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 Tour 캐나다 1등 한인 여행사 오케이투어
투어 상품 카테고리
English
휘슬러 밴쿠버 다운타운 게스타운의 증기시계 스탠리파크의 토템폴 빅토리아 BC주 의사당 빅토리아 엠프레스 호텔 빅토리아 BC주 의사당 부차드 가든 부차드 가든 휘슬러 빌리지 휘슬러 픽투픽 곤돌라
휘슬러 1/11
밴쿠버 다운타운 2/11
게스타운의 증기시계 3/11
스탠리파크의 토템폴 4/11
빅토리아 BC주 의사당 5/11
빅토리아 엠프레스 호텔 6/11
빅토리아 BC주 의사당 7/11
부차드 가든 8/11
부차드 가든 9/11
휘슬러 빌리지 10/11
휘슬러 픽투픽 곤돌라 11/11
캐나다 서부 / 빅토리아

밴쿠버 · 빅토리아 · 휘슬러 2박3일

하나라도 빠지면 서운한 서부 여행지 집합! 캐나다 서부 완전 정복!
여행 지역 : 밴쿠버, 게스타운, 캐나다 플레이스, 스탠리 파크, 써리, 페리 탑승 : Tsawwassen 터미널 출발, 밴쿠버 섬, 빅토리아 엠프레스 호텔, 빅토리아 BC주 의사당, 빅토리아 이너하버, 페리 탑승 : Swartz Bay 페리 터미널, 페리 탑승 : Tsawwassen 터미널 출발, 휘슬러, 섀넌 폭포, 스쿼미쉬, 브랜디와인 폭포, 휘슬러 빌리지
출발일 : 매주 월, 목 출발 / 11.01 / 11.08 / 11.15 / 전체 출발일
CAD
1인실
2인실
3인실
4인실
성인
19세+
$639
$499
$449
$399
학생
학생증
$639
$499
$449
$399
아동
2세-16세
$639
$499
$449
$399
소아
24개월-
$639
$190
$190
$190
미팅장소가 미국 출발 혹은 행사 후 미국 도착인 경우에는 상품통화가 USD로 적용됩니다.
온라인 예약하기
상담 문의
일정표
미팅장소
상세정보
1일차

미팅장소 집결, 가이드 미팅

미국에서 오시는 고객님께서는 예약 전 상담원과 통화 후 예약 부탁드립니다.

밴쿠버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밴쿠버

캐나다의 브리티시컬럼비아 주 남서부에 있는 밴쿠버는 캐나다에서 토론토와 몬트리올은 잇는 세번째로 큰도시이자 온난한 기후와 수려한 경관으로 캐나다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시 이며, 태평양 북서부 지역에서는 워싱턴주 시애틀에 이어 두 번째로 인구가 많다.

퀸 엘리자베스 공원 온갖 꽃과 시원한 분수가 어우러진 밴쿠버 시민의 휴식처

밴쿠버의 작은 부차드 가든이며, 온갖 꽃과 시원한 분수가 어우러진 밴쿠버 시민의 휴식처 이며, 잘 손질된 정원, 온실, 조각품, 스포츠 코트를 갖춘 언덕 위의 도시 랜드마크입니다.

차이나타운

샌프란시스코, 뉴욕 다음으로 북미에서 세번째, 캐나다에서는 가장 큰 규모의 차이나타운. 붉은색의 화려한 문양으로 장식된 '중화문'이 차이나 타운의 상징 입니다.

게스타운 벤쿠버의 민속촌

게스타운

1867년 선박의 선장이었던 존 개시잭 다이튼은 원주민 부인과 함께 지금의 개스타운 지역에 들어와 밴쿠버시의 발상지 역할을 했던 마을을 세웠고, 차츰 마을이 커졌으며 사람들은 그곳 지명을 그의 이름을 본 따 'Gassy’s Town'이라고 불렀고, 이후에 'Gastown' 으로 불리게 되었습니다. 게스타운은 벽돌로 포장된 특이한 거리, 캐나다 유일의 증기 시계, 고풍스러운 가스등, 멋들어진 상점, 다양한 선물가게, 아트 갤러리, 재즈 클럽,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 등이 들어서 있어, 특이한 분위기 덕으로 많은 영화가 촬영되었습니다

캐나다 플레이스 배처럼 보이도록 지어진 이 상징적인 단지에는 컨벤션 센터, 호텔, 페리 터미널이 있습니다.

