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 Tour 캐나다 1등 한인 여행사 오케이투어
투어 상품 카테고리
English
시애틀 시애틀 시애틀 시애틀 파이크 플레이스 마켓 시애틀 그레잇 휠 관람차 스페이스 니들 타워
시애틀 1/6
시애틀 2/6
시애틀 3/6
시애틀 파이크 플레이스 마켓 4/6
시애틀 그레잇 휠 관람차 5/6
스페이스 니들 타워 6/6
미국 서부 / 시애틀/오레곤
인기상품

시애틀 1박2일

고민 고민하지마 girl and boy! 쇼핑과 관광 고민하지 말고 한방에 해결하자!
여행 지역 : 시애틀, 시애틀 다운타운, 스타벅스 1호점, 시애틀 파이크 플레이스 마켓, 시애틀 차이나타운, 파이오니아 광장, 노드스트롬 백화점, 시애틀 워싱턴 대학교, 시애틀 프리미엄 아울렛
출발일 : 12.26 / 전체 출발일
USD
1인실
2인실
3인실
4인실
성인
19세+
$339
$279
$249
$229
학생
학생증
$339
$279
$249
$229
아동
2세-16세
-
$259
$229
$209
소아
24개월-
-
$100
$100
$100
항공권 불포함
온라인 예약하기
상담 문의
상품소개
일정표
미팅장소
상세정보
1일차

미팅장소 집결, 가이드 미팅

미국에서 오시는 고객님께서는 예약 전 상담원과 통화 후 예약 부탁드립니다.

시애틀 시애틀에서 잠 못이루는 밤, 미국에서 가장 낭만적인 도시

시애틀

1962년 세계 박람회를 위해 지어진 스페이스 니들과 모노레일로 유명한 시애틀은 보잉, 스타벅스 커피, 아마존 그리고 노드스트롬의 미국 본사이기도 합니다. 1960년대와 1990년대에 지미 헨드릭스, 너바나, 펄 잼 그리고 다른 도시 출신의 음악가들이 인기를 끌었고 TV 쇼 히어컴 더 브리즈, 프레이저, 그레이 아나토미의 배경이기도 합니다.


한국 여권 갖고 계신 분들은 ESTA, I-94 등록이 필수입니다.
ESTA 등록 후에 I-94 신청이 가능하며 I-94는 출발 일주일 전부터 신청 가능합니다.
I-94 신청 시 미국 주소는 스타벅스 1호점 주소로 입력해 주세요. 1912 Pike Pl, Seattle, WA 98101

시애틀 다운타운 엘리엇만의 바쁜 항구도시의 절정을 느낄 수 있는 곳

[옵션투어] 시애틀 5 옵션투어 패키지 성수기 시즌이나 붐비는 요일 시간에 따라 진행이 불가능 할 수 있습니다.

1.태평양 과학관 또는 시애틀 유리정원 (치훌리 가든 앤드 글래스) + 2.시애틀 수족관 + 3.팝컬쳐 박물관 (MoPOP) 또는 우드랜드 동물원 + 4.시애틀항 유람선 + 5.스페이스 니들 타워 / 가격:어른U$174, 소인:U$ 131

스타벅스 1호점 소중한 친구와 가족에게 세계 1호 스타벅스 텀블러를 선물해 보세요!

시애틀의 3대 커피 회사중 하나로 1971년 이래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있는 커피 전문점. 전 세계 스타벅스 중에서 오리지널 로고(가슴을 드러낸 갈색의 인어)를 달고 있는 유일한 가게로, 많은 사람들이 이 곳의 커피 향과 다양한 디자인의 오리지널 로고가 박힌 머그컵을 구매하기 위해 줄을 섭니다.

시애틀 파이크 플레이스 마켓 미국에서 가장 오래 운영을 지속해온 시장들 가운데 하나

시애틀 파이크 플레이스 마켓

파이크 플레이스 마켓은 1907년 8월 17일에 개장하였으며 미국에서 가장 오래 운영을 지속해온 시장들 가운데 하나입니다. 수 많은 소규모 농장주들, 공예인, 상인들이 수공예품과 지역 명물들을 판매하며 많은 관광객들로 넘쳐납니다. 중심 도로의 이름을 따서 지어진 파이크 플레이스는 파이크 스트리트 북서쪽에서 버지니아 스트리트로 이어지며, 시애틀에서 가장 유명한 관광 지역 가운데 하나로 남아 있습니다.

시애틀 차이나타운 국제 지구는 아시아계 미국인 커뮤니티의 분주한 중심지입니다. 국수, 스시 전문점, 딤섬 레스토랑, 노래방이 선물 가게와 수입품을 판매하는 시장과 어우러져 있습니다. 윙 루크 아시아 태평양계 미국인 체험 박물관에는 역사 및 문화 전시물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현지인들이 즐겨 찾는 Hing Hay Park 중앙에는 화려한 그랜드 파빌리온이 있습니다.

