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 Tour 캐나다 1등 한인 여행사 오케이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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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 May 25 2023, 10:32 · 6959 Views
2023년 5월 록키 여행후기
Posted by Ok Tour
[임윤아님 후기]
지인의 소개로 OK투어에서 시작한 록키 여행⛰️
저희 가족은 대만족입니다.록키여행을 계획하시는 분들에게 적극추천합니다.
3박4일 동안 귀에 쏙쏙 들어오는 자세한 설명과 재치있는 유머감각을 소유하신 센스 만점의 멋진 열정을 지니신
앤드류 가이드님과 함께해 더 즐겁고 유익한 여행이었습니다.
여행 계획에 없던 보너스로 가주신 레이크까지~~
무엇보다 긴 여정동안 저희들의 안전을 책임져주신 캡틴까지 여행을 즐기는 기간동안 저희들이 더 많은 것을 보고 관광을 할 수 있게 힘써주셔서 두분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대자연을 느끼고 볼 수 있는 록키투어!!
행복하고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아이스필드 설상차와 밴프 곤돌라 추천합니다.

ps, 여행 시작전에 말씀주신 준비물 덕분에 여행기간 내내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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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 Huh님 후기]
두분의 75세 이상인 노모(시어머니와 어머니) 를 모시고, 안간다고 우기는 9살난 아들과 같이, 캐나다에서 꼭 가봐야 한다는 록키관광을 계획했을때, 한인 여행사 관광을 처음으로 고려했다.  캐나다에서 30년 넘게 산 나한테도 록키여행은 처음이다.  보통때라면 투어 패키지를 생각도 안했겠지만, 한국에서 오신 시어머니도 계시고, 록키 자체가 워낙 광활한 여행지라 한인 투어로 마음을 굳혔다.  나름의 search 끝에 이쪽 field에서는 벤쿠버 최초라는 OK Tour 로 결정했다.  처음부터 모든것이 수월했다.  록키자체는 아무리 사진으로 담으려고해도 그 웅장함과 아름다움을 담을 수가 없었다.  순간순간 있는 그 곳에 그냥 취해 마냥 바라봤다.

사진은 가상한 노력의 기록이라 해두자. 여행에서 또 기억에 남는 건 수고해 주신 운전사님과 가이드님.. 기나긴 버스 이동중, 나는 눈으로 보는 여행뿐만 아니라 귀로도 즐기는 여행을 하고있었다. 가이드 Daniel 님, 이상 고온으로 일찍 일어난 산불 연기때문에 첫날도 그렇고, 둘째날 오전 Jasper to Lake Louise Scenic Drive를 제대로 못 즐기자 우리보다 더 안타까워 하셨다. 여행내내 일타 강사처럼 록키 여행에 관해서뿐만 아니라, 캐나다 역사등 전반적인 것에 대해서도 그 박학다식함를 나눠주셨다.. 옛날이야기처럼 솔솔 풀어주시니 너무 재밌었다. 평소 여행에서도 Audio Tour는 skip하는 나에게는 의외의 경험이였다.  잠자리나 식사도 충분히 편했고 맛있었다. 특히 한식은..  어머님들께도 신경을 써 주셨다. 그냥 흔한 한인 투어가, 재밌고 유익한 The Memorable Rocky Tour가 됐다.  이 여행을 위해 많은 것들이 준비되고, 또 수고해주는 분들이 있다는 것들을 알았다.  어쩌면, 이 모든 것이 다 내가 처음 경험하는 여행 타입이여서였는지도 모르지만, 어짜피 다 주관적인 견해들이 모여서 객관적 판단을 만드는 것이 아닌가?  Daniel 님, 운전해주신 전무님 너무 수고하셨고, 감사합니다~  엄지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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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진님 후기]
15년 전, 6년전 그리고 2023년 5월, 딸 아이 초등학교 입학 기념으로 세 번째 록키 투어를 하게 됐습니다. 겨울 록키는 처음이라 한국에서 장갑, 모자, 핫팩까지 바리바리 싸왔는데 다행히 날씨가 너무 좋았어요~^^

사실은 원래 예약하려고 했던 여행사가 있었는데 실수(?)로 오케이투어를 예약하고 캐나다 도착도 전에 깊은 절망감에 빠져있었거든요.. . 그런데 이게 웬걸 최영식 다니엘 가이드님 덕분에 날씨부터 모든게 행운의 연속이었답니다~