캐나다 플레이스

범선 모양의 웅장한 건물로 1986년 엑스포를 계기로 만들어진 이래 밴쿠버를 대표하는 상징물로 자리 잡았습니다. 화창한 날엔 파노라마처럼 펼쳐진 버라드만, 스탠리파크, 바다 건너 노스 밴쿠버 일대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포인트로도 유명하고, 뱃머리에 해당하는 부분에는 세계 각국의 주요 도시 26개의 이름과 거리가 새겨진 이정표가 있으며 건물 양쪽엔 알래스카행 호화 유람선이 정박하는 부두가 만들어져 있어 아침저녁으로 거대한 유람선이 드나드는 광경을 볼 수 있습니다.

스탠리 파크 밴쿠버에서 가장 큰 도시 공원이며 해변, 산책로, 아름다운 방파제가 있습니다.

스탠리 파크

공식 개장한 때는 1888년이며 캐나다를 지배하던 영국 정부가 원래 원주민 소유였던 이 땅을 원주민으로부터 영구 임대해 공원으로 조성 당시 캐나다 총독이었던 스탠리의 이름을 따 스탠리파크라고 명명했습니다. 면적 400만 제곱미터로 울창한 원시림과 크고 작은 정원, 잔디밭, 해변 등이 두루 어울려 멋진 안식처를 제공하고 있으며 현재는 세계적 명소의 하나로 밴쿠버를 상징하는 장소가 되었습니다.

[옵션투어] 플라이오버 캐나다 성인 : C$35, 아동(12-) : C$25 (세금 포함가)

<플라이오버 캐나다>는 VR 모션 의자를 사용하여 독특한 시각, 비행의 느낌, 완전한 감각의 몰입을 경험하며 세계 여러 장소를 비행으로 둘러볼 수 있는 간접 체험 놀이기구입니다. 플라이오버에서는 캐나다의 나이아가라 폭포, 국회의사당, 빙산을 비롯해 세계 곳곳의 경이로운 장소를 4D 대형 스크린으로 시각, 향기, 소리, 정교한 움직임을 통해 생생하게 체험해보세요! (현지 상황에 따라 일부 옵션은 진행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써리 호텔에서 충분한 휴식

식사
불포함
숙박
Comfort Inn & Suites (Surrey) 또는 동급
2일차

미팅장소 집결, 가이드 미팅

페리 탑승 : Tsawwassen 터미널 출발 Swartz Bay 터미널 도착

밴쿠버섬은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 주의 태평양 연안에 위치한 섬이며 섬 남쪽 끝에 위치한 빅토리아는 BC주의 주도이다. 남북으로의 길이는 460km, 폭은 80km 으로 북아메리카의 서해안에서 가장 큰 섬이며 면적은 32,134km² 로 세계에서 43번째, 캐나다에서 11번째로 큰 섬이다. 인구는 약 130만명으로, 캐나다에서 몬트리올섬 다음으로 사람이 많이 사는 섬으로, 섬의 이름은 1791년에서 1794년 사이에 북아메리카의 태평양 연안을 탐험했던 영국 해군 장교 조지 밴쿠버의 이름에서 따왔다.

빅토리아 엠프레스 호텔 이너하버 전망의 영국풍 럭셔리 호텔

빅토리아 엠프레스 호텔

캐나다의 해안 성으로 유명한 빅토리아의 Fairmont Empress는 수상 경력을 자랑하는 브리티시 컬럼비아 호텔이자 1908년에 설립된 국립 사적지이다. 이너 하버의 비교할 수 없는 전망을 갖춘 이 유서 깊은 호텔은 현대적인 편리함과 상징적인 럭셔리함, 클래식함을 모두 갖추고 있다.

빅토리아 BC주 의사당 빅토리아에서 가장 잘 알려진 랜드마크

빅토리아 BC주 의사당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빅토리아에 위치한 의사당이다.
1893년 착공이 시작되어 1897년에 완공된 빅토리아의 대표적인 건물이다. 건물의 윤곽을 따라 3,300개 이상의 작은 등이 촘촘히 빛나고 있는데 의사당 건물이 개장했을 때부터 지금까지 그 아름다운 자태는 100년 가까이 빅토리아의 상징물이 되고 있으며 특히 야경이 멋있다. 1973년 재단장 작업이 시작되어 50m 높이의 중앙 돔에 조지 밴쿠버(George Vancouver) 선장의 입상이 세워졌으며, 스테인드글라스 등 대대적인 내부수리도 있었다. 10년에 걸친 대공사를 마친 후 의사당은 더욱 웅장한 모습으로 꾸며져 관광객들의 시선을 모으고 있다.