파이오니아 광장 토템 기둥, 시애틀 추장 흉상이 있는 작고 유서 깊은 공원

아트 갤러리, 커피숍, 트렌디한 바가 파이오니어 스퀘어의 1800년대 후반 로마네스크 복고 양식 건물을 가득 메우고 있습니다. 관광객들은 가이드가 안내하는 지하 투어를 통해 지하 거리를 탐험하고 클론다이크 골드 러시 국립 역사 공원에서 시애틀의 뿌리에 대해 배웁니다. 직장인들은 한적한 워터폴 가든 파크에서 휴식을 취하거나 비스트로 테이블과 보체 코트가 있는 광장인 옥시덴탈 스퀘어의 푸드 트럭에서 점심을 먹습니다.

노드스트롬 백화점 백화점 또는 쇼핑몰에서 자유시간

세계적인 유명 브랜드들 Victoria Secret, Abercrombie, Marc Jacobs 등이 입정해 있는 시애틀 최대 백화점으로, 미국에서는 가장 인기가 많은 백화점입니다.

[옵션투어] 크랩 팟

해산물로 유명한 편안한 분위기의 식당 겸 바의 시애틀 최고의 맛집입니다. . 종이로 덮인 테이블에 턱받이와 망치가 놓여져 식사를 하는 사람들에게 제공됩니다. *원하시는분들은 가이드님께 말씀하시면 예약을 도와드립니다 / 가격:U$33부터, 메뉴 종류에 따라 가격 차이가 납니다. / 2명이상 예약 가능

식사
불포함
숙박
La Quinta Inn & Suites by Wyndham Seattle Federal Way 또는 동급
2일차

시애틀 워싱턴 대학교 미국 서부 지역의 명문 대학교

시애틀 워싱턴 대학교

워싱턴 대학교(University of Washington)는 워싱턴 주 시애틀에 위치한 공립 연구 대학입니다. 1861년에 설립된 이 대학교는 미국 서부 해안에서 가장 오래된 대학교 중 하나이며 도시의 대학 지구에 위치한 703에이커 규모의 메인 캠퍼스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시애틀 프리미엄 아울렛 쇼핑고객 하차

시애틀 프리미엄 아울렛

125여개의 브랜드가 입점해 있고, 30%에서 최대 70%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아울렛에서 물건 구매를 하게되시는 경우 비자 상태에 따라 관세를 내야 하오니 참고해 주세요.