캐나다 역사도 술술 읊어주시고(투어때 정말 많이 도움됐어요), 이건 정말 기대 이상이었는데요~보우호수에서의 점심식사~!!!! 이건 전혀 기대하지 못했던 액티비티였어요~ 현지인만이 아는, 그것도 노련하고 진심으로 고객들을 생각해주신다는 생각이 물씬 났다니깐요~ 보우호수를 보는 두가지 방법도 알려주셨는데 두번째 방법!! 허리를 숙여 거꾸로 호수를 보는 법, 8세 딸이 여행중 보우호수가 제일 기억에 남는다고 하네요~^^

다음에 누가 록키 간다고 하면 오케이투어는 기본이고 가능하면 최영식 다니엘 가이드님 스케줄로 가라고 하려고요~저희 세 가족과 딸에게 좋은 추억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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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아님 후기]
날씨도 좋아 더 좋았던 캐나다 3박 4일 여행!
추울까 아주 두터운옷을 가져갔지만 못입었어요
막상 가보니 얇은 옷을 여러겹 가져 가는 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얇은 경량패딩 같은것은 아주 필요할것 같고 겹겹히 입고 더우면 벗을수 있는 옷차림도 좋을것 같습니다.

5월 로키는 봄이라 연초록 레이스같은 나무들과 겹벚꽃 등 새로운 생명의 나무와 꽃들이 너무 예쁘고 눈덮힌 거대한 돌산과 함께 봄과 겨울을 동시에 느낄수 있게 해 줘 더 좋았습니다. 이렇게 날씨가 좋아 여행이 좋았고 마지막날 비가 내려 운무를 볼수 있어 더 환상적이었습니다.
가을 로키도 많이 궁금해지네요 ^^
단풍을 보고자 하면
퀘백 10월 2번째 주 단풍은 아름다움의 절정이라고 합니다.

캐서린 가이드님 센스도 로키산맥 높이 만큼 대단했네요^^
말씀 많이 하시느라 지치셨지요?
여행 끝나면 푹 쉬시길요^^
그러나 힘드셨을것 같아도 아름다운곳 많이 다니시는 가이드님! 부럽기도 합니다.
열심히 하셔서 큰마음 먹고 달려온 여행자분들께 좋은 추억 많이 많이 안겨주세요 !!!^^

