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 Tour 캐나다 1등 한인 여행사 오케이투어
투어 상품 카테고리
English
#6652 · Oct 15 2024, 10:38 · 5986 Views

항상 가족처럼 챙겨준 로라님께 감사인사드리고 싶어요.

Posted by Suyeon Jeong
캐나다 거주하면서 미국서부(LA,라스베가스)랑 일일투어를 이용했는데 어머니가 캐나다에 방문하게 되어서 2024년 마지막 여름 로키투어를 예약했어요. 2016년에 방문했을 때는 레이크루이스만 기억에 남았는데, 이번에 오케이투어를 이용하면서 레이크루이스를 비롯해서 모레인레이크, 콜롬비아 아이스필드등을 방문했어요. 콜롬비아아이스필드에서 설상차를 타고 자연빙하에서 보는 자연은 뇌리에 박힐정도로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었어요. 동화석 마을 같은 밴프는 늘 항상 다시 방문하고 싶었는데 밴프에서 숙박을 하게 되어 다시 한번 추억에 잠길 수도 있으면서 새로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기회였어요. 이 아름다운 캐나다 자연을 한국에 있는 다른 가족들이 함께하지 못해 안타까웠어요. 3박4일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여행에서 어머니와 함께 캐나다 여름가을겨울을 느낄 수 있었어요. 무엇보다 넓은 땅덩어리를 안전운전 해준 운전기사님 Don과 항상 가족처럼 챙겨준 로라님께 감사인사드리고 싶어요.
댓글 1개
댓글 작성하기
OKTOUR · Oct 15 2024, 11:50
안녕하세요, 고객님!

소중한 후기를 남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어머니와 함께한 2024년 마지막 여름의 로키 투어가 잊지 못할 추억으로 남으셨다니 저희도 매우 기쁩니다. 레이크 루이스, 모레인 레이크, 콜롬비아 아이스필드 등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하신 경험이 정말 특별했을 것 같습니다. 특히, 콜롬비아 아이스필드에서의 설상차 체험이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끼게 해드렸다니 다행입니다.

밴프에서의 숙박과 새로운 추억을 쌓으신 것도 정말 멋진 경험이었을 것 같습니다. 한국에 계신 다른 가족들과 함께하지 못해 아쉬움이 크셨겠지만, 어머니와 함께한 3박 4일 동안 캐나다의 여름, 가을, 겨울을 모두 느끼셨다니 저희도 뿌듯합니다.

안전하게 운전해주신 Don 기사님과 항상 가족처럼 챙겨주신 로라 가이드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더욱 만족스러운 여행을 제공해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 여행에서도 뵐 수 있기를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여행 후기
새글 쓰기
Page 3 / 6,514 Results
투어 상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