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 Tour - Korean travel agency in Canada

사실은, 10년전 여름에도 ok여행사를 통해 로키. 휘슬러. 미서부여행 투어를 했었습니다. 이미 ok여행사는 저에게 좋은 인상이 남아있었기 때문에 이번에도 의심없이 믿고 ok여행사를 선택했고, 그 감사함으로 이렇게 후기까지 올립니다.~^^ 저희 선택의 후회나 아쉬움없이 안전운행을 해주신 친철한 캡틴님과 일정에도 없는 숨은 명소까지 데려가 깨알같은 입담과 적절한 텐션과귀에 쏙쏙들어오는 설명들..저희 가족들에게 추억을 만들어주신 앤드류가이드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무심코 지나칠 수 있는 엘크사슴, 횐꼬리사슴, 작은블랙베어까지~ 짜여진 각본처럼 가이드님의 설명이 끝나자마자 등장한 주인공들 ~ 신기할 따름이었습니다. **숙소** 첫째. 셋째날은 샐론암에 윚디한 숙소 comfort inn & suite로 욕실도 넓고 실내수영장과 작은 스파가 있습니다. 수영복을 준비 못해서 이용하지 못한 아쉬움이 있습니다. ㅜㅜ 대신 저는 남편과 함께 호텔 주위에 호수를 산책했습니다. 겨울에 오시는분들 수영복 꼭꼭 챙겨오세요. 다만, 조식이 시리얼이나 빵종류밖에 없어 약간 부족한 느낌이 있습니다. 둘째날은 캐스캐이드마운트을 배경으로 밴프다운타운에 위치한 the elk & avenue hotel였습니다. 특히 메트릭스 쿠션감이 좋아 저는 꿀잠 잤습니다.~^^ **밀플랜** 텍스까지 고려하면 가성비좋은 식사였고, 베제테리언이시라면 비프를 샐몬으로 바꿀수도 있고 정해진 메뉴가 아닌 몇가지안에 선택할 수도 있어 좋습니다. ****겨울. 여름 로키 여행도 다 좋습니다. 그래도 오신다면 여름을 추천드립니다.. 단, ok여행사를 통해서..~^^

내 눈에 담고, 내 가슴에 담는 이번 여행에 웅대한 대자연의 아름다움을 마음속 깊이 새기게 한 브라우니 가이드님이 있어 가능했다. 2024.09.19 동부투어 brownie 가이드님께서 해박한 지식과 열정으로 우리를 신비롭고 아름다운 세계로 안내했다. 캐나다 제일의 경제 도시 토론토 시내관광 및 그야말로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천섬크루즈 관광, 수도 오타와 시내관광 등 주요 도시와 북미 프랑스 문화의 중심지인 퀘벡 관광, 세인트 로렌스강의 장대함을 느끼고, 화가의 거리, 노틀담성당, 북미의 파리 올드 몬트리얼을 관광하면서 역사적인 사건을 해설하고 우리를 쉽게 이해하도록 정렬과 노력으로 정말 최고의 가이드님 가치를 드높였다. 특히 브라우니께서는 나이아가라 폭포 관광에서 더욱더 빛났다. 가이드님의 주요관광 위치선정 방법 및 카메라촬영 서비스로 영원한 추억거리로 우리를 끝없이 안내했다. 대자연의 장엄함과 함께 열정을 더해 길이길이 기억하게 하여준 브라우니(브라이언) 가이드님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2024.09.19 동부투어팀 Honggi Kim

벤쿠버 빅토리아섬 투어 함께 해주신 김부장님 진심 최고세요 모든 질문에 성의껏 답해 주시고 동선과 경비까지 자세히 알려주셔서 많은 도움 받고갑니다

엉클 브라이언 가이드님과 베스트 드라이버 데이비드 덕분에 3박4일의 로키 여행은 그야말로 럭키 였습니다 처음 와본 캐나다는 그냥 이유없이 너무 좋고 다니는 곳마다 그림이며 힐링 입니다!! 많은 인원을 책임 져야 함에도 엉클 브라이언 가이드님은 최선을 다해 알려주고 일정에도 없는 곳을 데려가 주시고 정말 센스 중에 센스는 화장실!! 깨끗한 곳만 가주셔서 여행의 만족도는 그리고 드라이버 대니는 너무나 편하고 안전 운전 해주셔서 여행 내내 다니며 감사한 마음이 들었다! 로키 여행은 나의 삶의 자리로 돌아갔을때 큰 힘이 될것이고 함께 여행한 분들도 생각이 날거 같다! 올해 잊지못할 시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