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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70 · Oct 17 2024, 13:13 · 5910 Views

2024년 9~10월(여름~가을)의 록키 여행 후기 모음

Posted by Ok Tour
[이*진님 후기]
홈페이지, 구글 리뷰를 보고 후기가 좋아서 예약했습니다!

저는 로라 가이드님, 데이빗 기사님과 함께 로키 3박 4일 여행했습니다.
단체 투어는 처음이고 혼자 하는 여행이라 낯설었는데 출발할 때 부터 가이드님이 너무 편하게 잘 이끌어주셔서 정말 특별한 여행을 할 수 있었습니다.

1) 관광
에메랄드 호수를 시작으로 페이토 호수, 보우 호수, 투잭, 미네완카, 보우 강, 레이크 루이스, 모레인 호수 등등 정말 멋진 곳들을 많이 갔는데 각 장소들에 대한 가이드님의 설명까지 더해지니 더 기억에 오래 남을 것 같아요.
설상차 타고 빙하를 밟아본 것도, 곤돌라를 타고 설퍼산에서 그림 같은 풍경을 보면서 먹은 점심도 너무 여유롭고 좋은 투어였습니다.
차 타고 가는 내내, 그리고 어디를 봐도 펼쳐지는 찬란한 캐나다의 로키는 잊지 못할 것 같아요.

2) 숙소
여행 다닐 때 숙소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편인데 (특히 화장실) 3박 모두 깔끔하고 기대 이상으로 좋은 숙소에서 편하게 지냈습니다.
밴프 다운타운에서도 1박을 할 수 있었는데, 정말 귀엽고 동화같은 마을이었어요!

3) 차량 이동
로키 여행 특성상 차 타고 이동하는 시간도 많았는데,
베테랑이신 데이빗 기사님이 어디든 안전하게 잘 데려다 주셨고, 오며가며 인사를 나눌때도 너무 자상하셔서 더 기분 좋은 여행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냥 지나칠 수 있는 창밖에 보이는 산, 강, 호수들도 로라 가이드님이 같이 보고 설명해주셔서 이동시간도 알차게 보냈습니다!

로키 여행은 자유여행은 쉽지 않을 것 같아서 투어를 신청했는데 결과적으로 너무 만족했습니다! 3박 4일 동안 비가 오기도 하고, 눈도 오고, 흐린 날도 있고, 맑은 날도 있었는데 긍정 에너지 가득한 로라 가이드님 덕분에 모든 날씨들이 특별하게 느껴져서 맑지 않은 날도 너무 기분 좋게 여행했어요! 감사합니다.
오케이 투어 덕분에 로키의 가을을 안전하고 편하게 잘 즐길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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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star 1004님 후기]
남편이 2019년에 시어머니와 함께 캐나다 로키투어에 왔었고, 그 때도 오케이투어로 예약해서 다녀왔어요. 믿고 맡길 수 있는 여행사라고 해서 저와 함께 다시 한 번 로키산맥을 보러 왔습니다!!

김윤회 부장님과 함께한 3박4일 로키투어 정말 알차고 유익하고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투어 시작부터 직접 손수 그리신 지도로 3박4일 전체 여행루트를 설명해주시는데, 아~ 이 가이드님 정성이 보통이 아니구나!!를 느꼈습니다.

캐나다 로키산맥은 알고 보면 재미있고, 모르고 보면 그 산이 그 산 같고, 그 호수가 그 호수같아서 지루할 수 있는 곳 같은데, 김 부장님은 판구조론, 빙하 생성, 캐나다 역사/문화, 관광지에 얽힌 각종 에피소드 등등을 엄청 자세하고 알기쉽게 알짜배기 정보들로 핵심만 쏙쏙 알려주셔서 장거리 버스 이동 중에 하나도 지루하지 않고 눈이 반짝반짝해질 정도로 재미있게 이동했습니다.

제가 지리학을 전공해서 캐나다 로키산맥 지형에 관심이 많았는데, 판구조론 책을 읽고 직접 설명해주신 부분에서 "아 손님들에게 로키산맥에 대해 제대로 알려주고 싶어서 노력을 정말 많이하셨구나"를 느꼈습니다.

매일 아침마다 그 날 하루 일정을 브리핑 해주시고, 관광 포인트 내리기 전에 다시 설명해주시고, 장소마다 어디는 짧게 어디는 여유롭게 시간 분배하시면서 시간 배분도 정말 적절하게 잘해주셔서 하나도 지루하지않고 유익하게 관광했습니다.

중간에 통신불가 지역 관광지(페이토 호수)에서 길 잃어버리신 분이 있었는데 헐레벌떡 뛰어가셔서 손님 찾아오시고, 관광지마다 예쁜 포토존은 여기라면서 직접 손님들 사진 다 찍어주시고, 불편한 점은 없는지 계속 체크하시는 모습이 정말 세심하고 배려깊으셨어요!!!

중간중간 재미있는 조크도 많이 해주셨는데, 옛날식 아재개그나 야시꾸리한 이상한 농담이 아니라 정말 재밌고 귀여운 농담을 많이 해주셔서 3일동안 같이 많이 웃었습니다 ㅋㅋ

그리고 여행 내내 날씨가 기가막히게 좋았습니다. 아사바스카 빙원까지 다 보이고, 레이크 루이스에서는 해가 쟁쨍했구요. 김 부장님은 손님 중에 날씨요정이 계시다고 애기하셨는데, 진정한 날씨요정은 김부장님 아닌가 싶습니다 ㅋㅋ

남편이랑 코로나 때 결혼해서 이번이 제대로 하는 신혼여행이라는 마음으로 오게된 캐나다 여행이었습니다. 캐나다인들이 자연을 대하는 마음, 인디언들을 존중하는 문화, 웅장한 대자연 속에서 인간으로서 갖게되는 겸손함 등등..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시간들이었고 잊지 못 할 귀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주변 지인들에게도 죽기전에 꼭 로키투어 해보라고 권해보고 싶어요^^ 3박 4일동안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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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님 후기]
짧은 여행 일정 중에서도, 록키투어를 하고싶어 수많은 검색과 여행사 비교 끝에 고른 오케이투어!
결론부터 말하자면… 너무 좋았어서 투어 첫 날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 뿐입니다.