밴쿠버 도착 후 해산

식사
불포함
출발시 미팅 장소
캐나다
·
06:00
써리 길포드 쉐라톤 호텔
·
06:20
코퀴틀람 로히드 희래등
·
07:15
밴쿠버 다운타운 캐나다 플레이스 (웰컴센터)
·
08:00
써리 캠벨 리버 주유소
포함/불포함 사항
포함 사항
·
차량
·
가이드
·
호텔
불포함 사항
·
가이드+운전기사팁 하루 $15X2=$30 (24개월 이상)
·
미국 국경세 U$6 (현금)
·
옵션 투어 (현장에서 현지 통화로 현금 납부)
·
밀플랜 또는 자유식
·
여행자 보험
기타 안내 사항
·
주의사항
출발일이 임박하여 예약하실 경우는 여행상품 가격이 상승할 수 있으며, 성수기 시즌(4월~10월)은 예약이 조기에 마감되고 있습니다. 여행 계획이 있으시면 미리 예약하시는 것이 경비를 절약하는 방법입니다.
·
예약방법
상담원과 일정확인 후 투어비 입금시 예약됩니다.
·
취소규정
예약취소/환불에 관한 규정은 웹사이트 하단의 여행상품 진행약관 페이지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흡연규정
모든 호텔 건물 안에서는 금연입니다. 흡연 적발 시 1000불 이상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
확인사항
모든 옵션 투어(입장료등)는 날짜와 현지 업체의 사정에 따라 금액이 변동될 수 있습니다. 상기 일정 및 숙박호텔은 현지사정에 따라 사전통지 없이 다소 변경될 수 있습니다. *현지사정(항공연착, 도로사정, 날씨 등)에 따라 투어의 순서가 변경되거나, 선택관광이 진행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쇼핑고객은 쇼핑만 가능하며 관광고객은 쇼핑은 불가합니다 ★한국에서 오시는 경우 휴대폰 로밍을 해 오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미국 입국을 위해 예약시 여권상의 이름과 생년월일이 필요합니다
·
알림
교통체증이나 미국 국경심사 적체로 인하여 국경 통과에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 경우 Outlets에서 머무르실 시간이 없거나 쇼핑시간이 줄어들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준비물
전자여권 (유효기간이 6개월 이상) 또는 미국 관광비자, 미국 달러, 모자, 사진기, 선글라스, 상비약 등 개인적인 여행준비물
·
여권/비자 관련사항
여권/비자 관련사항은 캐나다는 캐나다 입국시 필요한 서류 및 전자여행허가(eTA) 안내, 미국은 미국 입국시 필요한 서류 및 전자여행허가(ESTA) 안내 페이지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유의사항
☞ 당일 합류 인원에 따라 차량과 가이드가 결정됩니다. ☞ 단체행동에서 이탈하는 일은 자제해 주시길 바라며, 기본적인 매너를 지켜주시길 바랍니다. ☞ 가이드에게 개인적인 부탁은 삼가해 주시길 바랍니다. ☞ 귀중품 및 현금 등의 분실사고와 개인의 안전사고에 대하여 각별히 유의하여 주십시오. ☞ 귀중품 분실 시 당사는 책임을 지지 않으며 어떠한 도움도 드리지 못함을 알려 드립니다. ☞ 개인의 부주의로 말미암은 부상, 분실, 또는 천재지변, 불가항력으로 말미암은 일정의 변경 및 현지사정 (도로사정, 날씨, 의도치않은 차량 파손 및 도난 등) 에 따라 사전통지 없이 다소 변경될 수 있고 일부 취소에 따른 손해에 대해서는 관례에 따라 면책됨을 알려 드립니다
·
전자여행허가
캐나다 입국시 필요한 전자여행허가(eTA) 안내: 캐나다 입국시 대한민국 국적 소지자는 캐나다 주 정부승인제도인 ETA승인을 반드시 받아야 캐나다 입국이 가능합니다. (캐나다 영주권자, 캐나다 시민권자, 미국시민권자 제외) 육로나 해로로 통해 입국하는경우 eTA 신청이 필요없으며, 항공으로 캐나다를 입국하시는경우 사전 eTA 승인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 캐나다 eTA 내용 자세히 알아보기 ▶ 미국 ESTA 내용 자세히 알아보기
1. 출발일
2. 미팅장소
3. 인원
성인 (19세 이상)
1인 1실 $339
0
2인 1실 $279
0
3인 1실 $249
0
4인 1실 $229
0
학생 (학생증 필요)
아동 (2세 ~ 16세)
소아 (24개월 미만)
0
총 인원
0.00
총 금액
적립 예정 포인트 : 0
지금 예약 진행하기
상담 문의
온라인 예약하기
온라인 예약하기
이 상품 관련 후기
Sep 04 · 문새롬님
장점: 1. 짧은 기간에 5대 호수와 주요 관광지 다 볼 수 있음 2. 버스로 이동하지만 좌석이 편한 편 3. 중간 화장실을 적절히 들러줘서 불편함 없었음 4. 플랜밀 음식 대체적으로 맛있었음 5. 오웬 가이드님 설명 정말 똑부러지게 잘하심, 목소리도 정말 좋으세요 (스타강사에게 수업 듣는줄) 6. 숙박 호텔 컨디션 좋은 편 7. 오웬 가이드님 사진 금손 ⭐️ 8. 젊고 열정맨이셔서 언제 어디서든 도움 주시려 노력하심?? 아쉬운 점: 1. 벤쿠버 돌아가면 후유증 있을거 같음ㅠㅠ 투어 끝나니까 넘 아쉬워요… 2. 스탑바이 하는 곳이 많아, 매번 시간 공지가 조금 헷갈려서 단톡방 같은 곳에 공지하면 좋을 거 같기도? 사실.. 단점이 거의 없어요 Tip: 가이드님만의 추천 스팟 등 팁을 주시는데 그 추천 루트를 잘 따르시면 좋아요 :) 벤프 척스 스테이크 하우스에서 너무 아름다룬 석양을 보며 먹은 저녁, 밤 공원에서 본 쏟아지던 별들, 갑자기 옆에 나타난 옐크까지.. 가이드님 팁 덕분에 여행을 200% 더 즐길 수 있었어요 동화 속 같던 아름다운 시간들이었어요! 평생 못 잊을 거예요 :) 오웬 가이드 님께: 벤프 여행을 마치며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싶어요. 이곳에서 자연을 느끼며 깊은 행복과 마음 속 충만함을 경험했고, 그 덕분에 제 행복의 기준이 달라졌어요. 삶에 대해 해주신 좋은 말씀들이 큰 울림을 주었고, 그 가르침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번 여행을 특별하게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
캐나다 최대 점유율 1위 오케이투어만의 체크포인트 3가지
캐나다 최대 점유율 1위 오케이투어만의 체크포인트 3가지
투어 상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