의 국립공원

밴프 국립공원 (여름)

록키 최고의 아름다움을 자랑하는 전 세계인들의 관광 명소인 밴프 국립공원은 1883년 캐나다 퍼시픽 철도를 건설 중이던 인부가 실수로 로키 산맥의 동쪽 비탈에서 미끄러지며 온천이 흐르던 동굴을 발견하여 세상에 알려지기 시작했습니다. 이곳은 캐나다 최초인 동시에 세계에서 세 번째로 조성된 국립공원으로, 계곡과 산, 빙하, 숲, 초원, 강이 6,641평방 킬로미터에 이르는 광대한 면적에 펼쳐져 있습니다.

밴프 시내 중심지 시내 관광 및 호텔에서 충분한 휴식

밴프 시내 중심지

밴프(Banff)는 밴프 국립공원(Banff National Park) 내에 위치한 앨버타(Alberta) 주의 휴양 도시입니다. 로키산맥의 일부인 런들산(Mt. Rundle)과 캐스케이드산(Mt. Cascade)의 봉우리가 스카이라인을 압도하며, 주요 도로인 밴프 애비뉴에는 부티크, 레스토랑, 호텔과, 기념품 가게들이 위치해 있습니다.

식사
아침 : 밀플랜 또는 자유식 / 점심 : 자유식 / 저녁 : 자유식
숙박
Banff Elk + Avenue Hotel 또는 Irwin's Mountain Inn 또는 Red Carpet Inn 또는 동급
4일차

조식 후 가이드 미팅

밴프 스프링스 호텔 100여 년 전통의 영국 고성 모양을 닮은 호텔

보우 강 마릴린 먼로가 출연한 영화 ‘돌아오지 않는 강’의 촬영지

보우 강

보우강은 강의 모습이 활(Bow)을 닮았다 하여 이름이 붙여졌다는 설이 있습니다. 보우강의 한 자락에는 휴가를 보내기 가장 이상적인 곳으로 손꼽히는 도시 밴프가 자리잡고 있으며, 강가에 거대한 설산과 아름다운 호수들이 장관을 이룹니다.

[옵션] 밴프 설퍼산 곤돌라 성인 C$80, 소인(6-15) C$50 (세금 포함가)

밴프 설퍼산 곤돌라

운행불가안내 : 2025년 11월 9일 ~ 19일까지 정기 유지 보수

마치 병풍에 둘러싸인듯한 느낌을 받는 웅장한 록키산맥과 아름다운 밴프 시티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알버타 최고의 명소입니다. 밴프의 정상인, 설퍼산 전망대에 올라 밴프를 내려다보고, 설치된 데크를 따라 걸으며, 끝없이 이어지는 야외 록키산맥의 경치를 눈에 담아보시기 바랍니다.

캔모아 쓰리시스터 산맥으로 유명한 장수마을

에메랄드 레이크 (여름) 평화로운 풍경의 아름다움

에메랄드 레이크 (여름)

물의 생생한 녹색은 빙하의 암석 가루로 인해 발생하며, 이는 햇빛의 청록색 스펙트럼을 반사합니다. 암석의 종류와 물 속의 암석 양에 따라 달마다, 심지어는 주마다 호수의 색깔이 달라집니다. 11월부터 4월 말이나 5월 초까지는 호수가 얼어붙습니다.

레벨스톡 밴쿠버와 캘거리 중간 지점, 컬럼비아 산맥 중심에 자리 잡고 있는 곳

살몬암 호텔에서 충분한 휴식

살몬암

슈스왑 호수와 산이 어우러진 경관을 즐길 수 있는 소도시입니다. 워프 산책로는 일몰과 철새 관찰로 유명합니다. R.J. 헤이니 헤리티지 빌리지는 개척기 역사를 체험할 수 있는 공원입니다. 슈스왑 레이크 마린 공원에서는 캠핑과 카누, 낚시가 인기입니다. 봄·여름에는 카약과 호숫가 피크닉이 좋고 가을에는 라치 힐스 와이너리 전망과 단풍 드라이브가 매력적입니다.

