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와 저는 살아가면서 이 순간을 영원히 못 잊을거 같습니다.
오늘 · Princess Fiona
오케이 투어 스마일 양 가이드님 미국에 살면서 페키지 여행은 처음 이었습니다. 88세 되신 친정 아버지와 둘이 하는 록키 여행이었습니다. 친정 아버지는 나에게 있어 아이들과 남편, 시댁식구에게 늘 순위가 밀려 같이 여행할 기회가 없었습니다. 그러다가 이번에 신청을 했습니다. 아버지의기력이 떨어지시기 전에 , 내가 나중에 후회하지 않게 , 투어 신청을 했습니다. 오로지 아버지에게 집중하고 아버지 중심의 여행을 하리라 마음먹고 긴장과 비장함으로 시작된 여행은 가이드님 으로 금새 무색해 졌습니다.

47명의 사람들을 열정과 섬세함, 그리고 기동력으로 즐겁고 유쾌한 여행이 되도록 최선을 다 하셨습니다. 다른 국적과 연령대가 다른데 영어, 일어, 중국어를 능숙하게 오가며 유머와 모든 그룹을 섬세히 잘 챙기셨습니다. 명소뿐 아니라 어느 시골 산책길 까지 우리를 인솔해서 사진작가도 되었습니다.

또한 식당에 가면 식당 직원이 되어 서빙을 하며 식당에 은근히 압박(?) 을 하며 우리 퀄리티 시간을 확보하기 위해 최선을 다 하셨습니다. 단순히 많은 설명과 지식을 전해주는것이 아니라 재미있고 즐겁게 공부도 시켜 주시고, 청년들과도 친한 형이 되어 서슴없이 잘 지냈습니다.

록키 특성상 강행군이 이어졌고 둘째날엔 젊은 사람도 따라가기 힘든 스케줄을 아버지가 따라 가시려니 나에게 의존을 많이 하셨습니다. 둘이 여행을 하면서 늙어가는 아버지의 모습을 지켜 보니 마음도 몸도 많이 힘들었습니다.
평상시 운동을 하셔서 외모로는 연세가 많이 들어 보이지 않는 아버지이고, 나 또한 아버지 연세로 특별 대우를 받고 싶지 않아서 가이드님 께 언급한적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그날은 힘에 부쳐하는 아버지로 심신이 지치고 과연 내가 이 여행을 끝낼수 있을까 하는 걱정이 되었습니다.

가이드님께 " 저희 아버지가 88세 이시고, 암을 두개나 갖고 계십니다 " 하고 넌즈시 말씀 드렸습니다. 가이드님께서는 다른 사람들을 똑같이 대해 주시면서도 지나가면서 아버지에게 힘내시라고 말한마디, 눈빛 한번 더 보내주셨습니다. 아버지는 가이드님 의 배려로 그날밤 잘 쉬시고 다음날 일정을 거뜬히 해내셨습니다.

켄모어로 가는 아침, 가이드님은 우리 부녀를 위해 직접 작사, 작곡한 노래를 만들어 들려주셨습니다. 노래가 흘러 나오자 저는 물론이고 주위에 하염없이 눈물을 닦는 분도 여럿 보였습니다. '도대체 저 가이드가 누구길래 비싼 경비를 내고 여기까지 온 나를 , 이 아름다운 록키의 아침에 울게 만드는가?' 아버지와 저는 살아가면서 이 순간을 영원히 못 잊을거 같습니다.

또한 저희와 함께 여행했던 모든 분들께도 감사를 전하고 싶습니다.
제가 아빠를 챙기느라 다른 분들과 친교도 못했는데, 오며 가며 인사해 주시고 , 사진도 찍어 주겠노라 청해주시고 , 그윽한 눈빛으로 응원해 주셔서 감사 했습니다.