출발전 너무나 어려운 상황이 많아 여행을 취소할려고도 했었고 이렇듯 망설임속에 도착한 대자연의 로키는 참 잘왔다고 나를 반기며 충분히 보상을 해준듯 합니다.^^
늘 가슴으로 그려보고 그리던 대 자연 로키는 눈앞에서 현실로 그려지고, 12만 2천봉의 아름답고 거대한 록키앞에서 겸손을 배우고, 이런 기회를 주신 나의 주님께 감사의 기도를 했습니다.
이런 저런 복잡한 생각을 멋진 자연속에서 덜어내고 건강한 결론 짓고 돌아갑니다.
특별히 캐서린 가이드님의 깨소금같이 고소하고도 열정적인 안내멘트속에 추억을 담고 캐나다에 대해 많이 배우고 갑니다. 그리고 첫눈에도 친밀감이 느껴지는 인상좋은 운전기사님 덕분 안전하고도 좋은 구경 많이 했습니다.
함께 동반한 재미있고 다정하신 여행자분들과 매력가이드님, 운전기사님 모두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라며 행복한 마음으로 후기를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추신: 캐서린 가이드님께서는 베스트 가이드님으로 밴쿠버 랭킹 1위로 가이드를 잘하심이 확실! 확실! 합니다.^^
퀴즈대회 90점짜리가 말씀드려요!!^^
얼마나 잘 가르켜주시는지? ㅋㅋ 지적도 센스있게 잘하시고요 ^^ 제 선생님으로 모시면 제가 매우 박식해지겠습니다 ㅋㅋ 나이든 제자 어때요?? 캐서린가이드님!!!^^
다음에도 또 뵙고 싶네요 ^^
여행 중 선곡 음악도 최고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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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미님 후기]
5월초에 떠난 록키투어3박4일 투어 날씨도 좋고 일행들도 좋고 캐서린가이드님 그리고 우리의 안전을 책임지시는 기사님도 너무 다 좋으셔서 행복했어요. 꽉찬 3박4일 일정이었지만 전혀 피곤하지않고 좋았고~ 특히 보너스 장소ㆍ밴프 설퍼산 곤돌라타고 올라가 보면 밴프시내ㆍ웅장한 록키산맥그리고 공기~~
에메랄드빛 호수도 멋져요
많은 정보와 지식을 겸비하신 캐서린가이드님은 정말 여행 내내 쉬지않고 재밌는 얘기를 정보를 알려주셔서 지루할 틈이 없이 너무 좋았고 특히 자고 일어난 새벽에 어디선가 일어나 일어나~~음악소리가 귀를 맴도네요 투어중 잠시 자는 시간후 우리를 깨어준 노래 한소절~~ㅎㅎㅎ 이 노래소절ㆍ풍경 모든것들이 오래 오래 생각날듯 싶어요.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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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찾게된 나님 후기]
웅장함이 느껴지는 로키산맥의 하얀 설산과 빙하 호수를 차창 밖으로 뒷걸음치며 지나간다. 오래도록 눈에 어른거릴것 같고 가슴이 답답해지면 캐나다 로키산맥을 떠올리며 인간이 자연에서 미약한 존재임을 떠올리며 인간세상 일들은 정말 아무것도 아닌 지나가는 일들이라 여기며 살게 될것 같다.
늘 꿈만 꾸던 나홀로의 여행을 이제 해 봐야 하는 여유가생겼는데 막상 용기가 나질 않아 가족과 친구 지인들과 몇년을 정말 열심히 다니고 있다. 한두달에 한번씩 다른 나라를 여행하는 건 정말 설렘과 기쁨이 여행 프로그램을 찾는 순간부터 시작된다. 공직에 남편이 있다보니 안사람으로 아이셋 키우며 주변 신경을 쓰며 나름 열심히 살아온 보상을 지금 받고 있다 생각하며 위안을 한다. 그간 수묵화를 하며 또다른 나를 찾은듯 한 적도 있었으나 붓을 놓은 뒤로 다시 잡기가 쉽질 않아 계기 필요한 시기이도 했는데 여행에 재미를 들인후로 앞으로 스케치 여행을 해 보는것도 좋은 것 같아 노력 해 볼 생각이다. 영어회화를 먼저 해야 내가 갈 곳이 더 넓어지지 않을까 한다 집에 가지마자 언어부터 시작해 보고 열심히 살아온 죽을때 까지 공무원 마인드인 남편과 올해 남미여행을 해 봐야겠다. 나만의 이태리 여행도 해야 하고 캐서린이 추천해 준 퀘백에 10월 둘째주도 가야하고 그랜드캐년만 갔다와 다른 5대 캐년도 가야 하는데 시간은 없고 세상은 넓다는 생각이 든다.