식사
아침 : 자유식 / 점심 : 자유식 / 저녁 : 밀플랜 또는 자유식
숙박
Comfort Inn & Suites (Salmon Arm) 또는 동급
5일차

조식 후 가이드 미팅

캠룹스 목재의 도시이자 내륙 교통의 중심지

캠룹스

캠룹스는 노스톰슨강과 사우스톰슨강이 만나는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의 도시입니다. Sun Peaks Resort의 하이킹 코스, 자전거 공원과 수많은 스키장이 북동쪽에 있으며, 도시 동쪽의 브리티시컬럼비아 야생동물 공원에는 쿠거와 곰들이 서식하고 있고, 서쪽의 캠룹스 호수(Kamloops Lake) 위에는 첨탑이 있습니다. 강변에는 Secwepemc 박물관이 있으며, 문화유산 공원에는 2,000년 된 마을의 유적이 남아 있습니다.

호프 해발 1200미터 하이 마운틴 하이웨이를 따라 호프에 도착 후 중식

칠리왁 전형적인 캐나다의 농촌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대표적인 농업지역

시애틀 도착

식사
호텔 조식
숙박
La Quinta Inn & Suites by Wyndham Seattle Federal Way 또는 동급
6일차

조식 후 가이드 미팅

시애틀 크루즈 터미널

크루즈 승선

시애틀 출항 시애틀에서 크루즈 출항

식사
선내식
7일차

인사이드 패시지 BC 본토와 밴쿠버 섬 사이의 아름다운 섬들과 협곡으로 된 인사이드 패시지 크루징

미국 알래스카 남동쪽의 팬핸들 지역 (좁고 길게 뻗어있는 지역) 과 캐나다, 밴쿠버를 잇는 해상로를 일컫는 말로 알래스카 크루즈의 주항로입니다. 18세기 초 밴쿠버 개척자들과 금광업자들이 주로 이용하였던 해상로로 길이는 약 1,600km 나 됩니다. 태평양쪽보다 파도가 잔잔하고 거리도 짧으며 알래스카의 주요 도시와 잘 연결되어 있어 크루즈 외에도 화물선이나 고기잡이 어선이 많이 이용하는 항로입니다. 1,000여개의 섬과 수천개의 만이 있으며, 2,400km에 달하는 피오르드 해안선으로 둘러 쌓여져 있어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제공합니다. 천천히 항해하며 빙하와 해안주변에 서식하는 야생 동물과 만남을 가질 수 있는 귀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 망원경을 준비하세요.

식사
선내식
8일차

케치칸 크루즈 터미널 입항 후 하선

케치칸(Ketchikan):
바다와 비의 숲이 만나는 ‘연어의 수도’ 케치칸은 짙은 삼나무 숲과
반짝이는 항만이 어우러진 알래스카 남동부의 관문 도시로, 미스티 피오르드 국립기념구,
크릭 스트리트, 색스만 토템 파크·토템 헤리티지 센터, 그레이트 알래스칸 럼버잭 쇼 등
세계적인 관광명소와 토템 예술, 독수리·바다표범·연어가 어우러진 야생, 그 이상의 것들을 자랑합니다.

*특전*: 케치칸 기항지투어 포함 - 럼버잭쇼(벌목꾼 쇼)+시티투어

승객 탑승 완료 후 출항

식사
선내식
9일차

앤디콧암 도스빙하(Dawes Glacier)와 앤디콧암(Endicott Arm)

알래스카 인사이드 패세지에 위치한 대표적인 피오르드 경관지로,
빙하와 해안 절벽이 장엄하게 어우러진 곳입니다.
특히 협곡 끝에 자리한 도스빙하는 빙하가 바다로 무너져 내리는 장관(빙하 붕괴, 칼빙)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어 크루즈 관광의 하이라이트로 꼽힙니다.