특히 청년분들께 특별히 감사합니다. 록키가 아름다워서, 그러나 여러분과 함께 해서 더 값지고 행복한 여행이었습니다. 어디를 다녀왔는냐 보다 누구와 함께 했느냐가 더 중요한 값진 여행이었습니다.

록키 관광을 계획한다면 스마일 양 가이드님을 강력 추천합니다. 나의 첫 페키지 여행에 처음부터 이런 분을 만날수 있어서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 가이드님의 다른 코스도 꼭 함께 하고 싶습니다.

아이들과 편안하게 로키여행하기, 스마일 양 가이드님과 함께하면 걱정없어요!!
오늘 · Kate Oh
제목: 아이들과 편안하게 로키여행하기, 스마일 양 가이드님과 함께하면 걱정없어요!!

아이들과 여행을 계획중이라면 적극 추천드려요. 8살,10살 아이 둘과 함께한 로키 3박 4일 여행 후기입니다.

처음에 신랑 없이 저혼자 아이둘과 여행을 계획했을때에는 걱정이 많았었는데 막상 해보니 왜 걱정을 했었나 싶게 너무 편하게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정말 감사하게도 스마일양 가이드님과 함께 여행하는 모든 분들이 많이 배려를 해주셔서 불편함 없이 여행할수 있었습니다.

스마일 양 가이드님은 지도, 사진, 영상 자료를 많이 준비해 주셔서 역사와 지리적 배경을 미리 알고 여행할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아이들이 학교에서 배운 것들을 직접 경험해보는 계기도 되어 좋았고요. (아이가 설상차에 관해 이미 다 학교에서 베워서 알고 있더라구요..)

그리고 무엇보더 3박4일 동안 맑은 날씨 속에서 모든 일정을 마무리 할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특히 재스퍼의 아이스필드 설상차 빙하 체험, 밴프 설파산 곤돌라는 아이들이 가장 좋아했고 아 체험들은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이 될꺼라고 생각합니다.

투어 중에 뷰포인트를 정확히 미리 알려주셔서 시간절약하면서도 꼭 봐야할 스팟장소들은 전부 볼 수 있게 해주셨고 그 장소들에서 멋진 사진들을 찍어주셔서 인생샷을 건질 수 있게 도와주셨습니다. 다만 이게 부작용이 있기는 했는데 저희 아이들이 스마일양 가이드님이 사진 찍어주시는 걸 너무 좋아하고 제가 사진을 찍어줄 때대충 찍고 가이드님이 찍어주시기만 기다렸다는 점 인데요.. 정말 멋진 사진들을 소장할수 있다는 점이 이번 투어에서 최대의 수혜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3명이 함께나온 사진 몇장 못얻을 줄 알았는데요.

제가 경험했던 투어 중 이번이 단연코 최고의 투어라고 할수 있을것 같아요. 밝고 유쾌한 분위기를 만들어 주시고 아이들을 세심히 챙겨주시고 최선을 다하시는 모습에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여행을 함께하는 모든 분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선물해 주신려고 노력해주신 스마일 양 가이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희 또한 이 여행이 정말 소중한 추억으로 남을 것 같습니다. 자녀분들과 로키 여행을 계획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정말 꼭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 저희 아이가 첫날 투어 후 가이드님을 위해 열심히 그린 그림입니다^^ 가이드님이 좋아해주셔서 아이가 너무 뿌듯해 했어요.
밴쿠버-밴프 3박 4일 여행 후기
오늘 · 김건우-허혜원
안전하고 편안한 여행의 모든 순간, 스마일양이 함께했습니다
지난 3박 4일간의 밴쿠버에서 밴프로의 여행은 이번 여름 휴가의 최고의 추억이 되었습니다. 날씨도 좋았지만, 무엇보다 이 여행을 특별하게 만든 것은 저희를 이끌어주신 스마일양 가이드의 존재였습니다.