캡틴 스탠리, 엉클 브라이언 가이드님 덕분에 너무 행복한 시간들로 채우고 갑니다.

1.관광 굿
투어를 하지 않았더라면 절대 혼자서는 못했을 것 같은 수많은 명소 관광, 그리고 좋은 뷰포인트까지!
모레인 레이크, 레이크 루이스…… 눈에 더 못담고 온 게 아쉬울 뿐이고, 가이드님께서 더 좋은 날씨에 더 예쁘게 볼 수 있게 유동적으로 스케쥴 잘 조절해주신 덕분에 더 예쁜 모습 눈에 담았습니다!!!!
또 가고싶다…

2.버스 굿
이동시간이 많아, 버스가 안좋으면 불편할까봐 걱정했는데… 눈만 감았다 뜨면 다음 목적지에 도착했습니다… ㅎㅎㅎ
운전 너무 잘해주신 캡틴 스탠리님 최고!!!
중간중간 가이드님이 해주신 명소 관련 설명과 엉클 브라이언에게만 들을 수 있는 재밌는 이야기+스페셜 장소까지!!!
와이파이도 있더래요… USB충전기까지…

투어에서 제일 걱정했던 부분이 가이드였는데, 걱정이 무색해질 정도로 너무 편안하고 행복하게 잘 즐기고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3.화장실 굿…!
사실 화장실도 진짜 중요한데, 덕분에 깨끗한 화장실만 다녔어요!!!
화장실 별로 진짜 깨끗한데도 있고 더러운..?곳도 있었는데, 이것 역시… 가이드님이 깨끗한 화장실만 데리고 가주셔서 예쁜 것만 보았답니당

4.그냥… 다 굿
유능하신 가이드님과 함께 해서, 투어 중에 생길 수 있는 모든 변수에 유연하게 대처해주셔서 불편이라고는 못느꼈네요~
식당가서도, 호텔 체크인할 때도, 목적지 출발/도착도 어디 한 군데에서도 기다린 경험이 없어요! 정말 쉽지 않을 것 같은데… 일사천리?

숙소는 거의 비슷비슷(수영장, 헬스장, 푹신침대)하게 좋았구용
단체샷도 잘 찍어주십니당

록키투어 예쁜 건 정말 누구나 알 것 같아서, 오케이투어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내용 위주들로 작성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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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센님 후기]
엄마랑 함께하는 여행이라 정말 많은 서치와 고민끝에 선택한 오케이 록키투어 였는데, 아주 유능하신! 엉클 브라이언 가이드님과 베스트 드라이버! 스탠리 park 덕분에 3박4일 내내 정말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어떻게 필요한 시간을 딱 맞춰주시는지! 가는 곳 마다 필요한 정확한 시간을 주어주시고, 많은 시간이 필요한 곳은 1시간 정도 넉넉히 시간을 배분해주셔서 충분한 시간 내에 멋진 풍경을 담아올 수 있었어요.

한 팀, 한 팀 신경써주셔서 너무 감사했고 돌아가는 날 어디서 무엇을 해야하는지 까지 알려주시는 머찐 가이드님,,????최고

버스에서도 가는 곳에 대한 설명과 빙하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고지대에는 왜 나무가 없고 바위로 되어있는지, 아이스필드와 gracier 차이 등등 어려운 설명을 너무나도 쉽게 설명해주셔서 단순히 눈으로만 보는 관광이 아니라 하나하나 세세히 알고 갈 수 있어서 더 뜻깊은 여행이 되었던 것 같아요.

이동시간이 긴데 지루함 하나 없이 하루가 너무 알차서 이틀같이 느껴지는 건 기분 탓 이게쬬?!
짧다면 짧은 3일 이었지만 삼일 내도록 봐도 떠날때가 되니 너무 아쉽기만 하더라구요 ㅠ^ㅠ

기회가 된다면 꼭! 다시 오고싶은 록키 여행!! 엄마도 계속 캐나다로 이민오자며 ㅋㅋㅋㅋㅋ
올해 가장 잘한 일=오케이투어 택하여 캐나다 여행 온 것 인데요!!! 하루에 열 번도 더 가는 화장실도 늘 빤딱빤딱 깨끗한 곳만 가게해주시고, 한 번 뿐인 여행이 될 수도 있다며 부족한 시간에도 ‘엉클 브라이언 히든 스팟’ 까지 구석구석 데려가주신 가이드님! 장시간 운전하시느라 힘든 와중에 나갔다 들아올 때 마다 차량을 깨끗하게 닦아 항상 깨끗한 차에 타게해주시는,,ㅠㅠㅜ베스트 드라이버 스탠리 박! 정말 감사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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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a Lee님 후기]
너무나 아름답고 행복한 여행을 만들어주신 Captin Stanley Park & Uncle Brian 너무 감사 드려요!!! ✨✨ 저희는 현지에 사는 오래된 교민 친구에게 오케이투어를 추천받았습니다. 친구도 이미 부모님과 다녀온 경험이 있어 저에게 선뜻 강력 추천해 주었어요!??

아무래도 단체 관광이다 보니 아이, 어른 등 다양한 나이대가 있어 챙길 것도 더 많고 복잡하실 텐데 세세하게 잘 챙겨주셔서 좋았어요. 항상 친근하게 아이들을 챙겨주시는 게 너무 좋았습니다. 차도 안이며 밖이며 항상 탈 때마다 반짝반짝 신경 써주셔서 감사했어요.