주노 크루즈 터미널 입항 후 하선

주노(Juneau)
: 멘덴홀 빙하가 위치한 주노는 알래스카의 주도로
1944년 금을 발견하면서 사람들이 정착하기 시작했습니다.
수천마리의 연어떼와 웅장한 멘덴홀 빙하,
빙하가 녹아 조성된 푸르른 노리스 호수 등
야생의 자연 그대로의 모습과 빙하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는 곳 입니다.

*특전*: 주노 기항지투어 포함 - 멘델홀 빙하+시티투어

승객 탑승 완료 후 출항

식사
선내식
10일차

스케그웨이 스케그웨이 크루즈 터피멀 입항 후 하선

골드러시의 관문’ 스캐그웨이는 목조 보드워크가 이어진 브로드웨이 거리와
클론다이크 골드러시 국립역사공원, 화이트 패스 & 유콘 루트 철도 등
세계적인 관광명소와 장엄한 산악·피오르드 풍경, 야생의 순간까지,
그 이상의 것들을 자랑하는 알래스카의 항구도시입니다.

*특전*- 스케그웨이 기항지투어 포함
화이트 패스 기차여행+시티투어

승객 탑승 완료 후 출항

식사
선내식
11일차

인사이드 패시지 (하선준비) 7박8 일의 마지막 밤, 짐을 꾸리고 하선 준비를 합니다.

하선 2,3일전 각 선실로 별도의 수하물 표가 전달됩니다. 다양한 색상의 수하물표는 하선 시간을 나타내며 하선 후 터미널 수화물 회수 장소에 수하물 표 색깔별로 수하물들이 나뉘어 놓여있어 한꺼번에 많은 승객들이 하선하더라도 용이하게 수하물을 회수할 수 있습니다. 수하물에 승객의 이름, 주소가 명기된 이름표가 잘 부착되어 있는지를 확인한 후 별도로 전달된 색상 수하물 표를 붙여 취침 전 선실 문밖에 놓습니다. 다음날 아침 수하물은 승무원에 의해 터미널로 전달되며 하선 후 터미널 수하물 회수 장소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마지막 날 저녁에 사용할 물건 및 여권, 항공권, 복용하고 있는 약, 현금 및 귀중품을 따로 소지합니다.

식사
선내식
12일차

빅토리아: : 캐나다 서부 조지아 해협을 싸고 있는 밴쿠버 섬의 남단에 위치하는
브리티시 컬럼비아 주의 주도입니다.
대도시권으로 인구는 약 34만 명으로 1868년 영국 이주민에 의해 개척되었으며,
마치 영국에 와 있는 듯한 착각이 들게 할 만큼 영국적인 분위기가 풍기는 곳입니다.

이너하버로 이동 이너하버 워킹투어

승객 탑승 완료 후 출항

식사
선내식
13일차

시애틀 입항 시애틀 크루즈 터미널 하선

하선 후 전용차량 부르는 대기 과정이 15-30분 정도 소요됩니다.