첫날부터 마지막 날까지 스마일양은 정말 부지런했습니다. 새벽부터 일어나 우리의 일정을 꼼꼼히 확인하고, 버스가 제때 도착하는지, 모든 관광객이 시간에 맞춰 모이는지 신경 써주셨습니다. 한 명 한 명의 짐을 챙기고, 이동할 때마다 안전벨트를 확인하고, 혹시 누군가 불편함이 없는지 수시로 확인하는 세심함이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그 부지런함은 단순한 의무가 아니라, 우리의 여행을 소중히 생각하는 성실함에서 비롯된 것 같았습니다.

스마일양은 단순한 정보 전달자가 아니라 진정한 리더였습니다. 밴프 호수에서 사진을 찍을 때, 누가 어디 설 자리인지, 어떤 각도가 가장 예쁜지를 미리 생각하고 우리를 자연스럽게 이끌어갔습니다. 버스 안에서의 이야기꾼으로서 유머와 재치는 정말 탁월했습니다. 지칠 수 있는 이동 시간을 즐거운 시간으로 만들어주셨고, 때로는 깊이 있는 이야기로 우리의 마음을 울렸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 레이크 루이스로 가는 차안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아버지와 함께 여행온 한 여성분의 효심에 감동해서 노래를 만들어서 들려주었습니다. 마음이 담긴 작은 선물은 이 여행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주었습니다.

밴쿠버의 자연 경관도 아름다웠고, 밴프의 설산도 웅장했지만, 그 모든 것을 더욱 소중하게 느낄 수 있었던 것은 스마일양의 성실함과 노련함, 그리고 우리를 배려하는 따뜻한 마음 때문이었습니다. 다음에 밴프를 다시 가게 된다면, 꼭 다시 스마일양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1조 김건우/허혜원
여행에 감동과 편안함을 경험한 마음을 💕 전하고자합니다.
Jul 06 · 김마일
캐나다 여행을 아내 제안으로 3개월 전 밴쿠버, 밴프 두곳을만 정하고 무작정 7월로 항공권을 구매했다.

항공권 구매 후 하루, 한달 바쁜 일상에 시간이 흐르다 보니 7월이 몇주가 채 남지 않았으나,
MBTI J인 저로서는 국내 여행도 시간단위 계획과 식사 장소를 모두 정해야 하는데, 해외 여행인데고 장한것은 항공권 하나뿐이라 더욱 마음이 조급해지기 시작했지만, 저와 정반대인 P형인 와이프는 태평이었습니다.

밴쿠버는 도시라 그나마 대중교통이든 우버등 맞춰가면 되지만, 가장 큰 문제 밴쿠버에서 수천 km 떨어진 로키산맥 밴프까지 가는 방법이었습니다.

렌트, 운전등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해도,
네비게이션으로만 20년 넘게 해 온 국내파인저에게 인터넷이 되지 않는 지역이 많은 로키산맥을 운전으로(곰이 나타난다는 이야기도 얼핏봄).... 이건 밴프, 로키여행을 빼는 것이 맞지 않나 싶었다.(비행기 또는 기차, 고속버스 등은 주어진 여행기간에 시간 여건이 맞지 않아 진행이 부적함으로 판단됨.)

하지만 캐나다까지 와서 로키산맥을 안간다는건 로키영화에서 터미네이터가 나오는격이었다.

그러던 중 우연히 마이리틀트립을 보게 되었다.
밴쿠버 시내는 자유 여행으로 진행 할 겅기에
로키여행패키지를 넣는 묘수를 찾았지만,
어떤 여행사로 가야 할 지는 여행의 성패에 직결 되기에 고민이 많이 되었다.

그러나 나의 촉을 믿고 급히 우연히 맞주친 마이리틀트립에 3박4일 상품을 선택했다.
역시 나의 촉은 살아 있었다.
숙소, 식사, 여행 구성, 중간중간 이슈 대응까지(동행분 중 여권가방 분실 해결) 감동의 연속이었다.
유럽 여행패키지를 다녀 본 아내 왈 숙소는 비교 할 수 없을 정도의 방사이즈서 부터, 식사의 퀄리티와 훈훈한 인심.