여행후의 변해야 한다는 캐서린 가이드님의 말을 들으며 정말 변하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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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은 하늘에서 시작한다. 하늘에서 내려온 가을은 색을 바꾼다. 지금은 봄이다. 록키도 가을을 시작하여 겨울을 숨쉬고 봄으로 힘을 내기 시작한다. 녹색싹이 땅속에서 솟아오르고 길가의 민들레도 우리를 맞이한다. 이국땅의 민들레가 무척 반갑다. 록키도 희고 푸른 몸을 드러내며 우리를 맞이한다. 거대하고 웅장한 몸이 다먕한 모습으로 끊임없이 모습을 드러낼 때 감탄이 절로 나온다. 콜럼비아 아이스필드를 정점으로 아래로 서서히 내려오연 침엽수들이 뿜어내는 피톤치드가 심신을 한층더 정화시킨다. 만년빙하는 가끔 호수를 만들어 휴식을 취한다. 레이크 루이스, 에메랄드 레이크의 옥빛, 이보다 더 나은 힐링이 있을까! 현대인의 스트레스가 단번에 해소된 기분이다.
이번 4일간의 록키여행은 오케이투어 덕분에 즐겁고 편하게 할수 있었다. 거기에 앤드류의 가이딩은 여행의 즐거움을 배가했다. 아는만큼 보인다는 말처럼 전설, 어휘의 원천, 역사. 지리 등 설명에 의미가 한층 높아진다. 다음 여행은 더높은 곳 알래스카로 오케이와 함께 가볼까싶다.님 후기]
가을은 하늘에서 시작한다. 하늘에서 내려온 가을은 색을 바꾼다. 지금은 봄이다. 록키도 가을을 시작하여 겨울을 숨쉬고 봄으로 힘을 내기 시작한다. 녹색싹이 땅속에서 솟아오르고 길가의 민들레도 우리를 맞이한다. 이국땅의 민들레가 무척 반갑다. 록키도 희고 푸른 몸을 드러내며 우리를 맞이한다. 거대하고 웅장한 몸이 다먕한 모습으로 끊임없이 모습을 드러낼 때 감탄이 절로 나온다. 콜럼비아 아이스필드를 정점으로 아래로 서서히 내려오연 침엽수들이 뿜어내는 피톤치드가 심신을 한층더 정화시킨다. 만년빙하는 가끔 호수를 만들어 휴식을 취한다. 레이크 루이스, 에메랄드 레이크의 옥빛, 이보다 더 나은 힐링이 있을까! 현대인의 스트레스가 단번에 해소된 기분이다.
이번 4일간의 록키여행은 오케이투어 덕분에 즐겁고 편하게 할수 있었다. 거기에 앤드류의 가이딩은 여행의 즐거움을 배가했다. 아는만큼 보인다는 말처럼 전설, 어휘의 원천, 역사. 지리 등 설명에 의미가 한층 높아진다. 다음 여행은 더높은 곳 알래스카로 오케이와 함께 가볼까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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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uie님 후기]
새로운 경험은 항상 설레이고 기분 좋은 변화를 선물합니다. 록키투어는 저에게는 특별한 경험이였고, 캐나다가 처음인 저에게는 흥미로운 일이였습니다~!!
학교는 체험학습을 써서 잠시 떠나고, 대치 학원을 힘들게 빠지며, 엄마와 단둘이 방문한 캐나다는 코비드 이후 처음 여행이며, 다음 여행지를 계획 할 수 있는 왠지 제가 한단계 업그레이드 되는 멋진 여행 이었습니다. 우리의 가이드 캐서린님의 해박한 지식과 경험으로 신비로운 애기를 많이 해주어 투어에 더 몰입할 수 있었습니다. 레이크와 설상차 밴프 곤돌라가 특히 재미 있었으며, 캔룹스를 지나면서 로또 얘기를 해주셔서, 캐나다 로또에 당첨 되어서 할머니, 할아버지, 사촌, 이모,,모든 가족과 함께 다시 한번 록키투어를 하고 싶습니다^^ I hope to visit Canloops again!
제가 10년, 20년 뒤에도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주신 오케이 여행사와 가이드님, 그리고 우리 식구들(?)에 감사드립니다
(유튜브 Louie_Official에 록키 투어 영상이 곧 올라가니 시청과 구독,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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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안나님 후기]
20여년전에 시댁 큰형님가족이 벤쿠버로 이민을 가셨다
서울에 남은 가족들은 큰자리의 비움이 다소 어려움이 있었지만 7남매의 가족들은 각자의 위치에서 화목하게 열심히 생활하며 20여년의 세월이 흘렀다