또한 방문 지역 및 관광 장소에 대한 얘기를 재밋게 해주셔서 도착 전에 역사&문화 등에 대한 정보를 가지고 더 폭넓게 볼 수 있었습니다. 좋은 포토스팟도 항상 꼭 찝어주시고 어떻게든 조금이라도 더 보여주려고 하시는 모습에 감동받았어요. 궂은 날씨에는 임기응변으로 전체적인 타임라인을 조정해 주셔서 중요한 스팟들에서의 황홀한 경험을 놓치지 않을 수 있었습니다.

벤프는 단체로 왔을 때의 장점이 매우 큰 것 같습니다. 각종 패스들로 줄 서는 시간을 아끼며 다닐 수 있고, 밀플랜으로 연계되어 있는 식당을 가다 보니 앉기만 하면 밥이 거의 바로 나옵니다. 시간이 한정되어 있는 여행의 특성상 이런 디테일들이 여행의 질을 좌우한다고 생각합니다. 밴프를 처음 방문을 하시거나 함께 이동하는 인원이 많으시다면 더더욱 추천드립니다!

너무 감사드리고 기회가 된다면 다음에 또 오고 싶어요! 항상 힘차게 외치시던 All set! 당분간 귀에 맴돌 것 같네요!! 여행을 함께한 다른 가족분들도 다 너무 따뜻하고 좋은 분들이셨습니다. 덕분에 정말 순조로운 여행을 했어요. 다들 항상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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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재키님 후기]
형아댁에 놀러왔다 surprise 선물을 받아 떠난 록키산맥여행!
OK TOUR 의 여행가이드 Mr. Owen씨
그리고 베테랑 기사님 캡틴 제임스의 수고로 생애 잊지못할 추억을 한아름 안고 돌아왔다. 무엇보다도 놀란것은 오앤씨의 배려, 명소마다 소개하는 스토리들, 맡겨진 여행객들을 위한 최대의 서비스, 상냥함, 겸손, 친절, 여행꿀팁,거기에 해박한 지식들은 여행객들을 지루하게 놔두질 않았다. 보통 여행상품에 많이 실망하는 편이었는데 이번 여행은 정말 캐나다와 록키산이라는 거대한 창조주의 현장학습을 하는데 오앤씨의 열심있는 설명과 풍성한 지식에 매우 만족했습니다. 너무 고맙고 여행을 함께한 동료들도 감사합니다.
오케이 투어의 패키지 여행상품 록키산 투어를 강력추천 드리며 가능하다면 "가이드 오앤" 씨와 함께 하시라 ???
오앤씨는 끝까지 최선을 다해 여행객들을 살펴 주었습니다. ???
아참~
깜빡해서 한마디 더 Mr. Owen 가이드님은 날씨 요정 이었어요.ㅎㅎ 가는곳 마다 날씨가 좋아졌거든요 대체적으로. ㅎㅎ
"신은 고통이라는 보자기 안에 기쁨 이라는 선물을 포장해서 준다"는 마지막 멘트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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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님 후기]
오케이 투어에서의 4일은 인생에서 잊지 못할 여행이 될 것 같습니다. 데려가주시는 곳마다 너무 아름다워서 감탄했고 가는 길마저 하나의 여행지가 되어 투어 내내 눈이 즐겁고 행복했어요. 아침부터 저녁까지 이어지는 일정에 피곤하고 지칠 수도 있는데 김윤회 부장님께서 계속 분위기도 띄워주시고 개인 컨디션에도 신경 써주려고 하시는게 보였어요. 이번 여행에서 좋은 풍경과 함께 사진 많이 찍고 오는게 목표였는데 사진 잘 찍는 법도 알려주시고 여행지마다 사진이 잘 나오는 포인트까지 꿰고 계셔서 좋았어요. 가이드님께서 직접 찍어주시기도 했고요! 노건수 캡틴은 여행지끼리 거리가 많이 멀어서 장거리 운전을 하심에도 피곤한 기색 없이 항상 웃으면서 저희를 맞아주시고, 무엇보다 차량 청결에 신경을 많이 써주셔서 함께 기분 좋게 여행할 수 있었어요.
캐리어나 개인짐이 버스에 있어도 덕분에 안심하고 다닐 수 있었습니다. 두분이 아니었다면 저에게 밴프 투어가 다르게 기억됐을 것 같아요. 두분께서 여행 시작부터 따뜻하고 서로 배려하는 분위기를 만들어준 덕분에 함께 여행하는 사람들도 같이 즐겁게 다닐 수 있었어요.
무엇보다 김윤회 부장님과 노건수 캡틴 두분의 케미, 그리고 여행 동안 날씨나 컨디션에 맞춰서 일정을 유연하게 조정하는 노련함과 센스가 아니었다면 이만큼 만족스러운 3박 4일이 되지는 못했을 것 같아요. 두분께 정말 감사드리고 또 캐나다에 온다면 망설임 없이 오케이 투어를 고를 것 같습니다.
좋은 추억 만들어준 오케이 투어와 김부장님, 노건수 캡틴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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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숑마님 후기]
(엉클 브라이언) 로키 3박4일 레전드 투어
밴쿠버 여행을 계획할 당시 주변 추천을 많이 받아 처음부터 계획한게 로키 투어였습니다.