마지막으로 여행에 총감독인 가이드 캐서린님을 언급하지않을 수 없다.
가이드님에 따라 여행 성패가 좌지우지 됨은 두말 할 것 없다.
방문지 사이사이 뿐만아니라 공활한 숲과 거대한 산맥에 연속과 편도 약 1천키로미터에 장거리 동안
단 1초도 아낌없이 다양한 정보와 낭랑한 목소리로 편안한 위트까지 겸비한 가이드 캐서린님에게 대대대대대대대만족으로 별다섯개 드립니다.(단, 시차적응이 안된 상태에서 졸음으로 아까운 정보를 못 듣거나, 아낌 없는 정보로 귀에 피가 날 수도 있음ㅋㅋㅋ)
데이빗 기사님은 안전과 장시간 장거리 운전에도 모든 노하우와 편안함으로 진정한 베스트 드라이버의 정석을 보여 주셨습니다.
이 글을 빌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어찌하다 보니 장문에 글을 쓰게 되었는데
여행에 감동과 편안함을 경험한 마음을 💕 전하고자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한국에 돌아가서 친구들 지인들에게 알찬 여행정보와 후기 들려줄수 있을것 같아요
Jul 06 · Bora Nam
인생 첫 패키지여행이 된 로키투어
캐서린 가이드님과 함께해서 정말 좋았습니다.
캐나다에 대한 지식도 경험도 없이 가족덕에 어쩌다 이 버스에 올라타게됐는데 로키투어 3일만에 캐서린 가이드 덕분에 캐나다 척척박사가 되었네요.
한국에 돌아가서 친구들 지인들에게 알찬 여행정보와 후기 들려줄수 있을것 같아요.

패키지 여행은 막연하게 거부감이 있어서 한번도 선택하지 않았는데 이런 알찬 구성과 캐서린 가이드님이라면 또 다녀와도 좋을것 같아요.
데이빗 기사님이 운전하는 버스에서 우리아이들 멀미한번 없이 잘 타고다녔답니다. 👍
여행하는 내내 날씨도 너무 좋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저는 이번 여행을 하고 버킷리스트가 추가되었네요
지금 아이를 열심히 키우는 친구들과 함께 꼭 나중에 친구들끼리 다시와서 제가 캐서린가이드님처럼 멋지게 가이드를 해주고싶어졌습니다. 그런 시간이 언젠가 오기를 기대하며 또 현실로 돌아가 볼께요.
함께 한 모든 분들도 저희아이들 조금 소란스러웠을텐데 이해해주시고 친절히 대해주셔서 감사해요
행복한 추억 안고 일상으로 모두들 무사히 돌아가면 좋겠습니다.
여행에 감동과 편안함을 경험한 마음을 💕 전하고자합니다.
Jul 06 · 김*수
여행을 아내 제안으로 3개월 전 밴쿠버, 밴프 두곳을만 정하고 무작정 7월로 항공권을 구매했다.

항공권 구매 후 하루, 한달 바쁜 일상에 시간이 흐르다 보니 7월이 몇주가 채 남지 않았으나,
MBTI J인 저로서는 국내 여행도 시간단위 계획과 식사 장소를 모두 정해야 하는데, 해외 여행인데고 장한것은 항공권 하나뿐이라 더욱 마음이 조급해지기 시작했지만, 저와 정반대인 P형인 와이프는 태평이었습니다.

밴쿠버는 도시라 그나마 대중교통이든 우버등 맞춰가면 되지만, 가장 큰 문제 밴쿠버에서 수천 km 떨어진 로키산맥 밴프까지 가는 방법이었습니다.