빅토리아 이너하버 밴쿠버 섬의 보석

빅토리아 이너하버

빅토리아항(Victoria Harbor)은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빅토리아에 위치한 항구이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뿐만 아니라 캐나다에 대한 관문 역할을 하고 있다.
빅토리아항은 밴쿠버 섬의 보석이라 불리며, 이너 하버(Inner Harbor), 어퍼 하버(Upper Harbor), 셀커크 워터(Selkirk Water), 조지 워터즈(Gorge Waters), 포티지 인렛(Portage Inlet)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옵션투어] 부차드 가든

부차드 가든

빅토리아로부터 약 20km 떨어진 곳에 있는 정원으로 본래는 석회석 채석장이었던 이곳을 소유주인 부차드 부부가 1900년대에 개조,오늘날 빅토리아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이름난 아름다운 정원을 만들어 놓았다. 총 50에이커에 달하는 부차드 가든은 연중무휴로 개방되고 있다.

October 1–October 31 (Autumn 2024)
Adult (18+) $34.45 Youth (13–17) $17.23 Child (5–12) $3.00

November 1–November 30 (Autumn 2024)
Adult (18+) $26.80 Youth (13–17) $13.40 Child (5–12) $3.00

December 1 - January 6 (Winter 2025)
Adult (18+) $37.00 Youth (13–17) $18.50 Child (5–12) $5.00

7 January ~ 14 January (Winter 2025)
Adult (18+) $23.60 / Youth (13–17) $11.80 / Child (5–12) $3.00

15 January ~ 31 March (Spring 2025)
Adult (18+) $31.65 / Youth (13–17) $15.83 / Child (5–12) $3.00

1 April ~ 31 May (Spring 2025)
Adult (18+) $39.50 / Youth (13–17) $19.75 / Child (5–12) $3.00

1 June ~ 30 September (Summer 2025)
Adult (18+) $42.75 / Youth (13–17) $21.38 / Child (5–12) $5.00

페리 탑승 : Swartz Bay 페리 터미널 Tsawwassen 페리 터미널 도착

페리 탑승 : Tsawwassen 터미널 출발 Swartz Bay 터미널 도착

식사
불포함
숙박
Comfort Inn & Suites (Surrey) 또는 동급
3일차

휘슬러 북미에서 제일 유명한 스키장

휘슬러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 주에 위치한 스키 리조트. 일명 세계에서 제일 유명한 스키장이다. 북미 1위의 규모를 자랑하며, 이는 미국 유타 주에 위치한 바로 다음 가는 크기인 파크시티 마운틴 리조트 & 캐니언즈 스키 리조트보다 거의 900 에이커 이상 더 크다. 이름인 휘슬러 블랙콤은 해당 스키장을 이루는 2개의 산인 휘슬러 산과 블랙콤 산에서 따왔다. 밴쿠버 시내와 함께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이 진행된 곳이기도 하다.

섀넌 폭포 하계시즌에만 가능합니다.

섀넌 폭포의 쏟아지는 물은 하브리치 산과 스카이 파일럿 산에서 시작됩니다. 이 폭포는 99번 고속도로에서 335m 높이로 브리티시 컬럼비아에서 세 번째로 높은 폭포입니다. 간식, 정보, 기념품을 제공하는 작은 매점, 화장실 및 정보 센터가 있습니다.

스쿼미시(Squamish)는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밴쿠버 북쪽에 있는 도시입니다. 섬이 곳곳에 있는 하우 사운드(Howe Sound)의 북쪽 끝에 있으며 거대한 화강암 기둥인 스타와무스 치프(Stawamus Chief)와 같은 산으로 둘러싸여 있습니다. 씨 투 스카이 곤돌라(Sea to Sky Gondola)에서는 사운드(Sound)와 인근의 절벽을 따라 떨어지는 우뚝 솟은 폭포인 섀넌 폭포(Shannon Falls)의 전망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브리태니아 광산 박물관에는 지하철 투어가 있습니다. 자전거 도로가 지역을 가로지릅니다.