오케이투어를 선택한 이유는 여기 후기 게시판에 행복한 후기가 타여행사보다 많아서 선택했고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일정표를 받아보고 첫날은 버스 이동만 하길래 큰 기대는 안했는데 엉클 브라이언 형님의 서비스(브리이덜 폭포)로 상쾌하게 출발해서 좋았고 깨끗한 화장실을 기가막힌 타이밍에 계속 보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둘째날은 벤프 투어였는데 날이 흐리고 비가 많이와서 페이토 레이크 시작으로 많이 아쉬웠지만 설상차 투어나 곤돌라 투어를 돌이켜 생각해보면 오히려 운치 넘치는 투어가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셋째날은 벤쿠버의 유명한 빙하 호수 투어였는데 정말 살면서 두번은 못볼 장관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레이크 루이스를 시작으로 모레인 레이크, 에메랄드 레이크 순서대로 봤는데 사진첩을 볼때마다 그 감동이 많이 못담겨서 아쉽습니다.

또한 이번 캐나다 여행와서 10일동안 오로라를 한번도 못봤는데 다행히 투어 마지막 호텔에서 오로라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마지막으로 함께 투어하신분들 모두 로키의 기운을 받아 건강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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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님 후기]
두근두근 설레이는 마음으로 남편과 함께 투어여행시작!!
가이드님이 중요하기에 설레임 반 기대반으로 엉클 브라이언님을 만났다! 원래는 다른 분이셨으나 아프셔서 급하게 오셨다!
엉클 브라이언님의 가이드로 시작된 여행은
일단 너무 유쾌하고 설명도 자세히 많이 해주시고 특히 너무 감사한점은!! 화장실이다!!
무조건 깨끗한 곳으로 안내해주셔서 처음부터 끝까지 3박4일의 여행이 너무나 만족 스럽고
또 하나는 일정에 없는 곳으로 너무나 많이 가주셔서 인생 샷을 너무나 많이 찍을 수 있었다!!
3박4일 동안 많은 인원을 신경쓰며 다니셔야함에도 불구하고 모두에게 최선을 다해 알려주심에 너무 감사하고 또한 안전운전으로 편하게
잠을 자며 여행 하게 해주신 캡틴(대니)님께도 감사하다!!
아무튼 캐나다는 처음이지만 엉클 브라이언님 덕분에 캐나다 여행이 너무 힐링의 여행이였다!!
기회가 되면 또 한번 엉클 브라이언님의 여행으로 만나뵐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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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신님 후기]
안녕하세요^^ 2003-2009년 밴쿠버 UBC 학교다니며 Summer break 때마다 한국에서 손님 올 때 오케이투어로 로키투어를 9번이나 했던 오케이투어 단골손님 입니다. 캐나다 떠난지 15년만에 밴쿠버에 다시 오게 되었어요. 이번에는 남편과 아들 데리고 말이죠^^ 제 추억 속 오케이투어와 10번째 로키 투어를 떠났답니다. 갈 때마다 새롭고, 계절별로 새로운 로키투어는 역시나 오케이투어네요♡ 이번에 함께해주신 빵가이드 아저씨도 제 기억속에 오래오래 남을 것 같아요. 여기에 다 쓸 수 없지만.. 정말 여러모로 인상적인 가이드 아저씨였어요~ 철학과 소신이 있으신! 마치 아저씨 가족을 데리고 여행을 떠난 것 같이 두루두로 보여주시고 마음 써주신 투어였어요. 감사합니다. 잊지 못 할 여행이였어요. 역시나 오케이는 오케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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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님 후기]
오케이투어 최고의 가이드 로라, 베스트 드라이버 데이빗과 함께한 행복한 가족여행이였습니다.
8살, 10살 아이들이 긴 버스 일정을 잘 소화할 수 있을까 너무너무 걱정했지만, 하나하나 알뜰살뜰 잘 챙겨주시는 로라 덕분에 아이들까지 즐겁게 3박4일 보냈네요.

로라의 맛깔스런 입담은 긴 버스이동시간을 웃음으로 가득 채워 주었고, 방문한 식당들은 모두 맛집이였습니다. 특히 우리가 묵었던 벤프타운의 호텔은 벤프의 그 활기찬 분위기를 만끽하기에 최고의 숙소였고, 로라만의 숨은 관광지들(영업비밀이라 직접 경험해보세요^^)은 정말 저만 알고 싶을 정도로 너무나 멋졌습니다. 아따바스카 콜롬비아 대빙원, 루이스호수, 모레인호수 등등 유명한 관광지에서의 시간들도 저에게 너무나 행복한 기억이네요.

오케이투어 로라, 데이빗과 함께한 저의 가족여행은 정말 최고였습니다. 다음 여행도 로라, 데이빗과 함께 해야겠네요. 좋은 추억을 선물해주신 두 분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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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Dorothy님 후기]
밴프여행으로 여행사 비교하며 고민했는데 너무너무 잘한 선택이었어요! 숙소도 3일내내 크고 따뜻했고 식사도 다 괜찮았어요 가성비 있고 록키산맥 투어를 직접 운전해서는 정말 힘들었겠다 싶은데 너무 고생하지 않고 잘 다녀왔다는 생각이 들어요. 특히나 스탠리박 가이드님 정말 잘 만나서 설명도 너무 잘해주시고 영화배경 같은데 나오면 음악도 틀어주시고 낭만도 있었어요 ㅎㅎ 일정에 없는데 수도원산처럼 보기 힘든 곳같은 포토스팟 데려가주시고 단체일정이다보니 조금씩 늦는 분이 계셔도 뭐라 하지 않으시고 불편한 거 하나 없어서 너무 좋았고요. 머레인호수도 너무 멋있었고요! 유드리있게 잘 맞춰주시고 너무 수고 많으셔서 팁도 부족하지 않나 싶을 정도였어요. 다음에도 오면 또 이용하고 싶고 모두에게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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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THIPAT K.님 후기]
I It was a very fun tour. There is no problem with language if you are a foreigner and cannot understand Korean because our guide Stanley Park explained in English very well. He is very professional and takes good care of the group members. I spent 3 nights and 4 days with the tour group, which made me feel like I was traveling with my family because there were people of different ages, friends, siblings, uncles, and aunts. Thank you very much OK Tour for making me have a great time. Another part of my travel life. If you are traveling alone, you can email Soo Lee. She is another person who takes care of you from the beginning. She is professional and 100% reli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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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정님 후기]
2024년 10월  캐나다 서부+동부 여행을 왔습니다.
지금까지 여러나라 여행을 하면서 멋있는 자연을 많이 봤는데 록키산맥과 호수는 정말 장관이네요. 너무 멋있습니다. 정말 모든사람들에게 꼭 가볼라고 추천하고 싶어요. 록키산맥+호수+노란 단풍들+빙하 정말 잊지 못할것 같습니다.