렌트, 운전등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해도,
네비게이션으로만 20년 넘게 해 온 국내파인저에게 인터넷이 되지 않는 지역이 많은 로키산맥을 운전으로(곰이 나타난다는 이야기도 얼핏봄).... 이건 밴프, 로키여행을 빼는 것이 맞지 않나 싶었다.(비행기 또는 기차, 고속버스 등은 주어진 여행기간에 시간 여건이 맞지 않아 진행이 부적함으로 판단됨.)

하지만 캐나다까지 와서 로키산맥을 안간다는건 로키영화에서 터미네이터가 나오는격이었다.

그러던 중 우연히 마이리틀트립을 보게 되었다.
밴쿠버 시내는 자유 여행으로 진행 할 겅기에
로키여행패키지를 넣는 묘수를 찾았지만,
어떤 여행사로 가야 할 지는 여행의 성패에 직결 되기에 고민이 많이 되었다.

그러나 나의 촉을 믿고 급히 우연히 맞주친 마이리틀트립에 3박4일 상품을 선택했다.
역시 나의 촉은 살아 있었다.
숙소, 식사, 여행 구성, 중간중간 이슈 대응까지 감동의 연속이었다.
유럽 여행패키지를 다녀 본 아내 왈 숙소는 비교 할 수 없을 정도의 방사이즈서 부터, 식사의 퀄리티와 훈훈한 인심.

마지막으로 여행에 총감독인 가이드 캐서린님을 언급하지않을 수 없다.
가이드님에 따라 여행 성패가 좌지우지 됨은 두말 할 것 없다.
방문지 사이사이 뿐만아니라 공활한 숲과 거대한 산맥에 연속과 편도 약 1천키로미터에 장거리 동안
단 1초도 아낌없이 다양한 정보와 낭랑한 목소리로 편안한 위트까지 겸비한 가이드 캐서린님에게 대대대대대대대만족으로 별다섯개 드립니다.(단, 시차적응이 안된 상태에서 졸음으로 아까운 정보를 못 듣거나, 아낌 없는 정보로 귀에 피가 날 수도 있음ㅋㅋㅋ)
데이빗 기사님은 안전과 장시간 장거리 운전에도 모든 노하우와 편안함으로 진정한 베스트 드라이버의 정석을 보여 주셨습니다.
이 글을 빌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어찌하다 보니 장문에 글을 쓰게 되었는데
여행에 감동과 편안함을 경험한 마음을 💕 전하고자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음에 캐나다 다시 갈 일이 생기면 무조건 이 투어 다시 예약할 거예요.
Jul 06 · 정*망
밴프 3박4일 투어 후기 🏔️

드디어 다녀온 밴프 여행, 며칠이 지났는데도 아직 여운이 가시질 않아서 후기 남깁니다.

사실 밴프까지 가는 길이 워낙 멀어서 이동 시간 동안 지루하지 않을까 걱정을 좀 했었어요. 근데 그건 완전히 기우였습니다. 조나단 가이드님이 이동하는는 내내 이런저런 재밌는 이야기를 많이 해주셨는데, 유머 감각이 정말 남다르셔서 차 안에서 계속 웃음이 끊이질 않았어요. 덕분에 몇 시간씩 걸리는 이동 구간도 지루할 틈 없이 훌쩍 지나갔습니다. 창밖 풍경 보다가 이야기 듣다가 하다 보면 어느새 도착해 있고, 그런 시간이었어요.

그리고 정말 감사했던 게, 샘 기사님이 항상 안전 운전을 해주셔서 마음이 정말 편했습니다. 산길이 많고 날씨도 예측하기 어려운 지역인데 한 번도 불안한 순간이 없었어요. 그 덕분에 오롯이 창밖 풍경에만 집중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여행 코스도 정말 알찼습니다. 레이크 루이스, 모레인 레이크, 투잭 레이크는 물론이고 그 외에도 여러 국립공원을 돌았는데, 가는 곳마다 눈앞에 펼쳐지는 풍경이 매번 다르게 감탄스러웠어요. 특히 모레인 레이크는 사진으로만 보다가 실제로 보니 색감이 진짜 비현실적일 정도로 예뻐서 한참을 그냥 서서 보고만 있었네요.