70미터(230피트) 높이의 폭포는 브랜디와인 크리크에 위치해 있으며, 서쪽의 파우더 산 아이스필드에서 시작되었으며 치카무스 강서쪽 기슭 측면에 있는 용암류 가장자리에 의해 형성됩니다. 폭포 바로 하류에는 데이지 호수가 있습니다.

휘슬러 빌리지

휘슬러 마운틴과 블랙콤 마운틴이 서 있는 중심부에 위치한 휘슬러는 유럽 스타일의 약 60여 개의 호텔과 콘도미니엄, 별장이 있으며, 100여 개의 상점과 50개의 레스토랑, 바, 나이트클럽, 박물관, 각종 스포츠 시설 등을 갖춘 완벽한 스키 리조트로 조성된 곳이다.

[옵션투어] 휘슬러 빌리지 곤돌라 성수기 시즌이나 붐비는 요일 시간에 따라 진행이 불가능 할 수 있습니다.

휘슬러 빌리지 곤돌라

밴쿠버 도착 후 해산

식사
불포함
출발시 미팅 장소
캐나다
·
10:30
밴쿠버 YVR 국내선 배기지 클레임 #5
·
11:00
밴쿠버 YVR 국제선 팀홀튼 앞
·
14:00
밴쿠버 YVR 국제선 팀홀튼 앞
·
T.B.A
써리 길포드 쉐라톤 호텔
·
T.B.A
코퀴틀람 로히드 희래등
·
T.B.A
밴쿠버 다운타운 캐나다 플레이스 (웰컴센터)
미국
·
09:00
La Quinta Inn & Suites by Wyndham Seattle Federal Way
·
09:45
Seatac 공항 배기지 클레임 #1
·
10:00
밸뷰 펙토리아 스퀘어몰 Bank of America
·
10:30
워싱턴 린우드 H-Mart
·
T.B.A
Seatac 공항 배기지 클레임 #1
포함/불포함 사항
포함 사항
·
차량
·
가이드
·
페리
·
호텔
불포함 사항
·
가이드+운전기사팁 하루 $15X3=$45 (24개월 이상)
·
식당 및 호텔 팁 (식당은 통상 10%-20%, 호텔은 숙박일당 2불 정도)
·
옵션 투어 (현장에서 현지 통화로 현금 납부)
·
일정표 상 포함된 식사
·
여행자 보험
기타 안내 사항
·
준비물
신분증, 여권(미국에서 오시는 경우), 칫솔, 치약, 면도기, 헤어린스 등 세면도구, 방한 방풍용 겉옷, 모자, 수영복, 선글라스, 상비약 등 개인적인 여행준비물
·
확인사항
가이드, 운전기사 팁과 선택 관광 및 밀플랜은 현장에서 현금으로 납부해주시면 됩니다. / 상담원과 일정 확인 후 투어비 결제시 예약 확정 됩니다. / 모든 투어 비용에 5% 세금은 별도입니다. / 모든 옵션 투어 및 입장료 등의 가격은 날짜와 현지 업체의 사정에 따라 금액이 변동될 수 있으며, 현지 사정에 따라 투어의 순서가 변경되거나, 선택 관광이 진행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상기 일정 및 숙박 호텔은 현지 사정에 따라 사전통지 없이 다소 변경될 수 있습니다. / 한국에서 오시는 경우 휴대폰 로밍을 해 오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 미국에서 입국하시는 고객님들은 예약 시 여권상의 이름과 생년월일이 필요합니다. / 권장 도착시각 : 밴쿠버 공항-12시 이전, 시애틀 공항-11시 이전 / 권장 출발시각 : 밴쿠버 공항-21시 이후, 시애틀 공항-23시 이후 / 출발일이 임박하여 예약하실 경우는 여행상품 가격이 상승할 수 있으며, 성수기 시즌(4월~10월)은 예약이 조기에 마감되고 있습니다. 여행 계획이 있으시면 미리 예약하시는 것이 경비를 절약하는 방법입니다.
·
유의사항