인천공항을 출발할때의 설레임은 벤쿠버공항에서의 기쁨의 만남으로 달레주었다
30대40대의 우리의 모습은 60대의 모습으로 익어있었다
이제 우리의아이들은 가정을 이루고 3,40대였던 우리들은 곧 태어날 손주를 기다리는
할머니 할아버지가 될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었다

지금 이 순간이좋다 2.3.40대로 돌아가기싫다 지금의 60을바라보는 우리네의 모습이 너무좋다 시기도 없고 질투도 없고 욕심도 없고 그저 이렇게 아름다운 대자연속에의 감동속예서는 겸손이라는 자세를 배우는 큰나큰 배움이 있는 록키 3박4일 일정이 었다

케서린선생님의 해박하신 캐나다의 역사배경등등의 설명이 얼마나 맛나고 즐겁던지 우리형제식구의 만남을 더욱행복하고 기쁘게해주셨다
마치 세계여행을 한바퀴하고난 느낌이었다

인생의 행복한순간을 록키여행에서 한페이지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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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라님 후기]
4월 초 어느날 캐나다 살이의 팍팍함에 유난히 피로감을 느끼던 날, 난 나에게 작은 선물과 휴식을 주고 싶었다. 한국에서 영어 한문장도 써 보지 않던 평범한 일상을 살다 나이 오십에 유학을 결정하고 아무 연고도 아는 이도 없는 캐나다로 와 학교 4년, 라이센스 시험, 그리고 직업을 갖고 어느정도 캐나다 살이에 적응을 하게 되어갈 무렵 다가온 피로감은 잠을 많이 자는 것으로도 좋은 음식을 먹는 것으로도 친구들과 수다를 떠는 것으로도 해결 되지 않아서 결정한 것이 일상으로부터의 짧은 일탈, 록키 여행이였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난 나에게 최고의 선물을 주었다고 생각한다. 광대한 자연이 주는 아름다움은 더 말할 나위도 없거니와 척박한 환경과 추위속에서 꿋꿋이 생명력을 이어나가는 나무들까지 나에게 많은 영감을 주었다. 새삼 캐나다에 와서 살아보기로 결정했던 8년전의 결정이 감사함으로 다가왔다.
한국에서 나를 보러 온 후배와 같이 이 아름다운 풍경을 같이 볼 수 있어서 그 행복함이 두 배로 늘어난 것도 감사했고, 가이드 캐서린의 해박함과 경험에서 우러난 설명들이 여행을 더 즐겁게 해주었던건 아마 같은 그룹은 다른 분들도 동의하시리라 생각이 든다.
이제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 빽빽한 일정속에서 바쁘게 살아가겠지만, 이젠 그렇게 지냈던 시간들이 이 여행을 더 음미하게 해주었던 걸 알기에 감사함으로 돌아간다.
Thank you Rocky, and Thank you so much Cather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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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화님 후기]
토론토 친구의 추천으로 오케이여행사의 4박5일 벤쿠버+록키 여행을 하게되었죠.
벤쿠버 여행의 시작은 예정되었던 대형버스는 아니여서 실망하고 불편할 수 있었지만 여행내내 매순간 최선을 다하시고 진심으로 캐나다의 아름다운 자연을 전해주고자하시는 윤용집가이드님의 모습에 감동받아 그런 버스마저 정들게 되었어요^^
브레드가이드님 감사합니다~ 덕분에 싫어질뻔한 오케이투어와 벤쿠버가 좋아지게 되고 다시오고싶어지게 됐어요^^
제일 좋았던 것은 중소버스만이 할 수 있었던 일들이였는데, 해발3954m의 랍슨산을 배경으로 차에서 내려 사진도 찍은것도 좋았고 숨어있던 아싸바스카 폭포와 예쁜 바윗길을 직접 가본것도 좋았고 무엇보다 도로옆을 걸어가던 빅콘쉽 3마리를 바로 앞에서 볼 수 있었던 것도 참 신비로운 일이였어요. 또, 이름모를 호수이지만 그 풍경과 물빛이 너무나 예뻐서 레이크루이스의 아직 얼어있던 호수의 원래 빛깔을 예상할 수 있었어요.ㅎ3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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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on(health boy님 후기]
안녕하세요
이번에 5월13일부터 16일까지
로키산맥투어를 다녀왔습니다!!!
세상을 살아가면서 꼭 한번 다녀와야할 관광명소 라고 수 없이 들어와서 학교 친구들과 뜻 깊은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우선 기대했던것 만큼 경치가 그림같이 너무 좋았고 여행하는내내 날씨가 좋아서 행복했습니다~~~!!!^^ 여행전에 미리 정보를 알아보기 위해서 여러 블로그를 보다보니 버스를 장시간 타서 지루하고 피곤하다는 글을 많이 봤는데 저는 다행히 브라이언 가이드님을 만나서 버스타고 이동하는 동안 너무 재미있고 상세한 설명을 들을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버스를 오래 타고있는것도 힘든데 운전하시는 대니 기사님은 얼마나 힘들까 싶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버스를 타고 내릴때 항상 밝은 얼굴로 인사해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 전해드리고 싶었습니다!!! 좋은 친구들과 좋은 경치를 보고 좋은 추억을 쌓은것도 감사한데 좋은 가이드,기사님 만날수 있어서 럭키 가이가 된것 같았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되서 또 여행하게 된다면 다시 대니 기사님과 브라이언 가이드님을 만나고싶네요