그리고 이번 여행에서 정말 고마웠던 분, 가이드님이신 조나단 님 얘기를 안 할 수가 없어요. 설명도 재밌고 성실하게 해주셨을 뿐만 아니라, 사진을 진짜 너무 잘 찍어주셔서 놀랐습니다. 어느 각도에서 어떻게 찍어야 예쁘게 나오는지 다 알고 계셔서, 저희끼리 찍었으면 절대 못 건졌을 사진들을 잔뜩 남길 수 있었어요. 샘 기사님도 틈틈이 사진 찍어주시느라 고생 많으셨는데, 두 분 다 정말 센스가 좋으셨습니다.

3박 4일이 짧다면 짧은 시간인데, 조나단 가이드님과 샘 기사님 덕분에 정말 편하고 즐겁고, 무엇보다 안전하게 잘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밴프의 자연도 물론 최고였지만, 이 두 분과 함께한 시간 자체가 이번 여행을 더 특별하게 만들어준 것 같아요.

다음에 캐나다 다시 갈 일이 생기면 무조건 이 투어 다시 예약할 거예요. 조나단 가이드님, 샘 기사님 정말 감사했습니다! 밴프 여행 고민하시는 분들께 진심으로 추천 드려요 😊
자연의 웅장함과 아름다움은 영원히 잊지 못할 추억을 남겼습니다.
Jul 03 · Hyung Joon Kim
날씨가 화창한 6월을 맞아 7박8일의 알래스카 크루즈를 마치고 오케이투어와 함께하는 록키 여행을 다녀 왔습니다. 많은 역사 탐방을하였지만 역시 감동을 주는 자연의 웅장함과 아름다움은 영원히 잊지 못할 추억을 남겼습니다.

6월에 보는 록키는 신록과 겨울의 흔적을 그대로 품고 있는 환상의 캐미를 보여주었습니다. Lake Louise, Peyto Lake, Banff등 멋진 풍경이었습니다.

록키의 겨울도 멋질 것 같아 다시 한번 이곳의 겨울 왕국도 보고 싶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이에 못지 않게 14분의 여행객들을 항상 안전하게 정성스럽게 챙겨주신 지나가이드님과 30년이 넘는 관록의 드라이빙 가이드 앤드류쌤의 경륜에서 묻어나오는 비장의 비경 및 맛집 안내의 한 수 한 수는 지나쌤의 20년이 넘는 경럭의 노련함과 멋진 안내와 함께 더욱 빛나는 여행이었습니다.

그리고 록키여행전날 벤쿠버 섬의 부차드가든을 안내해주신 리키쌤도 이제 캐나다 생활을 마치 폴란드에서 새로운 커리어를 시작하신다고 하셨는데 행복하게 잘 사시길 바랍니다~~
오케이투어에서 이끌어 주신 덕에 편히 경험 할 수 있었습니다.
Jul 02 · 양*동
1일차
리키 가이드님과 공항에서 만나 안전하게 숙소까지 안내해주심
벤쿠버 시내 관광, 경치 좋은 곳으로 안내해주시며 관련 역사, 재미있는 이야기, 4박 5일간 함께할 투어 관광객들의 분위기를 환기시켜주어 산뜻한 출발이 되었습니다.
( 조금 잘난척 하시는 것 같은데 상당히 젠틀하심 )

2일차
캐서린 가이드님, 데이빗 기사님과 아침일찍 접선하여 로키 관광의 시작점인 벨마운트까지 행하는 일정
로키 관광의 시작을 위한 이동이 대부분 이었으나 지금 보고 있는 곳
앞으로 경험할 것들에 대해 상당히 디테일하게 설명해주십니다.
특히 데이빗 기사님의 운전은 상당히 젠틀하고 응대도 친절하십니다.
날씨도 좋고 눈을 돌리는 곳마다 장관이 펼쳐지기에 기대감이 커지는 날.