시애틀 공항으로 이동

식사
선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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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품 관련 후기
Sep 05 · 이*경님
“앤드류 엄” 가이드 님과 함께한 여행이에요 ! 저는 이번 여행에 앤드류 엄 가이드님을 만난게 너무 행운인거 같아서 리뷰를 씁니당 ㅎㅎ 저는 패키지 여행 싫어 인간인데도 불구하고 가이드님께 정말 진심으로 감사한데 제가 할 수 있는게 이것 밖에 없어서 적어요... 가이드님이 적어달라고 한 것도 아니고, 제가 너무 감사해서 적는거에요 .....! 우선 이번 저희 투어는 좀 독특했던게 외국인 분들이 많이 신청하셨더라구요..! 지난주에 다녀온 언니는 모두 한국인이라고 했는데, 제가 간 날짜는 한인투어인데 외국인이 절반이었다고 할 수 있을 정도로,,,, 그래서 가이드님이 좀 고생을 하신게 한국어로도 설명을 하시고, 영어로도 설명을 하시는게 일을 2번 하시는거 같았어요 외국인 아주머니들이 가이드님께 좀 무리한 부탁을 하거나 무례한 행동도 하시고, 누가봐도 기분 나쁠 수 있을거 같은 말과 행동들을 하셨는데,,,,, ㅎㅎ 싫은 기색 하나도 없이 항상 친절하게 대해주시고, 배려해주셨어요 밴프 투어동안 본 호수들이 너무 이뻐서 사진 찍는다고 시간 가는 줄도 몰랐는데 조금 늦어도 이런 곳 언제 오겠냐면서 편하게 후딱 찍고 오라고 기다려주시고,,,,🥹🥹 또, 투어인원이 거의 50명이라 투어중 화장실도 많이 없어서 한번 화장실가는 것도 오래 기다렸어야했는데 한번도 재촉 없이 오히려 참지말고 가고 싶으면 지금 다녀오라고 하시면서 너무 편안하게 여행하도록 해주셨어요.... 또 텅장인 제 지갑이슈로,,, 설상차를 할지 곤돌라를 할지 고민을 하다가 곤돌라로 결정을 하는 모습을 보고 가이드님이 인생에서 경험하지 못할 설상차를 강추 해주셔서 다시 바꿨는데 정말정말 가이드님 말 듣기 잘한거 같았어요..! 제가 인생에서 언제 빙하수를 먹어보고, 빙하를 밟아볼 수 있었을까요 안했으면 후회할뻔 했어요 ㅎㅎ 참고로 저는 곤돌라도 하고 싶었지만, 돈이 없어서 못한거라 곤돌라 타고 오신 분들도 다 좋았다고 하셔서 가시는 분들은 두개 다 해보셨으면 해요 ! 그리고 며칠 전부터 잠을 계속 못잤고, 밴프가는 버스에서도 차 멀미때문에 자지도 못하고, 먹지도 못해서 둘쨋날부터 몸이 안좋아졌는데 여행내내 컨디션 체크 해주시고, 챙겨온 약도 주셨어요 여행을 하고 돌아오는 길에는 가이드님의 인생 이야기를 살짝쿵 들었는데 정말 멋진 마인드와 긍정적으로 삶을 살아가고 있는 분 같아 제 인생을 돌아보기도 하고, 앞으로 어떻게 살아갈지에 대한생각을 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어요 😇😇 앞서도 말했지만, 패키지 여행 싫어 인간이 밴프 여행은 운전으로 어려울거 같아 신청한 투어에요 몇번 패키지 여행을 해보고, 불편한 감정을 느낀 가이드 분들을 만났어서 그 뒤로 자유여행만했는데 이렇게 편안하게 여행하고, 가이드님께 감사했던 여행은 처음이었어요 제 인생에서 잊지 못할 밴프 여행을 가이드님과 함께해서 너무 행복하고 즐거웠습니다! 제 리뷰를 가이드님이 읽었으면 좋겠어요..! 아 그리고 오케이 투어에 cs담당으로 계신 엠마님 !!! 제 일행이 eta 이슈로 못오게 되서 문제가 생겼는데 상황을 이해해주시고, 도와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해요..!❤️ 덕분에 정말 즐겁게 여행하고 왔어요 오케이투어에 대한 인상이 너무 좋게 남을거 같아요 그리고 엠마님과 앤드류엄 가이드님 두분 덕분에 패키지 여행에 대한 생각이 조금 바뀌었답니다..! 인생에서 누구를 만나서 어떤 경험을 하는지가 정말 중요한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정말 🍀🍀
Jun 12 · 김*영님