오케이 투어의 엉클 브라이언 가이드님과 캐나다 서부여행을 함께 했습니다. 설명도 정말 잘해주시고 너무 재밌으세요.

일정표에 없는 미네왕카호수도 보여주셨는데 너무너무 멋있었습니다!
원래 레이크 루이스 호수를 보는날 날씨가 안좋아서 다른일정이랑 바꿔서 날씨정말 좋은날 갔는데 너무 멋있는 호수를 봐서 좋았습니다!
노랑풍선에서 기존 일정표와 확정일정표사에 자유식 횟수에서 오류가 있었는데 그것도 여행고객들에게 좋게 해결해주셨어요. 덕분에 캐나다 서부여행을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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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영님 후기]
3박4일 캐나다 현지 오케이투어와 함께 밴프여행을 다녀왔습니다.
가는길이 9시간이라는 말에 두 아이들과 잘 다녀올 수 있을까 걱정도 많이 했는데, 데이비드 기사님의 친절하고 안전한 운전에 아주 잘 다녀왔습니다.
그리고 이번 여행이 100% 만족이 아닌 120%만족을 줄 수 있었던거는 로라 가이드님의 역할이 한 몫을 하였습니다.
멋진 밴프를 더 멋지게 만들어주었던 디테일하고 유쾌한 밴프 지역 설명! 잊을 수 없게 만들어주는 통통튀는 명소 네임 소개! 밴프여행 가이드하면서 있었던 재미난 에피소드 얘기! 밴프 여행의 낭만을 더해주는 로라의 뮤직플레이리스트! 짬짬이 아래와 같이 모레인 명소를 하나라도 더 보게 해주려는 보너스 투어 정성! 마지막으로 돌아오는 길에는 인생에서 가장 큰 lucky를 꿈꿀 수 있게 만들어주는 이벤트까지!!(마지막 이벤트가 궁금하신 분은 꼭 로라와 함께 벤프투어 한번 해보세요 ㅋㅋ)