-Sim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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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die님 후기]
Rocky Mountains Tour~
I have taken quite a while to advise you how much my parents and I enjoyed the Tour of the Rockies. Upon coming to Canada, I was not expecting a whole lot with this trip or the tour itself. I didn’t think it was boring, but I believed it was just looking around and driving. However, after this 4 day trip, I realized that there is much more than just sightseeing and mountains!
Touring the Canadian Rockies was so much more than mountains and rocks. There was an extremity of depth and layer to this tour, from lakes to the ice explorer, I enjoyed every aspect of it all! Each stop ranging from 10 minutes to even an hour had me mesmerized and truly indulged in nature and how this all came to be. This tour not only let me experience the beauty of nature, but it also taught me to enjoy life over possessions. It was the most authentic experience possible, and I most definitely got the most out of my time. It taught me to appreciate nature, the water, the mountains, the rocks, the dirt, and the trees. The thing I was amused by the most was the ice explorer and the gondola. The gondola ride up to the top was scary, yet it was worth it to ride up top because the view was incredibly breathtaking and marvelous. And even climbing to the top was truly the tip of the iceberg! It was a view I had never seen before and getting to experience such an activity made me value, respect, and cherish this opportunity.
Special thanks to our driver Captain Danny for tirelessly driving everyone on the bus to our destinations and stops, and keeping us all safe throughout!
And most importantly, our tour guide Uncle Brian. He was one of the most fun and exciting guides, making this one of the most memorable tours ever. I enjoyed his humor and entertainment and it was definitely what made this trip the best part.
I am extremely grateful to be privileged enough to get to experience travel and a tour like this, and to those that are thinking of this tour, I highly recommend it, you won’t regret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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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경화님 후기]
일흔 나이에 버킷리스트인 부부 50일 세계일주여행을 계획하면서 인터넷으로 처음 알게된 OK투어~,스텝들의 빠른 응답,상품별 일정계획 편성,가이드분들의 전문적인 지식과 헌신적인 노력 덕분에 만족한 여행이 되었습니다.
이제 시작단계인 50일 여정에서 처음 마주하게된 시에틀-밴쿠버간을 픽업,센딩해주신 고령이지만 20 여년의 경륜을 갖고 최상의 서비스를 위해서 노력하시는 모습의 가이드님?과 3박 4일간 수천Km를 안전한 운전과 성실함으로 매일 청결하게 차량을 관리하며 운전한 Captian김의 헌신적인 회사 사랑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OK투어의 무궁한 발전과 차후 알라스카여행에 함께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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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새별님 후기]
휴가내고 동생과 신청한 로키 투어!
가는 길이 멀어 버스에 앉아 있었던 시간(첫날 장장 10시간)이 많았는데, 앤드류 가이드님의 재밌는 캐나다 역사 이야기와 창밖 풍경이 어우러져 시간 가는 줄 몰랐습니다. (시차 적응을 못해서 반은 뻗어서 잤다는건 안비밀!)

저는 여러 투어 스팟 중에서 아이스필드 설상차 액티비티가 가장 기억에 남는데요. 빙하 뜻이 정확하게 무엇인지도 이번 투어에서 알게되었어요. 남극 다큐멘터리에서만 봤던 설상차를 직접 타고 빙하를 밟고 올라서다니 이 얼마나 멋진 경험인지요! 가이드님이 아침으로 준 김밥은 아껴두었다가 빙하 위에서 먹으면 꿀맛이라고 알려주었는데 정말 꿀맛이더군요. 종이컵을 하나 챙겨가면 빙하수도 마셔볼 수 있어요.

빙하에서 시작되어 에메랄드색을 띄는 호수를 바라보니 기분이 묘했습니다. 회사일로 찌든 몸이 정화되는 기분이었어요. 크게 한숨 들이쉬면 상쾌함 그 자체! :D

밀플랜은 한국인들 입맛을 고려한 한식과 중식이었고, 호텔도 깔끔하고 만족스러웠습니다. ‘플랙풋 호텔’은 이름이 이상하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가이드님이 이름 유래를 설명해주셔서 아하! 했던게 기억나네요.

앤드류 가이드님 너무 감사하고,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부모님을 모시고 함께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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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병청님 후기]
"함께했던 모든 시간이 눈부셨다.
날이 좋아서
날이 좋지 않아서
날이 적당해서
모든 날이 좋았다."

아내와 함께한 이번 벤쿠버. 로키 여행은 당초 K항공사 마일리지를 소진하기 위한 몇 안되는 선택지 중 하나였습니다.
경비를 최소화하기 위해 친지가 계신 벤쿠버로 잡았고
친지의 소개로 오케이 로키를 왔습니다.
벤쿠버 여행에 로키가 필수라는 아주 기본적인 것도 몰랐고
시내 구경 다음날 시간 맞춰 이번 여행에 좋은 인연이 되신 여러분들과 함께 3박4일을 함께했습니다.
K방송 프로그램에서 대충 봤던 캐나다서부 편에서 막연히 생각했던 설상차와 빙하 체험은 너무 특별했고 앤드류 가이드님의 태극기 준비는 감동 그 자체였습니다.
(사진을 본 직장동료는 공무출장이냐고...ㅋ)
가는곳 마다 다양한 경험과 충분한 지식으로 하나라도 더 알려 주시려던 앤드류 가이드님 덕분에 여행이 끝나기도 전에 이미 저는 오케이의 홍보요원이 되어 있었습니다.

예상치 못했던 산불로 희뿌연 연기가 있었다지만 이미 그것은 제겐 큰 장애가 되지 않았습니다.
다음 기회가 또 있으니까요!