한국에서 캐나다로 아이와 여행을 떠났습니다. 처음 도착한 곳은 밴쿠버. 일정의 전반부는 자유롭게 도시를 즐기며 여유를 만끽했고, 후반부에는 작년 홍콩여행에서 좋은 기억으로 남았던 마이리얼트립에 있는 투어를 선택했습니다 3박 4일 일정의 로키산맥 여름투어.🏔️ 오케이투어에서 진행하는 투어로, 한국인 가이드님과 기사님, 그리고 전 일정 내내 한식을 제공받으며 언어 걱정 없이 정말 편하게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 로키 투어 꿀팁 대방출 🇨🇦차량 좌석 팁 조수석 라인 쪽이 햇빛을 덜 받아요. 운전석 라인은 꽤 뜨거울 수 있어요. 긴 이동 시간, 좌석 선택이 은근히 중요합니다! 차에 있는 시간이 생각보다 많이 길어요 🇨🇦화장실 걱정 NO 아이와 함께라 걱정했는데, 화장실 타이밍까지 완벽하게 계획해주셔서 편하게 다녔어요. 그냥화장실이 아니라 특급화장실을 가는곳마다 아시더라구요. 쉬는 시간도 적절하게 있어서 정말 배려가 느껴졌습니다. 🇨🇦밀플랜 선택 가능 식사도 자유롭게 개별 선택이 가능하고, 투어에서 단체 신청도 가능해요. 밀플랜을 선택하지 않았을경우 대체 음식점도 말씀은 해주시는데 주변에 먹을게 크게 많지는 않아요. 저희는 아이를 데리고 음식점 찾아보기가 번거로워 전부 선택했는데 대체로 맛있습니다. 두번째날은 일정이 타이트해서 점심이 김밥이에요 아침식사까지 생각해서 추가로 주문했저니 하루종일 넉넉하게 먹었습니다 마치 소풍처럼요 🇨🇦유료 선택지의 가치 유료투어가 몇가지 있는데 저는 다 선택했습니다 언제다시 와보겠냐며요 설상차 타고 빙하 위를 달리며 마신 빙하수, 곤돌라 타고 올라간 로키산맥 전망, 그리고 너무나 아름다웠던 모레인 호수… 특히 모레인은 전원이 선택해야 갈 수 있는데 16달러의 값어치 그 이상이었습니다. 🇨🇦여유 있는 일정 운영 일정은 타이트하지 않고 여유롭게, 하지만 굉장 알차게 운영돼요. 공식 일정 외에도 숨겨진 스팟들이 꽤 많아서 로키를 제대로 만끽한 느낌! 가이드님 스페셜코스가 때로는 일부러 간 명소보다 좋을때가 있었습니다. 🇨🇦전문성과 지식의 깊이 저희(엉클 브라이언)가이드님은 정말 지질학자이신 줄 알았어요. 판구조론, 식물 분포, 로키의 생성 과정까지… 듣는 내내 흥미진진하고 이해가 쏙쏙되더라구요.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것 같습니다 🇨🇦시간 약속 철저한 구성원 함께한 12명의 소규모 인원 모두 시간 약속 철저! 기다림 없이, 함께 이동하며 마치 가족처럼 다녔습니다. 소규모도 출발하는 투어여서 더욱 좋아요. 이건 그때그때 다르겠지만요! 🇨🇦밴프 숙박 보장, 이건 정말 핵심 포인트!⭐️ 밴프는 작은 산속 마을이지만 정말 예쁘고 분위기가 좋아요. 중심지 숙박으로 그 지역의 매력을 더 깊이 느낄 수 있었던 소중한 하루였습니다. 저녁도 사먹어보고 상점도 들어가보고 투어중 자유시간이 아주 소중하더라구요^^ 🇨🇦클래식 음악과 함께한 로키의 길 차 안에서 흘러나오는 올드 클래식 음악, 차가 가는동안 내도록 보이는 로키산맥의 풍경과 너무도 잘 어울렸어요. 마치 영화 속 한 장면 같았어요 자유 여행도 좋지만, 때로는 전문가의 안내를 따라가는 패키지/가이드 투어의 장점을 새삼 느꼈던 시간이었습니다. 마이리얼트립 앱의 편리함, 오케이투어의 내공 깊은 운영, 그리고 함께한 여행자분들 덕분에 로키 여행은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 다음 여행지도 벌써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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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최대 점유율 1위 오케이투어만의 체크포인트 3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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