여튼 기대했었던 밴프여행이었는데, 더 만족스럽고 힐링이었던 밴프였습니다. 안보면 몰라도 한번 본 이상 한번만 볼 수는 없는 밴프! 내년에 다시 만날 걸 기대하며~
See you, Banff!
Thanks, OK t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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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님 후기]
로라 가이드와 함께한 록키 3박4일 여행 정말 아름답고 감동적이었어요 열정적이고 밝은 에너지로
재미있는 유머로 텐션 업!! 시켜 주시고 의미 있는 설명으로 간 곳곳이 기억에 오래 남을 것 같아요
팀웤도 좋아 마음 편안하고 감사한 여행이었어요
지금까지 살아온 시간과 살아 갈 시간의 의미를 되새기는 아름 다운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묵묵히 곳곳으로 친절하고 안전하게 이동시켜 주신 데이빗 기사님~ 여유로운 미소와 발음 좋은 한국 인사 ,오르고 내릴때 마다 따뜻한 눈인사 감사했어요
아름다운 록키 여행 강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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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경님 후기]
엄마아빠랑 다시 재방문한 밴쿠버 여행에 캐나다 머물때 잊을 수 없었던 로키 여행를 꼭 한번 같이 가고 싶어서 캐나다 서/동부 여행에 오직 로키여행만을 위해 밴쿠버 인 토론토 아웃 코스로 계획했습니다.
로키투어를 어디로 해야하나 고민을 많이했는데 밴프숙박 할 수 있는 오케이투어로 선택을 했고 후회없는 선택이자 여행이었습니다.
밴프숙박을 할 수 있다는 점이 정말 가장 큰 장점이예요!??
로라 가이드님과 데이비드 기사님 덕분에 3박 4일 내내 즐겁고 안전하고 설명도 자세히 들어가며 즐거운 시간만 보내다가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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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님 후기]
오케이투어를 통해 3박 4일 밴프 록키투어에 다녀왔습니다. 가기 전 많은 고민과 생각을 통해 선택한 여행사인만큼 만족도 역시 최고였습니다~ 캐나다의 대자연에 너무나 경의로웠고 많은 감동 받았습니다.
투어 동안 좋은 코스로 데려가 주시고 많은 지식을 귀에 쏙쏙 들어오게, 유쾌하게 설명해주시고 사진도 열심히 찍어주신 김윤회 부장님, 항상 미소로 반갑게 인사해주시고 장시간 안전운행 해주신 노건수캡틴님 두 분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3박4일동안 너무 좋은 시간 보냈고 잊지 못할 추억 만든 거 같아 행복합니다. 부모님 모시고 다시 또 오고싶습니다! 그때도 두분과 함께하면 너무 좋을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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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보오님 후기]
<< uncle Brian 감독님/가이드님 >>
부모님 칠순 가족 여행 왔는데, 너무 좋았어요!! 까먹기 전에 미리 후기 남깁니다.
가족여행이라 많은 배려도 해주시고, 어떻게든 조금더 많이 보여주시려고 하시는 모습에 감동받았습니다!!
이번 여행에서 젊은 학생 분들, 외국인 여행객, 동창생들,가족들 까지 여러 그룹이 섞여 있는 와중에 일일히 다 신경 써주시고,
다양한 지식과 재미있는 설명으로 긴 버스 여행에 지루하지 않게 잘 왔습니다:)
호텔이나 식사 걱정했는데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혹 다음에도 기회가 된다면 시부모님과도 오고 싶네요! 그때도 꼭 엉클 브라이언 감독님 만나뵙고 싶습니다><
저희 가족 잘 챙겨주셔서 감사드리고,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Uncle Brian 강력 추천 합니다 >< 사진 너무 잘 찍어주셔서 감독님이라고 불렀어요!! 모든 풍경이 달력사진, 그림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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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mie Kim님 후기]
캐나다 자연경관을 느껴보고 싶어서 록키투어를 알아봤습니다. 여기 저기 사이트 비교와 후기도 보면서 오케이투어에 밴프 록키 3박4일로 신청 했습니다. 자연경관은 말할것도 없이 예술입니다. 캐나다 여행 계획이시면 록키투어는 꼭꼭 신청 적극 권장 합니다. 1인여행으로 룸조인해서 2인1실 이용 할수 있어서 비용도 절약되고 좋았습니다. 3박4일 동안 운전하시고 쾌적한 버스 컨디션을 유지 해주신 노건수 기사님과 직접 록키지역 지도까지 그려서 가져오시고 해박한 지식으로 설명 해주시는 김윤회 가이드님 덕분에 여행내내 알고보는 재미를 느끼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포토스팟에서 사진기사까지 해주시고 다음에도 오케이투어로 가족들과 다시한번 방문하고 싶습니다. 그때까지 계속 번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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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님 후기]
김윤회부장,이병창기사님~~
덕분에 인생의 즐거운 추억 남겼습니다
김부장님 너무 박식해서 여행을 한층더 멋지게 보냈습니다
여러 여행을 많이 했지만 오랜시간 차 안에서 계속 서서 많은 정보를 주려고 귀를 호강 시켜주시고 진실되게 가이드 해주시는분을 처음 만난거같아요~
김부장님의 인생 스토리는 눈물없이 못듣는 가슴아픈 이야기부터 캐나다의 상식적인 이야기들이 오래동안 기억에 남을것같아요
벤쿠버에 30년 사는 언니가 한국에서 오는 친구들과 가족들을 오케이 여행사로만 믿고 투어 시켜준다더니 그럴만한 이유가
김유회가이드님과 장거리 운전하느라 힘드실텐데 언제나 웃음과 친절 그리고 안전하고 정확히 우리를 모셔주셨던 이병창기사님...
이런분들이 직원으로 계시기 때문인듯하네요^^
정말 멋진 인생의 나날을 보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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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미님 후기]
김윤회부장님, 이병창기사님 덕분에 너무 쾌적하고 안전하게 투어하고 돌아갑니다!! 캐나다 역사부터 과학적지식 많이 알려주셔서 너무 재밌었습니다! 반응이 미적지근해보여서 재미없다고 생각하실것 같은데, 원래 진짜 재밌으면 반응이 밖으로 나오기보단 속으로 ‘우와...‘한답니다! 부장님이랑 기사님이 정말 따뜻하고 편안하게 대해주셔서 정도 많이 들었어요 (김윤회 부장님 웃음소리 너무 귀여워요 ㅋㅋㅋㅋ) 운이 좋게도 9월에 눈도 보고, 단풍도 보고, 설산도 보고, 푸른 나무도 보고, 꽃도 보고 한번에 정말 많은걸 즐긴것 같아요! 사실 올해 힘든 일이 많아서 우울증도 걸리고, 신체적으로도 많이 아파있던 와중에 캐나다에 여행오자마자 버킷리스트였던 록키산맥 투어를 가게되었는데 정말 잘한 선택인것 같아요! 정말 힐링 제대로 했습니다!! 저의 활짝 웃는 사진을 정말 오랜만에 본것 같아요 투어하는 와중에 부모님이 정말 많이 생각났어요. 이런 멋진곳에 함께 왔다면 정말 좋아하셨을텐데 싶더라구요... 꼭 부모님모시고 오케이투어에서 다시 한번 김윤회가이드님, 이병창기사님과 여행가고싶네요!! 그때까지 꼭 계셔주세요!! 저에게 웃음과 행복을 되찾아주시고, 잊지못할 추억을 선물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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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on Jeong님 후기]
캐나다 거주하면서 미국서부(LA,라스베가스)랑 일일투어를 이용했는데 어머니가 캐나다에 방문하게 되어서 2024년 마지막 여름 로키투어를 예약했어요. 2016년에 방문했을 때는 레이크루이스만 기억에 남았는데, 이번에 오케이투어를 이용하면서 레이크루이스를 비롯해서 모레인레이크, 콜롬비아 아이스필드등을 방문했어요. 콜롬비아아이스필드에서 설상차를 타고 자연빙하에서 보는 자연은 뇌리에 박힐정도로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었어요. 동화석 마을 같은 밴프는 늘 항상 다시 방문하고 싶었는데 밴프에서 숙박을 하게 되어 다시 한번 추억에 잠길 수도 있으면서 새로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기회였어요. 이 아름다운 캐나다 자연을 한국에 있는 다른 가족들이 함께하지 못해 안타까웠어요. 3박4일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여행에서 어머니와 함께 캐나다 여름가을겨울을 느낄 수 있었어요. 무엇보다 넓은 땅덩어리를 안전운전 해준 운전기사님 Don과 항상 가족처럼 챙겨준 로라님께 감사인사드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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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님 후기]
꿈에 그리던 록키!
평생 잊지못할 캐나다 록키! 친구들과 추억여행을 다녀왔다.
벨마운트에서 오로라를 만나고 설퍼산 정상에 올라 황홀한 록키의 웅장함과 보우강의 유려함의 대비를 느낄 수 있었다. 벤프에서 행복한 저녁식사를 하며 각자의 삶을 이야기하며 나를 돌아보기도 하였다.
돌산을 걸어들어가 만난 모레인호수의 코발트블루의 반짝임은 가슴 무클한 설레임으로 다가왔다.
코퀴할라 하이에이를 타고 제스퍼에서 시작된 록키여행은 콜롶비아 빙원을 지나고 레이크루이스와 페이크호수, 보우강, 모레인호수, 투젝호수 에메랄드 호수로 이어졌다.
3박 4일간의 록키는 잊지못할 록키는 한동안은 친구들의 입에서 회자될것이다. 캐나다의 역사와 문화, 교육, 살아가는 모습들을 알게되었고 이번 여행을 통해 내가 있어야할 곳과 살아가는 의미, 내일의 나의 삶도 되돌아보게 된다.
여행의 묘미는 록키산 봉우리 마다의 사연과 의미를 유창하고 톡톡튀는 멘트로 전해주신 로라가이드님에게서 더욱 빛이 났다. 함께 여행하는 일행분들을 스토리텔링으로 감화시켰고 재치있는 퀴즈와 방대한 지식으로 한단계 높은 수준의 시간을 만들어 주었다.
웃음으로 맞이하고 유쾌하게 하루를 시작하며 즐거운 여행으로 안내해주신 로라가이드님께 무한 감사드린다.
편안하고 완벽한 스케줄로 편안한 여행을 도와준 오케이여행사에도 감사하고 수천키로의 록키투어를 위해 안전운전 해주신 캡틴 Don에게도 감나드린다. 다시한번 록키투어의 기회가 된다면 기꺼이 오케이여행사의 로라가이드님과 함께 할 것이며 록키 투어를 희망하시는 분들께도 적극 추천할 것이다.
오케이여행사, 로라가이드, 캡틴 Don 감사합니다.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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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빈님 후기]
어머니와 함께했던 캐나다 여행! 5박7일동안 알찬 시간이었습니다><