3일차
새벽 일찍 출발하는 날인데 소나기가 쏟아져 걱정으로 시작하는 날이었지만 점차 하늘은 개었고, 특히 설상차로 이동하여 밟아보는 아이스필드는 경이로운 경험이었습니다.
( 다만 굉장히 춥기에 따뜻한 옷차림은 필수 )
모레인 호수에서는 갑작스런 소나기로 날씨는 흐리고 온몸은 비에 젖고 추운 날씨에 지쳐버렸으나 밴프 다운타운에 도착하자마자 무슨일이 있었냐는듯 개어버린 날씨, 맛있는 음식, 아름다운 마을을 보며 행복하게 마무리.

4일차
그 동안 상당한 이동거리로 인하여 지치기 시작했지만, 로키 관광의 메인이라고 할 수 있는 레이크 루이스를 보자마자 그간의 피로가 싹 녹아버립니다.
( 캐서린 가이드님의 관광 안내와 데이빗 기사님의 유쾌함도 있음 )
장엄함과 아름다움이 공존하는 경치에 내 눈이 보고있는 것이 현실인지 인지 부조화가 올 정도.
실질적으로 일정이 마무리 되는 날인 만큼 가장 임팩트가 강합니다.

총평
신혼여행으로 오게되면서 여행이 만족스러울지, 시간과 돈을 들인만큼의 보람이 있을지 많은 걱정을 안고 시작했습니다.
날씨가 변함에 따라 걱정도 되었고 기대도 했고 안심하기도 했고...
관광지의 경치가 기대만큼 멋진곳도 있고, 기대 이상 혹은 기대 이하인 곳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앞으로 남은 평생을 함께 살아갈 배우자와 같이 경험해보고 느껴보기에 매우 좋은 여행이었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일상에서 우리 스스로의 일들이 굉장히 무겁고 힘들게만 느껴졌으나, 거대한 자연앞에 서있는 동안에는 매우 작은일이 된것만 같은 기분입니다.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야 하지만 이번 여행은 남은 일생동안 잊지 못할 것이고,
아내와 함께 힘들었던 일, 행복했던 순간들로 인하여 신혼생활이 더욱 단단해지는 초식이 될것만 같습니다.
(물론 오케이투어에서 이끌어 주신 덕에 편히 경험 할 수 있었습니다.)

거대한 로키처럼 커진 마음을 얻고 갑니다.
즐거웠습니다^^
이번 밴프 4박 5일 여행은 정말 오래 기억에 남을 최고의 여행
Jul 02 · 김*은
이번 밴프 4박 5일 여행은 정말 오래 기억에 남을 최고의 여행이었습니다. 운 좋게 여행 내내 날씨가 너무 좋아서 에메랄드빛 호수와 웅장한 로키 산맥의 풍경을 제대로 감상할 수 있었어요.

특히 밴프 3대 호수는 사진으로 보는 것과는 비교가 안 될 정도로 아름다웠습니다. 각각의 호수가 모두 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어서 이동하는 내내 감탄만 나왔고, 왜 꼭 가봐야 하는 명소인지 직접 가보니 알겠더라고요. 정말 ‘풍경이 미쳤다’는 표현이 딱 어울리는 곳이었습니다.

그리고 드라마 ‘이 사랑 통역되나요?’ 촬영지까지 직접 방문할 수 있어서 더욱 특별한 여행이었습니다. 드라마 속에서 보던 아름다운 풍경을 실제로 마주하니 색다른 감동이 있었고, 팬이라면 더욱 만족할 만한 코스였어요.

브레드 가이드님도 친절하게 설명해 주시고 이동도 편안해서 여행 내내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자연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꼭 한 번 경험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날씨까지 완벽했던 덕분에 더없이 행복한 4박 5일이었고, 다음에 다시 밴프를 찾게 된다면 또 이용하고 싶은 투어였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