여행 기간중 함께했던 다양한 연령의, 그리고 글로벌한 오케이의 명성에 맞는 8분의 필리핀 분들을 포함한 40분의 우리 팀원분들과 앤드류 가이드님 그리고 브라이언 기사님 모두 감사합니다.
함께해서 좋은 날들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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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데비님 후기]
캐나다에 불이 났단다 우야노…
첫 날 뉴스에서 이런 소식을 접해습니다.
그럼에도 우리의 이번 여행은 깨끗한 공기와 맑은 날씨와 여러가지 상황과 자연의 기가막힌 풍경이 너무 좋았던 축복의 여행이었습니다. 무엇보다도 금요일 아침부터 50m도 앞도 안보이는 안개를 뚫고 버스가 가다.. 멈추다가.. 할때는 몰랐습니다. 조금 앞에 펼쳐질 아름다운 길과 나무와 산과 숲이 얼마나 숨막히게 아름다울지..
여행 내내 이어지던 그 풍광은 오래도록 기억에 남아서 삶의 기억을 더듬어볼 때 힘이 되겠지요

여행 내내 영어 한국어 그리고 나의 3개국 언어 (?) 경지를 만들어 주신 (경상도사투리)^^ 가이드님의 해박하고 자세한 설명과, 선곡해서 분위기에 맞게 틀어주신 음악과, 중간중간 잠드는 사람들에게 쉴새없이 밖을 보라고 안타깝게 깨워주시던 마음은 최고였습니다 :))
또한 가이드 록키님과 환상의 파트너를 이뤄주신 다니엘김 기사님의 안전하고 노련한 운행 덕분에 긴 시간 앉아서 또는 걸어서 조금은 힘들었던 여행의 피곤을 잊을 수 있었음에 감사를 드립니다.

갈까, 말까.. 토론과 변경을 수없이 하던 끝에 일단 가기로 결정했더니 마음이 한결 가뿐해진 느낌으로 일정을 짜던 몇달전이 기억납니다. 아직 건강하시다면, 또한 마음에 맞는 친구들 정다운 가족들과의 여행을 계획하신다면.. 그 생각과 마음이면 기어코 록키 여행을 성사시켜 떠나실 수 있다는것.. 누구에게나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오케이투어와 함께한 첫 캐나다 여행의 좋은 추억을 안고 갑니다 수고하고 함께 웃어주시고 함께 걸으셨던 저희 록키 902기 모두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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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중식님 후기]
압도적인 록키경관에 감격 !
앤드류님의 탁월함과 열정에 감탄 !

이제 칠십 중반과 초반의 우리내외는 4년전 캐나다 방문시 쿼백OK투어에 만족하여 금번 카나다
방문기회에도 록키 OK 투어에 동참하였는바
아래와 같이 후기를 남긴다 .

1. 장대하고도 아름답기 그지없는 캐나다 록키에 감탄을 거듭했다 .
나의 버킷리스트중에 중요한 하나를 채운 보람이 있었다 .

2 지혜롭고 유머감각이 뛰어나며 열정적인 앤드류님의 탁월한 가이드는
관광의 품격과 함께 유익함과 즐거움을 한층 높여 주었다 .

3. 함께 동참하신 인생의 선배님들과 후배님들의
서로간의 훈훈한 배려의 분위기도 관광을 더욱
즐겁게 하였다 .

4 . 그간의 경험한 자유여행과 팩키지여행을 비교해 볼때 금번 OK투어 팩키지의 가성비에도 높은
점수를 주고싶다 .

5. 여행일차가 지나 갈수록 우리내외의 표정이
환하게 밝아짐을 귀국후에 사진을 보고 확인할 수
있었느바 성과가 좋은 여행이었음의 증표인 듯하다 .

위와같이 후기를 남기면서 OK의
겨울록키와 오로라 관광을 기약해본다 .

유중식 김현정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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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찬님 후기]
평생 한번은 꼭 가고싶었던 록키~
동생네 가족과 큰맘먹고 계획을 세웠다.
많은여행사중에 후기가 좋았던 오케이 여행사로 선택! 동생의 탁월한 선택이었다.
벤쿠버출발이라 운전해서 가기에는 너무부담이라 버스여행 선택. 날씨도 좋았고 이동시간이 많아 지루할때도 있었지만 친절하며 아재개그로 웃겨주시는 가이드님의 배려로 ㅎ 재미있게 갈수있었다.
무엇보다 가이드님이 설명도 잘해주시니 아는만큼 보인다고 여행이 더 즐거웠다.
가격도 타여행사보다 비싸지않았고 숙소도 깔끔하고 좋았다.식사도또한 가격대비 좋아서 나도 딸래미도 잘먹었다. 되도록 애들동반자님들은 여행사가 선택한 식사를 신청해서 드시는걸 추천합니다.안그러면 버거만 드실수도~ 차이동시간이 많은만큼 간단한 과일과 간식 물등은 챙겨가길 바랍니다.
다음 오로라 여행도 오케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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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hyeok님 후기]
I recently had the opportunity to embark on a remarkable 3-day, 4-night journey through the awe-inspiring Canadian Rocky Mountains. This trip offered me the chance to witness breathtaking natural landscapes, ascend to the icy peaks of the Rocky Mountain glaciers, indulge in the refreshing glacial waters, experience an exhilarating gondola ride, and explore the enchanting Lake Louise. Allow me to share my unforgettable moments with you.