휴가동안 갈 여러나라를 살펴봤었는데 캐나다로 선택한 건 좋은 결정이었어요! 어머니와 좋은 추억들 많이 만들었고 저는 특히 밴프가 좋았네요ㅎㅎ마을 어딜 걸어도 경치도 좋고 분위기도 좋고ㅠㅠ예전에 친구들과 인터라켄 간 적이 있는데 그곳과 비슷한 느낌이 들구요! 정말 또 와야지 결심할 정도로 좋았어요~

그리고 엉클 브라이언 가이드님 너무 감사해요~늦은 시간에 마중 나와주시고 재치있는 말들로 이동시간 또한 재미로 꽉 채워주셔서 어머니도 저도 여행내내 즐거웠어요! 엉클 브라이언님만 아시는 특별한 뷰포인트들 덕분에 캐나다의 예쁜 풍경들을 더 예쁘게 간직하게 되었네요! ㅎㅎ

밴쿠버에서 하루동안 가이드해주신 브라이언 가이드님도 감사합니다! 짧은 시간에 하나라도 더 보여주시려고 노력해주신 덕분에 밴쿠버에서의 기억들도 풍족해진 거 같아요~! 마지막으로 시애틀-캐나다 왕복운전을 담당해주신 전홍구 가이드님, 6~7시간이 넘는 시간을 힘든 내색없이 유익한 정보들을 주시며 운전해주셔서 넘 감사했습니다~

상투적인 말이지만 여행은 누구와 함께 하느냐가 확실히 중요한 것 같아요! 어머니와 함께했던 여행이라는 자체도 좋았지만 너무 좋은 가이드분들과 좋은 동행자분들 덕분에 정말 기분좋은 여행이었습니다! 노랑풍선 감사합니다^-^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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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숙님 후기]
OK 투어와 함께한 로키여행
잊을수없는 추억의 행복한 시간이였습니다.
캠룹스 벨 마운트 재스퍼 추억의 음악과 함께한 아름다운 93번도로의 기억
행운의 오로라 빙하와 설산의 웅장함 에메랄드빛 호수의 아름다운 설상차의 감격과 곤도라로 로키산 정상에서보는 눈 덮힌 봉우리들과 아름다운 밴프 시내의 아름다운 모습. 밴프에서의 하룻밤. 레이크 루이스의 감격의 베스트 샷. 보우강의 웅장함. 모레인 레이크의 인생샷. 요호에서의 짜릿함ᆢᆢ이 모든것이
나에게는 사랑하는 짜꿍과 한 잊지못할 추억의 여행이였습니다.
모든 일정을 함께 공유한 여행 가족들 특희 함께 식구가 되어준 밴구버 칭구 이 모든 행복을 소개해준 로라
감사하고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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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복님 후기]
람보, 돈 캡틴 감사합니다.

내 인생에 가장 멋진 추억이 될것 같습니다.
사랑하는 sandie, 그리고 여행을 같이한 28명의 소중한 인연들과 함께해서 더욱더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아름답고 웅장한 로키투어.
산,강,호수,도시,음식 등.
로라 슈퍼바이저의 추억이 담긴 의미있는 guiding은 여행의 즐거움을 더해주었습니다.

행복한 추억의 한편을 또 이렇게 만들고 로키투어에서 내려옵니다.