모든 호텔 건물 안에서는 금연입니다. 흡연 적발 시 1000불 이상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 당일 합류 인원에 따라 차량과 가이드가 결정됩니다. / 현지 사정, 진행 시간에 따라 투어의 순서가 변경되거나, 선택관광이 생략될 수 있는 점 양해 바랍니다. / 당일 합류 인원에 따라 차량과 가이드가 결정됩니다. / 단체행동에서 이탈하는 일은 자제해 주시길 바라며, 기본적인 매너를 지켜주시길 바랍니다. / 가이드에게 개인적인 부탁은 삼가 주시길 바랍니다. / 귀중품 및 현금 등의 분실사고와 개인의 안전사고에 대하여 각별히 유의하여 주십시오. / 귀중품 분실 시 당사는 책임을 지지 않으며 어떠한 도움도 드리지 못함을 알려 드립니다. / 모든 호텔 및 금연구역에서 흡연 시 과태료가 부과되오니 주의하여 주십시오. / 개인의 부주의로 말미암은 부상, 분실, 또는 천재지변, 불가항력으로 말미암은 일정의 변경 및 현지사정 (도로사정, 날씨, 의도치않은 차량 파손 및 도난 등) 에 따라 사전통지 없이 다소 변경될 수 있고 일부 취소에 따른 손해에 대해서는 관례에 따라 면책됨을 알려 드립니다
·
여권/비자 관련사항
여권/비자 관련사항은 캐나다는 캐나다 입국시 필요한 서류 및 전자여행허가(eTA) 안내, 미국은 미국 입국시 필요한 서류 및 전자여행허가(ESTA) 안내 페이지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취소규정
예약취소/환불에 관한 규정은 웹사이트 하단의 여행상품 진행약관 페이지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1. 출발일
2. 미팅장소
3. 인원
성인 (19세 이상)
1인 1실 $639
0
2인 1실 $499
0
3인 1실 $449
0
4인 1실 $399
0
학생 (학생증 필요)
아동 (2세 ~ 16세)
소아 (24개월 미만)
0
총 인원
0.00
총 금액
적립 예정 포인트 : 0
지금 예약 진행하기
상담 문의
온라인 예약하기
온라인 예약하기
이 상품 관련 후기
Apr 22 · Maria Lee님
사실은, 10년전 여름에도 ok여행사를 통해 로키. 휘슬러. 미서부여행 투어를 했었습니다. 이미 ok여행사는 저에게 좋은 인상이 남아있었기 때문에 이번에도 의심없이 믿고 ok여행사를 선택했고, 그 감사함으로 이렇게 후기까지 올립니다.~^^ 저희 선택의 후회나 아쉬움없이 안전운행을 해주신 친철한 캡틴님과 일정에도 없는 숨은 명소까지 데려가 깨알같은 입담과 적절한 텐션과귀에 쏙쏙들어오는 설명들..저희 가족들에게 추억을 만들어주신 앤드류가이드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무심코 지나칠 수 있는 엘크사슴, 횐꼬리사슴, 작은블랙베어까지~ 짜여진 각본처럼 가이드님의 설명이 끝나자마자 등장한 주인공들 ~ 신기할 따름이었습니다. **숙소** 첫째. 셋째날은 샐론암에 윚디한 숙소 comfort inn & suite로 욕실도 넓고 실내수영장과 작은 스파가 있습니다. 수영복을 준비 못해서 이용하지 못한 아쉬움이 있습니다. ㅜㅜ 대신 저는 남편과 함께 호텔 주위에 호수를 산책했습니다. 겨울에 오시는분들 수영복 꼭꼭 챙겨오세요. 다만, 조식이 시리얼이나 빵종류밖에 없어 약간 부족한 느낌이 있습니다. 둘째날은 캐스캐이드마운트을 배경으로 밴프다운타운에 위치한 the elk & avenue hotel였습니다. 특히 메트릭스 쿠션감이 좋아 저는 꿀잠 잤습니다.~^^ **밀플랜** 텍스까지 고려하면 가성비좋은 식사였고, 베제테리언이시라면 비프를 샐몬으로 바꿀수도 있고 정해진 메뉴가 아닌 몇가지안에 선택할 수도 있어 좋습니다. ****겨울. 여름 로키 여행도 다 좋습니다. 그래도 오신다면 여름을 추천드립니다.. 단, ok여행사를 통해서..~^^
캐나다 최대 점유율 1위 오케이투어만의 체크포인트 3가지
캐나다 최대 점유율 1위 오케이투어만의 체크포인트 3가지
투어 상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