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9 ·
Jul 28 2010,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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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cle Shin 님과 함께한 7월23일 Yellowstone 4박5일
Posted by 곰&탁
미국에서 한 군데만 가보라면 거의 대부분이 선택하는 엘로우스톤. 외딴곳에 위치하고 있어 막상 선뜩 출발하기 힘든 곳이였는데
이번에 용기를 내어 투어에 참가했습니다.
먼 길 안전하게 운전하시고, 유쾌한 안내로 미국록키를 넘을 때나 미국 밀밭을 지루하지 않게 지날 수 있었습니다.
실은 끝없이 펼쳐지는 밀밭 그 자체가 여행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였네요.
이틀을 달려간 big sky의 lodge 에서 Uncle Shin 님의 기타연주와 함께 한 야외 라이프까페는 동행한 일본인들과도 하나가 되어
어울린 환상적인 별밤의 산상음악회였습니다.
공원의 Old Faithful, Midway Geyser, Y. Lake, 야생동물 등 참으로 좋았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 카메라가 좋지 않아 사진이 별로지만 포토갤러리에 몇 장 올리겠습니다 -
이번에 용기를 내어 투어에 참가했습니다.
먼 길 안전하게 운전하시고, 유쾌한 안내로 미국록키를 넘을 때나 미국 밀밭을 지루하지 않게 지날 수 있었습니다.
실은 끝없이 펼쳐지는 밀밭 그 자체가 여행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였네요.
이틀을 달려간 big sky의 lodge 에서 Uncle Shin 님의 기타연주와 함께 한 야외 라이프까페는 동행한 일본인들과도 하나가 되어
어울린 환상적인 별밤의 산상음악회였습니다.
공원의 Old Faithful, Midway Geyser, Y. Lake, 야생동물 등 참으로 좋았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 카메라가 좋지 않아 사진이 별로지만 포토갤러리에 몇 장 올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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