같이해주신 좋은 인연들께 감사드립니다.
Sandie than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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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님 후기]
로키투어를 알아보다가 밴쿠버에서 생활하시는 많은 한국분들이 오케이투어를 추천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오케이로키투어 3박4일 다녀오게 됐습니다 저는 로라 가이드님이랑 했는데 너무너무 좋았어요 기대 이상으로요 투어에서는 한시간 한시간이 아까운데 스케줄을 너무 알차게 잘 짜주셔서 재밌게 여행했던 것 같습니다 오케이투어가 왜 유명한지 알겠더라고요 그리고 로라 가이드님이 저희에게 심심할 틈을 주시질 않습니다 설명도 너무 잘 해주시고요 왼전 아나운서 라디오 목소리에요 들으면 마음이 편해집니다~ 그리고 설상차랑 곤돌라 옵션으로 있는데 꼭꼭꼭 타세요 진짜 너무 좋았어요 로키까지 와서 안탔으면 정말 후회할 뻔 했어요 3박4일동안 로라가이드님께 너무 감사드리고 고생 정말 많으셨어요!! 다음에 또 기회가 된다면 무조건 오케이투어 이용 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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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ra Lee님 후기]
한국에서 온 오빠덕분에 다섯번째의 로키산맥은 처음으로 여행사 통해서 오케이 여행사와 함께했습니다! 그 누구보다 3박4일 여행을 알차고 지루하지않게 이끌어주시고 우리의 비타민 D가 되어주신 로라가이드님 Don 드라이버님 정말 감사합니다?
첫날에는 운 좋게 오로라도 보고 혼자 갔을 때는 가지 못했던 다양한 레이크들도 즐길 수 있었습니다. 3박 4일 동안 함께한 분들 덕분에 더 즐겁고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캐나다 생활에서 또 하나의 소중한 추억을 쌓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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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인님 후기]
오래동안 아내와 함께 계획했던 캐나다
록키 밴프여행ᆢ
슈퍼바이저 로라와 함께해 더욱 즐겁고 신나는 여행이었습니다.
로라의 록키와 캐나다에대한 많은 지식과 경험에서 나오는 재미있고 유익한 정보는 이번여행의 큰 행운이었습니다.
장엄하고도 아름다운 록키ᆢ 마음이 한것 넓어진 즐겁고 행복한 여정이었습니다.
최고의 가이드 로라의 개인적인 성장과정과 가족사랑의 얘기도 최선을 다하는 그녀의 모습과 함께 가슴뭉클한 좋은 추억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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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님 후기]
안녕하세요,
랜트로 록키 관광을 하려다 밴쿠버와의 거리를 깨닫고 투어를 선택했습니다.
이동을 하며 투어를 선택하길 잘 했다고 생각했습니다.

김윤회 가이드님이 버스 이동시간에도 심심하지 않게 재밌는 얘기 많이 해 주셔서 담아갔던 영화도 한 편도 안 봤어요~!
이병창 기사님은 운전을 너무 잘하셔서 신기했습니다ㅎㅎ 가끔 저희 내려주시고 짧게나마 대화 나눌때도 이것저것 많이 알려주셔서 좋았습니다.

록키는 갈 가치가 충분 했습니다.
사진은 가이드님이 여긴 꼭 봐야한다며 일정에 없던곳을 들러주셨는데 강에 산이 거울처럼 비치는 더블잭? 투잭? 레이크 입니다. 너무 이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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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석님 후기
날씨요정 Owen 가이드님과 3박4일 로키투어 다녀왔습니다. 지루하지 않고 특출난 말재간으로 미리 여러 관광지의 배경에 대해 설명해주셔서 방문하는 모든 곳 마다 200% 즐길 수 있게 도와주셨어요.

일정관리도 너무 잘해 주셔서 정말 스무스한 투어코스가 되었어요. 일정관리가 잘 될 수 있도록 참여한 사람들에 대한 케어를 너무 잘 해주십니다.

덕분에 조금 빡센 일정이었지만(투어 끝나고 돌아가면 조금 쉬어야 할 것 같네요ㅋㅋ) 주요 관광지를 정말 알차게, 만족스럽게 다 보고 온 것 같아요. 말씀해 주셨던대로 다음번에 캐나다에 오면 어디를 가서 뭘 할 지 머릿속에 그려지네요.

살면서 또 경험할 수 있을지 모르는 이 투어를 너무 즐겁게, 행복하게 마무리해서 평생의 기억에 남을 수 있도록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투어에 참여한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주셨던 만큼 Owen도 항상 행복하시고 원하는 것 다 이루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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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녀님 후기]
다리 수술이후 거동이 불편하신 우리엄마랑, 첫째 딸이랑 3박4일동안 행복즐거운 일생여행하고 왔어요 ㅋㅋㅋ 웃음이 절로 나는 여행^^
예전엔 넘 잘웃고 하든 엄마께서 요즘은 웃지않을정도로 인상을 썼지만 앤드류 가이드님 멘트만 날려도 환하게 웃는 엄마모습이 여행기간 동안 예전으로 돌아오신거 같아 안심도 되었어요
딸이랑도 단둘이는 아니지만 따로 여행온적은 처음이라 더 의미깊은 여행이었어요~~
가이드님이 장르 불문 지식이 다박하시고 중간 중간 위트있는 말도 많이 해주셔서 여행이 전혀 지루하지 않았어요~! 좋은 설명덕분에 로키산맥의 아름다움과 광활함이 더욱 와닿았네요
3박4일이 순식간에 지나가서 너무 짧게 느껴지고 아쉬움이 많이 남아서 기회가 된다면 겨울 로키때 다시 오고 싶네요~~~
앤드류가이드님~짱!!!! 계속 거동 불편하신 엄마 먼저 배려해주셔서 감사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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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이 투어?
- 밴쿠버 : 604-893-8687
- 버나비 : 604-939-9963
- 토론토 : 416-512-8687
- Toll Free : 1-877-556-86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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