Day 1: Immersed in Natural Beauty
As our tour began, I found myself surrounded by unparalleled natural beauty at every turn. Towering snow-capped peaks, verdant forests, and crystal-clear lakes painted an awe-inspiring picture. The mesmerizing vistas from the bus window were just a taste of the breathtaking sights that awaited us.

Day 2: Conquering the Glacier
One of the highlights of this journey was ascending to the icy expanse of a majestic glacier. After a thrilling and adventurous trek, we reached the summit and were rewarded with an astonishing panoramic view of the Rocky Mountain range. Standing on the glacier, I couldn't help but feel a profound sense of awe and appreciation for the sheer magnificence of nature.

One of the most extraordinary experiences during our trip was indulging in the glacial waters of a pristine mountain lake. After hiking through rugged terrain, we finally reached the glacial lake, and I couldn't resist the temptation to dip my hand into the icy waters. Taking a sip of the pure, chilled water was invigorating and left me feeling refreshed. It was an incredible sensation, knowing that I was consuming water that had been frozen for centuries.

Day 3: Gondola Adventure
The next day, we embarked on a thrilling gondola ride that took us high above the mountains. As we soared through the sky, I marveled at the stunning vistas unfolding beneath me. The bird's-eye view of the valleys, peaks, and lush forests was nothing short of mesmerizing. This exhilarating experience provided a unique perspective of the majestic Rockies.

The tour concluded with a visit to the iconic Lake Louise, a place that truly captured my heart. Nestled amidst towering mountains, the tranquil turquoise waters of the lake created a picturesque setting. I spent hours walking along the shoreline, mesmerized by the reflections of the surrounding peaks on the water's surface. It was a moment of serenity and tranquility that will forever be etched in my memory.

My 3-day adventure through the Canadian Rocky Mountains was an experience of a lifetime. From the jaw-dropping natural landscapes to the exhilarating glacier hike and the peaceful moments at Lake Louise, every aspect of this trip left an indelible mark on me. The Rocky Mountains showcased the true wonders of nature, and I am grateful for the opportunity to have witnessed their beauty firsthand.

The most unforgettable moment of the trip was standing atop the glacier, surrounded by the towering peaks. The sheer magnitude of the landscape and the feeling of being so close to nature's raw power was awe-inspiring. It was a humbling experience that reminded me of the immense beauty and grandeur that our planet has to offer.

In summary, if you're seeking a remarkable adventure that will take your breath away, I wholeheartedly recommend exploring the Canadian Rocky Mountains. The combination of awe-inspiring natural landscapes, thrilling activities, and serene moments of reflection will leave you with memories to cherish for a life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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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규숙님 후기]
여행 전날까지 산불영향으로 아름다운 록키가 연기에 가려졌었는데 날씨 요정이 함께 했는지 여행내내 날씨가 좋았다.
설상차타고 빙하에 내려 빙하수와 함께한 김밥은 잊지 못할 추억이 됐다
록키는 경이로움 광활함 어떤말로도 표현 할수 없었다.
투어 내내 보이는 풍경마다 셧터를 누르고 탄성을 자아내게 된다.
벤프에서 설파산 정상까지 곤돌라타고 고소공포증 극복 성공 ~!!!
정상서 바라본 록키는 잠깐의 시간에도 변화무쌍한 날씨를 선물해 주었다
스위스 같은 벤프의 햇살이 우리를 기다리고 세계에서 젤 맛난 Cow아이스크림을 먹으며 우리는 벤프를 누렸다.
일행중 노부부가 록키를 7번 왔다고 하신걸 첨엔 이해 못했지만 여행 마지막날 록키를 뒤로 하고 떠나려니 그 맘이 넘 넘 공감된다. 많이 그리울것 같아 Rocky. I love Rocky ❤️ Rocky는 Rocky 했다.
여행가이드가 천직으로 보이는 능력자 앤드류와 안전하게 운전해준 친절한 던 고개숙여 감사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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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 Run In Dance — Airixis [Audio Library Release]
Music provided by Audio Library Plus
Watch: https://youtu.be/rxv4PkklQys
Free Download / Stream: https://alplus.io/run-in-d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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