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7 ·
Sep 13 2008, 1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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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련님, 감사합니다.
Posted by 윤경
나로선 도무지 표현할 적당한 말을 찿을수 없는 정말 아름다운 산들이었고, 또 호수와 강 들이었음니다.
이 아름다움을 같이 했던 모든분들이 벌써부터 그리워 지는군요.
특히, 쨩 가이드님의 정겨운 목소리는 한동안 저의 기억 속에 오래 머물것입니다.
이젠 그 높고 웅장한 산의 정기를 듬뿍 받고 왔으니, 또 새로운 날들을 위하여 열심이 생업으로 돌아와야겠지요.
부디 좋은날 되시고, 건강 하십시요.
뉴욕에서, 윤경 드림.
이 아름다움을 같이 했던 모든분들이 벌써부터 그리워 지는군요.
특히, 쨩 가이드님의 정겨운 목소리는 한동안 저의 기억 속에 오래 머물것입니다.
이젠 그 높고 웅장한 산의 정기를 듬뿍 받고 왔으니, 또 새로운 날들을 위하여 열심이 생업으로 돌아와야겠지요.
부디 좋은날 되시고, 건강 하십시요.
뉴욕에서, 윤경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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